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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나의 인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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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회 작성일 23-12-11 04: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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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스러운 골짜기에서 나온 끈적한 물로 방바닥은 흔근히 젖어 있었다.

아! 이게 뭐람..

난 치마가 젖을것 같아 치마도 마저 벗고, 방바닥에 털썩 앉았다..

나의 두눈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너무 부그럽고, 내가 뭐 했는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잠시 멍하니 앉아 있다,

TV로 시선을 돌렸다.



언제 나왔는지 발가벗은 백인남자가 나와있었다.

또, 난 나도 모르게 화면에 빠져들고 있었다......



흑인남자는 그 단단하고 커다란 심볼이 다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금발의 여자는 그의 심볼을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치켜들고 있었다.



여자와 남자는 서로 바라보면 살포시 미소를 나누고나서, 여자는 두손으로 잡고

있던 심볼을 천천히 아이스크림을 먹득이 혀로 핥고 있었다.

심볼이 얼마나 큰지 여자의 두손으로 위아래 잡고 있는데도 빨간 귀두 부분이 한참 나와

있었다. 그리고 자지의 둘레도 굵고 단단하게 보였다.

여자는 혀를 이용해서 자지를 천천히 위에서 아래까지 핥으면서 검은 부랄까지 핥고,

입속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스다듬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흠~~ 음~~ 굿~

쩝~ 쩝~~

그때 잠시 보였던 백인 남자가 침대위로 올라와 여자 엉덩이를 잡고 무릅꿇고 앉았다.

백인 남자의 자지는 길기는 하지만 축쳐저 있었다.

백인 남자는 한 손으로는 보지를 살포시 벌리더니 다른 한손의 중지를 이용하여

보지 위아래로 살짝 살짝 문지르고 있었다

여자는 자극을 느꼈는지 살짝 고개들어 음~~ 신음소리를 터트리더니,

입가득히 흑인남자의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었다.

백인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더니

혀로 햝고, 혀를 모아 찌르기도하고 계속하여 보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몇분을 그렇게 서로 입으로 햝고 빨고 하더니, 흑인남자와 백인남자가

자리를 바꾸었다.



백인 남자의 좆은 아직도 축쳐저있었다. 여자는 한손으로 잡고 입속에 넣고,

혀를 돌리는 듯 볼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 흑인 남자는 한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아 보지입구에 살짝 대놓고 있었고,

다른 한손을 여자 엉덩이 중앙에 올려놓고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고

엉덩이를 꽉잡았다. 그리고 그의 커다란 좆을 보지 깊숙히 단번에 집어넣었다.

여자의 보지의 양 꽃잎이 검은기둥이랑 같이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보였고,

그와 함께 약간의 물이 거품을 물고 밀려 나왔다.

아~~ 흑~~ 여자는 약간의 신음과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 다시 백인남자의

좆을 입속에 집어넣고 빨았다.



퍽퍽퍽~~ 퍽퍽퍽~~

흑인남자는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고 있었다.

두손을 여자의 양쪽 엉덩이를 잡더니, 더욱 빠르게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여자의 얼굴은 백인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고개가 그의 다리사이에 들어가서

들지를 못하고 그냥 그 상태를 빨고만 있었다.



퍽퍽퍽퍽~~ 찌걱찌걱~~

아~헉~, 으~~~

여자는 집에 좆을 물고 신음을 내고 있었고, 백인 남자는 여자의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양손으로 꽉누르고 있었으며, 흑인남자는 손을 엉덩이에서

그녀의 양 유방을 잡고,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퍽~ 퍽~

으~~~~~



백인남자가 뭐라고 하자, 흑인남자는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 여자도 백인남자의 좆을 입에서 놓아주었다..

흑인남자의 좆처럼 튼튼하지는 않지만 백인남자의 좆도 아까보다는 조금 커지고

뼛뼛해져있었다..



여자가 일어날려고 하자, 흑인남자는 한손으로 여자의 등을 눌러 그자세를 계속 유지하게 했다.

백인남자는 여자의 밑으로 쑥 내려와 여자의 양 유방을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흑인남자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찢어 항문에 묻히고, 그의 거대한

좆을 살짝 살짝 집어넣고 있었다.

악~~ 헉~~ 여자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는것 같았다.

그래도 남자는 계속하여 좆을 여자의 항문깊숙히 집어넣어 이제는 뿌리만 겨우 보이고 있었다.

잠시 그상태로 멈추어 있더니, 두손으로 그녀의 등을 누르고, 아까와는 다르게 앞뒤로

박는게 아니라 허리를 이용해서 위 아래로 움직이다 원을 그리면서 항문을 넓히는 것 같았다.

백인남자는 여전히 그녀의 양유방을 손과 입으로 쭉쭉빨고 있었다.



흠~~ 아~~ 아~~ 하니~~

여자는 아까와는 다르게 쾌감의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갑자기 흑인남자가 여자의 양유방을 손으로 잡더니 들어올려 여자의 등을 가슴에 붙여 안아들었다.



클로즈업된 장면은 장관이었다..

흑인남자는 침대위에 무릅을 꿇고 양다리를 쫙벌려 앉아있었고, 그 밑에 백인남자가 있었고

여자는 등을 남자가슴에 맞대고, 항문에는 굵은 좆을 깊숙히 집어넣고 양다리를 남자 무릅보다

더 벌려 백인남자 목부분에 앉아있었다.

두 유방은 남자의 검은 손에 잡혀있었으며, 백인남자는 입은 자동으로 그 여자의 보지 앞에

있었다.

순간적으로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다.. 그 여자가 나 일것같은 충동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무의식에 두손가락을 나의 보지 깊숙히 집어 넣어 자극을 주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홍수가 난듯이 물이 엄청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난 아무생각도 없고

짐승같은 본능만을 따르고 있었다.



그 상태로 흑인남자는 여자의 유방이 찌그러지도록 꽉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그 여자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으며, 백인남자는 밑에서 그녀의 물이 흐르는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쭉~쭉 빨고 있었으며, 여자는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악~~ 헉~~ 아~~ 굿~~

여자의 신음소리는 확실한 쾌락의 소리인것 같았다.

백인남자는 세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입으로는 흑인남자의 좆과 보지

맞붙은 부분을 햝고 있었다....



백인남자는 흑인남자와 여자의 다리사이에 빠져나와 침대에서 내려왔고,

흑인남자도 여자를 그상태 그대로 들고 침대에 내려왔다.

여자는 유연한 팔로 흑인남자의 목을 돌려잡고, 다리는 흑인남자 엉덩이 부분을

꽉 끼고 있었다..

백인남자가 여자앞으로 다가오더니 여자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엉덩이에 감고

좆을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박았다.

여자는 흑인남자의 좆이 안빠지도록 한손을 이용하여 좆고 항문사이를 잡고 있었다.

갑자기 흑인남자와 백인남자가 여자를 가운데 두고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항문과

보지속을 쑤셔댔다...



Oh~ My God!!

오~ 아~~

퍽~~ 찌꺽찌걱



여자의 비음소리와 질퍽거리는 소리가 영원히 멈추지 않을듯 계속돼었다.



윽 ~ come on~

갑자기 흑인남자와 백인남자가 동시에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몸속에서

좆들을 빼내고 손으로 흔들기 시작하고, 여자는 그 앞에 앉아 입을 벌리고 있었다.



윽~~ 헉~~

검은 좆과 흰 좆에서 갑자기 물총을 쏘듯 정액이 흘러나와 그녀 입과 얼굴에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자는 맛있다는듯 삼키고 두 좆을 잡아 정성껏 빨고 있었다.



나도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 흑~~

나의 보지에서 포르노남자들처럼 물이 튀어 올라 나갔다..

휴~~

바닥은 물바다가 돼어있었다

난 충격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갑자기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12시 10분이 돼었고

비디오 런닝타임이 55분을 흐르고 있었다



나의 첫 자위행위는 이렇게 시작돼었으며, 내 몸안에 흐르는 뜨거운 피를

처음 느끼게 되었다...



난 정신없이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곧 수진이가 올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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