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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엿보는자들 (잘린부분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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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 회 작성일 23-12-11 06: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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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전 꼭 항문에 좆을 박는지 알았어요."코니는 말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수지도 말했다.

"저도그렇게 생각했죠." 단이 그들에게 말했다. "시작하기전에 우린 약간의 규칙을 정했어야 했어요." 그들은 나른한 잠을 청했고 두여자가 그의 좆과 불알을 만지고 자는동안 그는 두여자의 유방을 만지며잠을 잤다. 잠시후 코니는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침대로 인하여 잠을 깼다. 희미한 불빛으로 수지가 단의 위에 포개져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유방은 상하로 출렁거렸고 머리는 좌우로 흔들렷다. 그의 등이 휘어졌고 그녀는 그의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수지는 미친 듯이 상하로 자신의 몸을 움직였고 곧 그녀도 절정을 맞았다. 코니는 일어나 수지가 했던것처럼 그녀의 음핵을 만졌다.

수지는 앞으로 무너졌고 코니는 일어서 그들을 보았다. 단의 좆물이 수지의 보지에서 쏟아져 나왔고 시들어가는 그의 좆에서도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녀는 몸을 굴려 그들 둘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었다.그녀는 수지의 젖은 항문에서 그들의 혼합된 애액 냄새를 맡았다. 단의 좆 털은 온통 액체로 젖어있었다. 코니는 그좆을 미친 듯이 빨았다. 그맛이 수지의 보지물과 단의 좆물이 혼합된것이라 더욱 코니를 흥분되게했다. 코니는 그좆을 방금전 수지의 보지안에 있었으므로 극도로 예민한 것을 알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빨았다. 그의 좆이 전혀 반응이 없자 그녀는 좆을 포기하고 이젠 그의 불알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그녀는 전부터 수시간의 사랑후 그것을 빨기를 좋아했다. 그것을 마치 그녀가 뭔가 새로운것에 매료된 것 같앗다.

침대의 다른 한쪽 끝에서 그녀는 단의 좆이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 끼어있음을 느꼈고 그녀의 보지는 단의 혀가 핥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그의 좆으로 입술을 가져갔고 단은 입술을 오므려 그녀의 음핵을 잘근 잘근 씹었다. 수지의 입술이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해왔다. 그러나 코니는 단지 단의 좆에만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그의 입술은 그녀의 보지뿐만 아니라 그녀의 항문도 핥았다. 그것은 그녀의 숨겨진 또다른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코니는 그에게 반응하여 가랑이를 좀더 벌리고 골반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것은 단이 쉽게 그녀의 항문을 핥아오게했다. 그녀는 항문에서 찌극거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코니는 억제할수 없는 흥분에 그저 단의 혀에 온몸을 떨었다.

그의 혀가 다시 그녀의 음핵과 보지의 입구를 공격해왔다. 그녀는 그의 불알 전체를 입안 가득 넣고 부드럽게 빨앗다. 그리고 그녀는 혀로 그의 허벅지 안쪽을 샅샅이 핥았다. 그의 가랑이가 벌어지고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닿지않았던 곳에 혀가 차츰 다가가는 것을 느꼈다. 그의 혀가 그녀의 항문을 콕콕 찌를때 그녀는 오래전에 잊어왔던 그 짜릿함이 온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그것은 처음으로 그녀와 캐시사 서로의 보지를 빨고 핥았던 그기분이었다. 그것은 그녀가 죠오지와 울타리 뒤에서 서로의 것을 보여주며 즐기던 기분이엇다. 물론 그녀는 그것이 나쁜줄 알지만 그것은 너무도 흥분이 되는것이었다.

그녀의 혀는 그의 항문을 건성으로 한번 핥고는 본능적으로 거두어 들였다. 그녀가 그렇게할 때 그는 그의 몸을 더욱 낮추어 그녀의 입술로 그의 항문을 들이 밀엇다.그의 좆은 여전히 부드러웠지만 그녀는 그에게 아주 강한 애로틱한 감응을 주고 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거부할수 없는 냄새를 느꼈고 사실은 그와는 정반대의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지금 아주 사악한 경험에 탐닉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그이 벌어진 가랑이를 지나 그의 항문을 핥앗고 이젠 혀를 거두어 들이는대신 그 주위를 핥았다. 심지어 손톱으로 그주름진 항문을 쿡쿡 찌르면서.....

단의 혀는 부지런히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핥았고 한번씩 혀끝을 찔러넣음으로 그녀의 전신에 짜릿한 전기적 충격같은 것을 전했다. 수지는 그녀의 젖꼭지와 둥그런 유방을 빨았다. 이런! 그녀는 다시 한번더 쌀것같았지만 그녀는 단이 지금 하는 행위를 멈추게 하고 싶지않았다. 손가락으로 그녀는 그의 항문을 찔러넣고 그의 항문이 움츠리며 쪼여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핥았다. 그녀는 다시 한번 천천히 그의 항문에 손가락을 찔렀다. 이번은 그의 항문의 거부가 없었다. 엄청난 몸의 흔들림이 단으로부터 있었고 단의 혀가 그녀의 항문에 찔러 들어옴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원하던 다른 행위였다. 그녀는 전에 한번 카마수트라에서 읽어 본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가능하리라고는 생각하지않았다. 오늘밤 그녀는 그것을 알게되리라...

그녀는 단의 좆을 그녀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것은 아직 작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좆이 현상태로 얼마있지않음을 알았다. 그녀는 가능한 입을 최대로 벌려 그의 불알까지 입속으로 발아들였다. 그녀는 그이 손이 그녀머리뒷편을 가볍게 만지는 것을 느꼈다. 마치 그녀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듯...

"자, 여기 전혀 다른 또하나가 있네, 이 엿보는 남자야!"하고 그녀는 생각하며 그의 불알을 혀로 움직였다.

그녀의 손가락은 그의 미끈거리는 항문을 만졋고 그의 좆이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더욱 빠르게 그의 좆을 애무했다. 곧 그의 좆 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으로 들어갔고 점점더 깊숙히 박혔다. 그녀는 목구멍으로 자극을 줄 때 그에게서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었다. 그리곤 그는 좆을 뽑아내고 수지와 교대를 하기위해 바꾼다음 그는 수지가 그녀를 빨때처럼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그의 좆이 너무나 그녀의 입속에 깊숙히 박히는 이유로 그녀는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그의 좆이 그녀의 입속에서 점점더 커질 때 그 흥분은 억제할수가없었다. 그는 그녀의 입에
좆을 밀어 넣을때마다 이상한 낮은 소리를 내고 있엇다. 그녀는 그를 단단히 잡고 혀로 그의 좆을 음미하면서 미친 듯이 그의 좆을 목구멍안으로 삼키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인지를 문질러 그의 작은 항문에 그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다. 이번에 그녀는 그의 무의식적인 저항을 무시한채 첫 손가락마디를 밀어넣었다. 그의 숨가쁜 신음이 수지의 가랑이사이에서 들려오는 것을 들엇다. 그녀는 그의 항문에 저항이 가라앉자 좀더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그녀는 쪼이는 힘에 매료되어 자신의 정신을 가누지 못했다. 그녀는 입으로 그의 좆과 불알을 완전히 압도했고 세,네 손가락으로 이제 그의 항문을 억제해갔다. 수지의 가랑이에서 요동하는 그이 동작으로 보아 그는 지금 자제력을 상실한채 보지에 탐닉하는듯했다. 그의 엉덩이가 그녀의 얼굴로 내밀어졌고 그녀는 그의 좆을 입안가득 물었다.

"박아줘." 그녀는 그의 좆에 오랜시간동안 고통을 받아 목소리가 쉬어 거의 죽은 목소리로 거칠게 말했다.

그는 대답없이 어둠속에서 그녀에게 다가와 갑자기 그녀의 가랑이를 활짝 벌렸다. 그의 좆이 수지의 인도로 그녀의 보지를 파고 들 때 그녀는 다리를 높이들어 그의 허리를 감쌌고 그가 운동을 할 때 그녀의 보지는 황홀로 씰룩거렸다. 그의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지만 그녀는 멈추고 싶지않았다,왜냐하면 그녀 자신도 역시 싸고 싶어서....또한 그의 좆이 보지속에서 점점더 커져갈 때 그느낌을 오래토록 지속하고 싶어서......

그녀가 일어났을때는 새벽녘이었다. 단은 그의 집으로 가고 없었고 수지는 그녀 옆에 자고 있었다. 침대는 간밤의 사정과 땀으로 여전히 축축했다. 침대가 다소 흩트러진 것을 제외하곤 간밤의 일이 마치 꿈만같았다. 그러나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와 턱이 욱신거림은 간밤의 일이 실제였음을 충분히 증명했다. 그녀가 다리를 벌렸을 때 그의 좆물이 아직도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그대로 있었다. 그것은 마치 그가 좆물을 몇겔론은 자신의 보지에 싸댄 것 같았다. 그녀는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쑥 밀어넣었다가 입으로 맛을 보았다. 그것은 여자와 남자의 물이 휘석된 맛을 보였고 그맛이 그녀의 입술과 마음을 산란하게했다.

그들 셋은 잠자리 들기전 가벼운 잡담을 했다. 혹시 이같은 행위를 다른밤에도 할수있을까? 둘이? 셋이? 그가 말한 가벼운 규칙이 있고 그들은 다같이 동의했다. 절대로 항문성교는금물, 말하지 않을 것, 강요하지않을 것, 질투하지않을 것, 이었다. 그녀는 두눈을 감고 간밤의 흥분되고 감미로운 감촉을 음미했다. 그녀는 또한 그는 심지어 서로의 이름조차 모른다. 전화번호도, 가까운 사람도, 단지 그들은 얼굴을 서로 마주친 것 뿐이었다. 다만 그들사이의 몇가지 약속은 지켜나갈 것이다.

그녀는 눈을 감고 좀더 잠을 자려고 하면서 자신의 부드러운 보지를 살며시 쓰다듬었다.그녀옆의 수지가 반응했다. 그녀는 한손을 코니의 엉덩이에 놓고 부드럽게 만졌다. 수지는 그녀에있어 드문 진실된 친구였다. 그녀는 몸을 기대수지에게 키스했다.

수지는 코니의 어깨에 코를 골면서 반응했다.

"잘잤어?"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중얼거렸다. "오늘밤 우리는 82초 유격대와 이나래 휴튼 소녀 악대에 갈꺼야."

"너 정말 미쳤나봐." 코니가 그녀에게 말했다.

수지는 좀더 진지한 표정으로 그녀를 보았다.

"난 너가 좋아하는줄 알았어,너는 죄의식이나 부끄러워하지 않는거지? 내말은 너가 그렇게 느낀다면 난 그런 일을 하지않........."

코니는 가벼운 키스로 그녀의 말을 막았다.

"멋있었어." 그녀는 수지에게 말했다. "모든것이.그것은 난 여자보다 남자를 더좋아한다는것이고 난 동성애자가 아니란거야. 내말은 내가 어떤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난 너의 친구지 애인이 아니란것이야. 이해하겠어?"

"우린 둘다 남자를 너무 좋아해." 수지는 씩 웃었다. "우리가 그 남자에게 어떤 해를 끼쳤던 것 같아. 그는 이제 틀림없이 그와같은 행위는 못할꺼야."

코니는 기지개를 하면서 키들거렸다. 그녀는 나른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꼈다. 옆의 수지역시 따뜻하고 편안했다. 약 100피트 멀리서 그녀는 단의 아파트 먼트를 보았다. 아직 어두운 상태고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커텐은 여전히 활짝 졎혀진 대로였다. 그녀는 자신이 가랑이를 벌리고 그가 망원경으로 보면 멋있는 광경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그는 욕실로 가기전 잠시 멈추어 망원경을 집어들었다. 코니가 가랑이를 벌린채 누워있었다. 수지의 알몸이 그녀뒤에 있었다. 한무릎을 바닥에 떨군채 그녀의 숙련되 보지를 한껏 노출하면서....... 그는 두여자를 핥듯이 입술을 핥았다.

전체의 일은 그저 장난삼아 한 것이 엄청난 경험으로 된것이었다. 그는 망원경을 내려보았다. 다음에 또다른 엿보기를 좋아하는자를 만나면 그는 한층더 숙련된 경험을 하리라!

완결입니다. 열심히 읽어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립니다. 좀더 나은 글로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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