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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거 내가 더러워서 기숙사 안 산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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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회 작성일 23-12-11 06: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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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 서울 올라와가 대학다니면서 기숙사 사는데 

룸메가 하나같이 좆긋다 ..


1. 감자도 출신 신입생.. 한번은 방에 청소한다고 청소기 들고 왔는데 

아니 씨발 형새끼가 방이 더러워서 청소기 가져오고 그러면 지가 아무래도 아직 어린 좆인데 청소하는 시늉이라도 해야되잖아?

씨발 침대에 쳐누워서 스맛폰으로 지 할거 해서 존나 빡쳐가지고 씨발 존나화냈다.

그리고 이새끼가 존나 양심 종범인게 청소 번갈아 가면서 하기로 해놓고는 안해서 방이 더러워져서 내가 청소기 들고 청소한거다.


2.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살다가 좆같아서 겨울방학때 방 바꿨는데 이번엔 형새끼임.

존나 이제 군대도 다녀왔고 짬도 처먹었다 이거지..

방에서 진짜 9~12월동안 진. 심.. 청소 단 한번도 안했다.

나도 학기중엔 바빠서 물론 청소 하긴 하지만.. 그때 잠깐 못한적 있었는데 순식간에 자지터래기로 수북하더라.

진짜 형새끼라 뭐라 말도 못하고 존나 내가 다했다.


3. 겨울방학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사는 형새끼는 내가 존나 열심히 청소 해놨는데

청소 사실도 모르고 방에 들어와서 과자 처먹고 방바닥에 부스러기 존나 남겨놨다.

하아 진짜 존나 빡친다..

이새끼도 청소 하는 모습 종범임.



야 나 진짜 

내가 비양심적이야?


같은 방을 쓰면 깨끗하게 하는건 공동 책임아니냐?

거기에서 나이 많으면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냐?


말을 안하니까 누굴 호구로 아나 이 씹쌔끼들이..


학교 1년 남았는데 내년부터 더러워가지고서라도 자취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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