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털 밀다가 앰뷸런스온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좆털 밀다가 앰뷸런스온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43 회 작성일 23-12-11 04:4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때는 바야흐로 3년전
좆중딩 3학년 시절이였음
내가 다른애들보다 호르몬이 늦게 분비됬나 어쨌나 해서
중2때부터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야동을 보는데 백마 두마리랑 백형이랑 삼합을 하는걸 보게됬다.
근데 셋다 민둥이
그땐 민둥이보면서 좆나게 딸쳐가지고
나도 백형 코스프레하는놈 마냥 삘받아서
샤워하러 들어간담에 면도젤을 한뭉큼 손에 짜서
존슨윗대가리 털난곳에 지긋히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아버지 일회용 면도기 ( 씨발 죄송합니다. 근데 쓰고 버렸으니 ㄱㅊ)
집어들고 살며시 위에서 아래로 내리막길처럼 긁어내렸다.
근데 시발 따끔한게 한번 슉 느껴지더니
피가 콸콸콰랑아라아앙ㄴㄹㅇㄹㄴ먕럼ㄴ암;ㅏㄴㅇ럼나엄니ㅓ오민ㅇ
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불러가지고 실려가는데 무슨 다 뒤져가는 사람 호송하는마냥
" 빨리 빨리!"
존나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탄담에 구급대원이 " 어디 다쳤니?" 이랬는데
이걸 어찌 설명해야하노
" 거..거시기를 베였어요."
이러니까 존나 엉뚱해하면서 " 뭐하다 베였는데?" 이랬음
" 면도하다가요."
구급대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시발 존나 쪼갬 개섀끼
병원까지 10분 걸렸는데 치료해주면서 존나 웃음 끝까지
옆에 엄마도 계셨는데 엄마도 존나 웃음
운전하는 구급대원도 어떻게 들었는지 앞에 창문 사이로 웃음소리가 새나옴
존나 쪽팔렸음
2줄 요약
1. 거시기 면도하다가 구급차옴
2. 앰뷸런스는 웃음을 싣고
추천51 비추천 46
관련글
  • [열람중]좆털 밀다가 앰뷸런스온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