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일게이 첫사랑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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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아픈 썰하나 풀어볼께 ㅠㅠ
좋다고 말못하고 가만히 있던적 많았냐?
중3때 학원 학교 같이 다니는 여자애 있었어.
어느날 걔가 학원 수강하고 친구랑 둘이 다니는데 그때 처음 왔을때부터 정말 좋아서 학원도 열심히 시간맞춰서 나가고
가끔 걔가 장난쳐주면 또 장난쳐주면서 쉬는시간에도 놀고 그랬다..
진짜 맘속으로 혼자 좋아했고 또 같은 CA라 캠핑도 갔고 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하루 텐트치고 캠핑하는 날있었는데 그전날 나한테 학원에서
"내일 담력시험 있는데 둘이가는데 같이갈래?" 이러더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못 이으고 벙어리처럼 있었는데..
그러다 11월쯔음되서 갑자기 졸업하고 전학을 간다는거야... 만약 진짜 근처 가까운 고등학교도 진학했으면 무슨수를써서라도 꼭 사귀고싶었는데..
진짜 운명도 이런운명인지 싶었따. 그렇게 그 여자얘는 학원끊고 나도 걔보며 공부하러(?) 학원갔는데 그 뒤로 아프다고 잘안나가고
진짜 그때 생각하면 가슴아프다..
졸업앨범 지금도 다시보면 볼때마다 그 순수한 치아결로 웃는거 보니까 진짜 가슴이 뛰는데 너무 가슴아프다 ㅠㅠ
나중에 커서 만날확률이 있을까?
일게이들중에 이런얘도 많을까? ... 아직도 그얘때매 아다인건 운명이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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