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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조교 시간표2(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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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회 작성일 23-12-11 00: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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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유미는 학교뒷뜰 벤치에 책을 읽고 있었다.
재석이가 유미에게로 다가갔다.

"유미야 저번엔 갑자기 미안했어"

"무슨 말이야 내가 더 미안하지"

"그래서 말인데 이거 사과의 선물 이거든 받아라"
하며 서류봉투를 건네었다.
유미는 서류봉투으 내용 물을 보았다.

"어멋"

내용물은 유미가 일주일전 샤워하던 모습의 사진이었다.
샤워하는 모습 거울보며 자위하는 모습 심지어 오줌사는 것 까지 몇 십장은 되보였다.

"이 씹팔년야 이거100장 현상하느라 일주일간 좃 빠지는 줄알아어"

"어쩔려구"

"어쩌기는 내가 돌았다고 100장이나 현상한줄 알아 우리반에도돌리고 선생들 한테도 돌리고 니네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한테도 니가자위하면서 오줌이나 싸는 추잡한 년인거 다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유미는 고개를 내저었다. 그것만은 안된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선 모범생으로 집에선 착한 딸이었기에 더더욱 그랬다.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이 년 보래 이상항에서도 꽤 딱딱하게구는데 어쩔 필요없어 그냥 주위사람들에게 놀림감만 되면 되"

"제발 무슨 짓이든 할테니 그것만은 말아주세요"

"인제 겨우 말이 통하는군 " "방과후 2시간후 선생들 퇴근하고 테니스 코트로 와 안오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하며 재석이는 봉투를 들고 교실로 가버렸다.
유미는 재석이 쪽을 보며 흐느껴 울었다.

시간이 다되어 유미는 도서관에서 무거운 발거음을 테니스장으로 걸어갔다.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라며....

2부째입니다.
보시는지 안보시는지 알수가없네요
재미 없을것 같으면 메일 주세용.
당장 중지 하겠슴


추천81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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