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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부부싸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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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회 작성일 23-12-11 09: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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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씹선비같아서 미안하다 여기다 올려도될진 모르겠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얘기를 좀 하자면 어릴땐 그리 유복하지않은집에서 자랐다
 
부모님은 어업을 하신다 그래 난 지방 감자국에사는 게이다
 
어릴적 가난했던 우리집안은 부모님의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어업부분 실적1위를 놓치지않았다
 
그만큼 부모님께서 성실하시고 열심히 자식들 벌어먹이시려고 고생을 많이하셨지
 
우리 아버지는 굉장히 무뚝뚝하시고 엄하시다 어릴적엔 내가 쉽게 말을 걸수있는분이 아니셨지
 
어릴때 내가본 아버지는 굉장히 이성적이시고 뭐든지 다 해내는 그런 분이셨다
 
술도 아에 못드셨다 어머니가 맥주정도 드셨지만
 
근데 어업에 계속 종사하시다보니까 아저씨들이랑 술자리를 갖게되고 그러다보니
 
술이 늘어가셔서 지금은 술을 앉은자리에서 2~3병은 거뜬하게 드신다
 
어머니도 맥주를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엊그저께 어머니가 어머니친구분들과 맥주를 드시고 집에들어오셨다
 
그땐 내가 집에없었다 엄마에게 전화를 받아서 술이 좀 취하신 사실을 알았다
 
그때도 부모님께서 실갱이가 있으셨고 아버지가 자리를 피하신후 마무리가 되었나보다
 
근데 오늘일이 터져버렸다 오늘도 친구들과 겜방에서 롤을 하던도중 누나에게 전화가와서
 
받아봤더니 뭔가 씨끄러운소리와 "야 빨리집좀 들어와" 라고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바로 집에들어가보니 바닥에 피가 엄청나게 많이 떨어져있었다
 
아버지께서 홧김에 유리잔을 주먹으로 내리쳐서 손에 유리파편이 박혀서 그래된거다
 
난 당황스럽기도했지만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실때면 종종 이런일이 있었기때문에 그냥
 
답답한 마음뿐이다 지금은 아버지가 밖에 나가시고 엄마랑 누나랑 나랑 청소하고 지금 앉아서 글싸지른다
 
너무 답답하다 어머니도 뺨 한대 맞으셨다는데 가슴이 너무아프다
 
누나가 간호산데 아버지 보고 지혈좀 하고가라고 햇는데 그냥 나가셨다 더가슴아프다
 
인증없는글은 ㅁㅈㅎ인걸 알지만 그상황에 사진찍는다는것도 말이안되는거같다
 
ㅁㅈㅎ 주려면줘라 그냥 어디다 말할곳도없고 답답한마음 추스리려고 쓰는글이니까
 
물론 주작도 아니다 주작이라고 믿는 게이들도 그냥 주작이라 생각해도 좋다
 
그리고 여자랑 홍어는 3일에 한번이라지만 그말은 김치녀랑 홍어는 3일에한번이라는 말로 바꿧으면한다
.
3줄요약
 
엄마랑 아빠랑 싸움
 
아빠 빡쳐서 주먹으로 유리잔 가루만들어버림
 
아빠 피질질흘리면서 집나감 답답하다
추천62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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