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조교 시간표(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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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김유미
나이: 15세
취미: 독서
성격: 내성적
성적: 중,상위
이름: 하재석
나이: 15세
취미: 무
성격: 소심함
성적: 1등
재석이는 하루종일 마음이 들떠 있었다.
드디어 유미에게 자기의 마음을 고백 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밤새도록 쓴 편지와 함께 유미에게로 다가서고 있었다.
"저-- 유미야"
" 어 재석이내 왠일이야"
"저-- 줄께 있어서"
"뭔대"
"이거"
하면서 편지를 건내었다.
편지봉투엔 "내 사랑 유미"라고 적혀있었다.
편지봉투를 본 유미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전교 1등만하고 공무밖에 모르던 재석이가 연애 편지라니 그것도 나에게
그러나 곧 정색을 하고
"미안해 나 이거 받을수 없어 난 좋아하는 남학생이 따로 있거든"
"우리 그냥 사이좋게 지내자"
하며 편지를 돌려주며 교문을 나가버렸다.
재석이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것 같이 멍해왔다.그도 그럴것이 꼬리를 친쪽은 유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업중에도 항상 자기만 쳐다봤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자기에게만 물어기 때문에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기에 .....
재석이는 너무너무 분했다.항상 1등만 하던 그 였기에 그리고 거절당해 본적이 없기에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이 시팔년에게 어떻게 이빚을 갚은다..."
하며 유미가 간 방향으로 따가갔다.
집에 돌아온 유미는 교복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유미는 기문이 상당히 좋아 샤워실 창문을 닫는것을 잊고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가 끝날때 쯤 유미는 거울을 보며 자기 몸을 보았다.
남들보다 가슴이 크며 허리는 잘록했다.
유미는 거울앞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만져보았다.
자위를 자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1,2회정도는 샤워실에서
했다.
음핵을 만지니 기분이 좋아 오줌까지 싸버렸다.
창피했지만 보는 사람이 없기에 뒷 처리를 하고 샤워실를 나왔다.
창문을 열어둔체......
처음 쓰는 글 입니다. 문장이어지는게 서툴죠 아직 의역 까지는 잘안되서....
이글은 SM 소설입니다.시간이 갈수록 재석군의 잔인함이 상상를 불허하거든요
이런유의 소설이있거나 일어 원문이 있으신분은 저에게 보내주세요 정성것 번역해드리겠습니다.
이름: 김유미
나이: 15세
취미: 독서
성격: 내성적
성적: 중,상위
이름: 하재석
나이: 15세
취미: 무
성격: 소심함
성적: 1등
재석이는 하루종일 마음이 들떠 있었다.
드디어 유미에게 자기의 마음을 고백 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밤새도록 쓴 편지와 함께 유미에게로 다가서고 있었다.
"저-- 유미야"
" 어 재석이내 왠일이야"
"저-- 줄께 있어서"
"뭔대"
"이거"
하면서 편지를 건내었다.
편지봉투엔 "내 사랑 유미"라고 적혀있었다.
편지봉투를 본 유미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전교 1등만하고 공무밖에 모르던 재석이가 연애 편지라니 그것도 나에게
그러나 곧 정색을 하고
"미안해 나 이거 받을수 없어 난 좋아하는 남학생이 따로 있거든"
"우리 그냥 사이좋게 지내자"
하며 편지를 돌려주며 교문을 나가버렸다.
재석이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것 같이 멍해왔다.그도 그럴것이 꼬리를 친쪽은 유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업중에도 항상 자기만 쳐다봤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자기에게만 물어기 때문에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기에 .....
재석이는 너무너무 분했다.항상 1등만 하던 그 였기에 그리고 거절당해 본적이 없기에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이 시팔년에게 어떻게 이빚을 갚은다..."
하며 유미가 간 방향으로 따가갔다.
집에 돌아온 유미는 교복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유미는 기문이 상당히 좋아 샤워실 창문을 닫는것을 잊고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가 끝날때 쯤 유미는 거울을 보며 자기 몸을 보았다.
남들보다 가슴이 크며 허리는 잘록했다.
유미는 거울앞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만져보았다.
자위를 자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1,2회정도는 샤워실에서
했다.
음핵을 만지니 기분이 좋아 오줌까지 싸버렸다.
창피했지만 보는 사람이 없기에 뒷 처리를 하고 샤워실를 나왔다.
창문을 열어둔체......
처음 쓰는 글 입니다. 문장이어지는게 서툴죠 아직 의역 까지는 잘안되서....
이글은 SM 소설입니다.시간이 갈수록 재석군의 잔인함이 상상를 불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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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5 비추천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