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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발 내여친한테 애자라고들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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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회 작성일 23-12-11 03: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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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잇어서 어제 여친이랑 친구들이랑 이른 송년회 하고 술 존나쳐마셧더니 여친은 이미 반쯤 꼴앗고해서 애들한테 말하고 모텔갓더니 바로 여친이 침대에 쓰러지더라ㅋㅋ 

그래서 본능에 충실하게 햇는데 담날일어났는데 대가리 깨질라하는거ㅋㅋ 그래서 여친깨워서 "oo아 나 머리 개아파 애바야ㅠㅠ" 이랫더니ㅋㅋ 여친이 "넌 애자야ㅋㅋ 애기자짘"이러길래 둘다 웃으며 해장국먹고 주작타고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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