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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 두마리의 친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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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회 작성일 23-12-11 0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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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마리의 친구의 개

☞ 원 제 : Doggy sleep over
☞ 장 르 : Zoo sex (boy/2dogs)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을 밝힘니다.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 시작 --------------------------

나에게는 짐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두 마리의 매우 커다란 독일산 쉐퍼드를 소유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그는 나와 함께 티비로 스포츠게임을 볼 때면 종종 나의 집에 그 녀석들을 데리고 왔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자 그의 개들과 나는 서로 함께 있어도 매우 편안하게 되었다.

두 달 전에 짐은 일주일 동안 다른 도시로 떠나게 되었는데 그는 나에게 그의 개를 돌봐달라고 남겨두고 떠났다.
나는 실제로 예전에 그 큰 개들의 개자지에 결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종종 그것들을 응시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고, 집에는 우리 말고 아무도 없었다.

나는 천성적으로 매우 호색한 녀석이었지만 그러나 두 녀석의 개자지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여전히 나에게 조금 으시시한
것이었다.
계속해서 나는 녀석들의 개자지를 쳐다보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고, 그 녀석들에 대한 생각을 했다.
나의 호색한 상태는 밤이 깊어가자 나 자신의 제어력을 잃어가며 점점 더 심해졌다.

그 개들은 티비 앞 마루위에서 편안하게 앉자 있었다.
더 이상 나 자신의 자제할 수 없기에 나는 그들중 한 녀석 옆으로 내려가 녀석의 가슴을 점잖게 매만지기 시작했다.
녀석은 복부와 육중한 개자지를 나에게 노출시키며 등을 대고 마루에 굴러누웠다.

나는 천천히 녀석의 개자지를 향해서 녀석의 복부 아래로 나의 손을 움직여 나갔다.
마침내 녀석의 개자지에 닿았을 때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나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
나는 단지 그가 나의 손을 물어 뜯지 않기를 바랬다.

나의 손은 매우 많이 만지고 싶었던 아름다운 핑크빛 강아지의 개자지을 담고 있는 그 음낭 자루에 도달했고, 그것을 가볍게
맛사지하기 시작했다.
나의 새로운 개 애인은 자신의 찬성을 나에게 보이기위해서 나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그의 큰 핑크빛 개자지가 덮개밖으로 완전히 노출되기 전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러한 점으로해서 나는 진도가 잘나가고 있다고 상상했다.
나는 이제 이 녀석의 개자지를 입에 넣어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녀석의 개자지 끝에서는 짠맛이 나는 유동체를 흘러보내고 있었다.
내가 그러고 있는 동안 경고도 없이 나는 갑자기 다른 개가 냄새를 맡으며 나의 가랑이 사이로 녀석의 코를 들이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바지 단추를 풀어 바지를 벗어버렸다.
나의 자지는 벌써 단단해져 흔들거리며 곧장 밖으로 튀어나왔다.
나의 두 번째 개 애인은 내가 그의 친구 개자지를 계속 빨고 있는 동안 나의 발기물을 핥으며 조금씩 물어댔는데 아프게 문 것이
아니다.

녀석은 나의 목구멍속으로 그의 달콤한 맛이나는 개자지에 힘을 가하며 녀석의 히프를 찔러넣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던 두 번재 개의 자지 또한 자라나더니 덮개 밖으로 삐져나왔다.
그래서 나는 나의 손과 무릎으로 마루에 대며 나 자신의 자세를 바꾸어 잡았다.

이것은 두 번째 개를 위해서 나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동안 첫 번째 개는 내가 계속해서 녀석의 개자지를 빠는 것을
인정했다.
두 번째 개는 정확하게 내 뒤에서 나를 올라탔고, 나의 엉덩이에 끝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구멍을 찾기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녀석의 개자지를 느끼는 것에 매우 만족했다.

마침내 나는 뒤로 손을 뻗어 나의 항문속으로 녀석의 개자지를 안내했다.
이 크고 아름다운 개는 그곳 전부를 취했다.
녀석은 내가 암캐라도 된 듯이 나의 항문속으로 녀석의 육중한 개자지 전체을 밀어넣었다.

나는 내가 이러한 행동을 허용한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사실은 내가 언제나 즐겼던 가장 강렬하고 원시적인 섹스라는 것이었다.
어떤 경고도 없이 나의 첫 번째 개는 사랑스런 개정액을 나의 목구멍에 퍼붓고 있었다.

내가 놀란 것은 내가 그것을 삼켰고, 녀석의 개자지를 깨끗하게 핥아먹으므로써 매우 달콤함을 맛본 것이었다.
내가 첫 녀석과 끝내자마자 나의 두 번째 개 애인은 충분한 동물 정액을 나의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녀석이 완전히 끝낼 때까지 나에게 박아대는 것을 허용했다.

나의 새로운 두 섹스 장난감이 지켜보는 와중에 곧이어 나의 절정을 위해서 나 자신이 수음하므로써 나의 사정이 시작되었고,
사정이 끝난 후에 정액으로 더렵혀진 나의 자지를 그들이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우리는 모두 그날 밤 함께 마루위에서 잠들었다.

나는 짐이 돌아올 때까지 매일 세차례의 섹스를 위해서 이 개들을 이용했다.
우리는 그 주가 끝났을 때 친구에게 그들을 인도해야 했기에 나도 개도 모두 조금은 낙담했다.
지금 나는 항상 그개들을 만나면 내가 확인했던 아름답게 벌거벗은 개자지을 제일 먼저 본다.

요즈음 나는 내 자신의 개를 한 두마리 또는 세마리 갖는 것을 고려중이다.
나의 이름은 제임스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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