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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흐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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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회 작성일 23-12-11 00: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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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 아~~ 어떻게해봐.. 니~이~가 원하는데로 해봐....미칠것 같아~~ 캬~~아.....응..흑... 때려봐 엉덩이...쌔~에~게~~음~~응~ 싸~아~면 안되.... 한번 더할꺼야... 아..씨발놈아 미치겠다.... 아~~앙~~ 아~~억~음~허~~헉"



17층 배란다에서 그녀는 베란다 난간을 붙들고 괴성을 지를고 있다... 난 그녀의 작고 예쁜 그녀의 분홍삧 동굴 미로에 끊임 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다... 내 페니스가 아파온다... 발기가 지나쳐 페니스를 둘러 싸고있는 막이 더이상 늘어 날수 없나보다...



그녀! 누나 같은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와 욕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다시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휘감나 보다...

그녀는 나와의 성교에서 보통 3번의 오르 가즘을 느끼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강이 내려다 보이는 그녀의 17층 아파트에서 벌써50분째 성교를 하고있다......



" 때려줘....엉덩이.... 개세끼야....쎄게...빨리~~때리란~아~ 말야~~아~앙 쌀려고그래~~하악 앙~~~욕해줘....미치겠어~~~서방님~악~ 개세끼야~~빨알리~~ 더쎄게... ~~~아 ~~아~~ 쌀것같에 " 타~~악~~쫘~아~악 임껏 엉덩이를 두손으로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갈기기 시작했다....아~!~학~~ 그녀가 드디어 4번째 오를 가즘을 느끼나보다.....



" 누나 자기야.. 싸랑하는 씨발년아 싸고싶어.. 시원하게~~에~~으..음.. 싸도되"

" 그래 싸~~씹세끼야~~아~~학 ~ 깊이 ` 씹 맨구석에~~~보~오~지~ 벽찢어지도록~아~아~~ 싸~~아~~~"

" 나~~아~~ 싸단..... 아!~ 아~~ 씨발년아~~~음~~응~~~으~~흑~~흑"



내봄은 땀범벅이 되었다.. 나른함.. 봄볕같은 나른함이 밀려온다....



" 수고했다~ 내세끼~~ "



그녀는 만족한 쎅스가 끝나면... 나의 수고함을 이렇게 표현한다...



따뜻한 오후다. 오늘 따라 강물이 더 푸르게 보인다... 한강 유람선이 시야에서 사라져간다... 저멀리 사라져간다... 마치 그녀와의 관계가 시작된 곳을 찾아 가듯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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