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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앞에서 찐따 인증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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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회 작성일 23-12-11 00: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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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증은없다

온 가족 다 모여서 약 17명 쯤 함흥냉면에 숯불갈비 먹으러 감

한창 먹고 배불러서 바깥 내다 보는데 울 학교 양아치 새끼들 엑시브타고 정모하고 있음

나 괜히 "어? 내 친구들이네" 하면서 나 잘나간다 이런걸 보이고 싶었는지 얘기좀 나누고 온다고 나감

"야!" 하면서 접근했는데 걔들이 깜짝 놀라서 쳐다보면서 "아이 뭔가 했네" "오~ 센데?" "존나 세ㅋㅋ" 비웃음

그 뒤로 느낌이 싸 해서 나 들어갈게 하려고 하는 순간에 한 놈이 내 뒤통수 후려갈김

우리 가족이 볼까봐 "야, 야 하지마" 보통 친구들 하듯 인상 찌푸리고 얘기함

걔들 갑자기 인상 구겨지더니 "얼레 이거봐라" "때리면 니가 어쩔건데?" 하면서 팔뚝 존나 때림

한창 맞고 있는데 울 삼촌이 안에서 그걸 봤는지 갑자기 "야 니네 누군데 우리 조카 막 때려" 하면서 나옴

삼촌 나오는 순간까지 맞고 있었는데, 그 선에서 대충 정리하고 끝났으면 좋았을걸 갑자기 온가족이 우르르 몰려 나옴

17명이 걔들 포위하고 "니들 누구니?" "니들 깡패니" 무슨 청소년 드라마에 나올법한 대사로 존나 갈굼

엑시브 시동 걸더니 "좆까 씨발것들아" 하면서 멀리 도망침, 울 가족 나한테 와서 쟤들 누구냐 학교 어디야

하면서 잡아 죽이네 경찰에 신고하네 하는거 세시간동안 겨우 진정시키고 변명 늘어놓기 시작함

"아니 친군데 장난으로 때리는거야" 하면 "그게 장난이야? 장난인데 니 삼촌이 뛰쳐나가" 하면서 존나 압박함

그 뒤로 정신 없어서 어떻게 무마시켰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다음 주 월요일 등교하니까 걔들 먼저 우리반 내 자리에

모여서 "ㅋㅋ 저 새끼 엄마 부르더라" "마마보이새끼" "니네 애비 말 살벌하게 하더라 ㅋㅋ 깡팬줄 알았잖아"

하면서 패드립 존나게 치고 3학년 올라갈 때 까지 얼굴 빼고 다 처맞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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