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좆병신짓한 .ssul 스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딱 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거든 솔직히 집이 호텔처럼 넓은것도아니고 자연스레 컴터하다 질리면

핸폰만지다 할꺼없으면 자연스래 밖으로 나가게 되잖아? 밤이였는데 밖 돌아다니다가 너무할게없는거 그러더니 한친구가 그러더라 

야 학교 들가자 이러더니 한명이 동조하면서 존나재밌겠다 들가자 이러면서 동조하더라 시발 선동당한듯이 학교학교 거리길래 

걍 따라갔는데 창문이 다잠겨 있는거 못들어가지 휴 시발 다행이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한친구가 우리학교가 우유수납공간이라고

컨테이너로 된대가 있는데 거길 밟고 올라가더니 시발 2층창문을 연거야 경비새끼가 2층으로 올줄은 모르고 창문을 안잠군거지 

그새끼가 존나쪼개더니 1층으로 내려와서 창문열어줘서 우리둘다 들갔는데 와 그긴장감이 시발 진짜 몸에 힘 쭉빠지고 걍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긴장감 돌더라 2층으로 일단올라갔지 그리고 딱중앙을 지나는데 갑자기 센서가 위이이이이잉 이러면서 존나울려

경찰한테 쫒기듯 1층까지 존나 빨리내려가서 창문으로 다시나갔다 다행이 안잡혔는데. 휴 시발 이새끼들이 재미들렸는지 한번더하제

나도 왠지 스릴넘쳐서 한30분 대기빨다 다시갔지 2층중앙넘는데 우리들은 센서가 위에 떠있는줄 알고 굴러서 가는데 미친

갑자기 또 위이이이잉 울리더라 존나쫄림 또 내려갔지 그런데 한친구가 갑자기 존나숨는거 와시발 이거잘못됬다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대가리 존나돌더라 뛰쳐나가서 창문으로 도망갈까? 숨죽이며 보고있는데 경비가 갑자기 누구야 거리더니 파랑빨강 불이 와따가따 

거리면서 소리존나크게울리더라 근데 사람이 생각이없어지잖아? 그럼 합리적판단 못함 걍 2층으로 도망가듯이 올라갔지 그뒤로 미친

듯이 달림 4층까지올라가서 반대쪽편 계단으로 존나 숨죽이면서 내려가는데 갑자기 밑에서 얘들아 내려와라 안혼낼께 이러는거야

와시발 존나 무서워서 4층까지 다시복귀한다음 중앙계단으로 존나뛰었지 2층까지 내려갔는데 다시 밑에서 쫒아올라오더라고 우린다시

왼쪽계단으로 갔는데 왼쪽계단 내려가서 1층도착하닌깐 밑에서 경비가 서있더라 와 시발 다시 오금지려서 올라감 4층까지 도망간다음

에 다시 오른쪽계단통해서 2층까지 내려간다음 쫒아올라오길래 2층중앙 계단으로 4층까지 다시 올라갔어 그런데 내가 너무

몸에 힘이 빠져서 아시발 잡힐땐 잡히더라도 쉬어야겠단 마음을 먹고 4층화장실에 숨어있었지. 화장실한칸에 앉아 있었는데 

와시발 그런데 걸림 그자리에서 죽빵

맞고 즉결심판 당하고 학교에서 정학처분먹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