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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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미애가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레 부릅니다....
"미애야~"
"악~~선생님...." 조금 많이 놀랐던거 같네요...
추리닝 바지를 추스려 입고...침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앉았습니다...
"괜찮아....이리 잠깐 앉아봐...."
둘다 한참 말이 없었습니다......무슨말을 해야하는건가...?
"미애야....남자가 많이 궁금했었니..?" ......(왜그랬니? 라고 하는게 더 이상할거 같아서 이렇게 물었다...)
"...............죄 송 해 요 ......."
"괜찮아...나도 여자가 많이 궁금한걸 뭐...."
"미애 이런거 처음이었지..?"
".........네.......친구들이 하는 얘기 듣고.......정말인가.........궁....금....했어요"
미애 얘기를 듣고 적잖게 놀랐습니다..
요즘이야 그럴수 있다고 해도...그때당시 남자 경험이 있는 여중2년생들이 있다는게...그것도 꽤 여러명 있었다고 하네요...
남자들 처럼...포르노 테잎이나 잡지등도 돌려 보고 한다는것 이었습니다.......
"선생님 저도 ....유....윤 미....언니가 빌려준 잡지책 3개 있어요....."
"뭐..? 윤미가 빌려준거.....?
윤미는 저랑 미애가 다니는 학원에 같이다니는 미애 선배였기 때문에 더 놀랐습니다...
그냥 잘웃고 활발한 성격의 미애 선배인줄만 알았는데.....
자기 옷장안에 숨겨두었다는군요.....
"윤미언니 집에서....비디오 테잎도 몇개 봤어요......"
어이 없었습니다.....윤미도 또래 아이들과 똑같은줄 알았는데.....
더구나 미애같은 모범생이......
더 충격적인건......미애도 자위를 해봤다는 겁니다...
다른 물건으로 직접 삽입해본건 아니고....
손가락으로 자기 보지 주변을 스다듬으며 아주 살짝 구멍 안에도 넣어 봤다는 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해봤답니다...
"음~ 미애야.....자위라는게 꼭 나쁘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나도 가끔 해봤지만....아직 미애는 그런게 조금 이르지 않을까..?"
저도 그때 제가 무슨 소리하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관계를 가지면 처음느끼는 짜릿한 경험을 할꺼라고해서...죄송해요 선생님..."
"미애...나 좋아하니..?"
말없이 고개만 끄떡입니다......
그러곤 고개를 묻고 속삭이듯 말합니다.....
"선생님이 언니 좋아하는거 알아요...."
"저도 선생님이 남자친구보단 저랑 잘 놀아주는 선생님으로써가 더 좋아요.."
"하지만...정 말...궁금했어요...그리고.......선 생 님...이...랑...........해...보고...싶 었 구 요....."
마른 침이 넘어 갔습니다.....가슴이 쿵쾅쿵쾅 사정없이 뛰는걸 느꼈습니다..미애도 마찬가지였겠지요.....
"아 직 도......나... 나 랑 해...보고 싶 어..?
가만히 있다가 또 고개만 끄떡입니다....
그러곤 말하네요...
자기가 봤던 비디오랑 잡지에서 봤던 남자들처럼 제것도 그렇게 큰건지 보고싶었다네요....^^;
미애의 옷장에있는 겨울 외투 안쪽주머니(^^;) 에 있는 잡지를 가져와서 봤습니다....
외국잡지였는데......
다들 아시죠.....? 비정상이적라 할수있을만큼의 엄청나게 거대한 외국인의 물건을.......^^;
그걸보고 솔직히 겁이 많이 나서....
그리고 제껀 얼마나 크고..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서....
그래서 제가 잠든틈에 그랬다네요......
많은 생각이 무수히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정말 미애랑 섹스까진 아니더라도 서로 애무........오랄까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곤 이성을 망각한체.........일어나서 침대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후우~ 이리와봐 미애야......."
미애가 떨며 제옆에 앉습니다...
솔직히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부모님이야 들어오실때 되면 문여는 소리에 알겠지만..
옆방의 미선이가 혹시나 들어오거나....여기서 하는 말을 들을까봐....
하지만 라디오소리에 그럴리는 없을거 같았고.......
문 잠궈 놓으면 들어온다해도 난 추리닝이고...미애는 치마라 잽싸게 옷입을수있고....
미애 손을 살짝 잡아봤습니다......소스라치듯 놀라네요..
그러곤 조용히 말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와도 너무나 똑같은 멘트....
"미애야....그럼..오늘일은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다..? 알겠니..?"
고개를 끄떡이네요...
"여기..오빠 무릎위에 올라 앉아봐.....미애야.......미애...키 스는 해봤니..?"
고개를 가로젖습니다...키스도 경헙이 없었다네요...
제 무릎에 앉은 미애를 안고 미애입술에 제 입술을 살짝 대어봤습니다..
떨면서 그대로 있습니다....
미애 아랫입술을 살짝 배어물고 제혀로 닫혀있는 미애 입속을 조심스레 열었습니다....
제 혀를 미애의 입안에 천천히 이리저리 돌려 봅니다....미애가 많이 떠네요...
어느정도나 지났을까요....
가만히 있던 미애의 혀가 조금씩 제 혀를 감는 시늉을 합니다....이것도 본능일까요..?
미애라는 생각에 혙바닥만의 부딫힘으로 쾌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왼손으로 미애의 머리를 마쳐주고...오른손은 서서히 미애의 가슴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분홍색 면티위로 미애의 가슴을 더듬었습니다....브레지어가 만져지고.............많이 작네요...
깜짝 놀란 미애가 한손으로 제 오른 손을 잡으며....제 혀가 안에 있는 상태로 작게 뭐라 합니다....
"으으~ 선생님......으음~~~으으~~~"
만지던 손을 잠시 멈추니까....미애가 잡았던 손을 놓아주네요...
미애의 배를따라 미애의 치마위로 앙증맞은(^^;) 엉덩이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손을 위로 올려....
이번엔 미애의 면티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작은 브레지어 위로 도톰한 가슴이 만져졌습니다.....
"선 생 님......흐읍~"
다시 제 손을 잡았다가 그냥 풀어줍니다.........
계속 입을 마춘상태로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작은 가슴을 직접 맨손으로 만졌습니다..
작긴하지만..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그러곤 미애를 안은체로 침대에 그대로 살짝 쓰러졌습니다...
그때 제 팔을 꼬옥~ 붙잡네요...
입술을 떼고 미애를 봤습니다.....눈을 꼬옥 감고 있네요...
다시 입술에 제 입술을 대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미애의 면티와 브레지어를 모두 위로 올렸습니다....
입술을떼고....곧바로 미애의 하얀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흐읍~ 선 생 님........읍~~" 신음을 최대한 참으려는 미애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작은 앵두알만한 작은 젖꼭지를 혀로 굴리며....그 예쁜 가슴에 제 타액을 뭍혀갔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을 골고루....한참을 빨고 혀로 감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이동시키며 직접 허벅지에 입술을 데고 더듬었습니다...
많이 떨긴했지만....그대로 가만히 있네요....
치마를 살짝 들추고...눈앞에 보인 새하얀 팬티......
시간을 오래끌수록 걸릴 확률이 높기에 그대로 팬티를 내렸습니다.....
아~ 그 하얀 팬티보다 더 새하얀 속살........무성하진 않지만....거뭇거뭇 돋아나있는 예쁜 털......
미애의 가슴이 크게한번 움직입니다...
많이 긴장했는지....숨을 크게 쉰거 같네요...
떨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네요.....
꼭 닫혀있는 미애의 양쪽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미애의 깨끗한 보지앞에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살짝 입을 대보았습니다...
"흡~......선 생 님.....으읍~~"
중2라는 나이애 벌써 물이 흐를수가 있는건가요..?
처음엔 너무 긴장해서 미애가 오줌을 살짝 지린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줌은 분명히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따뜻한 미애의 보지를 천천히 핥아 갔습니다...
깨끗한 냄새가 나는거 같았습니다....아니..무슨 향기마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를 꼭 물고 두려움과 긴장감을 참는 미애가 느껴졌습니다...
"할짝할짝~~ 쪼오옥~ 쫍쫍~~"
"읍~~흐으~~~흐읍~~~""
한참을 빨고 정성껏 핥아 주었습니다.....
입술을 다시 떼어 미애의 얼굴앞에 가져 갑니다.....
"미애야...나 봐....눈뜨고 오빠 봐봐..."
두눈을 꼬옥 감고있던 미애가 살며시 눈을 뜹니다...
아직도 긴장감과 두려운이 찬 눈이네요...
"미애야.....정말 나랑 하고싶니..?"
또 고개를 끄떡입니다....
"겁나지 않아..?"
고개를 가로짖네요.....
사실 그때만해도 만약 눈물 이라도 흘렸다면 거기서 멈췄을지도 모릅니다....
"그럼...혹시라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알았지..?"
또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실 좀전에 미애의 보지를 빨아주었을때...그때 느꼈던건 제 자지가 들어가기엔 무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애의 보지가 너무 작았으니까요...
하지만 저역시 끝까지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와중에도 임신걱정을 했지만...
선생님과의 섹스때 처럼 사정 바로전에 뺄 자신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떨고있는 미애의 몸위로 천천히 제 몸을 포갰습니다......
미애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두눈을 꼬옥 감고있는 미애의 얼굴을 한번 보고....
미애가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레 부릅니다....
"미애야~"
"악~~선생님...." 조금 많이 놀랐던거 같네요...
추리닝 바지를 추스려 입고...침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앉았습니다...
"괜찮아....이리 잠깐 앉아봐...."
둘다 한참 말이 없었습니다......무슨말을 해야하는건가...?
"미애야....남자가 많이 궁금했었니..?" ......(왜그랬니? 라고 하는게 더 이상할거 같아서 이렇게 물었다...)
"...............죄 송 해 요 ......."
"괜찮아...나도 여자가 많이 궁금한걸 뭐...."
"미애 이런거 처음이었지..?"
".........네.......친구들이 하는 얘기 듣고.......정말인가.........궁....금....했어요"
미애 얘기를 듣고 적잖게 놀랐습니다..
요즘이야 그럴수 있다고 해도...그때당시 남자 경험이 있는 여중2년생들이 있다는게...그것도 꽤 여러명 있었다고 하네요...
남자들 처럼...포르노 테잎이나 잡지등도 돌려 보고 한다는것 이었습니다.......
"선생님 저도 ....유....윤 미....언니가 빌려준 잡지책 3개 있어요....."
"뭐..? 윤미가 빌려준거.....?
윤미는 저랑 미애가 다니는 학원에 같이다니는 미애 선배였기 때문에 더 놀랐습니다...
그냥 잘웃고 활발한 성격의 미애 선배인줄만 알았는데.....
자기 옷장안에 숨겨두었다는군요.....
"윤미언니 집에서....비디오 테잎도 몇개 봤어요......"
어이 없었습니다.....윤미도 또래 아이들과 똑같은줄 알았는데.....
더구나 미애같은 모범생이......
더 충격적인건......미애도 자위를 해봤다는 겁니다...
다른 물건으로 직접 삽입해본건 아니고....
손가락으로 자기 보지 주변을 스다듬으며 아주 살짝 구멍 안에도 넣어 봤다는 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해봤답니다...
"음~ 미애야.....자위라는게 꼭 나쁘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나도 가끔 해봤지만....아직 미애는 그런게 조금 이르지 않을까..?"
저도 그때 제가 무슨 소리하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관계를 가지면 처음느끼는 짜릿한 경험을 할꺼라고해서...죄송해요 선생님..."
"미애...나 좋아하니..?"
말없이 고개만 끄떡입니다......
그러곤 고개를 묻고 속삭이듯 말합니다.....
"선생님이 언니 좋아하는거 알아요...."
"저도 선생님이 남자친구보단 저랑 잘 놀아주는 선생님으로써가 더 좋아요.."
"하지만...정 말...궁금했어요...그리고.......선 생 님...이...랑...........해...보고...싶 었 구 요....."
마른 침이 넘어 갔습니다.....가슴이 쿵쾅쿵쾅 사정없이 뛰는걸 느꼈습니다..미애도 마찬가지였겠지요.....
"아 직 도......나... 나 랑 해...보고 싶 어..?
가만히 있다가 또 고개만 끄떡입니다....
그러곤 말하네요...
자기가 봤던 비디오랑 잡지에서 봤던 남자들처럼 제것도 그렇게 큰건지 보고싶었다네요....^^;
미애의 옷장에있는 겨울 외투 안쪽주머니(^^;) 에 있는 잡지를 가져와서 봤습니다....
외국잡지였는데......
다들 아시죠.....? 비정상이적라 할수있을만큼의 엄청나게 거대한 외국인의 물건을.......^^;
그걸보고 솔직히 겁이 많이 나서....
그리고 제껀 얼마나 크고..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서....
그래서 제가 잠든틈에 그랬다네요......
많은 생각이 무수히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정말 미애랑 섹스까진 아니더라도 서로 애무........오랄까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곤 이성을 망각한체.........일어나서 침대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후우~ 이리와봐 미애야......."
미애가 떨며 제옆에 앉습니다...
솔직히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부모님이야 들어오실때 되면 문여는 소리에 알겠지만..
옆방의 미선이가 혹시나 들어오거나....여기서 하는 말을 들을까봐....
하지만 라디오소리에 그럴리는 없을거 같았고.......
문 잠궈 놓으면 들어온다해도 난 추리닝이고...미애는 치마라 잽싸게 옷입을수있고....
미애 손을 살짝 잡아봤습니다......소스라치듯 놀라네요..
그러곤 조용히 말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와도 너무나 똑같은 멘트....
"미애야....그럼..오늘일은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다..? 알겠니..?"
고개를 끄떡이네요...
"여기..오빠 무릎위에 올라 앉아봐.....미애야.......미애...키 스는 해봤니..?"
고개를 가로젖습니다...키스도 경헙이 없었다네요...
제 무릎에 앉은 미애를 안고 미애입술에 제 입술을 살짝 대어봤습니다..
떨면서 그대로 있습니다....
미애 아랫입술을 살짝 배어물고 제혀로 닫혀있는 미애 입속을 조심스레 열었습니다....
제 혀를 미애의 입안에 천천히 이리저리 돌려 봅니다....미애가 많이 떠네요...
어느정도나 지났을까요....
가만히 있던 미애의 혀가 조금씩 제 혀를 감는 시늉을 합니다....이것도 본능일까요..?
미애라는 생각에 혙바닥만의 부딫힘으로 쾌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왼손으로 미애의 머리를 마쳐주고...오른손은 서서히 미애의 가슴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분홍색 면티위로 미애의 가슴을 더듬었습니다....브레지어가 만져지고.............많이 작네요...
깜짝 놀란 미애가 한손으로 제 오른 손을 잡으며....제 혀가 안에 있는 상태로 작게 뭐라 합니다....
"으으~ 선생님......으음~~~으으~~~"
만지던 손을 잠시 멈추니까....미애가 잡았던 손을 놓아주네요...
미애의 배를따라 미애의 치마위로 앙증맞은(^^;) 엉덩이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손을 위로 올려....
이번엔 미애의 면티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작은 브레지어 위로 도톰한 가슴이 만져졌습니다.....
"선 생 님......흐읍~"
다시 제 손을 잡았다가 그냥 풀어줍니다.........
계속 입을 마춘상태로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작은 가슴을 직접 맨손으로 만졌습니다..
작긴하지만..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그러곤 미애를 안은체로 침대에 그대로 살짝 쓰러졌습니다...
그때 제 팔을 꼬옥~ 붙잡네요...
입술을 떼고 미애를 봤습니다.....눈을 꼬옥 감고 있네요...
다시 입술에 제 입술을 대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미애의 면티와 브레지어를 모두 위로 올렸습니다....
입술을떼고....곧바로 미애의 하얀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흐읍~ 선 생 님........읍~~" 신음을 최대한 참으려는 미애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작은 앵두알만한 작은 젖꼭지를 혀로 굴리며....그 예쁜 가슴에 제 타액을 뭍혀갔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을 골고루....한참을 빨고 혀로 감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이동시키며 직접 허벅지에 입술을 데고 더듬었습니다...
많이 떨긴했지만....그대로 가만히 있네요....
치마를 살짝 들추고...눈앞에 보인 새하얀 팬티......
시간을 오래끌수록 걸릴 확률이 높기에 그대로 팬티를 내렸습니다.....
아~ 그 하얀 팬티보다 더 새하얀 속살........무성하진 않지만....거뭇거뭇 돋아나있는 예쁜 털......
미애의 가슴이 크게한번 움직입니다...
많이 긴장했는지....숨을 크게 쉰거 같네요...
떨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네요.....
꼭 닫혀있는 미애의 양쪽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미애의 깨끗한 보지앞에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살짝 입을 대보았습니다...
"흡~......선 생 님.....으읍~~"
중2라는 나이애 벌써 물이 흐를수가 있는건가요..?
처음엔 너무 긴장해서 미애가 오줌을 살짝 지린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줌은 분명히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따뜻한 미애의 보지를 천천히 핥아 갔습니다...
깨끗한 냄새가 나는거 같았습니다....아니..무슨 향기마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를 꼭 물고 두려움과 긴장감을 참는 미애가 느껴졌습니다...
"할짝할짝~~ 쪼오옥~ 쫍쫍~~"
"읍~~흐으~~~흐읍~~~""
한참을 빨고 정성껏 핥아 주었습니다.....
입술을 다시 떼어 미애의 얼굴앞에 가져 갑니다.....
"미애야...나 봐....눈뜨고 오빠 봐봐..."
두눈을 꼬옥 감고있던 미애가 살며시 눈을 뜹니다...
아직도 긴장감과 두려운이 찬 눈이네요...
"미애야.....정말 나랑 하고싶니..?"
또 고개를 끄떡입니다....
"겁나지 않아..?"
고개를 가로짖네요.....
사실 그때만해도 만약 눈물 이라도 흘렸다면 거기서 멈췄을지도 모릅니다....
"그럼...혹시라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알았지..?"
또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실 좀전에 미애의 보지를 빨아주었을때...그때 느꼈던건 제 자지가 들어가기엔 무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애의 보지가 너무 작았으니까요...
하지만 저역시 끝까지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와중에도 임신걱정을 했지만...
선생님과의 섹스때 처럼 사정 바로전에 뺄 자신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떨고있는 미애의 몸위로 천천히 제 몸을 포갰습니다......
미애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두눈을 꼬옥 감고있는 미애의 얼굴을 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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