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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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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1 05: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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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꽤 오랜만에 글을 다시쓴다....
기실 구미강간의 중단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기 보다는
세디스트와 메조키스트의 관계를 잘 이해 못하는데서 기인했다..
도저히 머리속에서 관계가 잘 성립되지 않았기 때분이다..
인간은 누구가 세디스트적인 면과 메조키스트의 면이 공존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글을 쓰면서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구미를 기다려주신 네이버3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도성배상


구미강간 21 편

[건배!!]

선홍색의 액체가 넘실거리는 멎들어진 글라스의
경쾌한 접촉음이 마치 천상의 악기와 같은 소리를 냈다

소파에 앉아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여자와 남자
남자는 어쩐지 어색한듯 덥수룩한 수염을 메만지며
단숨에 글라스의 술을 비워 버렸다
그리고는 쉴사이도 없이 자작으로 자신의 술잔을
체워 나갔다
한편 여자는 살짝 입술을 술잔에 부친체 고혹적인 눈동자로
반대편의 남자를 응시하고 있다
눈꼬리가 마치 야생동물이라도 관찰하는 모습이다

그랟 남자는 그시선을 피하지 않은체 술잔에 잔을 체우며
여자를 바라 보았다

처음으로 입에서 반사적으로 나온말은 만나기 전부터
묻고 싶었던 의문이었다.........

[음 ...알고보니..정말이지 무서운 여자더군
당신이 뒤에서 모든걸 조정하다니......
구미에게 무슨 원한이라두 있나....나도 놀랄정도루
가혹하게 할정도니 대체 무슨 원한이 있는거지??]

창가에는 멀리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고층맨션의 일실
실내를 돌아 보면 검은 색과 다크브라운이 새련된 색조로
통일된 인테리어가 멎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주위의 가구들은 이변해도 모두 최고급 가구들 뿐이었다

이와 같이 화려한 생활이 여나의 생활이였다
물론 그녀가 소속하는 프로덕션에서 그녀에게
이런생활을 제공하는 거겠지만.....

의외라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여나가 이방에 남자를 맞이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물론 귀찮은 기자들에게 들킬까 였지만
말이다

[흐..호호호.....]

교구의 질문에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여나는 야릇한 웃음을
흘렸다
두사람 사이에 투명한 크리스탈 테이블위에 와인 글라스를 내려
놓으며 일부러 교구 옆자리로 옮기며 마치 남자를 유혹 하려는듯
다리를 꼬며 앉는다

[그게 뭐가 중요하지여...이러나 저러나 좋은거 아닌가여
그런것 보다 우리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는게 어때요...
좀더 친해지면 서로 어울리는 화제를 찾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해요....?]

검은 색의 타이트 미니스커트를 대담하게 걷어 올리며
육감적인 다리를 마치 보라는듯 벌리고는 교구의 신체에 몸을 실으며
머리를 그의 좌측 어깨에 싣었다

콧속을 찌르는 것 같은 가한 미약과도 같은 향수의 향기
아니 그것보다도 상박을 압박해오는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이 교구의
관능을 지르고 있었다

교구의 위치에서라면 자신의 브이넥 스웨터로 보이는 가슴의 골짜기가
확연히 보인다는것을 여나는 이미 계산에 얺고 있었다

교구는 여나의 그런 의도에 부흥하듯 그 흰 고기의 미육의 협곡에
시선을 띠지 못하고 있었다 마치 이대로 끝없는 나낙으로 빠질것 같은
환상에 현기증마저 느낄것 같다..

여나가 숨을 몰아 쉴때마다 젖꼭지까지 보일 것 같다..

순간 교구는 자신의 질문이 묵살된것도 잊은체 관능에 표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헤헤...당신이란 여자도 구미랑 막상막하군...색에 환장한거 같아..
매춘이란 이름을 달지 않았을뿐 당신도.....]

그것을 게의치 않은듯 여나는 비릿한 미소를 보였다
입술을 젖히면서 교구는 스웨터 위에서 유방을 더듬어 간다..
역시나..여나는 노브라 였다

[호호호...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똑같지 않나요....
로리타 콤프렉스의 변태 가학성 사환아저씨.........]

교구의 눈동자를 노려보는 여나의 눈동자에는 어떤 의미의 빛이 뜨고 있었다
도발과 남자에 대한 모명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이름모를 욕정의 색이....

[이런...무슨짓이지...이런식으로 나를 불러 흥을 깰려구 한건가....]

교구는 화가난듯 얼굴을 크게 찡그렸다...
그러나 여나는 그것에 놀라지 않고 왼손을 사타구리로 펴 갔다..

[호호..바요...벌써 이렇게 발기하고서는..호호...........
당신은 여자와 그거 하는것 밖에 모르지 않나요...호호]

여나의 손놀림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띄우려 했던 교구는 코웃음 치며
여나에게 대꾸했다

[프....나에게 도전 하는 건가.....받은만큼 돌려주지......
전혀 정조 관념이라고 없는 매춘부 같은 년인 주제에..너야말로..
나의 좃이 갖고 싶어 음부에 질질 애액이나 늘어뜨리는 계집주제에
어디서 감히 나한테 말대꾸야....]

교구의 입에서 욕설과도 같은 거친말이 나왔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여나의 표정이 되이려 누그러 들었다는 것이었다

[하아...그렇지요...많이 젖어 있어요....
여나는 하아....넘쳐 흘러서..팬티까지 흠뻑 젖어 들었어요...]

그것이 여나의 습성임을 알아차린 교구는 더욱더 말로 나무라기 시작했다

[하하하하...젖었다구...캬캬...티브스타가.....
솔직하게 말해봐..니년.....색정광에다....갈보라고....]

교구는 약간 벌어진 여나의 입술에 손가락을 우겨 넣듯 넣고는 빨게 했다
순간 미지근한 혀가 손가락을 감으며..많은 양의 타액을 뱉어 냈다
교구는 마치 그것을 하듯 집요하게 왕복운동을 되풀이 했다
여나는 마치 실제 성기인양 몽롱한 표정으로 교구의 손가락을 빨며
교구를 응시 했다

[좋아요....사실입니다 여나는 색정광에...음란 우상입니다...
발정난 암캐 입니다...하윽.......더 더...더러운 말을 해주세요
저를 더렵혀 주세요......]

스스로 자신을 가학하며 여나는 굵주린 육식동물처럼...
교구의 아랫배에 얼굴을 갖다대며 바지위 솟아오른 부분에 입술을 맞추고 있었다
진홍색의 립스틱이 교구의 바지를 더렵혀 간다
관능에 불타는 눈으로 교구의 반응을 응시하며 바지위로 혀를 몇번이고 왕복한다
완쪽 손바닥과 손가락끝으로 고환과 항문을 오른손으로는 셔츠안에 넣어 젖꼭지를
굴리듯 애무한다

교구 역시 가려진 여나의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마치 요부와도 같이 자신의 하복부에
부터 애무하는 여나를 보며 풀리지 않는 정욕에 끙끙거린다

[뭐하는거야...언제까지 겉에서만 돌꺼지.....
적당히하고 꺼내서 빨아봐...으씨.........]

[예..그렇게 할께요..하아...]

여나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남자의 벨트를 풀어간다
그렇지만 팬티 안에 나타난 궁형의 거근을 보고는 마치 넋을 잃은 사람처럼
멍하니 바라만 보고 말았다...

[아....커요...당신...........
정말 갖고 싶어요..........]

간장을 녹일듯한 애뜻한 목소리...
여나는 야한 손놀림으로 그 거대한 육봉을 쓰다듬어 간다..
문지른다...흰 손가락 끝이 부드럽게 육봉을 감아 간다
이미 커다랗게 발기한 교구의 육봉이 여나의 손에서 다시금 태어 나고 있었다

[아..소문보다..더 큰거 같아요..굉장해요....
여나가 다잡을 수 없을 정도로..하아...이런게 질을 헤집고 들어오면..아
특히 입구를 벌리고 들어 올때면 아...여나는 견딜수 없을 꺼예요
이...이것이 구미의 처녀를 먹은 자지....이 대담한 훙기가...그년을..색의 노예로
만든 장본인...아 멎있어요...]

여나는 꿈속에서 노닐듯한 어조로 말하고 있었다
교구의 거근에 마음을 빼앗긴듯 조금전 그를 업신 여기던 태도는 거짓말 같이
사그라 지고 이미 없었다
형세의 역전이다

[히히히..그런가..하하..이놈이 갖고 싶어...이놈에게 흐트러진 네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엉....너도 구미처럼 이놈의 노예가 되고 싶은 거지 그런건가 하하...]

교구의 비아냥 거리는 말에도 여나는 황홀에 젖은 표정으로 유뚝솟은 거근을 주시하고
있을 뿐이었다

[아..그래요..그래도 좋아요....여나는..아니 많든 적든 많은 여자들이 그럴꺼예요
당신의 물건을 위해서라면 여나의 모든걸 버릴수 있을 꺼예요...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당신의 물건을 위해서라면..모든지 할수 있을 꺼예요]

[헤헤...정말이야....어떻한 요구도..뿌리치지 않는다고...하긴...나도 상대가 누구건
상관없어..크크]

교구는 여나의 턱을 한손으로 들어 올렸다
마치 집에서 기르는 개처럼....
그리고 마치 예종의 맹세를 기다리는듯 며한 표정으로 여나를 아래로 응시 했다

[예..모든지 합니다....오늘밤 여나는 당신을 위해 몇번이라도 당신에게 봉사 합니다]

여나는 기다림에 지쳤는지 긴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올리며..교구의 대답도 묻지 않은체
암자색으로 빛나는 거대한 육봉을 자신의 입술로 감싸 안았다..

(아...실제로 물으니까 더 굉장하다....
이런게 정말 내 질로 들어오면...
질 벽이 비벼지고 자궁까지 들어 올꺼야...
이런거라면 구미가 아니고 어떤 여자라도 미치고 말꺼야..)

여나는 마치 그것의 맛을 보구 깊게 문체 쩝쩝 거리며 그것을 삼키고 있었다
눈빛은 이미 풀려 있고 혀의 움직임은 관능을 더 해가고 있었다

[흡..으음....ㅇㅇ.음...]

선정적인 숨소리와 신음이 코에서 흘러 나오며
커다란 거근을 끝까지 이해해 간다 커다란 성기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망상적 색정에 사로 잡힌 여나는 그것에 게의치 않고 과격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해
나아 갔다..
빤다는 표현보다는 그것을 탐했다고 행 맞는 표현일까

[키키,,흐흐,,역시 색정광은 다르군...음 능숙해...
이제 답례로 내가 귀여워 해줄까...]

음경을 물었던체 여나의 육체가 상하가 바뀌었다...
양각으로 교구의 머리를 휘어 감은체 머리를 꺼꾸로 교구의 사타구니에 붙이고 있는 형상
이다

[히히..멎진 엉덩이야..이정도로 야무지다니....기대 이상이군]

타이트 민를 넘겨 올리며 엉덩이를 모두 드러냈다

흰 쌍둥의 계곡을 가리고 있는 것이라고는 T 백의 작은 팬티 뿐이었다
눈 앞에 풍만한 고육이 양쪽으로 흔들거리며 교구를 유혹하고 있었다

[우히히..느끼는건가..가수인 주제에..이런 창녀같은 속옷이나 입고 있다니...
흐 니를 좋아 하는 팬들이 불쌍하다...캬캬..]

검은 털이 비쳐보이는 붉은 색은 팬티위에 교구는 입술을 갖다 부쳤다
그리고는 팬티 사이로 혀를 넣어 여나의 음액을 마시기 시작한다..

[아..안돼....헉..그럼..아아...]

팬티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두툼한 혀가 미육을 헤집자 여나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여나의 미육은 기가막힐 정도로 엄청난 양의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니 넘쳐나고 있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여나는 지금껏 느낄수 없었던 도취감에 자신을 잃은체 안타깝게 자신의 미육을 헤집는
혀의 감촉에 자신의 촉감을 집중시킬 뿐이었다

[하하 보지가 홍수야 홍수...여나 밤은 길어..이렇게 초장부터 흘려대면..
돌진하기전에 혀로 하는건데..이러면 안되지 음...]

[..하아...예....당신 정말로 굉장해요..하지만..하아..이런 큰 자지를 눈앞에 둔다면
나 아닌 다른여자라도 거기가 쑤셔 견딜수 없어요..제발 ..앙하....]

정열적인 한숨을 내뱉으며 여나는 타액으로 젖어든 교구의 육봉을 마치 소중한 물건인듯 뺨에
부빈다..혀로 귀두를 핡으며 마치 청소라도 하듯 구석구석 깨끗이 혀로 감싸 안아 젖히어 간다
정열적인 페라 남자의 귀두로 부터 맑은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여나는 그 방울진 애액을
혀로 마신다...견딜수 없는 애욕이 여나의 가슴을 친다..

[...아..아아....부탁.....아하...여나도 좀더 느끼고 싶어요...
엉덩이 구멍도 좋아요,,,제발..아하,,,,,]

[히히..내가 바라는 바야..하하..]

마치 무언가 해냈다는듯 교구의 입술에 미소가 맺힌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교구는 혀를 빳빳이 세운체...
회색빛의 소혈에 자신의 혀를 찔러 넣는다...

[아흑..으....아아.....으...조..ㅎ아...]

[우케케..너도 구미를 보고 부러워 했지...항문으로....절정을 느끼는 변태 창녀로
조교해 주지 여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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