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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한 여름밤의 꿈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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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 회 작성일 23-12-11 0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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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심하게....쪽팔리지만....그냥....그날 했던 데로 써볼께요..^^;

다들 뭐라 하실지 모르겠지만....직접 이상황이 되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ㅠ.ㅠ

어찌됐건....욕은 하지 말아주세요...지금도 그때일 생각하면...쪽팔리니까..ㅠ.ㅠ.



"현희야....입으로 다시 물어봐~~"



"으응~~"



이모가 다시 입으로 살며시 물었습니다..

지금도 귀두부분만 입술로 살짝 덮네요.....



"조금더 많이 집어 넣어와~~"



이번엔...자지의 중간 부분까지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나랑 키스할때처럼(^^;) 혀를 움직여봐..."



조금씩...이모의 따뜻한 혀가...제 자지 기둥을 감싸안으며 움직입니다..



"하읍~~그..그러면서..조금씩 위아래로..넣었다 뺐다...해봐..."



이모가 말을 잘 알아들은듯...혀를 계속 움직이며...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우음~ 쯔읍~쯔으읍~~우우~쯔읍~흐읍~~"



"후우~흐으~으읍~~혀..현희..야...흐읍~~"



두손으로 제 자지 밑을 잡고....계속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기도 하네요...



"흐읍흐으~ 그..그렇게...흐으~~이..이모...아아흐~혀..현희..야..흐읍~하아아~"



계속 그렇게 움직입니다..

이모가 처음해주는 오랄이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이런~ 그생각에 글쓰는 지금도 또 서네요...요즘 이거 병이네요..^^;)

정말루 금방 쌀것처럼 흥분 되었습니다..



"하읍~..혀..현..희야..흐윽~흐읍~~하아아아~~흐읍~이..이모...흐읍~~"



이제 더이상 못 참을거 같습니다..

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흐윽흐윽~~그..그만...현..희...흐윽~`그..그만....나...나..흐읍~~"

"그...그만..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하악~~"



멈추지않고 오히려 좀전보다 동작이 빨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막내이모의 어깨를 두드리며..더 다급하게 말을했습니다....

어깨를 붙잡고...억지로 떼어내려 했었습니다....



"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나.....하..할거..하악아아~~"

"제...제발...하악하아아아~~이..이모....혀..현희 이모,..그..그만...."



"하악~흑~"



"읍~윽~~"



이미 늦어 버렸고......결국엔 이모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이모의 입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이모는 자지에서..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나갈때까지....

입을 떼지 않고......계속 물고만 있습니다....



"꿀꺽~~꿀꺽~~꿀꺽~~"



"이..이모~~그..그건...."



정말 많이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이미 어쩔수 없이 이모의 입안에 터진걸 뱉어낼수있게 휴지를 찾으려고 했는데..

이모의 목에서 그걸 넘기는듯한 소리가 났었습니다..



"이..이모~~"



잠시후 자지에서 입을뗀 이모가 말을 합니다....



"또..이모라구 한다....그러지 마요..."



"이...이.모...아..아니..혀..현희야...그..그거...."



"으응~..첨엔...나..나두...놀라서..그..그냥..가만..히 있었던건데..."

"그..그냥....머...먹어..보고 싶었어요....그..그래..서...."



"그...그래..도..그..그걸...미..미안..해...."



솔직히...제 정액을 먹은건 이모가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자주만나 섹스를 즐기고 있던 윤미도 그랬고...

현자이모와는 오랄섹스를 나눌때마다 제 정액을 먹었으니까요...

하지만..맥내이모가,,,그랬다는게.....



"이...이모,,,괘,,괜찮아...?"



"으응~ 괜찮아....첨엔 입안에서...뜨뜻하고...미끌거려서 이상했는데..."

"눈 꼭감고 삼키니까....괜찮아요.....그렇게 당황하지마....이상해요.."



"그..그래두.."



"나...그날....현자가...자기...이..이거...삼키는거...보구...."

"소...솔직히.....나..나두..해..보고 싶..었..어요....."



"아~ 그랬었구나..그날 이모가 보는데 현자이모가 내 정액을 삼켰었구나...."



하지만......정말 미안했습니다...



"현자는...그날...자..자기꺼..머...먹으..면서...맛..있다는...표정..이었는데.."

"근데...저....저...는..소..솔직히....벼..별로..맛..없..어요..."



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이모를 꼭 끌어 안았습니다...



"민호씨....그래서....나한테..미안한 거예요..?"



"으..응~ 아,,아직,,이모한텐....그러면..아,,않되는건데...미안해.."



"난..괜찮은데...괜히.혼자 그래..."

"저..저기..민호씨...나한케,..많이 미안해요..?"



"으응~~"



"음~~그럼 뽀뽀해줘요...."



그렇게 말하며 가뜩이나 예쁜 막내이모가......

더 예쁘게 환히 웃으며 뽀뽀해 달라고 합니다....

이모의 입술을 찾고...정말 세게 빨았습니다...

막내이모의 입안에 남아있는 제 정액을 깨끛이 청소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잠시후 입을 뗀 이모가 미소지으며 말합니다...



"근데.....민호씨두..그....그렇게 되니까...나랑...비...비슷하더라~~"

"미..민호씨두..그..그런 소리..내...는거 다...들었데요~~"



"응,,? 무슨소리..?"



"그소리....않돼..않돼....돼..돼...돼~~ 이소리~~"



이모가 무슨 에로배우인냥 깜찍하게 흉내내보입니다...

그리곤 깔깔거리네요....^^;



"조...좀전에...나..미..민호..씨...그..그러..는..그소리,,들으면서...."

"나....또,....해...했..어..요...."



"뭘,..해..?"



"모..몰라요~~알면서...모른척..하지..마....."



정말 몰라서 물어본거 였습니다...^^;



"응..?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데...?"

"자기두..흥분했다구..? 아니면...뭐..?"



"씨이~ 나...나두...모..몰라요...."



나중에야 알게 됐습니다..

이모두 그때...저랑 좀전 방안에서 나누웠던 두번째의 섹스때 느꼈던...

그..런 기분을 다시 느꼈다고 했습니다.....



아마..오르가즘..? 근데 단 두번의 경험으로 그런게 느껴지나..? ^^;



심하게 갈증이나서...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연구퍼 두잔을 마시고 물을 한잔 따라다서 방으로 왔습니다..



"자~ 물 마셔..."



제 손에서 물잔을 받아든 이모가 또다시 꾹꾹~대며 웃습니다..



"왜..왜또 웃는건데....."



"아..아니...자..자기..그거.....지금은...왤케 작아요..?"



"설마 그것도 모르고 있었어..? "



"응..? 뭘요..?"



"이..이거...한번...사정하고 나면...작아저.....평소 처럼..."



"와~ 신기하다...그럼..또..언제..커지는거야..?"



"자기가 만저주면...금방 커져...."



"정말..? 왜요..?"



"음~ 자기랑 하고 싶어서...."



"그..그럼..내..내가..어떻게..하면..되는..데요..?"



침대 옆에서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그리곤...



"이거...좀전 처럼....자기가..입으로 해줘봐.....그럼 금방 커져.."



"저...정..말..요..?"



"응~"



잠시 망설이다가...침대위에 무릅을 꿇고 엎드려서...

제 자지를 입안에 넣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혀를 돌리며...빨아 드립니다...



정말이지 얼마않되서 바로 섰습니다....

아직 젊어서 그랬기도 했었지만......

이모가 그날 처음 저에게 배워...빨아주고있다는 생각에 금방 서버린거 같았습니다..



"으읍~~"



갑자기 커지자 놀란듯 입술을 띠는 막내이모....



"어머~ 정말 금방 커졌어요....."



다시 입으로 가져가려는 이모를 제가 잡았습니다..



"미...민호씨..? 왜..왜..요..."



"으응~ 이제..내가 해줄께...돌아 앉아봐..이렇게...."



침대위에 무릅꿇고 엎드린 자세로 절 보고있던 이모를....

그대로 돌려 앉게해서 이모의 엉덩이를 제쪽으로 했습니다...



"미..민호씨....이..이런건..부..부끄러워....그..그냥..누울래.."



그냥 침대에 엎드리려는 이모의 골반을 두손으로 잡았습니다..

그린곤 곧바로 눈앞에 있는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입을 옮겼습니다..



"헉~~ 미..민호..씨....하악~아아~~아음~~"



뒤에서...막내이모의 갈라진...보지를....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처음으로...예쁘게 주름진 이모의 항문을...핥아갔습니다...

이모가 짐짓 많이 놀란듯 소리쳣습니다...



"허억~~ 미..민.호씨..거..거긴...아..않..돼..요...거..거긴...더러..워요..하아하악~~ 하악~~"

"아아~~ 이..이상..해요....하악~~ 거..거기..이상..해....그..그만..해...흐윽~~"

"아앙~ 미...민..호씨..시..싫어..거기..이상.....그..그만....하아악~~ 아...몰라.....하악~~"



막내이모의 허리와 배가 심하게 뒤틀렸습니다..

느낌이 너무 강했던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모의 움찔거리는 주름진 항문을 계속 빨았습니다..



"하악하악~~그..그만요..민호씨..아아앙~~거..기..이..상해요...아앙~~"

"제..제발..그만요....하악악~~흐응~~나..모...몰라~~자..자기..야..흐윽~"



막내이모는 거의 자지러질듯 큰소리를 질러댔습니다......

항문을 빨다가 다시 보지계곡을 빨다가....

한참을 그렇게 이모의 뒷부분을 빨고 핥았습니다...



잠시후 그대로 제쪽으로 향해 높이 치켜올라간....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이 사이로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그때 이모가 눈치를 챘는지...



"하아항~~ 어머...민..호..씨...그...그런거...이상,.해요...나...모..못해요..하아하앙~~~"

"하악~~..아..나..나..못..해여....그..냥..아까..처럼....누..누워서....해..줘....하아아~~흑"



말하는거완 달리....이모의 두 다리가 아까완 달리 먼저 벌어집니다.......

제 자지를 잡고....이모의 축축히 젖은 보지입구에 가져갔습니다...

곧바로 넣지않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이모의 보지 계곡을 따라....

바짝 붙이고......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

그것만해도 쾌감이 상당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보지에 집어 넣진 앟고....위아래로 흔들기만하자...

이모가 몸이 상당히 달아올랐던가 봅니다....



"하아하아~..자..자기..야...왜..왜..왜,,그래..요...하악하악~~빠..빨리.."

"제..발...하아하아~~미..민.호...제..제발..빠..빨..리.....어서..어..서...하아하아..."

"흐윽~~나....나..몰.라....왜..왜그..래요....하악...어..서..주..세요...어서...하아하아~~"



방금전까지도....그렇게 부끄러움이 많고....쑥스러워했던 이모가...

스스로....엉덩이까지 조금씩 움직이며...이모가 직접 집어 넣으려고 합니다..



"하아항~` 아윽~ ..민호..씨...제 발....빨..리........흐윽~~하아하아~~"



"하아하아~~빠..빨리..뭘...? 하아하아~~"



"하아~~...어..어.서....미..민..호씨..어..서.....제...제 꺼에...하아하아~~"



"후읍후읍~~제..꺼..어..어디..? 하아~"



"하악~ 하앙~제...제.발....그..그러지..마요.....당..신..나빠....하아하아~ ..."

"제..발...빨리....하아..하아.....민..호씨..나...나....미칠..거 같아요.....하아하아~~"



"그러니까...후웁~ 어디에....?"



"하아하아~~ 정..말...그..럴꺼예요....그..그러지..말..구..저..한테,,,줘..요..제발...하악~~"

"제꺼...에...하아~하아~~나뻐....다..당..신......진짜...나..뻐......흑~~"

"제.......거..기에.....보........보....지..에 주..세요.......나..몰라....흑~"

"흑흑~~~미워...정말..나뻐........흑....정말..미워......흑흑~~"



이런~

다시 장난을 조금 친건데....금방 울어 버립니다..

어쩔수없습니다.....

이모의 작은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있는 힘껏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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