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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나의 인생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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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 회 작성일 23-12-11 04: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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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흠

난 나의 신음소리에 놀라 입을 막으면서, 계속 나의 왼손을 이용하여 나의 가냘픈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 온몸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오르가즘의 언덕을 넘고있었다..

헉! 툭.. 나의 손은 침대 위에 떨어지면서, 시간이 정지된든, 나는 움직임없이 침대에 누워

또 다시 나 자신의 혐오감에 죽고 싶은 심정이 돼어가고 있었다.......!



1980년.......

우리나라에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해...



그러나 나에게는 큰 혼란의 한 해였다!



여고 2학년, 학교를 일찍 들어가 16세...5월 5일... 나에게 엄청난 파장을 주었던 그 일..



내 이름 이수은, 아빠는 고위공무원, 엄마는 소아과의사인 집에 하나뿐인 귀염둥이 외동딸로써

어려운것 없이 귀염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또한 아직 어리지만 아빠의 큰키를

닮아서 176에 몸매까지 쭉쭉빵빵이었다. 주위사람이 꼭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성화일 정도로

섹시하고 아름다운 몸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학교 성적도 전교 10등 이하로 떨어진적이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5.5일 어린이날

원래 부모님이랑 놀러 갈 계획이었으나, 단짝친구인 수진이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수진이만 집에 있고

전부 서울로 올라가셔서, 난 아침 일찍부터 수진이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띵동~ 띵동~, 벨을 누르자, 수진이 허겁지겁 나왔다..

수은아! 미안한데 네가 우리집좀 보고 있어라.. 난 아빠 심부름좀 다녀올게.. 한 3-4시간 걸릴거야..

점심전까지는 꼭 올게..

응..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이럴줄 알았으면. 아빠, 엄마랑 놀러갈걸..



휴~ 뭐하고 있지! 이제 9시인데..

난 수진이 방에 가서 수진이가 보고 있던 순정만화를 보면서 수진이가 빨리 오기를 기다렸다.

낄낄거리며 마지막 책까지 보고, 시간을 보니 겨우 10시 조금 넘었있었다...

아우~~ 심심해! TV이나 봐야겠다.

수진이네 집 TV는 부모님 방에 있어서, 안방으로 들어가 TV를 켰다.

채널 여기저기를 돌리면서 볼만한것을 찾고 있었는데, 영 볼만한게 없었다.

에고! 뭘 본다냐~~

기지게를 하면서 쿠션에 누었다..

그때 네 눈에 비디오에 불이 들어와있는게 보여, 비디오에 다가가 보니 테이프가 들어있었다..

영화다! 영화나 봐야지.. 제목이 뭘까. .

테입을 빼보니! 오.. 슈퍼맨. 재미있었는데 한번 더봐야지!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TV 채널을 맞추고, 쿠션에 눕고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 ... ... .... ... ...

한 3분이 지나갔는데도 계속 영화가 안나오고 있었다.

왜~ 이러지! 테입이 이상한가~ 그냥 TV나 봐야할나나 보다..

채널을 돌릴려고 하는데 갑자기 화면이 밝아졌다..

호! 호! 시작하는 구나!!

화면이 밝아지면서, 흑인한명의 벌거벗은 상반신이 보였다..

화면이 바뀌며, 한 백인금발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이 나오면서 come on ~하며,

흑인 남자를 부르고 있었다.

이게 뭐람! 슈퍼맨에 웬 흑인남자~~

테이프에 다른 내용이 녹음 돼었구나.. 근데 멜로 영화인가.. 하고

나는 생각하면서 계속 보고 있었다..

헉~~ 난 순간 눈을 감아버렸다..

흑인 남자가 다가서자, 백인여자가 그남자의 심볼을 꺼내어 입속에 집어 넣는거였다..

난, TV를 끄고 밖으러 나갔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이게 뭐지~~



난 16살이된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물론이고 도색잡지도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쑥맥이었다..

이게 애들이 말한 포로노인가..

아우! 징그럽게.. 난 헛구역질까지 나왔다..



휴~~

난 정신을 차리고 안방에 들어가 테이프를 원위치 해놓고 수진이 방에 들어가

이책 저책 떠들어 보는데, 자꾸 내 눈앞에 그 흑인의 심볼이 어른거리는 거였다..

아우! 잠이나 자야겠다.. 수진이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 위까지 올렸다.

잠은 안오고 계속 그 흑인의 심볼이 눈앞에 어린거리면서 나의 입으로 들어

오는 것 같았다. 또한 나도 모르게 뭔진 모르겠지만 자꾸 몸이 뜨거워지면서

뭔가 참을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나의 두다리를 꼬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침대에 일어나, 수진이 부모님 방으로 들어가 비디오를 켜고 있었다..



백인 여자는 입을 크게 벌리며, 그 거대한 흑인심볼을 입에 넣어 맞있는 사탕을 빨듯이

계속 넣었다 뺏다를 했다..

그 남자는 여자의 옷을 모두 벗긴뒤 입술부터 키스를 하면 천천히 내려와 배꼽을 지나

그 여자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빨고 있었다. 여자는 면도했는지 그곳에 털하나 없었다.

남자는 그 빨간 혀를 모아 보지안에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고 여자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비명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 화면이 바뀌고, 누워있는 여자의 두다리를 들어 남자의 양 어깨에 올리고 굵고 긴

심볼을 그여자 보지 안에 깊숙히 넣었다. 몇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더니,

그 여자의 다리를 맞 붙이더니 여자의 머리까지 일자로 다리를 밀어 올렸다..

여자가 옷을 벗고 뒤로 빽덤플링하는 자세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은 ..



남자는 그자세에서 심볼을 위에서 아래로 넣기 시작했다...

원래 심볼이 그여자 깊숙히 다 안들어갔는데, 남자가 다시한번 힘을 주자

뿌리까지 다 들어가는 거였다.. 헉 거의 30Cm가 넘을것 같은데 그게 다 들어가다니..

남자는 좋은지 소리를 지르면 계속하여 여자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었고,

여자로 계속하여 신음을 내고 있었다...

자리를 바꾸어 여자가 일어나 남자를 소파에 앉게하고, 여자가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잡고,

남자가슴에 등을 댄 형태로 보지깊숙히 자지를 집어넣으면서 앉고 있었다..

남자의 두손은 여자의 양 유방을 잡고, 혀로 그녀의 목덜미와 귀부분을 햙고 있었다.

남자는 여전히 여자몸 깊숙히 심볼을 집어넣고, 두 다리에 힘을 주어 비슷듬히 소파에서 일어나

한 손으로 그여자의 몸을 잡고, 느리게 보지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여자를 농락하고

있었다. 여자의 목은 뒤로 졎혀지면서, 남자의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헉~ 허~~, 아~~~ 악~~

음, 아~~

그 여자가 비명을 지르면 움직임을 멈추는 동시에

나의 입에서도 비명소리가 나오면서, 나의 손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 팬티를 벗고 치마를 위에 올리고 나의 보지

손바닥으로 문지로고 있었던 거였다.... 나의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물이 나오고 있었다.

오줌은 아닌데.... 난 당황스러웠다. 나의 몸의 반응에..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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