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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같은 아다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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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회 작성일 23-12-11 08: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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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아다년 하나 만났던 적이 있다.



처음에는 아다인 줄 몰랐고 한 두달 사귀면
섹스해야지 했는데, 잘 안주더라. 

매번 시도를 하려고 하면 다음에 다음에

조금만 시간을 줘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정말 지쳐서 


시발 그럼 헤어지자고 했더니...울면서 혼전순결이라고 이야기하더라.

종교는 없는데 자신만의 약속??ㅋㅋ
존나 욱긴데 아다라고 하니 자지가 서더라


그래서 난 어떻게 해야되냐고 맨날 딸딸이만
치고 살까하니...미안하다고 하지는 말고 서로 손으로 만져주자고 했다.


그 순간 발기가 계속되어있던 상태이기에
걔손을 잡아 내 자지로 갖다놓고 

딸딸이 쳐달라고 했어. 그러더니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들어 왼손은 내자지 오른손은물티슈


그렇게 처음 내 정액을 뽑아내었더니
자꾸 더 심한 자극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결국
입으로 해달라고까지했다.


데이트 할때마다 물티슈는 항상 챙겼고
장소는 으쓱한 곳이면 어디로든 끌고가
입에 자지를 물리고 내욕구를 채웠다.





김태희가 혼전순결을 지켰다면
지훈이 애액을 손과입으로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바일 종범. 오래전 얘기라 인증없는 것 재인
아다년 조은데 스트레스 각오 앙망

추천72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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