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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PC방 먹튀썰 하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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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회 작성일 23-12-11 04: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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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주말 오후알바 할때임
 
 
피돌이 알바한지 3주때 쯤에 있었던일.
 
3주나 지났지만 주말밖에 안하므로
 
아직 모든일이 완벽하지가 않았지
 
 
난 당시에 디시 알바갤에서 똥이나 싸고있을 무렵
 
 
단골손님중 개돼지같은놈이
 
" 내자리 꺼주세요 " 하고 나가길래
 
"네 안녕히가세요" 하고 카운터에서 자리를 찾아서 끄는데
 
 
3100원이 나와있더라구
 
그래서 손님 3100원 나왔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 돼지놈 하는말이
 
돼지 : 저번에 나갈때 만원충전했잖아요?
 
나 : 전 잘 모르구요. 일단 3100원 나오셨어요
 
돼지 : 아니 저번주에 그쪽한테 나가면서 만원줬잖아
 
나 : ? 아뇨 전 잘..
 
 
하고 저번주일을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잘안남ㅋ 저번주일을 어케기억하냐 시부랄
 
 
돼지놈이 게속 언성높히면서
 
나한테 돈줬다 돈줬다 이지랄하기에
 
 
게임하고있던 사장한테가서 대신좀 싸워달라하고
 
불러왔다.
 
 
사장이 되게 인상좋고 천사여서
 
험한말을 잘 못함.
 
 
사장 : 일단 오늘은 그냥 가시구요.. 제가 확인해서
           돈 주셨으면 충전해드리구요. 아니면 다음번에 와서 돈 주세요
 
이러고 해결함.
 
 
그뒤로 사장이 저번주 나 일할때 CCTV를 게속 돌려봄.
 
 
근데 그새끼는
 
저번주에 정액안끊고 후불로 지 돈만내고나감
 
 
사장이 메모지에 
 
"김 xx 정액충전 X 3100원 받을것 " 이라고 써놓았는데
 
 
시발ㅋㅋㅋ 한달이 다되도 얼굴비치지도 않음
 
 
그래서 사장이 3100원 받을라고 경찰서가서 신고하고옴
 
그리고 다음날 내 근무때
 
그새끼오더니 천원짜리 3장하고 백원한개들고
 
돼지 : 저 분명히 드렸어요
 
이러고 바로나감
 
 
고로 피시방에 CCTV 잘되있는곳은
 
먹튀 ㄴㄴ해
 
 
 
 
 
3줄요약
 
1. 단골놈이 정액끊었는데 나보고 안넣었다고함
 
2. 사장이 그냥보냄. 사실 먹튀
 
3. 신고
추천76 비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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