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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의 채팅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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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 회 작성일 23-12-11 05: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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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언제 그랬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는



"민성아, 얼른 일어나서 밥먹어라."



"네, 엄마"



"민주야, 어서 씻어라." 엄마소리가 온 집을 울린다.



엄마는 속이 훤히 비친다고 잘 입지 않으시던 쉬폰슬립을 입고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신다.



그 슬립은 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짧은 슬립으로 허벅지가 다 드러난다.



엄마의 노출증이 도지셨나보다.



나는 엄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서 민주가 없는 틈을 타서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뒷쪽으로 손을 넣어 앞쪽의 엄마 보지를 콱 움쳐잡았다.



엄마는 아~~~~~잉 하며 코맹맹이소리를 내면서 몸을 흔들면서



새신랑앞에서 교태를 부리는 새색시처럼 고개를 뒤로 돌려 눈을 흘긴다.



"나뻐"



"나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이것 입었지?"



"네"



나는 막 결혼한 신혼부부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나의 귀여운 새색시인 것이다.



그날 저녁



컴에서 엄마와 만났다.



물론 컴안에서의 나는 민성이가 아니라 주인님이었다.



"어제 어쨌니?"



엄마의 반응이 궁금한 나는 가장 궁금한 것 부터 물어보았다.



엄마는 아주 만족하셨던지 내내 좋았다는 말씀만 하셨다.



다른 남자들하고 비교해서 어쨌는지 물어보았다.



실제의 민성이한테는 거짓말할 수 밖에 없었지만 컴안의 주인님한테는 거짓말할 이유가 없었다.



내가 메일이나 핸드폰의 문자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을



엄마는 컴에서만은 하나도 틀림없이 사실대로 늘 말해왔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까지 만나본 남자들 중 가장 크기도 크지만 가장 힘도 쎗어요."



"나 어제 그대로 죽는줄 알았어요"



"몽둥이로 내 배속을 후려패는줄 알았네요"



"자지가 내 목구멍까지 뚫고 올라오는줄 알았네요."



"수십번이나 절정을 느껴서 까무려쳐 죽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많이 싸본적은 평생 처음이네요."



나는 몹시 흐뭇했다.



"그러면 이제 다른 남자들은 만나지 말아야되."



"네, 그럴께요. 주인님"



"너는 내꺼야. 알았지. 내꺼라는 말은 너는 민성이꺼라는 말과 같은 말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조금 웃기는 말이었지만 지금 엄마와 나 사이에는



논리니 이성이니 그 소리가 이치에 맞느니 안맞느니 하는 그런 것을 따지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뭔가에 씌운 듯 엄마도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조금 있다가 나는 또다시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내가 올줄 알고 새색시처럼 예쁘게 단장하고 다소곳하게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우리 애기 이쁘네. 너무나 사랑스럽고"



나는 빈말이 아니라 우리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를 남편대하듯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이뻣다.



날마다 팬티바람으로 엄마방을 갔었지만 그날은 나도 바지랑 티랑 다 입고 갔었다.



"은영아 벗겨줄래?"



"네. 주인님"



엄마는 윗옷을 다 벗기더니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바지며 팬티를 벗겨 내렸다.



나는 엄마의 슬립과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는 안아서 침대에 눞었다.



입술이 닿은 엄마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부둥켜안고 깊은 키스를 해댄다.



"은영아. 아~~~~하고 입 벌려봐. 내 침 줄께 맏아먹어"



"네"



아~~~~~하고 입을 벌리는 엄마의 입에 나는 침을 모아서 입속으로 흘려넣었다.



엄마는 꼴깍 꼴깍하면서 잘도 삼키신다.



"니 침도 나 줘여지. 나도 니 침 먹고싶어" 하니 엄마도 침을 모아서 내 입에 대고 넣어주신다.



그 침이 어느 꿀에 비길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침이 무슨 맛이 있을까 보냐



단지 엄마의 입속에 있던 타액이 내 입안으로 들어옴으로 엄마와 내가 한몸이 되었다는 그 느낌이 좋은 것이다.





어느 날.



나는 엄마와 화장실에서 함께 샤워하는데 엄마가 쉬하려고 하신다.



나는 엄마한테 "은영아, 너 쉬하는 것 좀 보자"



"아이~~~부끄럽게"



"부끄럽기는. 어디 변기 위로 올라가봐"



"네"



하더니 두발을 변기위로 올라가서 내가 보이도록 자세를 잡는다.



"다리를 벌려야 보이지" 하니 엄마는 다리를 벌리신다.



다리를 벌리고서 쉬~~~~~~하신다.



힘차게 쑴어져 나오는 오줌을 보니 장난치고 싶어진다.



손으로 쑴어져 나오는 오줌을 막고 이리저리 튀긴다.



"아이~~~~장난꾸러기" 하면서 나를 가볍게 툭툭쳐댄다.



나도 소변이 마려워서 쉬~~~~~~~하는데 엄마도 내가 했던 것 처럼



오줌발에 손을 대고 튀기기도 하고 오줌이 나오고 있는 내 자지를 붙잡고 흔들기도 하신다.



그 후로 우리는 새로운 장난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서로의 소변, 대변 때 구경하고 장난치는 것이다.



말은 간단한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장난해보니 너무나 즐겁다.



우리는 벌거벗을 때는 모자(母子)같은 인륜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천진스런 아이들의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그렇게 날마다 황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 민주가 조금 이상하다.



민주가 내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엄마방에서 나올 때 민주가 제 방으로 얼른 들어간 적이 몇번 있었던 것이다.



아마 소리를 들었던지 섹스하는 것을 봤던지 어떤 식으로든 알았을 것이다,



나도 민주가 모르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한집에 살면서 매일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모르는 바보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민주가 눈치챘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안그래도 우리 민주가 문근영이 처럼 귀엽고 예쁜 것이다.



갑자기 민주가 자주 생각나는 것이다.





민주는 통통한 엄마와는 달리 아담하고 아주 귀엽게 생겼다.



키 163에 52키로로 183인 나에게는 어린애 처럼 작지만 고 2 또래들의 평범한 체구인 것이다.



나는 민주방에 들어가서 옷장을 열어보니 민주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그중에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 하나를 꺼내어 얼굴에 대어봤다.



청순한 고1의 상큼함이 온몸을 확 사로잡는다.



갑자기 발기가 된다.



나는 민주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민주의 팬티에 사정을 했다.



민주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어떻게 하나..............



궁리 끝에 민주의 메일에 엄마와 아들,



그리고 오빠와 여동생 등의 근친소설이나 근친 동영상을 보내기로 했다.



나는 매일 하나씩 민주의 메일로 보냈다.



민주는 날마다 야자 끝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컴을 켜서



메일부터 열어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였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에게서 날마다 이상한 메일이 왔다.



열어보니 오빠와 여동생이 근친상간하는 내용의 소설이었다.



혐오스러웠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 끌리는 마력이 있는 것이다.



그 소설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잠을 자면서도 소설 속의 내용이 떠나지 않는다.



다음날 학교에서도 그 소설 속의 내용만 생각난다.



그 다음편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엄마와 아들의 근친소설을 읽노라면 오빠와 엄마가 매일 방에서 섹스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섹스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소리만 들어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는 동영상도 온다.



그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 흥분되어 손이 저절로 아래로 간다.



이제는 소설을 읽으면서도 그냥 읽으면 재미가 없다.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면서 보아야지 글이 읽어진다.



이제는 동영상이 시작되면 옷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벗어버리고 자위하면서 보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렇게 한달 넘게 보았더니 이제는 오빠와 여동생이 섹스하는 것이나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일반적인 섹스나 일반적인 관계보다



금기시하는 관계에서 오히려 더 짜릿한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오빠가 엄마와 이상한 관계인 것을 느꼇을 때의 혐오스러운 것은 다 사라지고



오히려 오빠가 근사한 남자로 보인다.



원래 우리 오빠는 외모도 준수하고 체구도 당당해서 너무나 매력있는 남자다.



이제는 오빠를 보면 동영상에서 보았던 야한 장면들이 생각난다.



밤에 잠잘 때는 소설 속의 내용이나 동영상의 야한 장면들 속에 자신도 함께 뒹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민주에게 메일을 보내고는 날마다 수신확인을 해보았다.



날마다 민주가 읽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눈이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에는 어색해하고 나를 바라보지 않으려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나를 보고 한술 더 떠서 웃음을 실실 흘리는 것이다.





어느 날 저녁



책상에 앉아서 디카로 찍은 내 몸 사진을 컴에 올리고 있는데



민주가 포도와 쥬스가 담긴 쟁반을 가져왔다.



나는 얼른 창을 최소화했다.



"오빠, 엄마가 먹으래"



"그래, 고맙다"



"오빠, 뭐해?"



"응, 뭐좀 해" 하다가 동생한테 내 몸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 몸 사진 몇장 찍은 것 컴에 올렸다."



"그래? 어디 한번 봐"



나는 창을 떠올렸다.



바로 떠오르는 사진은 엎드려서 항문을 찍은 사진이었다.



"음매~~~~~~~~" 하면서 동생은 얼굴을 붉힌다.



그 다음 사진을 클릭하니 발기되지 않은 성기사진이었다.



"음매~~~~~~~~" 하면서도 창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민주야, 재미있니?"



대답은 안하고 "오빠꺼야?" 하고 묻는다. "응, 이 사진 다 내꺼야."



"근데 뭐하려고 찍었어?"



"준태랑 경준이랑 누구 것이 더 큰지 재보다가 장난삼아 찍은거야"



"근데 이렇게 커?"



얼글 벌개지면서도 안나가고 잘도 물어본다.



다음 그림을 클릭했더니 내 전신 알몸사진이 나온다.



성기는 빳빳이 발기해가지고..........



민주는 얼굴이 빨개져가지고 덫에 걸린 토끼처럼 꼼짝도 안하고 화면만 들여다 본다.



나는 민주의 짧은 반바지입고 있는 엉덩이를 가만히 만졌다.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클릭하니 빳빳이 발기된 성기 사진이 클로즈엎된 사진이다.



민주의 엉덩이를 가만히 쓰다듬어 본다.



팬티선이 걸린다.



나는 팬티선을 따라 손을 왔다 갔다 해보았다.



"저렇게 커?"



민주는 발기된 내 성기를 처음 보았는지 놀래는 표정이다.



하기는 발기되지 않은 성기야 몇번 봤지만 발기된 성기를 어떻게 볼 기회가 있었겠는가......



민주의 엉덩이를 만지던 내 손은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들어간다.



7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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