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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기념 군대 고문관 선임 새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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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회 작성일 23-12-11 07: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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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대에 여성호르몬이 넘치는 새끼가 있어서 병장놈이 
보지새끼라고 놀렸는데 고문관(조훈X)이 그걸 지나가다 듣고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마음의 편지에 적어서 말년 휴가 반토막

2. 막내시절 걸레 빨아오라고 했는데 
짜지를 않고 와서 그걸로 생활관을 물바다로 만들고 있길래 
물어보니 짜오란말이 없어서 그냥  닦고 있었다고함.

3. 일병때 복무염증을 느낀다며 주특기를 수행할 수 없다고 
대대장님 직통메일을 날려서 중대본부로 가서 행정병함

4. 행정병으로 갔지만 노무노무 잉여새끼라 
테니스장 관리병으로 보내버림 그곳에서 
간부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같이 테니스침

5. 중대장님이 여친이랑 헤어지고 중대한 결심후 
동명부대 파견지원해서 가게되었는데 
가는길에 마지막으로 테니스 한판치자고 함 ㅋㅋㅋㅋ 

결론: 미필들아 지금 니들 주변엔 비슷새끼들 하고 있어서 잘 모르는데
군대가면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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