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옷 입은새끼들 믿지마라.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란옷 입은새끼들 믿지마라.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84 회 작성일 23-12-11 02:20 댓글 2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시발 오늘 절두산 가야되서 아침부터 벌벌떨며 택시입성.

강남구청앞에서 타서 절두산가면 보통 1.2정도면 간다.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다 왔대 반정도 밖에안왔는데ㅡㅡ

그냥 통수맞은 기분도 들고 추워서 글싼다

요약.

1. 택시탔는데 노랗노
2.명불허던 통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추천42 비추천 31
관련글
  • [열람중]노란옷 입은새끼들 믿지마라.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