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번역]새엄마는 연인 2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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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는 잠옷을 싫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린다는 알몸으로 잠을 자는 습관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린다는 시트의 부드러운 느낌을 맛보며 알몸으로 침대안으로 파고 들면서 자신의 오빠가 앞으로 이집안의 가장이 된것에 대하여 알수없는 기대감을 간직하였습니다.
어느날 자신의 오빠 테드보다 더 나이가 많은것 같은 남자가 자신을 추근될때 테드가 자신앞에 나서며 커다란 주먹으로 한방에 그 남자를 나가 떨어지게 하였고 그남자에게 다시는 자신을 추근되지 말라고 경고하였을때 그때 부터 린다는 자신의 오빠와의 이상한관계를 가지게 되였고 이미 린다는 오빠를 꼭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던것이 간혹 몇번 있었습니다.
린다는 알몸으로 부드러운 침대의 시트의 감촉을 느끼며 침대속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자신이 왜 친오빠에게 이렇게 욕정을 느끼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자신들의 부친이 그런 자신들을 더욱 엄격하게 하면 할수록 린다는 더욱 더 오빠에게 알수없는 이성적인 욕망을 느끼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곳에 주인은 부친이 아니고 오빠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오빠는 이집에서 무엇이든 할수가 있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때 오빠가 계단을 올라와 도로시의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왔고 린다는 그저 앞으로의 일을 상의할려고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테드는 새엄마와의 일을 맞치고 나서 자신의 여동생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린다는 두눈을 감고 잠이 들었는지 자신이 들어오는것을 모르는것 같았고 테드는 그런 여동생이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고 귀여고 예띤얼굴로 잠이든 여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살며시 여동생의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아래로 끌어 내렸습니다.
다의 하얀 알몸이 들어났고 아직을은 덜 성숙한 약간은 작은 린다의 핑크빛 젖꼭지가 매달린 탄력적인 하얀 유방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얼마정도 시간이 흐르자 린다는 자신의 알몸을 뜨겁게 보는 오빠의 시선을 느끼고 당황하여 잠에서 깨여나며 자신의 알몸을 양손으로 이불을 꼭잡고 가렸습니다.
"미안하구나 린다..."
린다는 자신에게 다정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사과를 하는 오빠를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였습니다.
"응 오빠 나 잠깐 졸았던것 같아..."
테드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닫고 방안에 불을 끄면서 속삭였습니다.
"린다 않좋아 보이는것 같구나 불을 꺼줄깨 그럼"
린다는 불이 커지자신의 방안에 어둠이 밀려드는것을 느끼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빛으로 침대로 다가오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이불을 잡고 있던 손을 벌려 그를 맞이하였습니다.
테드가 부드러운 린다의 피부를 애무하듯이 쓰다듬자 린다는 그런 오빠의 목에 매달려면 뜨겁게 키스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테드는 가슴으로 여동생의 유방에서 느껴지는 열기를 느끼며 가늘게 몸을 떨고 있는 여동생을 느끼였습니다.
"린다...너 다른 사람하고 키스한적 있어..."
린다는 오빠의 질문에 수줍게 속삭였습니다.
"아니 없어 나 오빠나 아빠말고는 그누구에게도 내 입술에 다른 남자의 입술이 닿지 않았다는것을 맹세해 ..."
"후후 그래 하지만 넌 언제나 그걸 바라자나..."
테드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등을 쓰다듬으며 더욱 여동생의 알몸을 끌어안고 자신의 와이셔츠로 여동생의 젖꼭지를 느끼였습니다.
"아니야 난 오빠에게만 원하는거야..."
린다의 목소리에는 조금씩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고 말을 계속 이였습니다.
"난 오빠에게라면 무엇이든지 할수가 있어..."
"무엇이든지..."
"응 무엇이든지..."
테드는 여동생을 안고 있던 팔을 풀르고 나서 와이셔츠 단추를 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린다는 그런 오빠를 보면서 이불속에 있던 다리를 들어올리고 자신의 알몸을 들어내며 나신을 애무하는 밤공기의 감미로움을 느끼였습니다.
"기억해 오빠 우리가 어렀을때...엄마와 함께 셋이서 같이 잠을 잤을때의 일을..."
"그래 린다 기억해..."
"응 우리 그때는 둘다 알몸으로 같이 잠을 잤었지 그런데 왜 현재는 그러지 못했던걸까..."
"우리는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자나..."
"그런것 상관 없어 오빠...난 오빠가 너무나 좋단말이야"
린다는 촉촉한 떨리는 음성으로 말하며 테드가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것을 보며 말을 이였습니다.
"저기 오빠 조이스 이모하고 랄프아저씨는 언제와..."
"응 이번주에..."
테드는 촉촉하게 젖은 여동생의 질문에 자신의 양발을 벗으며 대답하였습니다.
"왜 좋아..."
"응 좋아 수잔과 베스는 정말 좋은 친척이고 클라이드역시 좋은 소년이자나..."
린다는 자신의 오빠가 옷을 다벋고나서 자신의 알몸을 보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오빠 왜그래..."
"난 네가 나에게 억지로 따르는건 싫어..."
"왜 그러는거야 우리 예전부터 쭉 원하고 있었자나..."
"그래 넌 정말 아름다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가지고 싶어..."
린다는 자신의 오빠가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느끼고 알수없는 짜리함에 부드럽게 몸을 떨면 다정한 뜨거운 미소를 보이며 속삭였다.
"알아 나도 ...나도 오빠를 원해..."
린다는 속삭임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후후 넌 날 놀라게 하는구나..."
테드는 여동생을 뜨겁게 끌어안고 가슴으로 여동생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느끼며 속삭였다.
"린다 우리 키스할까..."
린다는 오빠의 말에 살며시 핑크빛 입술을 벌리면서 승락에 표시를 하였고 그러자 오빠의 뜨거운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핥아고 곧이여 자신의 입속으로 오빠의 혀가 밀려드는것을 느끼고 자신도 타액으로 촉촉한 혀를 내밀어 오빠의 혀를 핱고 애무하였습니다.
테드는 자신의 입속으로 밀러들어온 부드럽고 촉촉한 여동생의 혀를 느끼고 자신의 혀로 여동생의 혀밑부분의 부드러운 부위를 자극하며 힘있게 여동새으이 혀를 빨아주었습니다.
린다는 오빠의 입속에 있는 자신의 혀에서 짜릿한쾌감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코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난 오빠의 모든걸 느끼고 싶어 하앙..."
그녀를 헐떡이며 말하고나서 벌려진 오빠의 입속으로 다시 자시느이 혀를 밀어넣고 오빠의 입술을 핥아 주면서 자신의 유방을 넓은 오빠의 가슴에 비비며 자시느이 핑크빛 젖꼭지가 오빠의 가슴털에 자극되여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나 오빠를 원해 나 오빠에게 모든걸 줄수있어 하아하아..."
"후후 그래 그럼 린다 내가 먼저 널 즐겁게 해줄께..."
비록 어두워서 오빠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린다는 자신의 오빠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빠 정말 그걸 바라는거야..."
테드는 자신에게 질문하는여동생의 아랫입술을 이빨로 살짝 깨물었습니다.
"하악..."
"그래 앞으로도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거야 알아 린다..."
"하아하아 오빠..."
린다는 자신의 오빠를 끌어안았습니다.
테드는 그런 여동생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타액으로 촉촉한 자신의 혀를 내밀고 여동생의 부드러운 피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앙 오빠...어서 응 어서..."
린다는 자신의 유방을 스치는 오빠의 까칠한 혀의 짜릿한 느낌을 느끼면서 자신의 가슴사이로 다가가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테드는 부드러운 여동생의 유방의 계곡을 혀를 내밀고 부드럽게 핥아주면 한손으로 여동생의 유방을 가득 쥐고 정생에 애처롭게 떨고 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다른 쪽 유방에 달린 젖꼭지에 가볍게 키스를 하였고 린다는 오빠의 애무를 받으면서 무릎을 세우고 참을수없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가늘게 떨면서 자신의 몸위에 있는 오빠를 더욱 세게 끌어 안았습니다.
테드는 그런 여동생의 음부가 뜨겁게 젖어드는 훈기를 아래배로 느끼며 입술에 딱딱하게 부풀어올린 여동생의 젖꼭지를 깨물고 잡아당겼습니다.
"하악 좋아 오빠 너무 좋아..."
린다는 자신의 몸으로 오빠의 무게를 느끼며 오빠의 넓은 등을 쓰다듬으며 가늘게 헐떡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너무나 좋아 난 오빠의 여자야 어서 응 날 가져 어서..."
테드의 애무는 집요했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던 오빠의 혀가 자신의 늑골부분을 뜨겁게 자극하고 나서 팔을 들어올리고 자신의 겨드랑이를 뜨겁게 애무하는 오빠의 혀를 느끼면서 뜨겁게 타올랐고 오빠의 혀가 점점 자신의 아랫배로 향할때 린다는 참을수없는 흥분감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테드는 자신의 입술을 간지럽히는 여동생의 보지털의 부드러움과 여동생의 가랑이 사이에서 뜨겁게 풍기는 야릇한 여동생의 보지의 비릿한 치즈향같은 강렬한 향기가 코를 자극하는것을 느끼였습니다.
"린다 어서 다리를 더 벌려봐 응 어서 너에 모든걸 나에게 보여줘 ...난 너에게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황홀함을 느끼게 해줄거야 린다..."
린다는 낮에 느끼였던 오빠의 애무와는 너무나 다른 짜릿함에 몸을 떨면서도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다리가 활짝 벌려지는 것을 느끼였고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점점 자신의 보지에 다가오는 오빠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면 뜨겁게 젖어들었고 자신의 부드럽고 부끄러운 부위가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것을 느끼는 순간 오빠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젖어있는 음순을 자극하는것을 느끼엿습니다.
"아앙오빠..."
테드는 참을수없는 목말음을 느끼엿고 여동생의 사타구니에 바짝 얼굴을 가져가 여동생의 흥건하게 애액으로 젖은 보지를 뜨겁게 혀로 핥아주며 흘러나오는 여동생의 애액을 맛보았습니다.
참을수없는 쾌감 너무나 짤릿한 느낌에 린다는 뜨겁게 헐덕이며 자신의 허벅지로 오빠의 얼굴을 압박하엿고 자신의 아랫배에 참을수없는 욕구가 뜨겁게 소용돌이 치는것을 느끼며 자신의 다리로 오빠의 얼굴을 감싸습니다.
"아앙 오빠 너무...너무나 좋아 이느낌 하아하아..."
테드는 여동생의 뜨거운 헐떡임을 들으면서 더욱 감미로운 향기를 풍기는 여동생의 부드럽고 뜨겁게 젖은 음순을 혀로 벌리고 달콤한 꿀물을 흘리는 금지된 여동생의 부드러운 골짜기를 핥아올려 그녀의 부풀어 올른 음핵을 자극하였습니다.
"하악 오...빠..."
린다는 뜨겁게 숨을 들여마시며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자극하는 오빠를 느끼였고 자신의 음핵을 짜릿하게 자극하였던 오빠의 까칠한 혀가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들자 히프를 가늘게 떨면서 허덕였습니다.
"아앙 오빠 너무 좋아...하아하아..."
린다는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든 오빠의 혀가 까칠한느낌을 주며 질벽을 자극하자 뜨겁게 허리를 꺽고 허덕이면서 참을수없는 쾌감을느끼고 허벅지로 오빠의 머리를 강하게 조였고 테드는 더욱 자신의 혀를 여동생의 질속깊이 파고들게 하였습니다.
참을수없는 쾌감이 린다의 보지에서 온몸으로 짜릿하게 전해졌고 참을수없는 흥분감으로 린다의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하였고 정말 상상할수없는 짜릿한을 느끼게 하면서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애무하는 오빠를 느끼며 더이상 예전 어린아이였을때 아무도 몰래 하였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고 린다는 손으로 오빠의 머리를 더욱 자신의 가랑이사이로 끌어안고 오빠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것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히프를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반응에 더욱 집요하게 여동생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였고 린다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였을때 느끼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쾌감을 느끼며 그저 혀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오빠의 행동에 뜨거운 애액을 흘러나오게 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로 받아맛을 보며 혀를 둥글게 하여 머리를 흔들며 여동생의 뜨거운 질벽을 마찰하기 시작하였고 린다는 오빠의 뜨거운 애무에 히프를 흔들며 고개를 꺽고 금발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비틀기 시작하였습니다.
린다는 뜨겁게 벌려진 입술로 손가락을 가져와 혀를 내밀고 핥다가 자신의 입술로 손가락을 깨물며 입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을 혀로 핥았습니다.
참을수없는 쾌감 린다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것을 느끼며 뜨겁게 허덕였고 자신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드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아앙 오빠...나 더이상은 아앙 쌀것 같아 오빠..."
테드는 린다가 뜨겁게 애액을 흘러나오게 하면서 허덕이자 찔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짐승같이 여동생의 애액을 마시고 나서 여동생의 애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여동생의 보지에서 때였습니다.
"린다 넌 이제 성인이 되는거야 ...그래 이제 이걸 충분하겠지"
린다는 자신의 매끄러운 다리를 비비며 허벅지 사이로 다가오는 오빠의 좆을 느끼며 너무나 놀랐습니다.
자신이 상상하던 그런 것이 절대 아니였습니다.
자신의 허벅지사이를 압박하는 거대한 오빠의 귀두는 너무나 뜨겁고 거대한게 느껴졌고 두려움마져 느껴지는 크기라는걸 느끼면 뜨겁게 허덕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뜨겁게 젖은 보지를 벌리고 흥분감에 부풀어올른 여동생의 뜨겁게 부드러운 음핵에 자신의 귀두를 가져가 자신의 귀두로 찔러보고 여동생의 갈라진 부드러운 계곡을 가볍게 비비기 시작하였습니다.
린다는 뜨거운 오빠의 좆이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자신의 음순에 비벼지는 거대함에 숨이 끈어질듯하게 허덕이며 참을수없는 쾌감으로 자신의 질을 꿈틀거리며 뜨겁게 오빠를 원하였습니다.
"오빠 하아하아 어서 나에그곳에 어서 오빠걸 넣어줘 하아하아...그래 우리 어렸을때부터 서로를 원하고 있었어하아...우린 그걸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던거야 하아..."
린다는 오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뜨겁게 압박하는 짜릿함을 느끼며 뜨겁게 헐떡였습니다.
"그래 우린 이제 더이상 숨길필요가 없어 린다."
테드는 자신의 혀로 뜨겁게 애무하였던 여동생의 보지를 귀두로 느끼며 살짝살짝 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기만 하였습니다.
"으응 하아하아 그래 오빠 우린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것을 마음대로 할수가 아앙 있어하아하아..."
린다는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거대한 오빠의 좆을 느끼며 미지에 뜨거움에 대한 두려움과 설래임으로 몸을 떨었고 자신의 찟어진 속살사이로 오빠의 거대한 귀두가 살짝 파고 드는것이 느껴지자 온몸으로 뜨겁게 짜릿한 쾌감이 퍼지는것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행동을 느끼며 몸을 가늘게 떨고 속삭였습니다.
"린다 그러지마 니가 그러면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단 말이야..."
"아앙 몰라 어서 응 난 그런것 상관 하지 않아 어서 오빠응..."
린다는 자신의 보지의 질구에 오빠의 거대한 귀다가 앞은 삽입을 반복하자 참을수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흐르는걸 느끼고 드디어 자시느이 몸속 깊이 오빠가 그 큰 좆을 밀어넣을려고 한다는걸 느끼고 무릎을 세워 자신의 히프를 올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생각은 틀렸고 잠시동안이지만 오빠는 자신의 질속깊이 두손가락을 삽입하였고 참을수없는 쾌감과 고통을 느끼면서 오빠가 좋아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수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보지를 애무하는걸 멈추고 여동생의 허벅지위에 걸터앉자 자신의 거대한 좆을 잡고 속삭였습니다.
"린다 날 위해서 이걸 애무해줄래..."
테드는 여동생의 손을 잡고 자신의 좆으로 가져왔고 린다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오빠의 음낭에 돋아난 거칠한 좆털을 느끼였습니다.
린다는 거칠한 좆털에 쌓인 오빠의 음낭이 자신의 보지를 잠시스칠때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였고 자시느이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음낭으로 오빠의 쌍둥이 불알을 느끼며 뜨겁게 욕정을 느끼였습니다.
테드는 결코 성급하게 여동생을 제촉하지않았고 그저 여동생의 손을 잡고 자신의 좆을 느끼게 하며 자신의 하트형의 거대한 귀두로 여동생의 손을 가져갔습니다.
린다는 오빠의 뜨거운 좆을 두소가락으로 쥐려고 하였지만 그럴수없다는것을 느끼고 다른 한손을 올려 두손으로 겨우 오빠의 거대한 좆을 잡았습니다.
"오빠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린다는 그져 테드의 좆을 두손으로 쥐고 어떻해 해야할지 몰라 자신의 오빠에게 질문하엿습니다.
"린다 그걸 두손으로 조여봐 으윽 그리고 위아래로 쓰다듬어줘 하학..."
린다는 두손으로 오빠의 거대한 좆을 꼭쥐고 오빠의 말과 같이 두손으로 오빠의 좆을 위아래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단단한 오빠의 좆이 고동치는것을 느끼며 거대한 좆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학 좋아 린다 좀더 빨리해봐 어서하학..."
린다는 두손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면서 뜨겁게 속삭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이상해 하아 오빠의 이것 진짜 너무크고 단단해 ...오빠 좋아..."
"하학 좋아 아가씨...불을 키자 린다 그래야 우리가 하는것을 확실하게 볼수가 있자나..."
테드가 침대에서 무릅을 세우자 린다의 두손에서 테드의 좆이 떨어졌고 테드가 벽의 스위치를 누르자 두어번 깜박이면 방안에 불빛이 가득 들어찾습니다.
린다는 두둔을 크게 뜨고 손으로 느끼였던 크기보다 더욱 거대한 오빠의 좆을 린다는 뜨겁게 보았습니다.
어렸을때 보았던 그것과는 너무나 틀리다는것을 느끼면서 오빠가 자신앞에 앉는것을 보면서 린다는 이제 자신은 오빠의 여자가 된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그때하고는 정말 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어렸을때 알몸으로 서로를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었을때 느끼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였고 그때 알수없는 설래임으로 뜨겁워졌던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있었는지 이제 알수있었습니다.
자신은 지금까지 침오빠를 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상상속에 몇번이나 안겨던 오빠였고 지금 자신은 그걸 현실에서 느낄수 있다는 뜨거운 욕망으로 자신의 금빛보지털이 돋아난 아랫배에 거대하게 발기한 오빠의 좆을 느끼였습니다.
"왜 그래 린다..."
"응 어쩐지 나 두려워 오빠..."
린다는 귀여운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가슴까지 벌겋게 물들이고 수즙게 속삭이면서도
오빠의 거대한 좆을 뜨겁게 바라보면서 참을수없는 욕정으로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이거 이상해..."
린다는 자신의 오빠의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점액을 허덕거리면서 바라보다가 좀더 자세히 볼려고 몸을 숙이자 참을수없는 욕망을 느끼고 테드이 거대한 좆을 쓰다듬으며 느껴지는 뜨거움으로 참을수 없는 흥분감으로 핑크빛 젖꼭지가 얼얼하게 부풀어 올른것을 느끼였습니다.
"린다 그건 달콤한 주스야 그것이 나와야 섹스를 하기 좋아진단다 린다."
린다가 금지된 단어를 사용하는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며 빨갛게 홍조를 띄고 수줍어 하자 테드는 다시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그걸 먹어봐..."
린다는 오빠가 무엇을 바라는지 느끼고 뜨겁게 오빠의 얼굴을 올려보다가 자신의 가늘은 손가락으로 오빠의 점액이 흘러나오는것을 느끼고 당황하여 오빠의 거대한 좆을 애무하던 손을 허둥대며 뿌리쳤습니다.
알수없는 흥분감과 두려움 이상한 역거움이 느끼면서도 린다는 뜨거게 목이 말라오는것을 느끼고 마른침을 꿀걱 삼키고 나서 새빨간 혀를 내밀고 젖어 있는 자신의 핑크빛 입술을 더듬었습니다.
린다는 가끔 오빠의 좆을 빨아주는것을 상상한적이 있었고 지금 자신에게 오빠가 원하는것이 결코 기분나쁘게 느껴지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아니 이미 자신의 뜨거게 쑤시고 있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이미 오빠가 마시면서 자신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이번에는 자신이 오빠를 즐겁게 해줄차례인걸 느끼였습니다.
린다는 테드의 거대한 좆을 손으로 살며시 쥐였습니다.
어쩐지 좀전과는 다른 흥분감이 밀려드는것을 느끼고 오빠의 좆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강열한 남성의 자극적인 냄새가 자신의 코를 자극하였고 거대한 자주빛 귀두에서 맑은 음액이 흘러나오는것이 자신의 아랫배로 길게 떨어지고 있는것을 뜨겁게 보았습니다.
"자어서 날위해 그걸 핥아 먹어 어서...린다."
테드는 참을숭없는 욕망으로 자신의 여동생에게 명령하듯이 허덕이기 시작하였고 그명령적인 오빠의 허덕임에 린다는 자신이 양손으로 쥐고있는 좆을 더욱 자신의 얼굴 가까이 가져와 핑크빛 입술을 벌려 새빨간 입속으로 빨아들였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턱이 빠질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 입안 가득 차들어온 뜨거운 오빠의 좆을 빨면서 부드럽고 뜨거운 거대한 오빠의 귀두를 혀로 핥아주면서 양손을 움직였습니다.
참을수없는 목말음 아까전과 반대로 이번에는 자신이 오빠를 핥아주고 있다는 뜨거운 흥분감 학교에서 친구들이 남자친구에게 오럴섹스를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자신이 그런걸 할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딘지 자신에게 명령하는것 같은 오빠에게 복종을 하며 입술이 찟어질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도 더욱 깊게 오빠의 거대한 좆을 빨아들이고 있었고 귀두아래 표피가 달려있는 구멍을 뜨겁게 혀로 핥아주며 흘러나오는 오빠의 음액을 맛보았습니다.
"어때 좋으니 린다..."
린다는 핑크빛입술에서 오빠의 좆을 뽐아내고 새빨간 혀로 오빠의 귀두를 핥으면서 속삭였습니다.
"하아하아 쯔읍 맛있어 정말 굉장해 하아하아 으읍...으웅..."
테드는 다시 자신의 좆을 빨아들이는 여동생의 금빛머리카락을 쥐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허덕였습니다.
"하학 린다 좀더 빨아봐 좀더 강해게 그래 거길 좀더 핥아봐 하학..."
테드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혀가 까칠거리며 자신위 귀두를 핥자 참을수없는 짜릿함 쾌감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하학 그만 린다 그만..."
"으응 싫어 오빠 좀더 하아하아..."
태드는 뜨겁게 허덕이며 자신의 좆을 빨려고 입을 벌리고 얼굴을 다시 자신의 사타구니에 파고 들게 하는 여동생을 보면서 속삭였습니다.
"린다 너 내좆을 빨고 싶어 ..."
"응...빨고 싶어...나 오빠를 느끼고 싶어 오빠를 기쁨을 느끼게 하고 싶어 응 어서 오빠하아하아..."
린다는 뜨겁게 허덕이고 나서 새빨간 혀를 내밀고 떨어져 있는 오빠의 자주빛 귀두를 핥을려고 노력하였지만 자신의 얼굴을 잡고 있는 오빠의 손이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있어 애가 탔습니다.
"린다 그걸 정말 원하는거야..."
"으응 너무 원해 새상에 그어느것보다도 응 제발 오빠 응 그걸 빨게 해줘하아하아..."
린다는 오빠의 손을 치울려고 몸부림 치면서 젖은 핑크빛입술을 벌리고 앞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거대한 귀두가 자신의 이에 닿는것이 느껴지자 턱을 더욱 앞으로 내밀면서 뜨겁게 탈것같은 오빠의 불덩이를 입속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입술과 혀로 오빠의 뜨겁운 좆을 깨물고 핥았습니다.
"린다 좀더 그래 난 이걸 오랬동안 꿈꾸고 있었어 후후 그래 린다 넌 달콤한 꿀물을 맛있게 핥아 먹는구나 그래 좀더 좀더 너에 뜨거운 혀를 이용해서 핥아 먹어그래 린다..."
린다는 자신의 턱이 우씬 우씬 쑤시는 아픔이 점점 사라지는것을 느끼면서 더욱 저극적으로 오빠의 좆을 혀로 핥고 빨면서 귀두에 갈라진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오빠의 달콤한 음액을 뜨겁게 맛보면서 참을수없는 욕망에 몸을 비비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학 그래 린다 내 구슬을 주물러봐 어서 린다..."
테드는 자신의 좆을 쓰다듬는 여동생의 부드럽고 짜릿한 손길을 느끼면서 좀더 짜릿한 쾌감을 원하면서 린다의 손을 쥐고 자신의 음낭으로 인도 하였습니다.
린다는 타액과 테드의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거대한 오빠의 자주빛 귀두에 엄지와 검지를 가져가 붉게 긴장하고 있는 움푹패인곳으로 가져가 자신의 타액과 테드의 음액으로 미끌거리는 야릇한 느낌을 느끼면서 살살 손을 회전하면서 새빨간 자신의 혀를 핑크빛 입술에사이로 내밀고 오빠의 탄탄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고 뜨거운 부드러운 음낭의 무게를 느끼며 자신의 혀에 달라붙은 오빠의 달콤한 음액을 핥아 입안으로 꿀꺽 삼키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이 참을수없는 쾌감을 안기면서 자신의 좆을 핥으며 부드럽게 자신의 음낭을 애무하는 손길에 참을수없는 짜릿함을 느끼며 허덕였습니다.
"하학 그래 린다 너에게 나에 뜨거운 정액을 마시게 해줄께 하학 조금만더 이제 금방 너에게 줄것이니까 하학..."
"하아하아 오빠 어서 나 오빠의 뜨거운걸 마시고 싶어 어서 하아항쯥..."
린다는 테드의 거대한 귀두를 입안으로 빨아들이고 더욱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머리를 빙글빙글돌리면서 뜨겁게 느껴지는 거대한 오빠의 음낭에 더욱 자극을 주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혀로 자극하던 오빠의 귀두에 갈라진 요도구멍이 확장을 하며 더욱 거대하게 부풀어올르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하학 좀더 그래 린다 좀더 빨아줘 하학 그래 어서 린다 나 쌀것 같아 어서 좀더 하학..."
린다는 오빠가 드디어 자신의 애무로 인하여 사정을 할것을 느끼며 더욱 입술을 패이게 하고 오빠의 귀두를 조여주며 혀를 움직이며 오빠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나오기를 애타게 원하면서 알수없는 목말음을 느끼면 편도선을 최대한 확장하는순간 오빠의 좆에서 뜨거운 정액이 세차게 쏟아져 나와 자신의 입안 가득 들어차는것을 느끼였고 너무나 갑잡스러워 약간의 뜨거운 오빠의 정액을 입술사이로 흘러나오게 하면서 달콤하고 강열한 자극을 느끼게 하는 오빠의 정액을 꿀걱꿀걱 삼키였습니다.
테드는 황홀한 사정을 느끼면서 자신의 여동생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액을 마시기 위하여 조여오는것을 느끼면서 여동생의 입안에서 까닥까딱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여동생에게 먹이고 싶은 욕망에 히프에 잔뜻 힘을 주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앞으로 내밀고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세차게 쥐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정말 이거 참을수가 없는맛이야 하아하아..."
"후후 그래 린다 앞으로는 얼마든지 너와 이런일을 가질수 있어 오늘은 단지 그일을 위한 준비일뿐이야 우린 이제 서로를 뜨겁게 원할수 있는거야 ..."
"하아하아 오빠 나 너무나 행복해 하아..."
린다는 핑크빛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테드의 정액을 손으로 흝어 핑크빛으로 젖어빛나는 자신의 입술에 가져와 새빨간 혀를 내밀어 오빠의 달콤한 정액을 핥으면서 앞으로 오빠와의 뜨거운 관계를 가질수있는 자신의 현실에 알수없는 기대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후후 그럼 잘자 귀여운 내동생 좋은꿈 꾸고 ..."
린다는 옷을 입고 나서 불을 끄고 자신의 방을 나가는 오빠의 속삭임에 살폿이 미소를 보였고 오빠가 자신의 방문을 닫자 핑크빛 입술가득 뭍어있는 오빠의 정액을 혀로핥아 맛보면서 정액이 뭍어있는 손으로 뜨겁게 젖어 쑤시고 있는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습니다.
"하악 오빠..."
제 2 장 마치면서 잠시 한마디 ...
음 죄송 합니다.
앞으로 글이 늦어질것 같군요
절 도와주신던분이 도망(?)을 가셨가지고 그만...
흐흑 영어도 잘모르는데 이것도 번역기로 돌려야 할것 같은데...
도데체가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요
5.0을 사용하거든요
흐와흐와 어쩐지 3.0이 더 알아보기 쉬운것 같은것 이죠...
으와 엉아 돌아와줘요 제발 절좀 계속 도와주세요...
개인적인 넊두리였습니다.
그럼 3장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이번엔 더욱 늦어질것 같군요
이유는 소라에도 한 글 올려야 할것 같아서요
소라에서 활동을 너무 오래 안한것 같아서요...
그럼 이만 ...
린다는 잠옷을 싫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린다는 알몸으로 잠을 자는 습관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린다는 시트의 부드러운 느낌을 맛보며 알몸으로 침대안으로 파고 들면서 자신의 오빠가 앞으로 이집안의 가장이 된것에 대하여 알수없는 기대감을 간직하였습니다.
어느날 자신의 오빠 테드보다 더 나이가 많은것 같은 남자가 자신을 추근될때 테드가 자신앞에 나서며 커다란 주먹으로 한방에 그 남자를 나가 떨어지게 하였고 그남자에게 다시는 자신을 추근되지 말라고 경고하였을때 그때 부터 린다는 자신의 오빠와의 이상한관계를 가지게 되였고 이미 린다는 오빠를 꼭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던것이 간혹 몇번 있었습니다.
린다는 알몸으로 부드러운 침대의 시트의 감촉을 느끼며 침대속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자신이 왜 친오빠에게 이렇게 욕정을 느끼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자신들의 부친이 그런 자신들을 더욱 엄격하게 하면 할수록 린다는 더욱 더 오빠에게 알수없는 이성적인 욕망을 느끼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곳에 주인은 부친이 아니고 오빠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오빠는 이집에서 무엇이든 할수가 있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때 오빠가 계단을 올라와 도로시의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왔고 린다는 그저 앞으로의 일을 상의할려고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테드는 새엄마와의 일을 맞치고 나서 자신의 여동생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린다는 두눈을 감고 잠이 들었는지 자신이 들어오는것을 모르는것 같았고 테드는 그런 여동생이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고 귀여고 예띤얼굴로 잠이든 여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살며시 여동생의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아래로 끌어 내렸습니다.
다의 하얀 알몸이 들어났고 아직을은 덜 성숙한 약간은 작은 린다의 핑크빛 젖꼭지가 매달린 탄력적인 하얀 유방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얼마정도 시간이 흐르자 린다는 자신의 알몸을 뜨겁게 보는 오빠의 시선을 느끼고 당황하여 잠에서 깨여나며 자신의 알몸을 양손으로 이불을 꼭잡고 가렸습니다.
"미안하구나 린다..."
린다는 자신에게 다정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사과를 하는 오빠를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였습니다.
"응 오빠 나 잠깐 졸았던것 같아..."
테드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닫고 방안에 불을 끄면서 속삭였습니다.
"린다 않좋아 보이는것 같구나 불을 꺼줄깨 그럼"
린다는 불이 커지자신의 방안에 어둠이 밀려드는것을 느끼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빛으로 침대로 다가오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이불을 잡고 있던 손을 벌려 그를 맞이하였습니다.
테드가 부드러운 린다의 피부를 애무하듯이 쓰다듬자 린다는 그런 오빠의 목에 매달려면 뜨겁게 키스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테드는 가슴으로 여동생의 유방에서 느껴지는 열기를 느끼며 가늘게 몸을 떨고 있는 여동생을 느끼였습니다.
"린다...너 다른 사람하고 키스한적 있어..."
린다는 오빠의 질문에 수줍게 속삭였습니다.
"아니 없어 나 오빠나 아빠말고는 그누구에게도 내 입술에 다른 남자의 입술이 닿지 않았다는것을 맹세해 ..."
"후후 그래 하지만 넌 언제나 그걸 바라자나..."
테드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등을 쓰다듬으며 더욱 여동생의 알몸을 끌어안고 자신의 와이셔츠로 여동생의 젖꼭지를 느끼였습니다.
"아니야 난 오빠에게만 원하는거야..."
린다의 목소리에는 조금씩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고 말을 계속 이였습니다.
"난 오빠에게라면 무엇이든지 할수가 있어..."
"무엇이든지..."
"응 무엇이든지..."
테드는 여동생을 안고 있던 팔을 풀르고 나서 와이셔츠 단추를 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린다는 그런 오빠를 보면서 이불속에 있던 다리를 들어올리고 자신의 알몸을 들어내며 나신을 애무하는 밤공기의 감미로움을 느끼였습니다.
"기억해 오빠 우리가 어렀을때...엄마와 함께 셋이서 같이 잠을 잤을때의 일을..."
"그래 린다 기억해..."
"응 우리 그때는 둘다 알몸으로 같이 잠을 잤었지 그런데 왜 현재는 그러지 못했던걸까..."
"우리는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자나..."
"그런것 상관 없어 오빠...난 오빠가 너무나 좋단말이야"
린다는 촉촉한 떨리는 음성으로 말하며 테드가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것을 보며 말을 이였습니다.
"저기 오빠 조이스 이모하고 랄프아저씨는 언제와..."
"응 이번주에..."
테드는 촉촉하게 젖은 여동생의 질문에 자신의 양발을 벗으며 대답하였습니다.
"왜 좋아..."
"응 좋아 수잔과 베스는 정말 좋은 친척이고 클라이드역시 좋은 소년이자나..."
린다는 자신의 오빠가 옷을 다벋고나서 자신의 알몸을 보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오빠 왜그래..."
"난 네가 나에게 억지로 따르는건 싫어..."
"왜 그러는거야 우리 예전부터 쭉 원하고 있었자나..."
"그래 넌 정말 아름다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가지고 싶어..."
린다는 자신의 오빠가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느끼고 알수없는 짜리함에 부드럽게 몸을 떨면 다정한 뜨거운 미소를 보이며 속삭였다.
"알아 나도 ...나도 오빠를 원해..."
린다는 속삭임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후후 넌 날 놀라게 하는구나..."
테드는 여동생을 뜨겁게 끌어안고 가슴으로 여동생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느끼며 속삭였다.
"린다 우리 키스할까..."
린다는 오빠의 말에 살며시 핑크빛 입술을 벌리면서 승락에 표시를 하였고 그러자 오빠의 뜨거운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핥아고 곧이여 자신의 입속으로 오빠의 혀가 밀려드는것을 느끼고 자신도 타액으로 촉촉한 혀를 내밀어 오빠의 혀를 핱고 애무하였습니다.
테드는 자신의 입속으로 밀러들어온 부드럽고 촉촉한 여동생의 혀를 느끼고 자신의 혀로 여동생의 혀밑부분의 부드러운 부위를 자극하며 힘있게 여동새으이 혀를 빨아주었습니다.
린다는 오빠의 입속에 있는 자신의 혀에서 짜릿한쾌감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코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난 오빠의 모든걸 느끼고 싶어 하앙..."
그녀를 헐떡이며 말하고나서 벌려진 오빠의 입속으로 다시 자시느이 혀를 밀어넣고 오빠의 입술을 핥아 주면서 자신의 유방을 넓은 오빠의 가슴에 비비며 자시느이 핑크빛 젖꼭지가 오빠의 가슴털에 자극되여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나 오빠를 원해 나 오빠에게 모든걸 줄수있어 하아하아..."
"후후 그래 그럼 린다 내가 먼저 널 즐겁게 해줄께..."
비록 어두워서 오빠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린다는 자신의 오빠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빠 정말 그걸 바라는거야..."
테드는 자신에게 질문하는여동생의 아랫입술을 이빨로 살짝 깨물었습니다.
"하악..."
"그래 앞으로도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거야 알아 린다..."
"하아하아 오빠..."
린다는 자신의 오빠를 끌어안았습니다.
테드는 그런 여동생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타액으로 촉촉한 자신의 혀를 내밀고 여동생의 부드러운 피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앙 오빠...어서 응 어서..."
린다는 자신의 유방을 스치는 오빠의 까칠한 혀의 짜릿한 느낌을 느끼면서 자신의 가슴사이로 다가가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테드는 부드러운 여동생의 유방의 계곡을 혀를 내밀고 부드럽게 핥아주면 한손으로 여동생의 유방을 가득 쥐고 정생에 애처롭게 떨고 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다른 쪽 유방에 달린 젖꼭지에 가볍게 키스를 하였고 린다는 오빠의 애무를 받으면서 무릎을 세우고 참을수없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가늘게 떨면서 자신의 몸위에 있는 오빠를 더욱 세게 끌어 안았습니다.
테드는 그런 여동생의 음부가 뜨겁게 젖어드는 훈기를 아래배로 느끼며 입술에 딱딱하게 부풀어올린 여동생의 젖꼭지를 깨물고 잡아당겼습니다.
"하악 좋아 오빠 너무 좋아..."
린다는 자신의 몸으로 오빠의 무게를 느끼며 오빠의 넓은 등을 쓰다듬으며 가늘게 헐떡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너무나 좋아 난 오빠의 여자야 어서 응 날 가져 어서..."
테드의 애무는 집요했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던 오빠의 혀가 자신의 늑골부분을 뜨겁게 자극하고 나서 팔을 들어올리고 자신의 겨드랑이를 뜨겁게 애무하는 오빠의 혀를 느끼면서 뜨겁게 타올랐고 오빠의 혀가 점점 자신의 아랫배로 향할때 린다는 참을수없는 흥분감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테드는 자신의 입술을 간지럽히는 여동생의 보지털의 부드러움과 여동생의 가랑이 사이에서 뜨겁게 풍기는 야릇한 여동생의 보지의 비릿한 치즈향같은 강렬한 향기가 코를 자극하는것을 느끼였습니다.
"린다 어서 다리를 더 벌려봐 응 어서 너에 모든걸 나에게 보여줘 ...난 너에게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황홀함을 느끼게 해줄거야 린다..."
린다는 낮에 느끼였던 오빠의 애무와는 너무나 다른 짜릿함에 몸을 떨면서도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다리가 활짝 벌려지는 것을 느끼였고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점점 자신의 보지에 다가오는 오빠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면 뜨겁게 젖어들었고 자신의 부드럽고 부끄러운 부위가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것을 느끼는 순간 오빠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젖어있는 음순을 자극하는것을 느끼엿습니다.
"아앙오빠..."
테드는 참을수없는 목말음을 느끼엿고 여동생의 사타구니에 바짝 얼굴을 가져가 여동생의 흥건하게 애액으로 젖은 보지를 뜨겁게 혀로 핥아주며 흘러나오는 여동생의 애액을 맛보았습니다.
참을수없는 쾌감 너무나 짤릿한 느낌에 린다는 뜨겁게 헐덕이며 자신의 허벅지로 오빠의 얼굴을 압박하엿고 자신의 아랫배에 참을수없는 욕구가 뜨겁게 소용돌이 치는것을 느끼며 자신의 다리로 오빠의 얼굴을 감싸습니다.
"아앙 오빠 너무...너무나 좋아 이느낌 하아하아..."
테드는 여동생의 뜨거운 헐떡임을 들으면서 더욱 감미로운 향기를 풍기는 여동생의 부드럽고 뜨겁게 젖은 음순을 혀로 벌리고 달콤한 꿀물을 흘리는 금지된 여동생의 부드러운 골짜기를 핥아올려 그녀의 부풀어 올른 음핵을 자극하였습니다.
"하악 오...빠..."
린다는 뜨겁게 숨을 들여마시며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자극하는 오빠를 느끼였고 자신의 음핵을 짜릿하게 자극하였던 오빠의 까칠한 혀가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들자 히프를 가늘게 떨면서 허덕였습니다.
"아앙 오빠 너무 좋아...하아하아..."
린다는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든 오빠의 혀가 까칠한느낌을 주며 질벽을 자극하자 뜨겁게 허리를 꺽고 허덕이면서 참을수없는 쾌감을느끼고 허벅지로 오빠의 머리를 강하게 조였고 테드는 더욱 자신의 혀를 여동생의 질속깊이 파고들게 하였습니다.
참을수없는 쾌감이 린다의 보지에서 온몸으로 짜릿하게 전해졌고 참을수없는 흥분감으로 린다의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하였고 정말 상상할수없는 짜릿한을 느끼게 하면서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애무하는 오빠를 느끼며 더이상 예전 어린아이였을때 아무도 몰래 하였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고 린다는 손으로 오빠의 머리를 더욱 자신의 가랑이사이로 끌어안고 오빠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것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히프를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반응에 더욱 집요하게 여동생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였고 린다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였을때 느끼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쾌감을 느끼며 그저 혀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오빠의 행동에 뜨거운 애액을 흘러나오게 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로 받아맛을 보며 혀를 둥글게 하여 머리를 흔들며 여동생의 뜨거운 질벽을 마찰하기 시작하였고 린다는 오빠의 뜨거운 애무에 히프를 흔들며 고개를 꺽고 금발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비틀기 시작하였습니다.
린다는 뜨겁게 벌려진 입술로 손가락을 가져와 혀를 내밀고 핥다가 자신의 입술로 손가락을 깨물며 입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을 혀로 핥았습니다.
참을수없는 쾌감 린다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것을 느끼며 뜨겁게 허덕였고 자신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드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아앙 오빠...나 더이상은 아앙 쌀것 같아 오빠..."
테드는 린다가 뜨겁게 애액을 흘러나오게 하면서 허덕이자 찔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짐승같이 여동생의 애액을 마시고 나서 여동생의 애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여동생의 보지에서 때였습니다.
"린다 넌 이제 성인이 되는거야 ...그래 이제 이걸 충분하겠지"
린다는 자신의 매끄러운 다리를 비비며 허벅지 사이로 다가오는 오빠의 좆을 느끼며 너무나 놀랐습니다.
자신이 상상하던 그런 것이 절대 아니였습니다.
자신의 허벅지사이를 압박하는 거대한 오빠의 귀두는 너무나 뜨겁고 거대한게 느껴졌고 두려움마져 느껴지는 크기라는걸 느끼면 뜨겁게 허덕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뜨겁게 젖은 보지를 벌리고 흥분감에 부풀어올른 여동생의 뜨겁게 부드러운 음핵에 자신의 귀두를 가져가 자신의 귀두로 찔러보고 여동생의 갈라진 부드러운 계곡을 가볍게 비비기 시작하였습니다.
린다는 뜨거운 오빠의 좆이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자신의 음순에 비벼지는 거대함에 숨이 끈어질듯하게 허덕이며 참을수없는 쾌감으로 자신의 질을 꿈틀거리며 뜨겁게 오빠를 원하였습니다.
"오빠 하아하아 어서 나에그곳에 어서 오빠걸 넣어줘 하아하아...그래 우리 어렸을때부터 서로를 원하고 있었어하아...우린 그걸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던거야 하아..."
린다는 오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뜨겁게 압박하는 짜릿함을 느끼며 뜨겁게 헐떡였습니다.
"그래 우린 이제 더이상 숨길필요가 없어 린다."
테드는 자신의 혀로 뜨겁게 애무하였던 여동생의 보지를 귀두로 느끼며 살짝살짝 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기만 하였습니다.
"으응 하아하아 그래 오빠 우린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것을 마음대로 할수가 아앙 있어하아하아..."
린다는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거대한 오빠의 좆을 느끼며 미지에 뜨거움에 대한 두려움과 설래임으로 몸을 떨었고 자신의 찟어진 속살사이로 오빠의 거대한 귀두가 살짝 파고 드는것이 느껴지자 온몸으로 뜨겁게 짜릿한 쾌감이 퍼지는것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행동을 느끼며 몸을 가늘게 떨고 속삭였습니다.
"린다 그러지마 니가 그러면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단 말이야..."
"아앙 몰라 어서 응 난 그런것 상관 하지 않아 어서 오빠응..."
린다는 자신의 보지의 질구에 오빠의 거대한 귀다가 앞은 삽입을 반복하자 참을수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흐르는걸 느끼고 드디어 자시느이 몸속 깊이 오빠가 그 큰 좆을 밀어넣을려고 한다는걸 느끼고 무릎을 세워 자신의 히프를 올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생각은 틀렸고 잠시동안이지만 오빠는 자신의 질속깊이 두손가락을 삽입하였고 참을수없는 쾌감과 고통을 느끼면서 오빠가 좋아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수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의 보지를 애무하는걸 멈추고 여동생의 허벅지위에 걸터앉자 자신의 거대한 좆을 잡고 속삭였습니다.
"린다 날 위해서 이걸 애무해줄래..."
테드는 여동생의 손을 잡고 자신의 좆으로 가져왔고 린다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오빠의 음낭에 돋아난 거칠한 좆털을 느끼였습니다.
린다는 거칠한 좆털에 쌓인 오빠의 음낭이 자신의 보지를 잠시스칠때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였고 자시느이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음낭으로 오빠의 쌍둥이 불알을 느끼며 뜨겁게 욕정을 느끼였습니다.
테드는 결코 성급하게 여동생을 제촉하지않았고 그저 여동생의 손을 잡고 자신의 좆을 느끼게 하며 자신의 하트형의 거대한 귀두로 여동생의 손을 가져갔습니다.
린다는 오빠의 뜨거운 좆을 두소가락으로 쥐려고 하였지만 그럴수없다는것을 느끼고 다른 한손을 올려 두손으로 겨우 오빠의 거대한 좆을 잡았습니다.
"오빠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린다는 그져 테드의 좆을 두손으로 쥐고 어떻해 해야할지 몰라 자신의 오빠에게 질문하엿습니다.
"린다 그걸 두손으로 조여봐 으윽 그리고 위아래로 쓰다듬어줘 하학..."
린다는 두손으로 오빠의 거대한 좆을 꼭쥐고 오빠의 말과 같이 두손으로 오빠의 좆을 위아래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단단한 오빠의 좆이 고동치는것을 느끼며 거대한 좆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학 좋아 린다 좀더 빨리해봐 어서하학..."
린다는 두손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면서 뜨겁게 속삭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이상해 하아 오빠의 이것 진짜 너무크고 단단해 ...오빠 좋아..."
"하학 좋아 아가씨...불을 키자 린다 그래야 우리가 하는것을 확실하게 볼수가 있자나..."
테드가 침대에서 무릅을 세우자 린다의 두손에서 테드의 좆이 떨어졌고 테드가 벽의 스위치를 누르자 두어번 깜박이면 방안에 불빛이 가득 들어찾습니다.
린다는 두둔을 크게 뜨고 손으로 느끼였던 크기보다 더욱 거대한 오빠의 좆을 린다는 뜨겁게 보았습니다.
어렸을때 보았던 그것과는 너무나 틀리다는것을 느끼면서 오빠가 자신앞에 앉는것을 보면서 린다는 이제 자신은 오빠의 여자가 된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그때하고는 정말 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어렸을때 알몸으로 서로를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었을때 느끼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였고 그때 알수없는 설래임으로 뜨겁워졌던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있었는지 이제 알수있었습니다.
자신은 지금까지 침오빠를 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상상속에 몇번이나 안겨던 오빠였고 지금 자신은 그걸 현실에서 느낄수 있다는 뜨거운 욕망으로 자신의 금빛보지털이 돋아난 아랫배에 거대하게 발기한 오빠의 좆을 느끼였습니다.
"왜 그래 린다..."
"응 어쩐지 나 두려워 오빠..."
린다는 귀여운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가슴까지 벌겋게 물들이고 수즙게 속삭이면서도
오빠의 거대한 좆을 뜨겁게 바라보면서 참을수없는 욕정으로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이거 이상해..."
린다는 자신의 오빠의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점액을 허덕거리면서 바라보다가 좀더 자세히 볼려고 몸을 숙이자 참을수없는 욕망을 느끼고 테드이 거대한 좆을 쓰다듬으며 느껴지는 뜨거움으로 참을수 없는 흥분감으로 핑크빛 젖꼭지가 얼얼하게 부풀어 올른것을 느끼였습니다.
"린다 그건 달콤한 주스야 그것이 나와야 섹스를 하기 좋아진단다 린다."
린다가 금지된 단어를 사용하는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며 빨갛게 홍조를 띄고 수줍어 하자 테드는 다시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그걸 먹어봐..."
린다는 오빠가 무엇을 바라는지 느끼고 뜨겁게 오빠의 얼굴을 올려보다가 자신의 가늘은 손가락으로 오빠의 점액이 흘러나오는것을 느끼고 당황하여 오빠의 거대한 좆을 애무하던 손을 허둥대며 뿌리쳤습니다.
알수없는 흥분감과 두려움 이상한 역거움이 느끼면서도 린다는 뜨거게 목이 말라오는것을 느끼고 마른침을 꿀걱 삼키고 나서 새빨간 혀를 내밀고 젖어 있는 자신의 핑크빛 입술을 더듬었습니다.
린다는 가끔 오빠의 좆을 빨아주는것을 상상한적이 있었고 지금 자신에게 오빠가 원하는것이 결코 기분나쁘게 느껴지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아니 이미 자신의 뜨거게 쑤시고 있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이미 오빠가 마시면서 자신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이번에는 자신이 오빠를 즐겁게 해줄차례인걸 느끼였습니다.
린다는 테드의 거대한 좆을 손으로 살며시 쥐였습니다.
어쩐지 좀전과는 다른 흥분감이 밀려드는것을 느끼고 오빠의 좆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강열한 남성의 자극적인 냄새가 자신의 코를 자극하였고 거대한 자주빛 귀두에서 맑은 음액이 흘러나오는것이 자신의 아랫배로 길게 떨어지고 있는것을 뜨겁게 보았습니다.
"자어서 날위해 그걸 핥아 먹어 어서...린다."
테드는 참을숭없는 욕망으로 자신의 여동생에게 명령하듯이 허덕이기 시작하였고 그명령적인 오빠의 허덕임에 린다는 자신이 양손으로 쥐고있는 좆을 더욱 자신의 얼굴 가까이 가져와 핑크빛 입술을 벌려 새빨간 입속으로 빨아들였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턱이 빠질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 입안 가득 차들어온 뜨거운 오빠의 좆을 빨면서 부드럽고 뜨거운 거대한 오빠의 귀두를 혀로 핥아주면서 양손을 움직였습니다.
참을수없는 목말음 아까전과 반대로 이번에는 자신이 오빠를 핥아주고 있다는 뜨거운 흥분감 학교에서 친구들이 남자친구에게 오럴섹스를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자신이 그런걸 할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딘지 자신에게 명령하는것 같은 오빠에게 복종을 하며 입술이 찟어질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도 더욱 깊게 오빠의 거대한 좆을 빨아들이고 있었고 귀두아래 표피가 달려있는 구멍을 뜨겁게 혀로 핥아주며 흘러나오는 오빠의 음액을 맛보았습니다.
"어때 좋으니 린다..."
린다는 핑크빛입술에서 오빠의 좆을 뽐아내고 새빨간 혀로 오빠의 귀두를 핥으면서 속삭였습니다.
"하아하아 쯔읍 맛있어 정말 굉장해 하아하아 으읍...으웅..."
테드는 다시 자신의 좆을 빨아들이는 여동생의 금빛머리카락을 쥐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허덕였습니다.
"하학 린다 좀더 빨아봐 좀더 강해게 그래 거길 좀더 핥아봐 하학..."
테드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혀가 까칠거리며 자신위 귀두를 핥자 참을수없는 짜릿함 쾌감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하학 그만 린다 그만..."
"으응 싫어 오빠 좀더 하아하아..."
태드는 뜨겁게 허덕이며 자신의 좆을 빨려고 입을 벌리고 얼굴을 다시 자신의 사타구니에 파고 들게 하는 여동생을 보면서 속삭였습니다.
"린다 너 내좆을 빨고 싶어 ..."
"응...빨고 싶어...나 오빠를 느끼고 싶어 오빠를 기쁨을 느끼게 하고 싶어 응 어서 오빠하아하아..."
린다는 뜨겁게 허덕이고 나서 새빨간 혀를 내밀고 떨어져 있는 오빠의 자주빛 귀두를 핥을려고 노력하였지만 자신의 얼굴을 잡고 있는 오빠의 손이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있어 애가 탔습니다.
"린다 그걸 정말 원하는거야..."
"으응 너무 원해 새상에 그어느것보다도 응 제발 오빠 응 그걸 빨게 해줘하아하아..."
린다는 오빠의 손을 치울려고 몸부림 치면서 젖은 핑크빛입술을 벌리고 앞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거대한 귀두가 자신의 이에 닿는것이 느껴지자 턱을 더욱 앞으로 내밀면서 뜨겁게 탈것같은 오빠의 불덩이를 입속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입술과 혀로 오빠의 뜨겁운 좆을 깨물고 핥았습니다.
"린다 좀더 그래 난 이걸 오랬동안 꿈꾸고 있었어 후후 그래 린다 넌 달콤한 꿀물을 맛있게 핥아 먹는구나 그래 좀더 좀더 너에 뜨거운 혀를 이용해서 핥아 먹어그래 린다..."
린다는 자신의 턱이 우씬 우씬 쑤시는 아픔이 점점 사라지는것을 느끼면서 더욱 저극적으로 오빠의 좆을 혀로 핥고 빨면서 귀두에 갈라진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오빠의 달콤한 음액을 뜨겁게 맛보면서 참을수없는 욕망에 몸을 비비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학 그래 린다 내 구슬을 주물러봐 어서 린다..."
테드는 자신의 좆을 쓰다듬는 여동생의 부드럽고 짜릿한 손길을 느끼면서 좀더 짜릿한 쾌감을 원하면서 린다의 손을 쥐고 자신의 음낭으로 인도 하였습니다.
린다는 타액과 테드의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거대한 오빠의 자주빛 귀두에 엄지와 검지를 가져가 붉게 긴장하고 있는 움푹패인곳으로 가져가 자신의 타액과 테드의 음액으로 미끌거리는 야릇한 느낌을 느끼면서 살살 손을 회전하면서 새빨간 자신의 혀를 핑크빛 입술에사이로 내밀고 오빠의 탄탄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고 뜨거운 부드러운 음낭의 무게를 느끼며 자신의 혀에 달라붙은 오빠의 달콤한 음액을 핥아 입안으로 꿀꺽 삼키였습니다.
테드는 여동생이 참을수없는 쾌감을 안기면서 자신의 좆을 핥으며 부드럽게 자신의 음낭을 애무하는 손길에 참을수없는 짜릿함을 느끼며 허덕였습니다.
"하학 그래 린다 너에게 나에 뜨거운 정액을 마시게 해줄께 하학 조금만더 이제 금방 너에게 줄것이니까 하학..."
"하아하아 오빠 어서 나 오빠의 뜨거운걸 마시고 싶어 어서 하아항쯥..."
린다는 테드의 거대한 귀두를 입안으로 빨아들이고 더욱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머리를 빙글빙글돌리면서 뜨겁게 느껴지는 거대한 오빠의 음낭에 더욱 자극을 주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혀로 자극하던 오빠의 귀두에 갈라진 요도구멍이 확장을 하며 더욱 거대하게 부풀어올르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하학 좀더 그래 린다 좀더 빨아줘 하학 그래 어서 린다 나 쌀것 같아 어서 좀더 하학..."
린다는 오빠가 드디어 자신의 애무로 인하여 사정을 할것을 느끼며 더욱 입술을 패이게 하고 오빠의 귀두를 조여주며 혀를 움직이며 오빠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나오기를 애타게 원하면서 알수없는 목말음을 느끼면 편도선을 최대한 확장하는순간 오빠의 좆에서 뜨거운 정액이 세차게 쏟아져 나와 자신의 입안 가득 들어차는것을 느끼였고 너무나 갑잡스러워 약간의 뜨거운 오빠의 정액을 입술사이로 흘러나오게 하면서 달콤하고 강열한 자극을 느끼게 하는 오빠의 정액을 꿀걱꿀걱 삼키였습니다.
테드는 황홀한 사정을 느끼면서 자신의 여동생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액을 마시기 위하여 조여오는것을 느끼면서 여동생의 입안에서 까닥까딱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여동생에게 먹이고 싶은 욕망에 히프에 잔뜻 힘을 주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앞으로 내밀고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세차게 쥐였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정말 이거 참을수가 없는맛이야 하아하아..."
"후후 그래 린다 앞으로는 얼마든지 너와 이런일을 가질수 있어 오늘은 단지 그일을 위한 준비일뿐이야 우린 이제 서로를 뜨겁게 원할수 있는거야 ..."
"하아하아 오빠 나 너무나 행복해 하아..."
린다는 핑크빛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테드의 정액을 손으로 흝어 핑크빛으로 젖어빛나는 자신의 입술에 가져와 새빨간 혀를 내밀어 오빠의 달콤한 정액을 핥으면서 앞으로 오빠와의 뜨거운 관계를 가질수있는 자신의 현실에 알수없는 기대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후후 그럼 잘자 귀여운 내동생 좋은꿈 꾸고 ..."
린다는 옷을 입고 나서 불을 끄고 자신의 방을 나가는 오빠의 속삭임에 살폿이 미소를 보였고 오빠가 자신의 방문을 닫자 핑크빛 입술가득 뭍어있는 오빠의 정액을 혀로핥아 맛보면서 정액이 뭍어있는 손으로 뜨겁게 젖어 쑤시고 있는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습니다.
"하악 오빠..."
제 2 장 마치면서 잠시 한마디 ...
음 죄송 합니다.
앞으로 글이 늦어질것 같군요
절 도와주신던분이 도망(?)을 가셨가지고 그만...
흐흑 영어도 잘모르는데 이것도 번역기로 돌려야 할것 같은데...
도데체가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요
5.0을 사용하거든요
흐와흐와 어쩐지 3.0이 더 알아보기 쉬운것 같은것 이죠...
으와 엉아 돌아와줘요 제발 절좀 계속 도와주세요...
개인적인 넊두리였습니다.
그럼 3장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이번엔 더욱 늦어질것 같군요
이유는 소라에도 한 글 올려야 할것 같아서요
소라에서 활동을 너무 오래 안한것 같아서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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