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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번역] 의학비디오 모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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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회 작성일 23-12-11 0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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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역입니다.
아직 문장들이 젓가락 처럼 뻣뻣 함니다.
욕보다는 날카로운 비판을

-------------------------------------------------------------
"죄송합니다. 아가씨. 저희는 지금 당신을 고용할수 없군요."

레베카는 오늘만 벌써 세 번째 면접을 보러 갔다.
하지만 그를 채용한 곳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벤치에 홀로 앉아 있다가 다시 일자리를 알아 보러 가다가 문득 구인 광고가 눈에
들어 왔다.

모델 구함


의학 교육용 비디오에 출연할 20대 여성

특별 수당지급, 무경함자도 상관없음
555-1212 전문의 : 에드워드

레베카는 모델일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그녀의 마음속에서 진짜 직장을 찾
았다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그녀는 전화를 걸어 다음날 면접을 보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일찍, 레베카는 액시스 메디칼이라는 회사로 갔다.
그녀는 건물입구의 안내원에게 에드워드의 사무실을 물었다.
대답을 듣고 355호실로 갔다.

그녀는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그녀가 들어간 커다란 사무실에는
40대 후반의 남자가 그녀를 반겼다.
"레베카? 안녕하십니까. 나는 에드워드요. 앉으세요. 나는 교육부를 담당하고 있죠."
레베카는 대답하고 그의 책상 맞은편에 앉았다.
"우리 액시스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의학교육비디오 제작업체입니다."
위리는 작은 의학학교들에 비디오를 공급하고 있죠. 만일 이 일을 하게 되신다면 우리는 한 편당 2000달러를 드리죠. 괜찮겠습니까?"


"좋아요. 언제시작합니까"
"내일 오후 두시부터입니다. 진짜 할수 있습니까"
"예"
레베카는 일어서 악수를 하고 사무실을 나가다가. 돌아서서 물었다.
무슨 부문의 비디오죠?
"여성해부학과 산부인과입니다."

레베카는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그녀는 산부인과를 가는 것조차 싫어했다. 그
녀는 다시 돌아서 못한다고 할까 하다가 곧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다음날 오후 1시반. 그녀는 회사로 갔다. 그전의 많은 망설임은 돈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레베카양 준비 됐습니까? 시작하도록 하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촬영실이
있습니다. "
지하로 내려가서 커다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카메라 조명즐과 한가운데 진
찰대가 있었다. 그리고 진찰대 끝에는 커다란 가죽끈이 두 개가 있었다.
"준비됐으면 저 칸막이 뒤에서 옷을 갈아 입으세요."
옷을 갈아입으면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틀림없이 몇몇의사들이 더 들어온것 같았다.
" 첫부분은 여성해부학입니다. 레베카. 이 중앙에 서서 가운을 벗으세요."
레베카는 스튜디오 중앙으로 가서 섰다.
"떨---려-서 못하겠어요."
레베카 봐요.
"레베카 우리는 예산과 시간이 별로 없어요. 이제와서 그만 둘수는 없습니다."
레베카는 가운의 허리띠를 풀었다. 그리고 눈을 꼭 감은채로 가운을 천천히 벘었다.
"좋아요."
그녀는 가운을 벗고 많은 촬영팀 앞에서 알몸을 서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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