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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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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 회 작성일 23-12-11 01: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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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어린시절


진주의 이야기가 끝나자 이어서 내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 발치에는 이제 수연이와 수아가 함께 좆을 빨고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나는 차로 두시간 정도 걸리는 인근 도시로 유학하게 되었다.
마침 막내 이모가 결혼하여 도시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모 집에서 살게 되었다. 막내 이모는 나보다 18살이 많았는데 내가 태어나던 이듬해에 건설회사에 다니는 이모부와 결혼하여 딸 둘을 연년생으로 두었다.
이모는 여자고등학교 가사선생님이셨는데 둘째 딸을 낳으시고는 집에서 계셨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이모집에 생활하게 되자 매일밤 엄마나 작은 엄마와 씹을 하곤 했던 나는 씹이 하고싶으면 저녁에 집으로 갔다가 새벽에 돌아오곤 했다.
그러다 보니 집에 다녀온 날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자주 졸고는 하였다.
오늘도 과학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곤히 잠들어 있었다.
" 딱 ! "
태근의 머리위로 하얀 물체가 날아왔다. 태근은 고개를 들었다.....
" 현 태근 ! 너 종례 끝나고 학생부로 와 ! "
과학시간에 졸다가 과학선생한테 분필로 얻어맞고 지랄한 것이다.
학생부 한쪽에는 방이 하나 더 있는데 그곳은 정학생들이 반성문을 쓰는 곳이다.
태근은 종례가 끝나고 힘없이 터덜터덜 학생부로 향했다....
과학선생은 다짜고짜 머리를 쥐어박더니 나를 그 정학생 룸에 집어넣었다.
거기서 가사선생이 또 여학생 하나를 대리고 열나게 뭐라고 씨부렁거리고 있었다.
학주는 나보고 엎드려 뻗쳐를 하라고 해놓고는 가사선생한테 조금 있다가 교무회의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교장이 다 오라고 한 모양이다..
가사 선생은 여학생을 내 옆에다가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는 말했다.
" 회의 끝날 때까지 그러고 있어라, 잘 들 어울린다."
그리고 학생부선생들이 모두다 나갔다. 나는 일어나 앉으려고 했으나. 옆에 여학생때문에 쪽 팔렸다. 말없이 30초쯤 지났을까.....
나는 좆이 딴딴해짐을 느꼈다. 여자아이의 웃옷이 허리에서 10cm 정도 흘러 내려와서 하얀 속옷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정도 가지고도 흥분을 잘한다. 지금까지 여러 여자들과의 씹을 생각하며 실 웃었다. 여자 애는 더 못 참겠는지 무릎을 꿇었다. 나도 무릎을 꿇고 있었다.
나는 심심해서 털썩 일어나 앉았다..
" 왜 걸렸니 ? "
여자 애는 가만히 있었다. 선생들 나간지 한 10분 됐을까...
그 시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 아이의 엉덩이만 쳐다보고 있었다. 엎드려 뻗쳐 자세에서 무릎을 꿇고있고 엉덩이는 쳐들려 있었다.
나는 뒤에서 박아달라고 앙탈대던 여자들을 생각하자 좆은 계속 섰다.
내가 그 아이를 쳐다보고 있자 마침 고개를 든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불룩하게 나와 있는 팬티도 벗었다.
여자아이는 나의 행동에 무척 놀란 것 갔았다.
나는 우뚝선 나의 좆을 그 여자아이의 얼굴에 들이댔다.
" 어 애 왜 그래 .."
나는 그 아이를 밀어서 넘어뜨렸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의 티셔츠 단추를 무자비하게 풀었다. 여자아이는 반항도 못하고 이내 발가벗겨지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 안에서 동그란 유방과 불그스름한 젖꼭지가 나왔다.
나는 그 여자아이의 바지를 완전히 내려버리고 팬티도 마저 내려 버렸다.
그 여자아이는 순식간에 밑에는 알몸이 되고 위에는 유방이 드러나게 됐다.
나는 그 여자아이와 입을 맞추었다. 학생부의 정학생 룸에서 나는 여자아이와 키스를 하고는 그 여자아이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엄지와 검지로 잡고는 매만졌다.
" 야~야 왜 그래...어어..."
여자아이는 울상이 되었다. 나는 그래도 왼쪽 젖꼭지를 이빨로 살며시 물고는 잘근잘근 씹었다.
" 허억~그러지 마 ! "
여자아이는 온몸의 전율을 느꼈다..비록 처음보는 나였지만 자기의 몸은 굴복해버려 도저히 저항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씹으면서 말할 수 없는 평화로움을 느꼈다.
여자아이는 저항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손은 살며시 나의 좆을 잡았다.
단단한 좆을 만지고 묵직한 불알을 쓰다듬었다.
두개의 알을 굴리면서 여자아이는 말할 수 없는 편안함에 젖는 것 같았다.
나는 입을 그녀의 보지로 옮겨갔다. 바알간 살이 보였다. 두툼한 보지 살을 벌리자 소음순이 보였다. 보지구멍 안은 붉은 속살이 움질거리고 있었다.
나는 좆을 들어 다짜고짜 그녀의 보지구멍에 파악 집어넣었다.
내 좆은 이미 15센치가 넘게 커 있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쉽게 들어가지 못했지만 내가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힘껏 쑤시자 어렵사리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 헉 ! "
나는 말할 수 없는 전율을 느꼈다. 그 여자아이는 허리를 뒤로 젖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방을 쥐고 쥐어짜듯이 누르고 있었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따뜻한 보지 물이 내 좆털을 적시고 있었다. 여자아이는 이미 이성을 잃은 것 같았다.
나는 뻑뻑한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살며시 약간 들어 올렸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 하악 ~ "
" 퍼억 ~ 하악 헉 ~"
나의 입과 그 여자아이의 입에서는 기쁨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 퍼억 하악하악 헉"
모든 것을 버리고 싶었다. 오직 그녀만을 가지고 싶었다. 나는 좆을 뽑았다. 숨이 가빠 죽을 것 같았다. 여자아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좆을 입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그 단단한 좆을 입에 넣고 이빨로 조금씩 씹고 혀로 만져주었다.
그리고는 세게 빨아 올렸다. 나의 좆에서는 굉장한 폭발이 일어났다.
하얀 좃물을 그녀의 입 속으로 방출해내었다. 그녀는 좆물을 모두 삼키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와 키스를 나누려는 찰나에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 여자아이는 성급히 바지를 주워 입었다. 팬티는 그냥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나는 그 팬티를 재빨리 주워서 내 좆에다가 대고 팬티도 같이 대고 바지를 올렸다.
그 덕에 나의 다리사이는 약간 불룩해진 것 같았다.
그 여자아이는 어깨 끈이 없는 브래지어를 아예 풀러서 티셔츠 속에다 넣고 티셔츠 단추를 황급히 채운 후에 둘 다 엎드려뻗쳐 자세로 했다.
방금전의 씹으로 인해 둘 다 얼굴이 바알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 숨도 약간은 거칠었고...
" 아니 애들이 20분 동안 왠 종일 했네..."
" 그만 가봐라..잉....."
나는 일어났다. 팬티 2개 때문에 걷는게 불편했다.
" 안녕히 계세요..."
나는 그 아이와 같이 나왔다.......4시 20분이었다.
" 난 현 태근이야 ..이름이 뭐니 ? "
" 송 현주...야...."
" 음....저 저.....니 속옷은 어떡하지 ? "
" 글쎄......."
" 오늘 우리 집에 6시까지 아무도 없는데....."
" 그래 지금 너네 집에 가자......"
너와 현주는 가벼운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둘은 현주의 집으로 향했다.
태근은 현주와 약간 떨어져서 걷고 있었다...
현주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현주는 계속 걸어가고 있었다..
현주는 어떤 커다란 집앞에서 발을 멈추었다...
" 딩동~"
" 누구세요 ? "
" 현주요 . "
문이 열리고는 나는 그 커다란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떤 아줌마가 나왔다.
" 저..아버님은 늦게 들어오시고 어머님은 6시쯤에 들어오신다고 하셨어요"
" 저는 이만 가볼께요..."
그리고 그 아줌마는 집을 나갔다.
" 야 주스 마셔.."
" 으 응"
나는 주스를 마시고 있었고 현주는 내 옆에 앉았다.
" 오늘 고마웠어..나는 또 다른 기쁨을 알게 되었어.."
" 그~그러니..음."
" 태근아."
" 응 ? "
" 날 다시 안아 줘.."
나는 현주를 가만히 안았다. 부드럽게 그녀의 내음을 맡으면서.. 그리고 그녀와 키스했다. 나는 티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바지도 벗었다. 그러자 팬티 2개가 나왔다.
현주는 나의 몸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우뚝 선 좆과 그 밑에 매달려 있는 불알..그리고 거무스름하게 난 좆털.....
나는 현주의 티셔츠를 벗겼다. 하얀 유방이 소담스럽게 솟아 있었고 그 끝에는 연분홍빛 젖꼭지가 앙증맞게 튀어나와 있었다.
나는 현주의 젖꼭지를 입안에 머금으며 현주의 바지를 마저 벗겼다.
나의 좆은 커다랗게 발기되어 우뚝 서 있었고 옷을 모두 벗긴 나는 현주를 가만히 껴안았다. 침을 주고받으면서 그리고 혀를 맞물리면서 키스를 나누었다.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로 가만히 향했다..
서로 69자처럼 되어 있었다. 현주는 나의 좆을 빨았다. 귀두를 혀로 핥으면서 불알을 손으로 쥐었다. 묵직한 느낌이었다. 현주는 그것들을 보며 안도감을 느꼈다.
그리고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 허억허억"
나는 그녀의 보지 살을 벌려보고 그 안에다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가만히 맛을 보았다. 그리고 크리토리스를 가만히 깨물었다.
나는 그것들을 가지고 싶었다. 현주의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나는 그것을 마셨다. 흥건하게 입을 적시면서......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현주의 유방을 잡았다. 두 개의 동그란 유방이 현주의 움직임에 따라 떨리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젖꼭지를 깨물고 다른쪽 손으로 나머지 젖을 주무르고 있었다.
현주는 나에게 완전히 몸을 맡겨 버렸다. 그리고 쾌감을 맛보며 기쁨의 신음을 계속 내뿜고 있었다.
" 하악 허억 하악허억........"
나는 손가락을 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현주의 보지구멍은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보지 물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현주의 은밀한 보지 살을 벌리고 보지구멍을 조용히 탐닉했다..
손가락으로 마구 비벼대었다. 구멍에다가 손가락 2 개를 집어넣고 돌렸다.
현주는 그때마다 기쁨의 탄성을 질러내고 있었다...
" 악 으...해줘 더 해줘 ! "
현주의 입에서 마침내 탄성이 나왔다. 나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잡고는 마구 비벼대었다. 현주는 허리를 뒤로 한껏 젖히며 소리를 질렀다...
" 으악 ! 으....아~~ "
나는 벌렁 드러누웠다. 현주는 일어나서 자신의 보지구멍을 나의 좆에 맞춘다음 털석 주저앉았다...
" 으 악 ~ 퍽 ! "
현주의 체중에 가미되어 나는 커다란 쾌감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현주는 한껏 허리를 휘며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현주의 얼굴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 허억 허억 ! "
현주의 엉덩이가 들썩일 때마다 현주의 유방이 철렁거렸다. 현주는 허리를 한껏 휘며 좆을 보지구멍에서 뺐다...
" 아~~~ 흑 더 이상 못하겠어...~"
현주는 무릎을 끓고 엎드렸다. 현주의 하얀엉덩이는 위로 솓아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현주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좆을 보지구멍에다가 세차게 끼워 넣고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 퍼억 찌걱 푸욱 "
보지 물이 마구 흘러나오고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 으악 악 ! 허억 !"
나는 멈추지 않았다. 현주는 온몸을 떨면서 전율감을 느끼고 있었다...
" 으악 나 또 나올 것 같애..."
" 턔...태근아 빼 봐 보지에다 싸면 안돼..."
현주를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 임신시킬 수는 없었다...나는 좆을 뺐다.
현주는 여전히 무릎을 끊고 엎드려 있었다...
나는 옆에 있던 여러 색깔이 함께 있는 굵은 볼펜을 현주의 보지에 꽂았다.
" 허억 ! "
현주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나는 좆에다가 보지 물을 바르고는 손가락을 현주의 항문에다 넣고 휘휘돌렸다. 그리고 현주의 그 작은 항문에다가 좆을 가만히 쑤셔 박았다....
" 악 ! 으악 ! "
현주는 미친 듯한 비명을 질렀다. 뻑뻑하였지만 나는 좆을 끝까지 다 집어넣었다.
현주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면 신음하고 있었고 나는 온몸을 흔들어 대었다.
온몸은 땀에 젖고 현주를 위해서 온몸의 힘을 쏟아 부었다..............
" 빠아악 ! 퍽 뿌직 "
" 흑 아 흑 ..."
현주는 눈물까지 흘렸다. 현주의 오르가즘이 최대에 오르고 나 또한 최대의 오르가즘을 느낀 순간 현주의 항문 안에서 좆물이 폭발하였다.
한 번, 두 번, 세 번...
끈임없이 쏟아지는 좆물 세례에 현주는 완전히 엎어져 버렸다.
나는 현주의 보지구멍에서 볼펜을 뽑았다. 아주 따스한 보지 물에 젖어있었다.
나는 현주를 바로 눕히고 현주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현주의 그 아름다운 몸매는 땀에 젖어있었고 얼굴도 땀 범벅이었다. 그리고 눈은 눈물이 고여 있었다...
현주는 손으로 나의 얼굴을 만지면서 정답게 속삭였다....
" 사 랑 해 .."
" 나도 그래 "
한 5분쯤 누워 있다가 둘이는 목욕탕으로 가서 서로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 내었다.
현주는 지금까지 입었던 옷을 세탁기에다가 던지고 반바지에 티를 입었다.
나는 너무도 현주가 귀여워 보였다.
현주의 집을 나와 집으로 온 나는 침대에 누워 현주를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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