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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아다 ㅇㅅ 개망신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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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회 작성일 23-12-11 00: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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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쪽팔린썰은 잡게에 풀어야지 

20초반 모솔이다 얼마나 순백지신인지 폰에 여자 번호 1개 어머니 알법하盧?

그런 나를 불쌍히 여긴 아는 지인분께서 강제로 노짱 중력에 끌고 가듯 예약을 잡아서 끌고갔다옴 

홍대근처로 예약잡았단 애기듣고 대기타는데 일단 예약 잡을때까지만 해도 설레이고 두근 두근 거렸다 

가기 30분전부터 슬슬 불안해지더니 10분쯤 남았을때부터는 하트비트 소리가 귀에까지 들려오기 시작하더라 

자장면집 위층에 잠금장치 걸려있는 문앞에서 초인종 열었더니 편돌이 같은애 하나가 머리를 쑥내밀고 

예약하셧어요 물어봄 형말로는 실장이라는데 뭔소리인진 모르겟다 

우락부락한분 하나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느낌은 아니였음 그야말로 알바 

이미 그때도 평점심을 가장하고 있었지만 다리는 후들거리는 상황 지인형과 해어지고 방하나에 안내됬는데 

일단 처음느끼는게 존나 작다 뭐 생활할것도 아니고 떡방아치는데는 크게 무리없는 크긴데 처음 봤을때는 

수술실 침대인줄알았다 거기에 조그만한 샤워실 일단 옷벗고 샤워를 하는데 찬물로 하는건지 뜨거운물로 하는건지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다 씻고있는데 여자 들어오면 어카지 가운은 입어야되는데 빨리씻어야 겟다 등등 생각한듯

얼른씻고 가운입고 앉으니 존나 뻘줌하게 안들어오데 한 5분안에 들어올줄알았는데 15분은 기다린듯 

주변에 발소리 들릴때마다 온줄알고 움찔움찔거리고 있는데 드디어 똑똑거리면서 누가 열고들어오더라 

7만원에 30분이라 수준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ㅍㅌㅊ녀 얼굴은 중하 몸매는 중상이었음 

들어오자마자 오빠많이기다렸지 하면서 야부리를 털더라 

여기서 처음 고비가 옴 존댓말을 해야하나 반말로 해야하나 근데 즉각적으로 어그래 많이 기다렸다라라고 말해버림 

그래서 반말로 쭉갔다 여자 표정이 어린새끼가 반말까네 씹새 이런표정인거 같기도 한데 난 이미 흥분상태라 

그딴거 모르고 처음보는 알몸에 감동중이었음 비쥬얼 쇼크 쩔더라 야동에서 보던거랑은 실감도가 다름 

오빠 누워봐라고 애기하길래 그 수술실 침대에 누워서 해체되기만 기다리는 시체처럼 축누워있더니 그년이 귀를 살짝 빨면서 

오빠 여기 처음이지 이러더라 나중에 생각해봤는데 업소 처음이라는 물음이었는데 

순간 아시발 들켯다 도둑이 제발 저려서 어응 나 사실 섹 처음해봄이라고 고백해 버렸다 

그때 그년의 눈빛이란 시발 ㅠㅠ 그래 시발 내가 아다다 이년아 

그래도 프로정신이 있는년인지 대놓고 비꼬지는 않고 오빠 간지럼 많이 안타지하면서 여기저기를 핧는데 

으허헉 처음느껴보는 감촉에 전율 서서히 아래쪽으로 가다가 입으로 해주는데 그 미끌하고 따듯하고 조임이 거기에 

열심히 핧핧해주는 모양새에 존나 흥분해버렸다 좀더해주길 바랬는데 입 때더니 내가 위에서 할게 하더라 

정상위를 시뮬레이션한 나한태는 어엉? 같은 상황이지만 이미 페이스가 말려있어서 그..그래 그럼좋지라고 끌려갔다 

솔직히 말하면 입으로 해줄때 기대이상 감촉이라 졸라 기대가 쩔었다 

아 내가 드디어 후다가 되는구나 하면서 애가 위에서 딱해주는데 느낌이 진짜 후끈? 오오미?! 근데 그게다여 

진짜 그게 다인거다 뜨거운 물에 거시기 담갓다 빼는거랑 뭔차이냐 아니 솔직히 그정돈 아닌데 뜨거운 푸딩이다 

딱그거야 기대감 150%까지 올라갔다가 개운지 천당이랑 부엉이바위만큼이 차이가 날 당혹스럽게 했다 

거기에다 이년은 뭔 그리 쓸데없는 말이 많은지 아가리는 털어야 되지 아래는 느낌없지 

애는 이미 아흥거리면서 움직이고 있는데 내껀이미 딱딱한 쇠파이프에서 말랑말랑한 젤리빈으로 변했있었다 

그상태로 이년이 허리 들어올리니까 쑤욱 털썩 마치 이미 사정한 거시기처럼 죽어버리더라 

그년하고 그순간 눈 마주쳤는데 둘다 개민망 그년이 다시 주섬주섬 땅에 떨어진 음식찌꺼기 줏어담듯 다치 처넣는데 

스륵 툭.., 이제 부터는 진짜 개민망 

오빠... 뒤에서 라도 해볼래 이러면서 엉덩이 들이미는데 

이미 난 맨탈이 깨져서 어어 하면서 처박는데 내가 만져봐도 이게 내거시기인지 꿈틀이인지 구분이 안가더라 

그래도 간신히 수셔넣고 하는데 이게 또 꼴릿하데 다시 조금씩 살아나더라 안도의 한숨 쉬면서 허리를 쉐이킹 하는데 

허리를 살짝살짝 움직여야 되는데 조금이라도 느껴볼려고 강하게 하다가 툭빠져버리데 근데 그것도 모르고 다시 허리처박다 

딱딱한걸로 다른데 푹찔러버림 갑자기 그년이 악 소리지는고 나도 또 맨탈붕괴 

이년도 이젠 대놓고 존나 한심한 표정으로 박을 생각도 안하고 손으로 거기만 만져 주더라 

그쯤되니 사정은 커녕 30분 지나가기만 바랬다 서로 말도없고 

나도 이젠 어케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완전 번데기 상태 되서 희롱당하고 있고 그러다 띵동 소리나더니 이년이 벌떡일어나면서 

히잉 이제 처음해보는 사람하고는 안할거야 이게 뭐야 이지랄 떨길래 존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ㅠㅠ 

돈내고 ㅇㅅ에서 사과라니 ㅠㅠ 5분정도 남았는데 그년 휙나가 버리고 난 혼자 멍하니있다 나가기 쪽팔려서 샤워오래하고 나갔다 

나가보니 지인형은 썸씽 잘되서 추가시간 돈도 안내고 ㅍㅇㅅㅅ 하고있더라 실장이 다른데서 쉬고 있으라고 

쇼파에 앉쳐놓고 커튼쳐놨는데 좀있다가 그년이 와서 실장한태 나 간줄알고 화내는 소리가 들리더라 아다새끼 상대못하겟다고 

그소리 들으면서 커튼뒤에서 담배피면서 몰래 찔끔 울었다 눈물흘리는데 지인형와서 같이나갔다 

존나 이가격에 서비스 쩐다고 다시오자고 하더라 개 시발 ㅠㅠ 


3줄요약 

모솔 아다때러감 

개안풀림 

ㅇㅅ년한태 병신소리들음 ㅠㅠ
추천86 비추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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