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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는 그의 품에서 한 마리 짐승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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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회 작성일 23-12-11 0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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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혼한 지는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서른 줄에 결혼해서인지 우리 부부는 동거 기간은 짧지만, 서로에게 이제 약간은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내가 남달리 아름다워서일까?

그래도 난 나 나름대로는 만족을 하는 편이다.

그러나 아내는.......



아내는 정숙한 집안에서 지났다. 나를 그토록 늦게 만난 것은 아내가 해외 유학파이기 때문일 것이다.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만났지만, 우린 쉽게 마음을 허락했고, 결혼하게 되었다.



누구나 첫날밤을 기대하곤 한다. 하지만, 너무나 늦게 만난 아내이기 때문에 난 그녀가 처녀이길 바라진 않았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아내는 처녀였고, 몸과 마음을 준 나에게 최선을 다했고 또 사랑했다.



그렇게 4년이 지났다.

우리 둘은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이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보다 잠자리를 적게 가진 것도 아니며, 결벽증 또한 없다.

그래서인가? 아이들이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섹스에 관해서는 너무나 자유로웠다.



바로 작년이다. 우연히 부부교환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난 평생 최대실수를 하게 되었다.

아내의 허락 없이 다른 어떤 부부와 스와핑을 허락하고 만 것이다.

매일 전화가 오고, 난 도저히 피할 수가 없었다.



물론 내가 내심 그러한 것을 원했는지도 모른다.

난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들어와 아내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았다.



"정말 자신 있어?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야?"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그걸 확인하고 싶어."



아내는 많이 망설였지만, 사랑한다는 말에 내 부탁을 들어주고 말았다.



이전에 연락하던 그들과 만났다.

그리고 그 부부와 동해안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아내는 대학 강사였기 때문에 휴강까지 하면서 약속을 잡았다.



그들 부부는 우리와 비슷한 나이대였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색기가 감돌았고,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들과 간단한 미팅을 하고 내 차로 동해로 가는 중이었다.



"날도 더운데 왜 그렇게 옷을 많이 입고 오셨어요?"



뒤에 앉은 아내와 남자가 이런 대화를 나눈다.

내 옆에 조수석에는 그의 아내가 있다.



"괜찮아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난 백미러를 보게 된다.



휴게소가 멀지 않았을 때였다.

남자가 아내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긴장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어깨를 쓰다듬는다.

그의 아내는 남자와 곁눈질을 하더니 운전을 하는 내 팔을 잡았다.

그리고 기아에 놓여있던 내 손을 살며시 그녀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미칠 것 같았다.

이런 느낌은 정말 4년 만이었다.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는...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저속하지만 그냥 쓰도록 하겠습니다.)가 텐트를 치기 시작한다.

그녀도 그걸 눈치챈 모양이다.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너무나 흥분되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몰려왔다.


떨고 있는 내가 귀여워서인지 그녀는 한술 더 떠 내 지퍼를 내리고 만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펌프질은 수준급이었다.

하마터면 아내 앞에서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녀도 때를 놓치지 않았다.

만지작거리던 내 자지 쪽으로 그녀의 얼굴이 다가온다.

그리곤 그녀의 입속으로 내 자지의 모습이 사라졌다.



아. 죽을 것 같았다.

그녀의 혀가 더욱 힘차게 움직이고 난 도저히 운전을 할 수 없을 지경에 다다랐다.

사정이 눈앞에 왔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안 돼요? 인제 그만?"



하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다. 마치 내 정액을 다 삼켜버릴 태세다.



`이건 안돼, 그럴 수 없어?`



하지만 내 자지는 내 말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다.

점점 더 흥분이 다다르고 난 결국 브레이크를 잡고 말았다.



순간 내 정액이 그녀의 얼굴에 뿌려졌다.

급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입 안에 있던 내 자지가 입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그녀의 얼굴에 내 정액이 묻어있다.

그녀의 눈가에서부터 입가까지 내 정액이 묻어있다.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말아요. 그러나저러나 준호 씨 와이프도 대단한데요?"



난 순간 당황했다.

내가 그녀에게 서비스받는 동안 백미러로 지켜보던 아내를 놓쳐버린 것이다.



백미러로 그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뒤를 돌아보았다.

아내와 그는 뒷자리를 마음껏 활용하며 애무하고 있다.

아내는 미친 듯이 그의 자지를 빨고 있다.

아마도 내가 그녀에게 서비스받는 것에 화가 난 모양이다.



아내는 여태껏 나에게도 해주지 않던 항문 애무를 해주고 있다.

그의 불알을 긴 혀로 핥고 불알을 입안에 가득 넣었다, 뺐다 하면서, 또 그의 항문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고 있다.

아내는 아직도 내가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 중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았다.



백미러를 약간 밑으로 고정했다.



그의 손이 아내의 질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것 같더니, 지금은 네 개의 손가락 모두가 들어가 있다.



아내는 무척이나 흥분되는 듯, 엉덩이가 들쑥날쑥해지고 있었다.

거의 손에는 아내의 체액이 흐르고 있었고,



아내는 그의 자지를 삼키기에 역부족이었다.

그만큼 그의 자지는 어마어마했다.

그의 귀두가 안 보일 정도다.



아내는 연신 `좋아 좋아`하고 말하는 듯싶다.

그의 자지가 너무 커서 목소리조차 새어 나오지 않는다.

아내는 그의 귀두를 애무하면서 그의 육봉을 손에 쥐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손으로도 그의 좆대는 반도 가리지 못했다.



그도 어느덧 절정에 다다른 것 같다.

그리고 그는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외치며 아내의 머리를 더 잡아당긴다.

아내가 힘겨워한다. 자지가 너무 커서일 것이다.



그의 큰 자지가 아내의 입속에 모두 들어갔다.

얼핏 아내의 식도가 굵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아내의 머리를 쥐어뜯는다.



난 미칠 것만 같다.

난 아직 아내의 입안에서 사정해 본 적이 없다.

그런 처녀지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먼저.

이건 말도 안 돼.



그가 사정하고 있다.

아내는 울부짖는다. 숨이 막히는가 보다.

보다 못한 내가 갓길로 차를 세우려고 하자, 내 옆에 그녀가 이젠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준호씨는 내 파트너예요, 지금은 내가 당신의 아내예요."



그녀가 다시금 내 자지를 입 안에 넣는다.

화가 난다.

미칠 것 같다.

하지만, 내 자지는 또다시 굵어지려 한다.

이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아내의 얼굴이 보인다.

얼굴에 빨간 홍조가 드리워져 있다.

너무나 만족했다는 표정이다.

저런 표정은 내가 아내와 한참 즐거웠던 결혼 2~3년 차 때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서 보여주던 모습이었다.



`그의 자지가 그토록 대단했단 말인가?`



아내가 의심스러워졌다.

조금 전의 애무 실력은 아직 나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것인데...

도대체 누가......



아내가 웃으며 그의 품에 안긴다.

그리고 방금 사정한 자지를 또다시 입 안에 넣으려고 한다.

아마도 깨끗이 혀로 씻겨주려는 듯하다.



저럴 수가....

저 여자가 아내란 말인가?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아내의 커다랗고 투명하기까지 한 젖가슴이 그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그의 손가락 틈으로 아내의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아내는 거의 미쳐있는 것 같다.



아내가 또다시 그의 정액을 받아먹으려고 한다.

저지해야 한다.

이건 아니다.

아내같이 아름다운 여자를 두고서 스와핑이라는 것을 하려고 했다니.



자꾸 시선이 뒤로 간다.


"악?"



내 자지를 빨고 있던 그녀가 내 자지를 이빨로 물기 시작한다.

아마도 파트너인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해서 화가 난 모양이다.



내 자지를 아이스크림 빨아 먹듯 핥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갓길로 차를 세웠다.

나도 제대로 서비스받아야겠다는 생각에서였을 것이다.



나도 본격적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부여 작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과 내 허벅지가 부딪치면서 쩍쩍 하는 소리가 난다.

그녀의 입가에서 침인지 정액인지 모를 체액이 계속 흘러내리고 난 오르가즘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녀에게 서비스받으면서 뒤를 보았다.

아내가 그의 자지를 만지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 질투심이 불어 닥쳤다.

사까시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또 한 번 실수하고 싶어졌다.



사정했다.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내 질투심을.



사정과 동시에 그녀의 얼굴을 자지에서 떼어내고 그녀의 얼굴에 비비기 시작했다.

내 정액이 그녀의 콧속으로, 입속으로, 그리고 그녀의 쌍꺼풀 위로 날아가고 있다.

너무나 많은 양이다.

요플레 한 통을 모두 쏟아부은 것과 같은 정도의 양이다.



이젠 그녀도 조금 화가 난 모양이다.

갑자기 분위기가 묘해진다.



"이제 2시간만 더 가면 되니까 제가 운전하죠, 준호씨는 뒤에서 쉬세요."



그리곤 아내의 허리를 잡고 눈인사를 한다.

앞 조수석으로 따라오라는 표시다.



아내가 내 눈치를 보더니 문을 열고 앞좌석으로 가려 한다.

결국, 그가 운전하고 아내가 조수석에, 나와 그녀가 뒷좌석에 앉게 되었다.



하지만, 조금 전에 실수해서 그런지 그녀는 나에게 다른 어떤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았다. 동해로 가는 2시간 동안....



하지만, 아내는 무려 2시간 동안 그 자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중간중간 내 눈치를 보며 그의 자지를 빨아댄다.

동해에 도착하니 안 그래도 큰 그의 자지가 불어있다.

그의 자지가 이젠 포르노에 나오는 주인공의 자지만큼이나 커져 버린 것이다.

순전히 아내의 사까시로 인해서...



아내의 주인인 나조차도 받아 보지 못한 2시간이 넘는 사까시였다.

아내를 죽이고 싶다.

하지만, 그녀를 죽일 수 없는 이유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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