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게 만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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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필력은 종범이야. 갑자기 웃긴 생각이나서 글을쓴다.
지금은 할머니와 따로 살지만 중1때까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어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거의 할머니 손에서 자랐지ㅋㅋㅋㅋㅋ
난 할머니가 아프면 밤새 간호하는 착한 손자였어 아무튼
우리 고모들이 장난을 많이 치거든 내가 친가쪽에서는 막내라 고모들이 이뻐해
너네 그거 알지? 방귀를 손에다가 담을 수 있는거
그래서 00야 일로와봐 선물줄께 하면서 나를 맨날 골탕먹였어
그러던 어느날이였어 ... 우리 할머니는 초저녁잠이 많으셨지 그때 나는 무슨 티비를 보고 있었을 꺼야
그러던 나에게 방귀가 나올려고 했고 평소 고모에게 당했던것을 우리 할머니에게 시도해 보기로 했어
그래서 방귀를 조심스럽게 손에 담은뒤 주무시는 할머니 코에 갔다 댔지...
그러더니 할머니가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부엌으로 가서 토를 하시기 시작한거임
욕지기가 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 밤세도록 토하고 다음날 하루종일 누워 계쎴음...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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