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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약사새끼 부러운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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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회 작성일 23-12-11 07: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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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한 1년 전쯤에 조그만 약국이 하나 생겼는데
한 6~7평 되나?
거기 약사가 26살인가 27살이거든

얼굴은 존나 오덕스럽게 생겼는데 약국에 손님없으면 하루종일 노트북으로 lol 처하다가
손님올때만 건성건성 약 지어주고 ㅋㅋㅋ 개꿀빨더라

근데 존나 의외인건 동네 아주매미들 하는말 들어보니까
그 약사가 건물 임대료랑 운영비 다 빼고 월 600~700이상을 번다더라?
차도 K7 끌고다니던데

원래 동네에 존만한 약국들도 이정도 버냐??

우리 누나 친구중에 변호사가 한명 있는데 개업 변호사인데 건물 임대료랑 사무장 월급에 활동비 빼면
월 300 건지기도 빠듯하다던데

아무튼 이 약사새끼 존나게 불친절하고 아니꼬운데 존나 부러움
너희들도 활동적인거 싫어하고 대인관계 신경쓰는거 싫어하는놈들은 약대가라

진짜 돈으로 보나 웰빙면으로 보나 약사만한 직업도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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