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영/단]새엄마는 연인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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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카루스 입니다.
죤 C 더글라스 작의 Stepmother lover를 번역한글을 올릴까 합니다.
음 저에 영어수준으로 영문을 번역하기 너무나 벅차더군요
사실 저에 영어수준은 초등학교 수준입니다.^_^Y
그래서인지 이거 짜맞추기 하는것이 무진장이 힘들것 같습니다.
돈이라도 있으면 번역기라고 사서 번역하면 좋을텐데 음 그것도 힘들고 ...
하여튼 원문에 충실할려고는 하지만 역시 저에 수준으로는 원문에 느낌을 그대로 전하기 힘들지도, 어쩐면 전혀 다른말로 번역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점 이해 하시고 제글을 읽어주세요
참고적으로 이글을 이미 원문으로 읽으신분들 부탁인데 제 번역수준이 낮다고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저도 최선을 다할려고 하니까요...
이글은 총 10장 약 150쪽에 달하는 단편집 입니다.
제목 : 새엄마는 연인
저자 : 존 C 더글라스
1 장
변호사의 말을 듣던 도로시는 자신의 희망이 깨지는 것을 느끼였고 도저히 참을수없는 분노에 지난 5년간 돌보았던 의붓아들을 노려 보았다.
"말도 안되 이건 절대 공평하지 않아..."
브루스 모르간 그는 자신보다도 24살이나 많은 늙은 남자였다.
그에게는 이미 10대의 어린아이들이 있었지만 도로시는 자신의 모든걸 버리고 그에게 모든걸 걸고 결혼을 하였다.
도로시가 브루스와 결혼한 이유는 단 한가지 목적때문이였다.
300에이커에 달하는 그에 재산 그것이 도로시가 자신보다24살이나 많은 늙고 추한 남자와 결혼하게 한 유일한 이유였다.
그것때문에 도로시는 5년이라는 시간동안 브루스의 늙은 육체에 자신의 젊고 아름다운 몸을 제공했고 그에 아이들을 돌보았던것이다.
그리고 현재 테드는 18살이 되였고 린다는 16살이 였다.
또한 제일 중요한 브루스는 얼마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도로시는 브루스의 죽음에 슬픔을 보이진 않았다.
아니 그들의 자식들도 도리시와 같이 슬퍼하지않았다.
그건 브루스가 살아있을때 자신들에게 했던 귄위주의적 생활때문인지도 몰랐다.
변호사는 유언장을 파일에 넣고 자신의 안경을 벗어 안경집에 넣으면서 말하였습니다.
"모른간씨는 자신의 유일한 남자 상속자 테드에게 자신의 농장을 물려주었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각각 1만달러씩 상속 하였습니다."
도로시는 변호사의 말에 억울한 음성으로 말하였습니다.
"말도 안되 그사람 나에게 이럴수는 없어...난 나에 권리를 찾을거야..."
도로시의 말에 변호사가 대답하였습니다.
"그건 당신 마음대로 할수는 있지만 하지만 모르간씨의 유언장은 확실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어떠한 소송을 걸든간에 테드 너희들은 너희들마음대로 할수있고 난 너희들을 얼마든지 도와줄수가 있단다 알았지..."
"예 알았어요..."
테드는 낮은 바리톤의 음성으로 대답을 하고 알수없는 시선으로 도로시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자 우리 집에 돌아가 앞으로에 일을 상의 하죠 ..."
테드는 근육질의 팔을 도로시에게 내밀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도로시는 그런 의붓아들의 팔을 무시하고 찡그린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오빠와 도로시를 뒤따르며 좁은 복도를 걸어 주차장에 세워논 그들의 크라이슬러로 향하면서 자신의 오빠가 앞으로 농장을 관리하게 되였고 자신도 도로시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부친이 아닌 오빠의 말에 따라야만 한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린다는 앞서 걸어가는 도로시를 보았습니다.
불타는듯한 붉은 머리카락,잘빠진 몸매 매끄럽게 뻗은 다리 자신으로써는 도져히 따라갈수없는 섹시한 몸매의 도로시였습니다.
"제가 운전 하지요..."
테드가 차에 도착하자 손을 내밀며 말하였고 도로시는 그런 의붓아들을 쏟아보며 잠시 차열쇠를 건내주지 않을려고 하다가 차가운 눈빛으로 테드를 쏘아보고 난후 열쇠를 건네고 뒤자석으로 향하였습니다.
"린다 넌 나하고 앞에 타자..."
테드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이를 드러내고 미소를 짖으며 자신의 귄위를 과신하며 차열쇠를 끼워넣었습니다.
소녀는 빠르게 차에 올라타며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자신의 하얀 허벅지를 들어내고 편하게 자리에 앉고나서 말했습니다.
"어디 가는거야 오빠..."
"안락한 우리집에 ..."
테드는 여동생에게 미소를 지여주며 말하면서 그녀의 들어난 하얀피부를 뜨겁게 내려보다가 운전대에서 오른손을 때고 여동생의 허벅지에 가져갔습니다.
린다는 뜨거운 오빠의 손길을 느끼고 근육이 긴장되였다가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벌려 오빠의 손길을 허락 하였습니다.
린다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전혀 자신의 오빠에게 이런일을 바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뜨거운 오빠의 손길을 린다는 거부할수가 없었습니다.
린다는 오빠의 뜨거운 손길이 부드럽게 자신의 허벅지를쓰다듬으며 자신의 금지된 곳으로 다가오는걸 느끼며 자신이 뜨겁게 젖어들기 시작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너희들 뭐하고 있는거야..."
도로시가 갑자기 뒤좌석에서 소리치며 앞에 시트에 손을 가져와 몸을 기울였습니다.
테드는 그런 도로시를 백밀러로 통하여 거만하게 보며 여동생의 허벅지쓰다듬던 손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자신의 여동생를 애무하던 테드에게 알수없는 두려움과 더러움을 느끼고 아름다운 자신의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후후 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린다는 나에 여동생이죠
당신도 그건 아시죠..."
린다는 도로시가 오빠가 자신의 몸을 접촉하는것을 싫어한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당연한 일이고 자신도 차마 오빠와의 이상한 관계를 원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린다는 너무나 짜릿하고 흥분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모든신경이 자신의 아래배로 집중되였고 자신의 얇은 팬티의 안에 숨겨진 자신의 음순이 부풀어 올르고 뜨겁게 쑤셔오는 것을 느끼였고 연한 핑크빛의 갈라진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얼굴을 상기 하며 자신의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젖시고 있는것을 느끼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젖어있는 부위에 다다른 오빠의 손이 다시 핸들로 올려졌을때 린다는 너무나 아쉬움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도로시는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집안으로 들어와 이층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검은 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것이 보였습니다.
"슬퍼하는거냐 이 암캐야..."
도로시는 저주스러운 음성으로 속삭였습니다.
"넌 왜 슬픔을 가장하고 있는것이지 너에 유일한 희망이 사라져서 그런거니..."
도로시는 허무한 미소를 짓고나서 붉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침대에 얼굴을 파뭍고 흐느끼다가 히스테릭한 웃음소리를 내며 절규했습니다.
"넌 도데체 무엇때문에 그와 섹스를 하였지 무었을 바라고 그개자식과 섹스를 했냐고..."
도로시는 자신의 웃옷을 손으로 잡고 찟으면서 절규하였습니다.
찟어진 그녀의 옷자락이 누더기같이 그녀의 어깨에 매달렸고 그녀의 하얀고 탐스러운 유방과 암갈색의 젖꼭지를 들어나게 하였고 불타는듯한 그녀의 붉은 보지털을 들어내며 그녀의 나신을 들어나게 하였습니다.
"그놈은 나에 젊음을 빼았아어..."
도로시는 지금까지와 달리 조용한 음성으로 속삭였습니다.
"니가 섹스를 해주고 받은 댓가는 어떤것이지 그는 분명 너에게 그댓가를 약속하였지만 니가 받은 댓가는 겨우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아"
도로시가 몸을 흔들자 찟어진 옷자락이 전부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녀의 탐스럽고 탄력적인 히프를 들어내고 허벅지의 속살을 가리고 있는 가터벨트가 있는 스타킹과 슬리퍼차림으로 자신의 아름다운 나신을 적날하게 들어나게 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자신의 들어난 핑크빛을 띄고 있는 갈색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둥글게 쓰다듬고 그녀의 아랫배로 손을 가져가 불타는듯한 보지털을 쓰다듬고 핑크빛을 띠고 애액으로 빛나고 있는 세로로 길게 갈라진 상처에 가져가 짜릿한 전률을 느끼였습니다.
"Oh God..."
참을수없는 쾌감으로 그녀는 허덕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하아하아 몇년간 오직 이곳을 단 한남자에게만 허락 하였는데하아하아..."
그녀는 타오르는 욕망에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쥐고 위로 쓸어올리고 붉게 물든 자신의 혀를 내밀고 자신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 하였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붉게 젖음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들어난 핑크빛의 질속에 중지를 삽입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자시느이 젖꼭지를 입술로 깨물고 빨면서 더욱 깊숙히 자신의 질속으로 자신의 중지를 삽입하면서 자신의 민감한 음핵을 엄지로 자극하며 히프를 음란하게 흔들며 허덕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로시의 자위는 별다른 상상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참을수없는 욕정 그리고 자신의 뜨거운 육체를 달래는 그녀의 능숙한 손길에 모든걸 마끼고 있었고 그녀의 벌려진 허벅지 사이에 자리한 핑크빛의 붉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자신의 대퇴부까지 젖시기 시작하는것을 느끼고 자신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기자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고 한순간에 절정을 맞이하며 몸을 심하게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순간만큼은 자신을 배신한 브루스를 잊을수잇는 짦은 시간이였습니다.
도로시는 아직 쾌감에 여운이 가시지 않은 풀린 다리로 겨우 자리에서 일어나 하얀 블라우스를 걸치고 자신의 가슴과 히프를 강조한 옷차림으로 의붓아들과 대화를 하기 위하여 아랫층으로 향하엿습니다.
테드는 자신의 책상앞에 의자를 뒤로 돌리고 앉자 전화통화중이였습니다.
도로시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자 수화기에 무엇인가 속삭이고 나서 통화를 끝내고 의자를 다시 돌려 아까와 같이 등받이에 턱을 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도로시를 위아래로 흝어 보았습니다.
"그래요 결정 하셨나요..."
도로시는 뒤에 있던 의자에 앉자 들어난 자신의 무릎과 허벅지를 스커프를 끌어내려 가리고 나서 참을수없는 분노로 불타는 자신을 안정 하기 위하여 심호흡을 하였습니다.
"그래 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고 말았구나 테드..."
도로시는 의붓아들에게 조용하게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너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단다 다만 너희 부친에게 참을수없는 화가나서 그랬던것이다..."
도로시는 의붓아들에게 수치심에 가득찬 마음으로 말하다가 자신을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보는 테드의 시선이 마치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듯이 보는것을 느끼고 당황하였습니다.
"왜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거죠..."
"그래 난 사실 어디도 갈데가 없어 그리고 그돈으로는 얼마 버티지 못할거야..."
그녀의 소리가 점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날 올해가 끌날때까지만이라도 더 이곳에 머무르게 해줄수 없니..."
도로시의 조용한 물음에 테드는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왜 내가 당신을 내본낼것이라고 생각하죠 린다도 그걸 싫어하는데..."
도로시는 테드의 말에 그의 의향을 읽기 위하여 노력 하면서 말을 이였습니다.
"난 알고 있었어 니가 처음부터 날 싫어 한다는것을 ..."
그들은 잠시 서로를 차갑게 노려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죽었어요...그일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하지 마세요"
테드는 단호하게 말하고 잠시 침목을 하다가 다시 말을 이였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머무르길 원하나요..."
"그래 난 이곳말고 다른곳에 갈데가 없어..."
도로시는 아까 하였던 말을 되풀이하면서 이상하게도 벌려진 의붓아들의 가랑이 사이가 더욱 부풀어 올른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갑자기 한번도 테드의 알몸을 본적은 없지만 자신이 이곳에 들어올때 13살이던 테드가 이미 성숙한 남자라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제 질문은 그것이 아닌데요...이곳에 있기를 원하고 있나요?"
도로시는 대답을 하지 않고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5년간 누렸던 부유한 삶을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 넌 이미 나에 대답을 알고 있자나..."
"후후 그래요 알죠 좋아요 그럼 오늘밤 그일에 관하여 토론하는게 어때요..."
그는 알수없는 미소를 띄고 말하였습니다.
"린..린다는 어디있지 무엇을 그때가서 토론 하자는거지..."
도로시는 의붓아들에게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의 말에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후후 앞으로 내가 계획한 일중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죠..."
조용한 음성으로 테드는 말을 이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전 조이스 이모에게 혹시 비여있는 방을 쓰지 않을거이냐고 물었지요..."
도로시는 조이시라는 말에 얼굴을 잔뜩 이글어질려는것을 참을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째서 난 그녀하고 맞지 않는데 우리는 사이가 아주 않좋은걸 너도 알지않아..."
테드는 도로시에게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나에 어머니의 여동생입니다."
"그래 알아 그것이 그녀가 날 싫어하는 이유야..."
도로시는 테드의 말에 대답하였습니다.
"아마도 너에 어머니와 브루스사이에 내가 파고 들어서인지도 모르지만..."
도로시는 표정이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내가 당신을 어머니라고 하면 당신을 기분이 좋아질까요..."
"뭐 ...모르겠어...너희들은 항상 날 도로시라고 불렀었으니까..."
도로시는 너무 갑자스러운 의붓아들에 말에 너무나 당황스러움을 느끼였습니다.
"그랬지요 하지만 아까 말한거와 같이 약간에 변화가 있을것예요..."
저녁준비때문에 린다가 들어와서 두사람의 대화는 멈추었고 도로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로시는 테드와 이야기할 기회도 없이 린다가 하품을 하고 나서야 겨우 두사람은 아까에 이야기를 계속 이을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방에 가서 이야기를 할까요..."
도로시는 의붓아들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왜 여기서는 이야기를 할수 없어...여기서 이야기해"
도로시는 테드를 보며 질문 하였습니다.
테드는 도로시를 보며 차갑게 말했습니다.
"그만 말하고 어서 방으로 올라가시지요..."
도로시는 알수없는 수치심을 느끼였지만 자신이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을 느끼엿습니다.
"자 어서 먼저 올라가계세요 금방 저도 올라갈거니까..."
도로시는 테드의 말에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그자리에 몸을 기대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은 5년간 테드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은 테드를 알지못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도로시는 옷장으로 다가가 어떤 가운을 걸치까 생각하다가 길고 품이 넓은 가운을 잡고 얇은 가운차림의 자신의 몸에 걸쳤습니다.
테드가 노크 없이 방으로 들어올때 도로시는 가느다란 허리를 가운의 허리띠로 꼭 조이고 있었고 테드가 들어오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노크도 않하고 들어오면 어떻해...나 옷갈아입고 있던 중인데"
테드는 문에 기대여 게스름한 시선으로 도로시의 몸을 위아래로 흝어 보면서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잊은것 같군요 어머니 이곳은 내집입니다. 난 언제든지 아무곳에나 들어갈수 있습니다."
"뭐야 넌 예절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그녀는 붉은 입술을 이그러지게 하고 테드에게 차갑게 쏘아 붙혔습니다.
"후후 어쩌지요 난 이런것보다 더한걸 보여줄려고 하는데..."
테드는 음흉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쥐고 흔들다가 청바지의 지퍼에 손을 가져가 는것을 도로시는 믿을수없는 의붓아들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의붓아들의 행동을 보았습니다.
곧이여 바지앞이 벌려지고 거대한 의붓아들의 좆이 튕겨 나오는것을 보았고 의붓아들은 자신의 좆을 잡고 검붉은 귀드를 들어나게 표피를 잡아당겼습니다.
"후후 난 나에 모든걸 어머니인 당신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그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부드럽게 도로시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도로시는 그저 어린 아이같은 것이 나탈랄것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의붓아들의 좆이 적날하게 들어나자 도로시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점점 흔들리면서 발기하고 있었고 바지사이로 들어난 음흉한 의붓아들의 좆은 자신이 상상하였던것하고 는 너무나 달랐고 어린아이의 주먹만한 귀두를 자주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테드는 도로시가 막 무엇인가 말할려고 하느데 먼저 말을 꺼내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죠 이일에 대해서 흐흐 내건 늙은 아버지것 보다 훨씬 단단하고 큰지 않나요..."
"더러운놈 넌 니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것 같구나..."
도로시는치밀러올르는 수치심으로 의붓아들에게 말하기는 하였지만 테드의 말은 사실이였습니다.
자신이 몇번이나 받아들였던 브루스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테드의 좆을 도로시는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자 어서 겉옷을 벗어요 어머니..."
테드는 단호하게 도로시를 재촉하였습니다.
그녀는 빨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거절하겠다는듯이 머리를 내저으며 자신의 볼을 따갑게 때리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느끼면서도 커다랗게 발기한 의붓아들의 좆을 계속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건의 크기와 테드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더욱 자신의 겉옷을 손으로 꼭쥐다가 얇고 부드러운 자신의 속에 걸친 가운이 자신의 젖꼭지를 자극 하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후후 당신은 선택할수 있어요 나에 말을 따르던지 아니면 나에 말을 거부하던지 당신 마음데로 할수 있어요..."
테드는 발기한 자신의 좆을 흔들면서 비웃는듯한 미소를 보이며 도로시를 협박하였습니다.
"그래 넌 내가 어떻게 하길 워하는거지..."
도로시는 힘없는 목소리로 테드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마지막 으로 말하죠 모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원하는것은 우선 당신이 나에크고 단단한것을 빨아주길 원하는것입니다."
"그런 넌 정말 더러운놈 이구나..."
그녀는 참을수없는 수치감이 들었고 밖으로 나갈려고 하였지만 테드는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자신의 어깨를 강하게 눌렀습니다.
도로시는 어깨를 강하게 쥐는 의붓아들의 손길에 고통을 느끼고 허덕였습니다.
"앉자요 엄마..."
테드는 끌어올르는 욕망을 느끼며 허덕였습니다.
"우리들의 변화를 위한 당신이 나에게 그댓가를 지불할 시간 입니다."
도로시의 얼굴에 테드는 자신의 좆을 밀어붙히며 말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커다랗게 발기한 의붓아들의 좆에서 야릇한 젊은 남성의 호르몬향기를 진하게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붉은 입술을 더듬는 자주빛 의붓아들의 귀두를 피하려고 노렸하였습니다.
"테드 제발 그만해 날 일어나게 해줘 제발..."
그녀는 의붓아들에게 애원하였지만 테드를 멈출수없다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자신을 더욱 몰아새우는 테드를 느끼였습니다.
18살 남자아이 자신의 어깨를 쥐고 있는 힘은 그녀의 몸을 고통스럽게 하기애는 충분 하였습니다.
"후후 그렇게 부끄러워 할필요는 없어요..."
그는 자신의 히프를 흔들어 자시느이 귀두를 의붓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에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흐흐 어서요 그렇게 한번도 좆을 빨아보지 않은것처럼 거부하지 말라고요..."
그녀는 어깨에서 전해지는 고통을 참을수가 없었 몸을 심하게 떨다가 입을 벌렷습니다.
"알아어...하학 제발 알았다고 나 할게 아퍼 그만..."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매달린 유방을 들어내며 겉에 걸치고 있던 겉가운을 풀기 시작하였고 뜨거운 의붓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핑크빛 젖꼭지를 떠겁게 보는것을 느끼자 지금까지와는 달리 알수없는 짜릿한 흥분감에 자신의 민감한 보지가 자극되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테드는 마
이카루스 입니다.
죤 C 더글라스 작의 Stepmother lover를 번역한글을 올릴까 합니다.
음 저에 영어수준으로 영문을 번역하기 너무나 벅차더군요
사실 저에 영어수준은 초등학교 수준입니다.^_^Y
그래서인지 이거 짜맞추기 하는것이 무진장이 힘들것 같습니다.
돈이라도 있으면 번역기라고 사서 번역하면 좋을텐데 음 그것도 힘들고 ...
하여튼 원문에 충실할려고는 하지만 역시 저에 수준으로는 원문에 느낌을 그대로 전하기 힘들지도, 어쩐면 전혀 다른말로 번역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점 이해 하시고 제글을 읽어주세요
참고적으로 이글을 이미 원문으로 읽으신분들 부탁인데 제 번역수준이 낮다고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저도 최선을 다할려고 하니까요...
이글은 총 10장 약 150쪽에 달하는 단편집 입니다.
제목 : 새엄마는 연인
저자 : 존 C 더글라스
1 장
변호사의 말을 듣던 도로시는 자신의 희망이 깨지는 것을 느끼였고 도저히 참을수없는 분노에 지난 5년간 돌보았던 의붓아들을 노려 보았다.
"말도 안되 이건 절대 공평하지 않아..."
브루스 모르간 그는 자신보다도 24살이나 많은 늙은 남자였다.
그에게는 이미 10대의 어린아이들이 있었지만 도로시는 자신의 모든걸 버리고 그에게 모든걸 걸고 결혼을 하였다.
도로시가 브루스와 결혼한 이유는 단 한가지 목적때문이였다.
300에이커에 달하는 그에 재산 그것이 도로시가 자신보다24살이나 많은 늙고 추한 남자와 결혼하게 한 유일한 이유였다.
그것때문에 도로시는 5년이라는 시간동안 브루스의 늙은 육체에 자신의 젊고 아름다운 몸을 제공했고 그에 아이들을 돌보았던것이다.
그리고 현재 테드는 18살이 되였고 린다는 16살이 였다.
또한 제일 중요한 브루스는 얼마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도로시는 브루스의 죽음에 슬픔을 보이진 않았다.
아니 그들의 자식들도 도리시와 같이 슬퍼하지않았다.
그건 브루스가 살아있을때 자신들에게 했던 귄위주의적 생활때문인지도 몰랐다.
변호사는 유언장을 파일에 넣고 자신의 안경을 벗어 안경집에 넣으면서 말하였습니다.
"모른간씨는 자신의 유일한 남자 상속자 테드에게 자신의 농장을 물려주었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각각 1만달러씩 상속 하였습니다."
도로시는 변호사의 말에 억울한 음성으로 말하였습니다.
"말도 안되 그사람 나에게 이럴수는 없어...난 나에 권리를 찾을거야..."
도로시의 말에 변호사가 대답하였습니다.
"그건 당신 마음대로 할수는 있지만 하지만 모르간씨의 유언장은 확실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어떠한 소송을 걸든간에 테드 너희들은 너희들마음대로 할수있고 난 너희들을 얼마든지 도와줄수가 있단다 알았지..."
"예 알았어요..."
테드는 낮은 바리톤의 음성으로 대답을 하고 알수없는 시선으로 도로시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자 우리 집에 돌아가 앞으로에 일을 상의 하죠 ..."
테드는 근육질의 팔을 도로시에게 내밀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도로시는 그런 의붓아들의 팔을 무시하고 찡그린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오빠와 도로시를 뒤따르며 좁은 복도를 걸어 주차장에 세워논 그들의 크라이슬러로 향하면서 자신의 오빠가 앞으로 농장을 관리하게 되였고 자신도 도로시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부친이 아닌 오빠의 말에 따라야만 한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린다는 앞서 걸어가는 도로시를 보았습니다.
불타는듯한 붉은 머리카락,잘빠진 몸매 매끄럽게 뻗은 다리 자신으로써는 도져히 따라갈수없는 섹시한 몸매의 도로시였습니다.
"제가 운전 하지요..."
테드가 차에 도착하자 손을 내밀며 말하였고 도로시는 그런 의붓아들을 쏟아보며 잠시 차열쇠를 건내주지 않을려고 하다가 차가운 눈빛으로 테드를 쏘아보고 난후 열쇠를 건네고 뒤자석으로 향하였습니다.
"린다 넌 나하고 앞에 타자..."
테드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이를 드러내고 미소를 짖으며 자신의 귄위를 과신하며 차열쇠를 끼워넣었습니다.
소녀는 빠르게 차에 올라타며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자신의 하얀 허벅지를 들어내고 편하게 자리에 앉고나서 말했습니다.
"어디 가는거야 오빠..."
"안락한 우리집에 ..."
테드는 여동생에게 미소를 지여주며 말하면서 그녀의 들어난 하얀피부를 뜨겁게 내려보다가 운전대에서 오른손을 때고 여동생의 허벅지에 가져갔습니다.
린다는 뜨거운 오빠의 손길을 느끼고 근육이 긴장되였다가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벌려 오빠의 손길을 허락 하였습니다.
린다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전혀 자신의 오빠에게 이런일을 바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뜨거운 오빠의 손길을 린다는 거부할수가 없었습니다.
린다는 오빠의 뜨거운 손길이 부드럽게 자신의 허벅지를쓰다듬으며 자신의 금지된 곳으로 다가오는걸 느끼며 자신이 뜨겁게 젖어들기 시작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너희들 뭐하고 있는거야..."
도로시가 갑자기 뒤좌석에서 소리치며 앞에 시트에 손을 가져와 몸을 기울였습니다.
테드는 그런 도로시를 백밀러로 통하여 거만하게 보며 여동생의 허벅지쓰다듬던 손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자신의 여동생를 애무하던 테드에게 알수없는 두려움과 더러움을 느끼고 아름다운 자신의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후후 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린다는 나에 여동생이죠
당신도 그건 아시죠..."
린다는 도로시가 오빠가 자신의 몸을 접촉하는것을 싫어한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당연한 일이고 자신도 차마 오빠와의 이상한 관계를 원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린다는 너무나 짜릿하고 흥분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모든신경이 자신의 아래배로 집중되였고 자신의 얇은 팬티의 안에 숨겨진 자신의 음순이 부풀어 올르고 뜨겁게 쑤셔오는 것을 느끼였고 연한 핑크빛의 갈라진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얼굴을 상기 하며 자신의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젖시고 있는것을 느끼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젖어있는 부위에 다다른 오빠의 손이 다시 핸들로 올려졌을때 린다는 너무나 아쉬움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도로시는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집안으로 들어와 이층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검은 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것이 보였습니다.
"슬퍼하는거냐 이 암캐야..."
도로시는 저주스러운 음성으로 속삭였습니다.
"넌 왜 슬픔을 가장하고 있는것이지 너에 유일한 희망이 사라져서 그런거니..."
도로시는 허무한 미소를 짓고나서 붉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침대에 얼굴을 파뭍고 흐느끼다가 히스테릭한 웃음소리를 내며 절규했습니다.
"넌 도데체 무엇때문에 그와 섹스를 하였지 무었을 바라고 그개자식과 섹스를 했냐고..."
도로시는 자신의 웃옷을 손으로 잡고 찟으면서 절규하였습니다.
찟어진 그녀의 옷자락이 누더기같이 그녀의 어깨에 매달렸고 그녀의 하얀고 탐스러운 유방과 암갈색의 젖꼭지를 들어나게 하였고 불타는듯한 그녀의 붉은 보지털을 들어내며 그녀의 나신을 들어나게 하였습니다.
"그놈은 나에 젊음을 빼았아어..."
도로시는 지금까지와 달리 조용한 음성으로 속삭였습니다.
"니가 섹스를 해주고 받은 댓가는 어떤것이지 그는 분명 너에게 그댓가를 약속하였지만 니가 받은 댓가는 겨우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아"
도로시가 몸을 흔들자 찟어진 옷자락이 전부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녀의 탐스럽고 탄력적인 히프를 들어내고 허벅지의 속살을 가리고 있는 가터벨트가 있는 스타킹과 슬리퍼차림으로 자신의 아름다운 나신을 적날하게 들어나게 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자신의 들어난 핑크빛을 띄고 있는 갈색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둥글게 쓰다듬고 그녀의 아랫배로 손을 가져가 불타는듯한 보지털을 쓰다듬고 핑크빛을 띠고 애액으로 빛나고 있는 세로로 길게 갈라진 상처에 가져가 짜릿한 전률을 느끼였습니다.
"Oh God..."
참을수없는 쾌감으로 그녀는 허덕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하아하아 몇년간 오직 이곳을 단 한남자에게만 허락 하였는데하아하아..."
그녀는 타오르는 욕망에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쥐고 위로 쓸어올리고 붉게 물든 자신의 혀를 내밀고 자신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 하였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붉게 젖음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들어난 핑크빛의 질속에 중지를 삽입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자시느이 젖꼭지를 입술로 깨물고 빨면서 더욱 깊숙히 자신의 질속으로 자신의 중지를 삽입하면서 자신의 민감한 음핵을 엄지로 자극하며 히프를 음란하게 흔들며 허덕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로시의 자위는 별다른 상상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참을수없는 욕정 그리고 자신의 뜨거운 육체를 달래는 그녀의 능숙한 손길에 모든걸 마끼고 있었고 그녀의 벌려진 허벅지 사이에 자리한 핑크빛의 붉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자신의 대퇴부까지 젖시기 시작하는것을 느끼고 자신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기자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고 한순간에 절정을 맞이하며 몸을 심하게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순간만큼은 자신을 배신한 브루스를 잊을수잇는 짦은 시간이였습니다.
도로시는 아직 쾌감에 여운이 가시지 않은 풀린 다리로 겨우 자리에서 일어나 하얀 블라우스를 걸치고 자신의 가슴과 히프를 강조한 옷차림으로 의붓아들과 대화를 하기 위하여 아랫층으로 향하엿습니다.
테드는 자신의 책상앞에 의자를 뒤로 돌리고 앉자 전화통화중이였습니다.
도로시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자 수화기에 무엇인가 속삭이고 나서 통화를 끝내고 의자를 다시 돌려 아까와 같이 등받이에 턱을 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도로시를 위아래로 흝어 보았습니다.
"그래요 결정 하셨나요..."
도로시는 뒤에 있던 의자에 앉자 들어난 자신의 무릎과 허벅지를 스커프를 끌어내려 가리고 나서 참을수없는 분노로 불타는 자신을 안정 하기 위하여 심호흡을 하였습니다.
"그래 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고 말았구나 테드..."
도로시는 의붓아들에게 조용하게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너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단다 다만 너희 부친에게 참을수없는 화가나서 그랬던것이다..."
도로시는 의붓아들에게 수치심에 가득찬 마음으로 말하다가 자신을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보는 테드의 시선이 마치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듯이 보는것을 느끼고 당황하였습니다.
"왜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거죠..."
"그래 난 사실 어디도 갈데가 없어 그리고 그돈으로는 얼마 버티지 못할거야..."
그녀의 소리가 점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날 올해가 끌날때까지만이라도 더 이곳에 머무르게 해줄수 없니..."
도로시의 조용한 물음에 테드는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왜 내가 당신을 내본낼것이라고 생각하죠 린다도 그걸 싫어하는데..."
도로시는 테드의 말에 그의 의향을 읽기 위하여 노력 하면서 말을 이였습니다.
"난 알고 있었어 니가 처음부터 날 싫어 한다는것을 ..."
그들은 잠시 서로를 차갑게 노려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죽었어요...그일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하지 마세요"
테드는 단호하게 말하고 잠시 침목을 하다가 다시 말을 이였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머무르길 원하나요..."
"그래 난 이곳말고 다른곳에 갈데가 없어..."
도로시는 아까 하였던 말을 되풀이하면서 이상하게도 벌려진 의붓아들의 가랑이 사이가 더욱 부풀어 올른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갑자기 한번도 테드의 알몸을 본적은 없지만 자신이 이곳에 들어올때 13살이던 테드가 이미 성숙한 남자라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제 질문은 그것이 아닌데요...이곳에 있기를 원하고 있나요?"
도로시는 대답을 하지 않고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5년간 누렸던 부유한 삶을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 넌 이미 나에 대답을 알고 있자나..."
"후후 그래요 알죠 좋아요 그럼 오늘밤 그일에 관하여 토론하는게 어때요..."
그는 알수없는 미소를 띄고 말하였습니다.
"린..린다는 어디있지 무엇을 그때가서 토론 하자는거지..."
도로시는 의붓아들에게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의 말에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후후 앞으로 내가 계획한 일중에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죠..."
조용한 음성으로 테드는 말을 이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전 조이스 이모에게 혹시 비여있는 방을 쓰지 않을거이냐고 물었지요..."
도로시는 조이시라는 말에 얼굴을 잔뜩 이글어질려는것을 참을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째서 난 그녀하고 맞지 않는데 우리는 사이가 아주 않좋은걸 너도 알지않아..."
테드는 도로시에게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나에 어머니의 여동생입니다."
"그래 알아 그것이 그녀가 날 싫어하는 이유야..."
도로시는 테드의 말에 대답하였습니다.
"아마도 너에 어머니와 브루스사이에 내가 파고 들어서인지도 모르지만..."
도로시는 표정이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내가 당신을 어머니라고 하면 당신을 기분이 좋아질까요..."
"뭐 ...모르겠어...너희들은 항상 날 도로시라고 불렀었으니까..."
도로시는 너무 갑자스러운 의붓아들에 말에 너무나 당황스러움을 느끼였습니다.
"그랬지요 하지만 아까 말한거와 같이 약간에 변화가 있을것예요..."
저녁준비때문에 린다가 들어와서 두사람의 대화는 멈추었고 도로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로시는 테드와 이야기할 기회도 없이 린다가 하품을 하고 나서야 겨우 두사람은 아까에 이야기를 계속 이을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방에 가서 이야기를 할까요..."
도로시는 의붓아들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왜 여기서는 이야기를 할수 없어...여기서 이야기해"
도로시는 테드를 보며 질문 하였습니다.
테드는 도로시를 보며 차갑게 말했습니다.
"그만 말하고 어서 방으로 올라가시지요..."
도로시는 알수없는 수치심을 느끼였지만 자신이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을 느끼엿습니다.
"자 어서 먼저 올라가계세요 금방 저도 올라갈거니까..."
도로시는 테드의 말에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그자리에 몸을 기대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은 5년간 테드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은 테드를 알지못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도로시는 옷장으로 다가가 어떤 가운을 걸치까 생각하다가 길고 품이 넓은 가운을 잡고 얇은 가운차림의 자신의 몸에 걸쳤습니다.
테드가 노크 없이 방으로 들어올때 도로시는 가느다란 허리를 가운의 허리띠로 꼭 조이고 있었고 테드가 들어오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노크도 않하고 들어오면 어떻해...나 옷갈아입고 있던 중인데"
테드는 문에 기대여 게스름한 시선으로 도로시의 몸을 위아래로 흝어 보면서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잊은것 같군요 어머니 이곳은 내집입니다. 난 언제든지 아무곳에나 들어갈수 있습니다."
"뭐야 넌 예절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그녀는 붉은 입술을 이그러지게 하고 테드에게 차갑게 쏘아 붙혔습니다.
"후후 어쩌지요 난 이런것보다 더한걸 보여줄려고 하는데..."
테드는 음흉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쥐고 흔들다가 청바지의 지퍼에 손을 가져가 는것을 도로시는 믿을수없는 의붓아들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의붓아들의 행동을 보았습니다.
곧이여 바지앞이 벌려지고 거대한 의붓아들의 좆이 튕겨 나오는것을 보았고 의붓아들은 자신의 좆을 잡고 검붉은 귀드를 들어나게 표피를 잡아당겼습니다.
"후후 난 나에 모든걸 어머니인 당신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그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부드럽게 도로시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도로시는 그저 어린 아이같은 것이 나탈랄것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의붓아들의 좆이 적날하게 들어나자 도로시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점점 흔들리면서 발기하고 있었고 바지사이로 들어난 음흉한 의붓아들의 좆은 자신이 상상하였던것하고 는 너무나 달랐고 어린아이의 주먹만한 귀두를 자주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테드는 도로시가 막 무엇인가 말할려고 하느데 먼저 말을 꺼내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죠 이일에 대해서 흐흐 내건 늙은 아버지것 보다 훨씬 단단하고 큰지 않나요..."
"더러운놈 넌 니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것 같구나..."
도로시는치밀러올르는 수치심으로 의붓아들에게 말하기는 하였지만 테드의 말은 사실이였습니다.
자신이 몇번이나 받아들였던 브루스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테드의 좆을 도로시는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자 어서 겉옷을 벗어요 어머니..."
테드는 단호하게 도로시를 재촉하였습니다.
그녀는 빨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거절하겠다는듯이 머리를 내저으며 자신의 볼을 따갑게 때리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느끼면서도 커다랗게 발기한 의붓아들의 좆을 계속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건의 크기와 테드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더욱 자신의 겉옷을 손으로 꼭쥐다가 얇고 부드러운 자신의 속에 걸친 가운이 자신의 젖꼭지를 자극 하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후후 당신은 선택할수 있어요 나에 말을 따르던지 아니면 나에 말을 거부하던지 당신 마음데로 할수 있어요..."
테드는 발기한 자신의 좆을 흔들면서 비웃는듯한 미소를 보이며 도로시를 협박하였습니다.
"그래 넌 내가 어떻게 하길 워하는거지..."
도로시는 힘없는 목소리로 테드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마지막 으로 말하죠 모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원하는것은 우선 당신이 나에크고 단단한것을 빨아주길 원하는것입니다."
"그런 넌 정말 더러운놈 이구나..."
그녀는 참을수없는 수치감이 들었고 밖으로 나갈려고 하였지만 테드는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자신의 어깨를 강하게 눌렀습니다.
도로시는 어깨를 강하게 쥐는 의붓아들의 손길에 고통을 느끼고 허덕였습니다.
"앉자요 엄마..."
테드는 끌어올르는 욕망을 느끼며 허덕였습니다.
"우리들의 변화를 위한 당신이 나에게 그댓가를 지불할 시간 입니다."
도로시의 얼굴에 테드는 자신의 좆을 밀어붙히며 말하였습니다.
도로시는 커다랗게 발기한 의붓아들의 좆에서 야릇한 젊은 남성의 호르몬향기를 진하게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붉은 입술을 더듬는 자주빛 의붓아들의 귀두를 피하려고 노렸하였습니다.
"테드 제발 그만해 날 일어나게 해줘 제발..."
그녀는 의붓아들에게 애원하였지만 테드를 멈출수없다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자신을 더욱 몰아새우는 테드를 느끼였습니다.
18살 남자아이 자신의 어깨를 쥐고 있는 힘은 그녀의 몸을 고통스럽게 하기애는 충분 하였습니다.
"후후 그렇게 부끄러워 할필요는 없어요..."
그는 자신의 히프를 흔들어 자시느이 귀두를 의붓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에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흐흐 어서요 그렇게 한번도 좆을 빨아보지 않은것처럼 거부하지 말라고요..."
그녀는 어깨에서 전해지는 고통을 참을수가 없었 몸을 심하게 떨다가 입을 벌렷습니다.
"알아어...하학 제발 알았다고 나 할게 아퍼 그만..."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매달린 유방을 들어내며 겉에 걸치고 있던 겉가운을 풀기 시작하였고 뜨거운 의붓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핑크빛 젖꼭지를 떠겁게 보는것을 느끼자 지금까지와는 달리 알수없는 짜릿한 흥분감에 자신의 민감한 보지가 자극되는것을 느끼였습니다.
테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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