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조교 시간표3(일,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미의 조교 시간표3(일,번)

페이지 정보

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1 01:16 댓글 4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재석은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유미를 보았다.
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지난 일주일동안 컴퓨터 앞에앉아 성인사이트란 곳은 다 돌아다니며 여자 강간하는 방법 노예로서 다루는방법 등 여러가지등을 보았다.
보통사람들 같으면 여자를 묶고 양초를 떨어뜨리고 관장을 배가터지라고 하는것을 보면 역겹다고 다나가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재석이는 달랐다.왠지 그런쪽이 더 친근감이 느껴졌고 강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더욱 흥분되었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저금한돈을 들고 시내로나와 SM클럽에도 가보고
창녀와 섹스도 해보고 섹스샾에가 SM용품을 잔뜩 사가지고 오기도 했다.

이제 그 모든 것을 실행 해 보는 것이다. 나에게 패배감을 안겨준유미에게.....

유미가 다가왔다.

"저 재석아 저번엔 내가 미안했어 니가 그렇게 까지."

"야 야 시끄러 이 사진들 공개하기 싫으면 나 좀 도와주면 돼"

"어떻게"

"내가 사진과 아니냐 내 모델 좀 되주라"

하며 끈을 가져가 유미의 팔을 꺽어 묶어 버렸다.

"아앗"

재석은 유미를 끌고가 테니스 코트 옆기둥에 묶었다.

"어이 이러니까 보기 좋은데..."

찰칵,찰칵 (셧터소리)
재석은 유미에게로 다가가 부라우스와 치마를 벗겨내 버렸다.

"재석아 제발"

유미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간절히 애원했다.

"뭐 제발 찍어 달라고 . 찍어주지 세상에 필림이 없어질때까지 흐흐"

하며 팬티마져 벗겨 냈다.

"한쪽다리 들어"
유미는 한쪽다릴 움직였다.

"어이 확실이 못해 치어걸 애들이 들듯이 들란말이야"

유미는 아직 남자 경험도 못했을 뿐더러 자위도 나쁜짓이라 생각해
자주 하지도 않았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알몸으로 남자 앞에 다리를 벌린다 말인가

"못하겠단 말이지 그래 그럼 그상태로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봐"
하며 뒤돌아 걸어 갔다.

"재.재. 재석아"
유미는 급했다.그래서 얼른 다리를 찢어지라 올리고 재석이를 불렀다.
재석은 뒤돌아 다시 다가왔다.
( 휴-- ) 유미는 안심이 되었다. 적어도 이런 상태로 가지는 않았으니

"유미 넌 내 개야 알아 벌리라면 벌리고 싸라면 싸고 알았어 자 따라해 봐"

"나는 잭석님의 개 입니다."

"나..느.."

"나하고 있는게 싫은 모양이군"

"아니야 나는 재석님의 개 입니다."

"자 그대로있어 발이내려왔다간 그냥가 버린다."
재석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휴 3번째군요 저에게 처음으로 응원의 편지 보내주신 moning 님 감사합니다.
힘을얻어 열심히 쓰겠습니다.

참 글이 짧다고 하시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좃 빠지게 글 써넣고 글 올리기 누르니 잘못된 연산으로 창을 닫아야 한다면 열 받겠습니까 안 받겠습니까.
다시는 안 쓰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쓰다보니 짧게 짧게 올린기라요..
응원 많이 해 주시면 더 길게 쓰겠습니다.
전에 말했드시 이런종류의 일어원본 가지고 계신분들 메일 주세요
정성것 번역 해 드리겠습니다.






추천85 비추천 52
관련글
  • 온라인으로 암캐 조교이야기-단편
  • 여고생과 원조교제
  • 원조교제 경험담 - 4부
  • 원조교제 경험담 - 1부
  • 친누나 조교하기 - 후편 (번역물)
  • 친누나 조교하기 - 전편 (번역물)
  • 친누나 조교하기 - 하편
  • 친누나 조교하기 - 상편
  • 조교파견가서 교육생을ㅋㅋ
  • 야썰 육체의 조교사-3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