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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체코 창녀촌에서 엘프랑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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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회 작성일 23-12-11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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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에 유럽에 놀러갔는데 가장기대한건 바로 체코였어

거기서 50대 한국 아저씨를 만났는데 첨보자마자 해장안된다고 "최고의 해장은 섹스인데" 이지랄을 하는거야

밤에 술먹으면서 이아저씨가 유럽까지 왔으면 유럽여자 먹고가야지 라고 말하니 서로 눈치만봤지

어디가서 떡을 치는지 모르니까. 거기다 외국이고 동남아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좀 그렇자나?

그래서 가이드한테 물어봤는데 맨처음에는 한국만한 동네가 어디있냐 난 모른다 이지랄 하다

저녘에 술좀먹더니 이것도 경험이니 좋은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는거야

그날 저녘에 남자 6명이서 가이드 아저씨가 알려준 곳으로 택시를 타고갔지

거리 이름이 로즈스트리트고 가게이름이 달링캬바레 프라하에서 최고로 유명한 스트립바래..

동유럽 가본 게이들은 전부 알꺼야 아마 마네킹 같은애들 졸라 많이 돌아다니자나

근데 달링캬바레 쪽으로 걸어가는데 우리를 여자 두명이 호객하는데 이건뭐 시발 만화책에서 튀어나왔더라고

가슴에 대갈통 두개달고 다리가 시발 내 허리에 달렸어 대가리 주먹만해가지고 키는 180가까이 돼겠더라 졸라놀랐지

암튼 달링캬바레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반대쪽에 슈퍼 슬트립이라는 가게도 있었는데 거기는 장사안되고 그쪽만 잘나가니까

그쪽 삐끼들이 막 내팔잡으면서 거기 들어가지 말라고 이리로 오라고 졸라 소리지르더라 몸무게 100킬로가까이가는 거구들이

그렇게 소리지르니 존나 무섭더라고

암튼 안으로 들어갔지 들어갔더니 금속탐지기로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하더라고 통과하고

기본료 3만원을내고 안으로 들어갔어 구조를 말해주자면
ㅡㅡㅡㅡㅡ여자들줄
ㅁ ㅁ ㅁ ㅣ ㅣ ㅁ ㅁ ㅁ
ㅁ ㅁ ㅁ ㅣ 스테이지 ㅣ ㅁ ㅁ ㅁ
ㅁ ㅁ ㅁ ㅣ ㅣ ㅁ ㅁ ㅁ
ㅁ ㅁ ㅁ ㅣ ㅣ ㅁ ㅁ ㅁ
ㅁ ㅁ ㅁ ㅣ ㅣ ㅁ ㅁ ㅁ
-----------------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커다란 스테이지가 있고 그주변을 테이블 한 50개 정도가 감싸고 있었지 그리고 그 스테이지 뒤로 여자들 20명 정도가 줄서서 대기를하고있어

한명이 5분정도 춤을추면 내려와서 테이블사이 사이를 돌아다니고 기다리던 여자애가 올라와서 춤을추고 계속 그렇게 돌아가는 식이였지

암튼 근데 여자 진짜 조~~오옷나게 쎾쓰하게 생겼다 진짜 시발 그짓말 하나 안보테고 만화책에서 튀나온 년들이다 암튼 뒤짐

테이블을 설명해주자면
ㅣ ㅣ
ㅣ봉ㅣ
익명 ㅡㅡㅡㅡㅡㅡ익명
테이블
작은 테이블을 네명이서 둘러 앉을수있고 그테이블마다 가운데 봉이 세워져있거든 그리고 메뉴판이 있어

메뉴는 한 30가지 정도가 되는데 점점 가격이 올라가거든

아직도 기억나는게 첫번째가 Basic Dance 두번째가 Basic Arotic Dance 뭐이렇게 점점 쌔져

마지막에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Ultra extra arotic ~|+_|+_+_+*&^*&~sexual dance 30
Ultra extra arotic ~|+_|+_+_+*&^*&~sexual dance 60
Ultra extra arotic ~|+_|+_+_+*&^*&~sexual dance 90

이 있는거야 내가 종업원을 불러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종업원이 "쎾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 숫자는 뭐냐고 물어봤더니 "타아임~!!!" 이러드라고

가격이 3500크론이였어 유로로 160인가 그랬는데 그때당시 한 26~28정도 였거든

그때부터 오늘 양년 한번 먹어보자는 심산으로 무대에 올라온 년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돌아다니는 년들과 열심히 쇼부를 치고 돌아다녔지

거기 맥주한병 가격이 15000원 정도 했던것 같아

맥주를 계속 시키지 않으면 종업원들이 압박이 들어와서 견딜수가 없었어

거기다 50대 아저씨가 여기서 맥주사먹고 스트립댄스 시켜봐야 간만보고 돈만 버리는거다 빨리 한명잡아서

160유로면 100유로에 쇼부처서 빨랑빨랑 끝내버려라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쇼부치러 돌아다녔거든

100유로로 쇼부를 칠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돼는거야

그래서 걍 에라 160에 하자 이생각하고 돌아다니는데

암튼 한국인들이 쌔긴쌔다 보는 여자마다 아유꼬래아 이지랄 하더라 암튼 그때

반대쪽에서 진짜 뒤지는 년이 걸어다니는 거야 키가 나랑 비슷해 178??돼겠더라고 그래서 그년한테가서 하우머치 아 유 이랬더니

160이래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계산을 하러갔지

스테이지 뒤쪽에 화장실 같은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여자 한명이 계산기 앞에서있고 그년한테 160유로주고 계산하고

뒤로 갔지 분위기가 어디 공포영화에 나오는 빈집 같더라고 컴컴하고 커다란 환풍기가 훙훙훙~ 돌아가고

암튼 거기 커다란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거기에 탔어 타고 위층으로 올라갔더니

웬 테이블에 여자 두명이 앉아있더라고 근데 이년들이 날 졸라 쓰레기처럼 처다보는거야

근데 내 파트너가 음료수 하나만 사달래 그래서 보니까 옆에 냉장고가 하나있고 음료수가 여러병 있더라고

근데 가격이 시발 5만원정도 했던것같아 그래서 싫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바로 방으로 직행했지

들어가서 깜짝놀랐다 방이 졸라크고 시설이 엄청 좋은거야 샤워실도 끝내주더라고

암튼 샤워를 다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뭐 처음은 한국이랑 똑같아 앞판 뒷판 한번해주더니 나보고 무슨자세를 원하냐고 그러더라고

나도마찬가지고 그년도 영어가 짧았어

그래서 내가 쑥쓰럽게 D.O.G.G.Y..........라고 말했더니 알아듯지 못하더라고

그래서 시발 빽어텍!!!!!!!! 이랬더니 졸라 웃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

근대 난시발 깜짝놀랐어 한국 여자는 아무리 삐쩍말라고 몸 만지면 말캉말캉 하자나

근데 외국에들은 몸이 졸라 근육지더라고 딴딴해 그리고 힘이 무지하게 쌔서 나 침대밖으로 떨어지는 줄알았어

쫌 후회도 되더라고 그년이 힘이 너무쎄서 옴마 나이거 얼마 못하겠다 이생각했지

근데 내가 그때 술을 너무 많이 먹었거든

그래서 자꾸 존슨이 죽어버리는거야 거기다 30분은 점점다가오고 급한마음에 폭딸을 시작했지

그년이 근데 엄청착했어 바로 싸는 남자는 멋없다 너처럼 느께하는게 엄청 섹시한거다 좋다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폭딸을하니까 가방에서 뭘꺼내는데 딜도같은데 그런건 첨봤어

그냥 쇠로 만들어졌는데 걍 길죽한 아무모양 없는 쇠같은거 꺼내더니 나한테 지 딸치는걸 보여주는거야

암튼 그래서 내가 쌀것같아서 아임 컴 아임 컴!!! 이지랄 했더니 올라타서 찍어주더라고

근대 좃나 진짜 힘쎄더라 찍는데 아플정도였어

거기다가 신음소리가 외국에들은 스~스~읍~ 어허~!! 막 이런식으로 매운거 먹을때 습습~ 거리는 신음소리 내는대 쫌거슬리더라고

암튼 일을 끝내고 그년이 엄청 웃더라고 그러더니 나한테

프레젠트 포미 프레젠트 포미 이지랄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뭔말인지 몰라서

볼에다 뽀뽀를 했더니 또 졸라웃대 그러더니 너 팁말하는거냐 했더니 그년이 고개를 끄떡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년한테 10000원짜리 한장주면서 이거 100유로라고 뻥쳤지

동유럽애들은 한국이 엄청 잘사는 나라인줄 알거든 한국에서 10000이면 쌔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사기쳤어

그년이 나보고 너참 매너좋다 나를 호텔방으로 한번더 불러주면 즐겁게 해주겠다 이지랄을 하더라고

근대 그년 너무 착했어 내가 돈흘렸더니 나한테 가져다 주더라고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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