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님의 음탕한 가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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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 : 음란한 가족(Wanton Family)
원 저 : Eros
번 안 : 아하하하
제 1 장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그에 따라 테리 스태포트는 자신의 몸이 밀리는 것을 느끼며 양손으로 맨디와 지미를 꽉 잡았다. 그들의 작은 몸은 사람들에 의해서 질식할 드이 보였으나, 그들은 불평하지 않았다. 그들은 평소에도 불평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었다. 엘리베이터는 무슨 문제라도 있는 듯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불편한 것은 아니었다.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져 있었고, 테리는 그녀의 몸 가까이서 나는 냄새들을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사람들과 접촉할 때의 체취는 그녀를 흥분시켜서 아주 좋은 느낌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을 훔쳐보는 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것은 자주 겪는 일이었다. 그녀는 늘씬한 키에, 갸날픈 몸매와 아무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시선을 모으는 타입이었다. 그녀의 짙은 갈색 머리는 그녀의 어깨 위로 부드럽게 찰랑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파란 눈은 아주 맑고 컸다. 그녀의 입술 또한 아주 축축하게 보였다. 거기다가 테리는 아주 멋지고 약간 노출이 된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자신을 충분히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외견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사실 그녀는 성적 자극에 굶주린 상태였다. 그녀는 언제나 그랬고, 그녀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몸매를 훔쳐보는 시선을 즐기고는 했다.
우선,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과도한 성적 자극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테리는 그런 남편에게 곧 자신의 풍부한 성적 매력을 이용해서 그를 적극적으로 만들 작정이었다.
"아빠 일이 늦어, 엄마?" 그녀의 12살 난 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테리는 그런 맨디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나도 그게 걱정이야, 허니"
"그는 언제나 일이 많아" 맨디가 토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테리는 맨디를 이해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빠의 소녀였고 언제나 아빠의 소녀일 것이다. 맨디는 언제나 아빠와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 테리도 그런 것에 질투를 느끼지는 않았다. 그것은 14살난 아들이 지미가 있기 때문이었다. 가끔은 공공장소에서 그녀에게 매달리거나 키스를 해서 그녀를 당혹스럽게 만들지만, 그에게 그것은 애정의 표시였다.
"그는 우릴 먹여 살리느라 그래, 맨디" 테리는 아들이 그의 여동생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나도 알아, 지미" 맨디가 말했다. 테리는 그들의 손을 꽉 잡고 미소를 보냈다.
빌딩은 120층의 고층 빌딩이었고, 레이의 사무실은 그 중에서도 아주 높이 위치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뒤에 서서, 그의 단단한 등에 접촉한 체로 서 있었다. 그녀는 하복부에 그의 엉덩이를 느낄 수가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하복부에 느껴지는 이 낯선 남자의 엉덩이를 나체로 느끼는 것을 상상하였고, 그러자 보지가 뒤틀렸다. 그녀의 뒤에는 또 남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약하게 몸을 움직여서 남자들의 몸을 문질러대었고, 그러자 그녀의 음핵이 부풀면서 보지가 젖어갔다. 그녀는 뒤은 남자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 틈새를 찌르는 것을 느꼈다.
만약 그녀가 뒤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비벼댄다면 그는 바지 안에 좆물을 쌀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테리는 이런 경우에 종종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것들을 즐겨왔었다.
지미는 자리를 약간 옮기면서 그녀의 옆 얼굴을 보았다. 그녀는 가가 그녀의 유방을 훔쳐보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기회가 날 때마다 그녀의 유방을 훔쳐보면서 자신의 몸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었다. 테리는 어깨를 약간 들어서 그녀의 부드럽고 완벽한 유방이 자신의 하얀 여름 블라우스를 밀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숨을 거칠게 쉬어서 유혹적으로 운동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몸을 움직여서 그녀의 엉덩짝이 뒤의 단단한 것을 문지르게 하였다.
갑자기, 테리는 그녀의 아들도 단단해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를 훔쳐보았지만, 지미는 여전히 그녀의 유방에 뜨거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그의 손을 잡고 있었다. 테리는 그들의 손을 그들의 몸 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손 등으로 아들의 허벅지를 문질러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느끼었다. 그 순간 그녀는 미약한 아들의 신음을 들었고 테리는 갑작스런 힘을 받았다.
뒤에있는 남자가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약간 거세게 밀어 붙여서, 그녀는 앞으로 밀려났으나 그녀는 여전히 손을 움직여서 아들의 젊은 자지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지미는 약하게 신음하고 있었으나 결코 엄마의 유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잠시후, 그는 스스로 엄마의 손 등에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엄마?" 맨디가 불렀다.
"뭐, 허니?" 테리는 아래를 보며 물었다.
"저것 봐!" 맨디가 속사이듯 말했다.
그녀의 딸 근처에 있는 남자가 그의 자지를 꺼내 놓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빳빳하게 굳어진체로 맨디의 작은 얼굴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었다. 좆대가리는 크고 부드럽게 보였으며, 기둥은 두꺼웠다. 테리는 약하게 신음을 내뱉었고 맨디가 골똘이 그 남자의 자지를 보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딸이 자신의 손을 강하게 쥐면서 몸을 떠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맨디가 그녀의 엄마를 쳐다보았을 때, 테리는 초초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러자 맨디는 다시 남자의 자지를 응시하였다. 이건 미친짓이야, 하지만 벌써 벌어졌는걸, 테리는 생각했다. 그녀는 레이의 사무실을 방문할 때마다 이런 일을 생각하고는 했으나, 실제로 벌어질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상상이 실현된 것이었다. 남자는 아주 대담하게 그의 자지를 내놓고 있었다.
테리는 맨디가 그녀의 얼굴 앞에 놓여진 거대한 자지를 보고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 자지는 테리에게는 보지가 얼얼하고 다리 사이가 축축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다시 아들에게 주의를 돌렸다. 지미는 그녀의 손을 비틀면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손바닥에 비비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유방을 보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자지를 감싸게 만들고 있었다.
"오오, 지미" 그녀는 약하게 말했다.
지미는 그녀를 흘깃 보고는 다시 유방에 시선을 향했다. 기쁨의 표시로 테리는 아들의 자지를 주무르고는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테리는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쥐면서 욕망에 번쩍이는 눈빛을 내뿜었다. 지미는 그런 그녀의 손을 그의 자지에 꽉 쥐게 만들고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보면서 그의 엉덩이를 그녀에게로 밀었다.
테리는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밀고 있는 남자를 거의 잊을 뻔했지만, 남자가 다시 그의 존재를 일깨웠다. 그녀는 아들을 꽉 잡고는 딸이 흥미를 보이고 있는 거대한 자지를 보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단단한 자지는 금새 사라졌고 그녀의 뒤의 남자도 곧 나가버렸다. 테리도 아들의 자지를 놓고는 그들의 손을 잡고, 빌딩 밖 뜨거운 도심으로 나왔다.
차는 아주 더웠으나 곧 에어컨이 시원하게 만들었다. 테리가 집으로 운전하는 동안 지미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용했고, 뒷자리의 맨디는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았다.
테리는 매우 자극적인 상태였다. 좀 전에 겪었는 경험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녀는 실제로 아들의 자지를 만졌고, 그녀의 손은 여전히 그 감촉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딸이 모르는 남자의 자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보았다. 그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사실이었다.
지미는 문에 기댄체 앉아있었다. 그의 젊은 자지는 엘리베이터에서처럼 여전히 바지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테리는 그녀의 시선을 그의 가랑이에서 돌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축축했고, 심지어는 그녀의 허벅지마저도 젖어오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도 부풀고 있었고, 그녀의 털많은 보지입술도 부풀어서 음핵을 압박하고 있었다.
갑자기 뒷자리의 맨디가 약하게 낄낄거렸다.
"그 남자가 내놓고 있었어, 그렇지, 엄마?" 테리는 거울을 통해 딸을 보며 웃었다.
"분명 그랬지, 허니"
"무슨 남자?" 지미가 물었다.
"뭘 내놓고 있었어?"
"그의....." 맨디가 낄낄거렸다.
".....알잖아, 그의....그의 쏘시지말이야!"
"쏘시지?" 지미가 콧방귀를 끼었다.
"맙소사, 맨디! 넌 여전히 그걸 쏘시지라 부르는 거야? 어서, 좀 크라고!" 테리는 크게 웃었다. 그들 사이의 이 대화는 전에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고, 그것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럼, 다른 애들도 그렇게 불러" 맨디가 쏘아붙였다.
"어떤, 누가?" 지미가 비웃었다.
"넌 정말 아는게 너무 어려, 맨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많이 알아, 지미 스태포드" 그녀가 그녀의 작고 귀여운 얼굴에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우!" 지미가 야유했다.
"엄마, 제한테 그게 쏘시지가 아니라고 말해"
테리는 낄낄거리며 아들을 보았다. 그녀는 의미심장에게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보았다. 지미는 그것을 숨기려하지 않았다!....그녀의 보지가 불타는 듯 했다.
"그럼, 뭐지, 지미?" 그녀가 아들에게 물었다.
"아우, 알잖아, 엄마"
"아니, 말해봐"
"우리에게 말해봐, 엄마" 맨디가 시트에 기대며 말했다.
"쏘시지가 아니면 뭐지?"
"그건.....자, 그것의 이름은 아주 많아" 테리는 이 대화를 즐기며 말했다.
"아마, 성기"
"칫, 엄마" 지미가 말했다.
"그건 의사나 그렇지요. 누구나 그게 성기인줄 알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하길 원하지?" 테리가 약하게 웃으며 물었다.
"뭐라고 부르는데, 엄마?" 맨디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흥분해서 물었다.
"부리?" 테리가 웃었다.
"부리?" 지미는 콧방귀를 끼고는, 낄낄거렸다.
"오, 그래.....부--리! 그녀를 쪼아! 알았어, 엄마, 그녀를 쪼아!"
"오오오오, 엄마! 지미가 하는 말 들었어?" 맨디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자, 그럼....." 테리는 커져가는 흥분에 숨을 거칠게 내뿜었다.
"그건.....너도 알지, 찌르게?"
지미는 웃었지만 흥분도는 더해서 그의 자지는 눈에 보이게 그의 바지를 밀어대고 있었다.
"찌르게, 허?" 맨디가 낄낄거렸다.
"좋아, 좋아. 여자를 찌르는거지, 허, 엄마?" 테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단다, 허니"
"아빠가 찌르면 좋아, 엄마?" 맨디가 약간은 수줍게 엄마에게 물었다.
"으으음! 그래! 난....." 테리는 말을 멈췄다.
"이봐, 너희둘! 지금 뭐하는 거지?" 지미는 낄낄거리며 몸을 들썩였다. 맨디는 흥분하여 홍조를 띤체, 오빠를 보았고, 그녀의 시선은 즉시 그의 발기된 바지 앞부분으로 향했다.
"오오오, 지미를 봐, 엄마!" 그녀가 크게 외쳤다.
"그는 단단.......!" 그녀가 말을 하기 전에 테리가 말을 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단단해져 있었어"
"오오오오, 엄마!" 맨디가 귀엽게 말했다.
"그리고 엄마는 느끼기도 했어" 지미가 자랑했다.
"그녀가 주물러 주었어"
"그렇지 않아!" 맨디가 엄마를 보면서 외쳤다.
"아니지, 그렇지, 엄마?"
"음....약간은 느꼈어" 테리가 말했다.
"엄마!" 맨디는 불신으로 입을 벌리고는 말했다.
"했다니까" 지미가 강조했다.
"그녀는 그것을 느끼고 주물렀어.....아주 좋았다구!" 맨디는 오빠의 가랑이를 보았다, 그녀의 눈은 열기를 내고 있었다. 테리는 그런 딸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남자의 자지를 보았을 때와 비슷하였다.
"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어" 맨디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느낌이 어때, 엄마?"
"단단해!" 테리는 자신의 보지가 점점 더 축축한 열기에 휩싸이는 것을 느끼며 답했다. 그녀는 허벅지를 서로 조여대고 있어고 거의 쌀 지경이었다. 추위와는 다른 이유의 떨림이 그녀의 몸을 휩쓸었다.
"단단한 느낌이야, 허니"
대화는 멈췄고, 그들은 침묵 속에서 주차로에서 쉬었다. 그러나 긴장된 순간이어서, 테리는 더욱 흥분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치마와 시트를 적실 정도였다.
곧, 차는 멈췄고, 지미는 집 안으로 재빨리 내달렸다. 테리는 뒷자리의 맨디도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주름진 치마는 그녀의 호리하고 윤기있는 허벅지에서 펄렁이고 있었고 그것은 아주 귀엽게 보였다. 그녀는 맨디의 걸음을 따라 가면서 입술을 핥으며 딸의 섹시하고 작은 엉덩이를 보았다. 테리의 모든 신경이 그 귀엽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고 싶다고 울부짖고 있었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갔을 때, 테리는 자신 혼자라는 거을 알았다. 지미는 그의 방으로 내달렸고 맨디는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는 잠시 썰렁한 방에 서 있다가 엘리베이터를 기억하고는 엉덩이의 낯선남자의 자이의 느낌과 그녀의 손에 아들의 자지를 느꼈다.....강하게 맥박치던.....그리고 12살 난 딸의 얼굴 앞에 내놓아진 남자의 자지.....그리고 맨디의 관심.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요사이 종종 하던 말을 생각했다.
"맨디는 정말 멋진 엉덩이를 가졌어, 그렇지?" 레이는 그녀에게 물었고 테리는 웃으며 답했다.
"아주 사랑스러운 엉덩이야, 달링. 곧, 남자아이들이 환장할거야"
"난 그들이 부러워" 레이는 아내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며 말했다.
"내 생각에 우리 딸은 아주 멋진 섹스를 할거야"
테리는 모든 것을 완벽히 기억했고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박던 밤에, 그의 맘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질투심을 느끼지는 않았다. 그가 맨디와 박기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12살 난 딸을 보는 그의 얼굴에 다 쓰여있었다.
그녀는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생각했다. 맨디와 지미는 그녀의 앞에서 처음으로 그런 노골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그것은 그들이 섹스에 관심을 가질 만큼 컸다는 것을 증명했다.
테리는 그녀의 아들과 딸이 서로에 대해 성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심지어는 그녀도. 아마, 특히 그녀도. 그녀의 아들은 그녀의 손에 자지를 쥐어줬었다. 깊은 숨을 쉬고는 테리는 결정을 내렸다. 만약 그녀가 틀렸다면......하지만 옳다면..........
그녀는 자신의 보지로부터의 열기에 아주 깊은 신음을 내뱉었다. 굳게 결심하고는 테리는 움직였다. 노크도 없이 지미의 방문을 열고 그녀는 안으로 들어갔다. 지미는 침대에서 팔베게를 하고 누워있었다. 그의 자지는 여전히 단단한체로 그의 바지를 밀어내고 있었다.
지미는 머리를 돌려 그녀를 보았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테리는 그런 그의 침대로 다가갔다. 지미의 시선은 다시 그녀의 얼굴에서 유방으로 향했다. 거칠게 숨을 쉬었지만 말없이, 테리는 블라우스를 벌리고는 유방하나를 브래지어에서 꺼내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길었고 아주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입술을 핥는 것과 몽롱한 눈빛을 보았다. 여전히 그는 말이 없었지만 그는 침대 이불을 잡고는 엉덩이를 들썩였다.
"엄마?...." 그가 마침내 말을 꺼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져준게 좋았니, 아가?" 그녀는 손끝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간질이며 물었다.
"물론이지" 그가 말했다.
"아주 좋았어, 엄마"
테리는 아들의 침대가에 앉아서 그녀의 손으로 그의 허벅지와 가랑이를 간질였다. 그녀는 손끝으로 아들을 건드리기도 전에 그의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고, 그에 따라 그녀의 열기 또한 거칠어져갔다. 그녀는 아주 부드럽게 손끝으로 아들의 단단한 자지와 불알의 윤곽을 건드려 보았다. 지미는 그런 엄마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고는 숨을 삼키며, 엄마의 매혹적으로 드러난 유방을 쳐다보았다. 테리는 이제 부드럽게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거야, 그렇지, 아가?" 그녀는 속삭이듯이 말했다.
"내 말은, 내가 다시 널 주물러 주어도....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야, 그렇지?"
"오, 그럼, 엄마!" 지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다.
"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야!"
"좋아, 아가!" 테리는 중얼거리며 손놀림을 빨리 했다.
그녀는 조급하게 그의 바지 지퍼를 찾아서 천천히 내리고는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놀라움으로 인해서 그녀의 눈이 꺼졌다.
"넌 속옷을 안 입었구나" 그녀가 말했다.
지미는 낄낄거리며 그녀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테리는 아들의 자지를 꺼대고는 또다른 놀라움을 받았다.
"오, 아가!" 테리가 흥분한 듯이 말했다.
"정말 멋지구나......아주 커!"
지미의 자지는 아주 단단해져서 발기된 체로 있었고, 그의 부드러운 좆대가리는 축축하게 젖어서 물을 내놓고 있었다. 그것은 아주 아름답고, 단단하며 거대한 자지였다. 테리는 아들의 자지를 보는 동안에 자신의 보지가 음탕한 욕망에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ps: 사죄의 뜻으로 한편 더 올립니당..약 10부로 예정되어 있습니당.
원 저 : Eros
번 안 : 아하하하
제 1 장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그에 따라 테리 스태포트는 자신의 몸이 밀리는 것을 느끼며 양손으로 맨디와 지미를 꽉 잡았다. 그들의 작은 몸은 사람들에 의해서 질식할 드이 보였으나, 그들은 불평하지 않았다. 그들은 평소에도 불평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었다. 엘리베이터는 무슨 문제라도 있는 듯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불편한 것은 아니었다.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져 있었고, 테리는 그녀의 몸 가까이서 나는 냄새들을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사람들과 접촉할 때의 체취는 그녀를 흥분시켜서 아주 좋은 느낌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을 훔쳐보는 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것은 자주 겪는 일이었다. 그녀는 늘씬한 키에, 갸날픈 몸매와 아무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시선을 모으는 타입이었다. 그녀의 짙은 갈색 머리는 그녀의 어깨 위로 부드럽게 찰랑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파란 눈은 아주 맑고 컸다. 그녀의 입술 또한 아주 축축하게 보였다. 거기다가 테리는 아주 멋지고 약간 노출이 된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자신을 충분히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외견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사실 그녀는 성적 자극에 굶주린 상태였다. 그녀는 언제나 그랬고, 그녀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몸매를 훔쳐보는 시선을 즐기고는 했다.
우선,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과도한 성적 자극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테리는 그런 남편에게 곧 자신의 풍부한 성적 매력을 이용해서 그를 적극적으로 만들 작정이었다.
"아빠 일이 늦어, 엄마?" 그녀의 12살 난 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테리는 그런 맨디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나도 그게 걱정이야, 허니"
"그는 언제나 일이 많아" 맨디가 토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테리는 맨디를 이해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빠의 소녀였고 언제나 아빠의 소녀일 것이다. 맨디는 언제나 아빠와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 테리도 그런 것에 질투를 느끼지는 않았다. 그것은 14살난 아들이 지미가 있기 때문이었다. 가끔은 공공장소에서 그녀에게 매달리거나 키스를 해서 그녀를 당혹스럽게 만들지만, 그에게 그것은 애정의 표시였다.
"그는 우릴 먹여 살리느라 그래, 맨디" 테리는 아들이 그의 여동생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나도 알아, 지미" 맨디가 말했다. 테리는 그들의 손을 꽉 잡고 미소를 보냈다.
빌딩은 120층의 고층 빌딩이었고, 레이의 사무실은 그 중에서도 아주 높이 위치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뒤에 서서, 그의 단단한 등에 접촉한 체로 서 있었다. 그녀는 하복부에 그의 엉덩이를 느낄 수가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하복부에 느껴지는 이 낯선 남자의 엉덩이를 나체로 느끼는 것을 상상하였고, 그러자 보지가 뒤틀렸다. 그녀의 뒤에는 또 남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약하게 몸을 움직여서 남자들의 몸을 문질러대었고, 그러자 그녀의 음핵이 부풀면서 보지가 젖어갔다. 그녀는 뒤은 남자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 틈새를 찌르는 것을 느꼈다.
만약 그녀가 뒤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비벼댄다면 그는 바지 안에 좆물을 쌀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테리는 이런 경우에 종종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것들을 즐겨왔었다.
지미는 자리를 약간 옮기면서 그녀의 옆 얼굴을 보았다. 그녀는 가가 그녀의 유방을 훔쳐보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기회가 날 때마다 그녀의 유방을 훔쳐보면서 자신의 몸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었다. 테리는 어깨를 약간 들어서 그녀의 부드럽고 완벽한 유방이 자신의 하얀 여름 블라우스를 밀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숨을 거칠게 쉬어서 유혹적으로 운동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몸을 움직여서 그녀의 엉덩짝이 뒤의 단단한 것을 문지르게 하였다.
갑자기, 테리는 그녀의 아들도 단단해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를 훔쳐보았지만, 지미는 여전히 그녀의 유방에 뜨거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그의 손을 잡고 있었다. 테리는 그들의 손을 그들의 몸 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손 등으로 아들의 허벅지를 문질러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느끼었다. 그 순간 그녀는 미약한 아들의 신음을 들었고 테리는 갑작스런 힘을 받았다.
뒤에있는 남자가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약간 거세게 밀어 붙여서, 그녀는 앞으로 밀려났으나 그녀는 여전히 손을 움직여서 아들의 젊은 자지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지미는 약하게 신음하고 있었으나 결코 엄마의 유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잠시후, 그는 스스로 엄마의 손 등에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엄마?" 맨디가 불렀다.
"뭐, 허니?" 테리는 아래를 보며 물었다.
"저것 봐!" 맨디가 속사이듯 말했다.
그녀의 딸 근처에 있는 남자가 그의 자지를 꺼내 놓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빳빳하게 굳어진체로 맨디의 작은 얼굴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었다. 좆대가리는 크고 부드럽게 보였으며, 기둥은 두꺼웠다. 테리는 약하게 신음을 내뱉었고 맨디가 골똘이 그 남자의 자지를 보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딸이 자신의 손을 강하게 쥐면서 몸을 떠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맨디가 그녀의 엄마를 쳐다보았을 때, 테리는 초초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러자 맨디는 다시 남자의 자지를 응시하였다. 이건 미친짓이야, 하지만 벌써 벌어졌는걸, 테리는 생각했다. 그녀는 레이의 사무실을 방문할 때마다 이런 일을 생각하고는 했으나, 실제로 벌어질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상상이 실현된 것이었다. 남자는 아주 대담하게 그의 자지를 내놓고 있었다.
테리는 맨디가 그녀의 얼굴 앞에 놓여진 거대한 자지를 보고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 자지는 테리에게는 보지가 얼얼하고 다리 사이가 축축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다시 아들에게 주의를 돌렸다. 지미는 그녀의 손을 비틀면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손바닥에 비비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유방을 보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자지를 감싸게 만들고 있었다.
"오오, 지미" 그녀는 약하게 말했다.
지미는 그녀를 흘깃 보고는 다시 유방에 시선을 향했다. 기쁨의 표시로 테리는 아들의 자지를 주무르고는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테리는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쥐면서 욕망에 번쩍이는 눈빛을 내뿜었다. 지미는 그런 그녀의 손을 그의 자지에 꽉 쥐게 만들고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보면서 그의 엉덩이를 그녀에게로 밀었다.
테리는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밀고 있는 남자를 거의 잊을 뻔했지만, 남자가 다시 그의 존재를 일깨웠다. 그녀는 아들을 꽉 잡고는 딸이 흥미를 보이고 있는 거대한 자지를 보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단단한 자지는 금새 사라졌고 그녀의 뒤의 남자도 곧 나가버렸다. 테리도 아들의 자지를 놓고는 그들의 손을 잡고, 빌딩 밖 뜨거운 도심으로 나왔다.
차는 아주 더웠으나 곧 에어컨이 시원하게 만들었다. 테리가 집으로 운전하는 동안 지미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용했고, 뒷자리의 맨디는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았다.
테리는 매우 자극적인 상태였다. 좀 전에 겪었는 경험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녀는 실제로 아들의 자지를 만졌고, 그녀의 손은 여전히 그 감촉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딸이 모르는 남자의 자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보았다. 그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사실이었다.
지미는 문에 기댄체 앉아있었다. 그의 젊은 자지는 엘리베이터에서처럼 여전히 바지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테리는 그녀의 시선을 그의 가랑이에서 돌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축축했고, 심지어는 그녀의 허벅지마저도 젖어오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도 부풀고 있었고, 그녀의 털많은 보지입술도 부풀어서 음핵을 압박하고 있었다.
갑자기 뒷자리의 맨디가 약하게 낄낄거렸다.
"그 남자가 내놓고 있었어, 그렇지, 엄마?" 테리는 거울을 통해 딸을 보며 웃었다.
"분명 그랬지, 허니"
"무슨 남자?" 지미가 물었다.
"뭘 내놓고 있었어?"
"그의....." 맨디가 낄낄거렸다.
".....알잖아, 그의....그의 쏘시지말이야!"
"쏘시지?" 지미가 콧방귀를 끼었다.
"맙소사, 맨디! 넌 여전히 그걸 쏘시지라 부르는 거야? 어서, 좀 크라고!" 테리는 크게 웃었다. 그들 사이의 이 대화는 전에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고, 그것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럼, 다른 애들도 그렇게 불러" 맨디가 쏘아붙였다.
"어떤, 누가?" 지미가 비웃었다.
"넌 정말 아는게 너무 어려, 맨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많이 알아, 지미 스태포드" 그녀가 그녀의 작고 귀여운 얼굴에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우!" 지미가 야유했다.
"엄마, 제한테 그게 쏘시지가 아니라고 말해"
테리는 낄낄거리며 아들을 보았다. 그녀는 의미심장에게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보았다. 지미는 그것을 숨기려하지 않았다!....그녀의 보지가 불타는 듯 했다.
"그럼, 뭐지, 지미?" 그녀가 아들에게 물었다.
"아우, 알잖아, 엄마"
"아니, 말해봐"
"우리에게 말해봐, 엄마" 맨디가 시트에 기대며 말했다.
"쏘시지가 아니면 뭐지?"
"그건.....자, 그것의 이름은 아주 많아" 테리는 이 대화를 즐기며 말했다.
"아마, 성기"
"칫, 엄마" 지미가 말했다.
"그건 의사나 그렇지요. 누구나 그게 성기인줄 알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하길 원하지?" 테리가 약하게 웃으며 물었다.
"뭐라고 부르는데, 엄마?" 맨디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흥분해서 물었다.
"부리?" 테리가 웃었다.
"부리?" 지미는 콧방귀를 끼고는, 낄낄거렸다.
"오, 그래.....부--리! 그녀를 쪼아! 알았어, 엄마, 그녀를 쪼아!"
"오오오오, 엄마! 지미가 하는 말 들었어?" 맨디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자, 그럼....." 테리는 커져가는 흥분에 숨을 거칠게 내뿜었다.
"그건.....너도 알지, 찌르게?"
지미는 웃었지만 흥분도는 더해서 그의 자지는 눈에 보이게 그의 바지를 밀어대고 있었다.
"찌르게, 허?" 맨디가 낄낄거렸다.
"좋아, 좋아. 여자를 찌르는거지, 허, 엄마?" 테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단다, 허니"
"아빠가 찌르면 좋아, 엄마?" 맨디가 약간은 수줍게 엄마에게 물었다.
"으으음! 그래! 난....." 테리는 말을 멈췄다.
"이봐, 너희둘! 지금 뭐하는 거지?" 지미는 낄낄거리며 몸을 들썩였다. 맨디는 흥분하여 홍조를 띤체, 오빠를 보았고, 그녀의 시선은 즉시 그의 발기된 바지 앞부분으로 향했다.
"오오오, 지미를 봐, 엄마!" 그녀가 크게 외쳤다.
"그는 단단.......!" 그녀가 말을 하기 전에 테리가 말을 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단단해져 있었어"
"오오오오, 엄마!" 맨디가 귀엽게 말했다.
"그리고 엄마는 느끼기도 했어" 지미가 자랑했다.
"그녀가 주물러 주었어"
"그렇지 않아!" 맨디가 엄마를 보면서 외쳤다.
"아니지, 그렇지, 엄마?"
"음....약간은 느꼈어" 테리가 말했다.
"엄마!" 맨디는 불신으로 입을 벌리고는 말했다.
"했다니까" 지미가 강조했다.
"그녀는 그것을 느끼고 주물렀어.....아주 좋았다구!" 맨디는 오빠의 가랑이를 보았다, 그녀의 눈은 열기를 내고 있었다. 테리는 그런 딸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남자의 자지를 보았을 때와 비슷하였다.
"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어" 맨디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느낌이 어때, 엄마?"
"단단해!" 테리는 자신의 보지가 점점 더 축축한 열기에 휩싸이는 것을 느끼며 답했다. 그녀는 허벅지를 서로 조여대고 있어고 거의 쌀 지경이었다. 추위와는 다른 이유의 떨림이 그녀의 몸을 휩쓸었다.
"단단한 느낌이야, 허니"
대화는 멈췄고, 그들은 침묵 속에서 주차로에서 쉬었다. 그러나 긴장된 순간이어서, 테리는 더욱 흥분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치마와 시트를 적실 정도였다.
곧, 차는 멈췄고, 지미는 집 안으로 재빨리 내달렸다. 테리는 뒷자리의 맨디도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주름진 치마는 그녀의 호리하고 윤기있는 허벅지에서 펄렁이고 있었고 그것은 아주 귀엽게 보였다. 그녀는 맨디의 걸음을 따라 가면서 입술을 핥으며 딸의 섹시하고 작은 엉덩이를 보았다. 테리의 모든 신경이 그 귀엽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고 싶다고 울부짖고 있었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갔을 때, 테리는 자신 혼자라는 거을 알았다. 지미는 그의 방으로 내달렸고 맨디는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는 잠시 썰렁한 방에 서 있다가 엘리베이터를 기억하고는 엉덩이의 낯선남자의 자이의 느낌과 그녀의 손에 아들의 자지를 느꼈다.....강하게 맥박치던.....그리고 12살 난 딸의 얼굴 앞에 내놓아진 남자의 자지.....그리고 맨디의 관심.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요사이 종종 하던 말을 생각했다.
"맨디는 정말 멋진 엉덩이를 가졌어, 그렇지?" 레이는 그녀에게 물었고 테리는 웃으며 답했다.
"아주 사랑스러운 엉덩이야, 달링. 곧, 남자아이들이 환장할거야"
"난 그들이 부러워" 레이는 아내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며 말했다.
"내 생각에 우리 딸은 아주 멋진 섹스를 할거야"
테리는 모든 것을 완벽히 기억했고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박던 밤에, 그의 맘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질투심을 느끼지는 않았다. 그가 맨디와 박기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12살 난 딸을 보는 그의 얼굴에 다 쓰여있었다.
그녀는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생각했다. 맨디와 지미는 그녀의 앞에서 처음으로 그런 노골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그것은 그들이 섹스에 관심을 가질 만큼 컸다는 것을 증명했다.
테리는 그녀의 아들과 딸이 서로에 대해 성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심지어는 그녀도. 아마, 특히 그녀도. 그녀의 아들은 그녀의 손에 자지를 쥐어줬었다. 깊은 숨을 쉬고는 테리는 결정을 내렸다. 만약 그녀가 틀렸다면......하지만 옳다면..........
그녀는 자신의 보지로부터의 열기에 아주 깊은 신음을 내뱉었다. 굳게 결심하고는 테리는 움직였다. 노크도 없이 지미의 방문을 열고 그녀는 안으로 들어갔다. 지미는 침대에서 팔베게를 하고 누워있었다. 그의 자지는 여전히 단단한체로 그의 바지를 밀어내고 있었다.
지미는 머리를 돌려 그녀를 보았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테리는 그런 그의 침대로 다가갔다. 지미의 시선은 다시 그녀의 얼굴에서 유방으로 향했다. 거칠게 숨을 쉬었지만 말없이, 테리는 블라우스를 벌리고는 유방하나를 브래지어에서 꺼내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길었고 아주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입술을 핥는 것과 몽롱한 눈빛을 보았다. 여전히 그는 말이 없었지만 그는 침대 이불을 잡고는 엉덩이를 들썩였다.
"엄마?...." 그가 마침내 말을 꺼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져준게 좋았니, 아가?" 그녀는 손끝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간질이며 물었다.
"물론이지" 그가 말했다.
"아주 좋았어, 엄마"
테리는 아들의 침대가에 앉아서 그녀의 손으로 그의 허벅지와 가랑이를 간질였다. 그녀는 손끝으로 아들을 건드리기도 전에 그의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고, 그에 따라 그녀의 열기 또한 거칠어져갔다. 그녀는 아주 부드럽게 손끝으로 아들의 단단한 자지와 불알의 윤곽을 건드려 보았다. 지미는 그런 엄마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고는 숨을 삼키며, 엄마의 매혹적으로 드러난 유방을 쳐다보았다. 테리는 이제 부드럽게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거야, 그렇지, 아가?" 그녀는 속삭이듯이 말했다.
"내 말은, 내가 다시 널 주물러 주어도....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야, 그렇지?"
"오, 그럼, 엄마!" 지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다.
"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야!"
"좋아, 아가!" 테리는 중얼거리며 손놀림을 빨리 했다.
그녀는 조급하게 그의 바지 지퍼를 찾아서 천천히 내리고는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놀라움으로 인해서 그녀의 눈이 꺼졌다.
"넌 속옷을 안 입었구나" 그녀가 말했다.
지미는 낄낄거리며 그녀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테리는 아들의 자지를 꺼대고는 또다른 놀라움을 받았다.
"오, 아가!" 테리가 흥분한 듯이 말했다.
"정말 멋지구나......아주 커!"
지미의 자지는 아주 단단해져서 발기된 체로 있었고, 그의 부드러운 좆대가리는 축축하게 젖어서 물을 내놓고 있었다. 그것은 아주 아름답고, 단단하며 거대한 자지였다. 테리는 아들의 자지를 보는 동안에 자신의 보지가 음탕한 욕망에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ps: 사죄의 뜻으로 한편 더 올립니당..약 10부로 예정되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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