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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가 좆나 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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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회 작성일 23-12-11 0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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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3학년 1학기 올전공 수업땜에 좆나 빡치던때
2학년때 전공 제대로하려면 연구실 하나씩 가입해야된다고
좆같은 선배의 말에 솔깃한 나머지 지금까지 연구실생활을 하고있었어
그리고 내가 싸구려 차가 한대 있었어..중고로 부모님이 사주신건데 통학하기 너무 힘들어서..
근데 연구실에 차있는사람이 나밖에없음......대학원생들도 뚜벅이들...
그래서 연구실 물품 사러가는거는 내 담당이였음....
그 날도 연구실 물품이 뭐뭐 필요하다 해서 나보고 사오라 하더라
비는 좆나게 오고.....혼자가기에 벅차서 친구놈 꼬셔서 같이가려했지
근데 인마가 군대 전역날에 행가래 하다가 애들이 바닥에 떨궈서 허리가 나간놈이거든?
갑자기 지는 비가오면 다리가저린다고...원래 허리다치면 다리아프타고 지랄하더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보여줄게~ 하는데 가만서있는데 다리를 존나게 떨더라 ㅋㅋㅋㅋㅋ
왜그래??왜그래??라니까
원래그런다고...오래앉아있다가 갑자기 서면 더심하게 떤다고 하더라구...
암튼 각설하고
홈플러x에 갔는데 주차장은 2층부터 4층까지 있었음
2층에는 자리가 꽉차서 3층...그리고 4층까지 갔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주차할 자리가 없는거야...4층까지 풀...
근데 마트들어가는 입구쪽에 뙇!!하고 자리가 생긴거야
오예~ 하고 쓩쓩 달리는데 아뿔사...장애인 전용자리인거야..
학교앞에는 장애인석이 내전용주차석이라
걍 룰루...하고 대려했는데
친구놈이 마트는 장애인석 단속나온다..뭐다...겁주는거야
그래서
병신 ㅋㅋㅋ잘봐 하고
팔한쪽 꺾어서 혓바닥내밀면서
이제 괜찮지? 하고 주차하고 있었어
그렇게 후진주차하는데 누가 창문에 똑똑...하더라고
그러고 창문내리라고 손짓하길래...
내려서 왜요??라니까
자기가 시청 공무원이라는거야
그래서 그게 왜요?라니까
장애인석 불법주차 딱지떼러 왔다고 하더라고...
난 마트직원이 단속하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
암튼 그래서 아...함만 봐주세여...라니까
왜 장애인흉내내냐고...니가 장애인을 그렇게 비하해도되냐고..
막 울상짓더라고...착하신분인듯...그래서 죄송하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딴데주차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마트입구앞이라 친구놈한테 넌 내려서 여기있으라고 했지
그래서 친구놈 내리는데 이놈이 다리떨기가 발동된거얔ㅋㅋㅋ
차가 좆나꾸지고 또 앞좌석도 존나 좁아서 낑낑앉았거덩ㅋㅋㅋ
그상태로 내리더니 아까떤거랑은 다르게 다리를 옆으로 쫙쫙 뻗으면서 떠는거야 ㅋㅋㅋㅋ
그랬더니 다다다다!! 소리가 들리더니
저쪽에서 아까 그 아저씨가 존나 울면서 뛰어오는거야
씨발놈아!!!장애인놀리지마!!!라면서 친구 좆나게 때림
3줄요약
장애인석에주차함
나는걍혼남
장애인은좆나쳐맞음

추천59 비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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