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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과의 전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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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회 작성일 23-12-11 0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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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옆집아줌마편

철우는 며칠간 열심히 주인아줌마인 혜영을 탐닉했다. 혜영은 철우의 힘찬 좃질에 몇번이나 까무라치곤 했다. 철우와의 정사로 인해 혜영은 세상 살 맛이 나는 것 같았다. 평소 발걸음도 뜸했던 옆집도 놀러 가고 그런데 역시 아줌마들은 입이 싸서 문제였다.

어느날 혜영은 옆집에 놀러 가서 주절 주절 수다를 떨었다. 옆집아줌마(미선엄마)는 혜영에게 물었다.
"자기 요즘 무슨 일 있어? 혈색도 좋아지고 남편이 잘해주는 가 보지"
"애이고 미선엄마 남편이 잘해 주기는 뭘 잘해줘, 허구헌날 술인데"
"근데 영철엄마는 요즘 왜 그래"
"사실은 말야, 진짜 비밀인데"
"뭔데, 얼른 말 좀 해"
"우리집 문간방에 있는 학생있잖아"
"너 설마 그 학생이랑. 그 학생 공부만 하는 학생아니야"
"나두 그렇게만 알았는데 그 학생 것이 이만해" 하면서 팔뚝을 들어 보였다.
"저 정말이야" "며칠간 죽는 줄 알았어"
"그 그으래"
미선엄마 그녀는 그래도 이 달동네에서 제일 잘 사는 축이었다. 이제 겨우 30대 초반으로 미선이는 이제 유치원생이고, 또 수영이나 이런 운동을 좋아해서 비교적 몸매도 좋은 편이었다. 철우(이제부터 일인칭을 사용하겠음)가 생각하기에는 안경을 착용해서 그런지 좀 신경질적으로 보였고 약간 쌀쌀한 느낌을 주는 그런 여자였다. 그러나 실제로 미선엄마는 색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색을 밝히는 여자였다. 처녀때부터 경험도 풍부했고 남편이 밤마다 힘겨워 할 정도로 괴성을 질러대며 섹스를 하는 그런 여자였다.

한참 생각을 하던 미선엄마는 결심한 듯
"자기 그럼 있잖아"
"뭔데"
"저기 그 학생하고 나 좀 어떻게 좀 해줄래"
"호호호, 정말이야, 요새 내가 좀 힘든데 그럼 어떻게 해볼게"
그런 대화를 나누던 끝에 다음날 아침에 미선이가 유치원에 간 틈에 철우를 보내기로 서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철우학생"
나를 부르는 주인아줌마의 목소리에 잠이 깬 나는 역시 불끈 일어선 좃을 움켜잡고 아침부터 힘 좀 써야 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주인아줌마는
"저기 옆집에서 물건을 좀 옮겨야 된다는데 철우학생이 좀 도와 줄 수 있어"
나는 김이 좀 샜지만 "그러죠 뭐, 대신 갔다 와서 아줌마 보지 맛 좀 보여줘야 되"
"그럼 당연하지, 얼른 갔다와" 하더니 슬며시 웃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딩동" "철컥"
문이 열리면서 미선엄마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나왓다.
"미안해 학생 짐이 좀 무거워서 말야"
"어떤건데요"
"응 일단 들어와봐"
미선엄마는 푹 패인 티셔츠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나는 미선엄마를 따라 거실로 들어갔다. 몇가지 짐을 날라주고 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들어가보니 미선엄마는 의자위에 올라가서 장롱위에 있는 물건을 내리고 있었다.
"이것 좀 받아줄래"
"예"
하면서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의자위에 서서 발돋움을 하고 있는 미선엄마의 하얀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역시 좃이 먼저 반응을 했다. 불끈 일어서는 좃을 어루만져주고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나 시선은 역시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짧은 치마속을 보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들었다. 그런데 그녀의 허벅지 끝에는 있어야 할 팬티가 보이지 않고 대신 아담한 아니 생각보다는 풍만한 엉덩이 두짝이 보였다. 노팬티였던 것이다.
나는 순간 숨이 막혀왔다. 물건을 하나 내려놓고 뭘 찾는지 계속해서 장롱위를 찾는 미선엄마의 뒤에서 무릅을 꿇고 치마속을 올려 보았다. 팽팽한 엉덩이가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뒤틀리는 것이다. 나의 좃은 커질대로 커졌다.
한편 미선엄마는 속으로 빙긋이 웃으며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털이 별로 많지는 않았고 귀여운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 좀 더 고개를 들어 그녀의 다리 사이 가까이로 다가갔다. 미선엄마는 엉덩이 근처에서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더욱 더 다리를 벌렸다. 나는 완전히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자세히 그녀의 보지를 살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예쁜 보지였다. 자그마한 보지사이로 새빨간 속살이 정말 너무 예뻤다. 빨아 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다.
그때 윗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학생 뭐해 빨아줘"
뜻밖의 말소리였다. 그러나 앞 뒤 가릴 것 없이 낼름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감싸 안았다. 부드러운 촉감이다. 숨을 깊이 들이 마셨다. 방금 샤워를 하고 향수를 뿌렸는지 향긋한 냄새가 코안 가득히 밀려왔다. 두터운 혀로 보지를 마찰하기 시작했다. 미선엄마는 장롱위를 잡은 채 더욱 더 다리를 넓게 벌려줬다. 나는 그녀의 단단한 엉덩이를 잡고 보지 깊이 혀를 밀어넣었다.
" 흑, 아 앙 "
미선엄마는 콧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가볍게 떨었다. 자세는 정말 가관이었다. 여자는 의자위에서 다리를 벌린 채 장롱을 잡고 버티고 서있고 남자는 그 뒤에서 무릅을 꿇고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는 장면은 말이다. 내 두툼한 혀로 보지를 계속 빨아주자 미선엄마의 엉덩이 흔들림은 더욱 빨라졌다.
"하 학 그래 거기 음 세게 좀 "
계속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옷을 벗겨냈다. 물론 벗길 옷은 두 개밖에 없었지만, 내 생각보단
훨씬 볼륨있는 몸매였다. 가슴도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누웠는데도 불구하고 봉긋히 솟아있었고 아랫배는 군살이 전혀 없는 그런 몸매였다.
내가 옷을 벗는 사이에 미선엄마는 침대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기 가슴과 보지를 문지르면서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학생 어서 어서 빨아줘"
나는 활짝 벌려진 보지위로 갔다. 그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더 벌렸다. 앙증맞은 보지는 활짝 벌려진 채로 애액을 토해냈다. 새빨간 속살이 정말 예뻤다. 이윽고 입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리고 갑자기 세게 그런식으로 미선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자 미선엄마는 엉덩이를 뒤틀며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다가 음핵을 건들었다.
"흑" 하면서 그녀가 움찔대더니 한움큼의 질액을 토해냈다. 나는 웃으면서 계속해서 음핵을 간질 간질 자극했다.
"아악" 귀청이 떠나갈 정도로 비명소리를 내더니 미선엄마의 하체는 이리저리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도저히 음핵을 애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엉덩이를 끌어 안고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쳐 박고 입으로 음핵을 물고 이빨사이에 끼우고 질근 질근 씹어 주고 다시 입으로 힘차게 빨았다. 미선엄마는 그 쾌락에 심하게 몸을 떨었다.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아 악" 소리를 지르고 몸을 떨궜다. 미선엄마의 보지는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냈다. 내 얼굴이 흠뻑 젖을 정도로. 그러나 여자의 오르가즘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잘 아는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애액으로 흠뻑 젓은 그녀의 보지구멍을 찔렀다. 미선엄마의 보지는 무섭게 반응했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진입하자마자 곧바로 조여왔다. 나는 하마트면 손가락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을 자극하면서 긁어 주자 미선엄마는 다시금 비명소리를 지르며 몸을 떨었다.
"하 학생 어서 넣어줘 빨리"
"뭘요"
"학생 좃 말야, 어서 제발"
나는 싱긋이 웃으며 나의 좃대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흥분한 미선엄마의 보지는 내 좃의 움직임대로 따라 왔다. 그녀는 애원하다시피 말했다.
" 제발 어서 넣어줘 콱 박아달라고" 흐느끼는 듯이 말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좃을 힘차게 밀어넣었다. 작은 그녀의 구멍을 뚫을 듯이 세차게 박아 넣었다.
미선엄마는 엄청난 좃의 크기를 느끼면서 "아 악 흑"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엄청난 힘으로 내 좃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런 조임은 처음이었다. 자지를 살짝 빼듯이 하니까 그녀의 보지가 내 좃을 문채로 따라 올라왔다. 엄청난 보지였다. 미선엄마는 내가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의 보지가 송두리채 딸려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엄청난 크기의 좃이 그녀의 질벽을 훑어 냈다. 정말 이런 섹스는 처음이다. 미선엄마는 강한 쾌감에 몇번이고 절정을 맞이했고 계속해서 보짓물을 토해냈다. 나는 힘차게 박아줬다. 좌우의 질벽을 자극하면서 그녀 또한 그녀의 보지전체로 내 좃을 조여왔고 나는 계속 자극해줬다.
미선엄마는 엉엉 울음소리를 내고 비명을 질러대고 엉덩이를 놀렸다. 나도 역시 한계에 다다랐다. 둘은 서로 끌어 안은채 소리를 지르며 서로의 액을 토해냈다.
" 정말 학생같은 사람 처음이야"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 사그라진 내 좃을 입안에 넣고 손끝으로는 내 불알을 감싸쥐었다.
부드러운 입안에 좃이 들어가서 또 그녀가 혀로 살짝 터치를 하자마자 내 좃은 다시 단단해졌다.
"벌써, 정말 놀라운 회복력인데" 하면서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내 좃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끝은 내 좃의 예민한 부분만 골라서 터치를 했다. 아 벌써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시트를 쥐고 참았다. 폭발한 것만 같은 느낌을
미선엄마는 내 좃을 빨면서 슬며시 하체를 내 얼굴 가까이 옮기기 시작했다. 단단한 엉덩이를 살짝 벌리면서 내 얼굴위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내리 덮었다.
"음 부드러운 촉감이야" 나는 이런말을 내뱉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귀여운 항문이 살짝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연분홍 빛 속살이 잔뜩 주름을 진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항문도 정말 사랑스러울 정도로 예뻤다. 그래 오늘은 꼭 너를 먹어주마 속으로 이런 다짐을 하면서 그녀의 항문에 혀끝을 댔다. 그녀는 항문근처에도 향수를 뿌렸는 지 항문에서도 향긋한 냄새가 났다. 보짓물이 흘러 축축한 그녀의 항문을 혀끝으로 찔러대다가 입술을 딱 붙이고 힘차게 빨았다. 그녀 또한 고개를 더 숙여 나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서로의 항문을 열심히 빨았다. 강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래서 나는 벌떡 일어나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항문에 좃을 밀어 넣었다.
" 안돼 거기는 아 악" 나의 그 큰 좃이 작은 항문을 찢을 정도로 거세게 박혀 들어 간 것이다. 그녀의 항문 조임 또한 보지 못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하게 조여왔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계속해서 박아댔다. 이미 그녀의 혀끝으로 달아 올랐던 내 좃은 그녀의 항문 조임을 견디지 못하고 강한 쾌감과 함께 그녀의 항문 가득히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는 대단했다. 점심이 될 때까지 무려 5번의 섹스를 더 했다.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서
미친 말처럼 뛰었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개처럼 뒤에서 열심히 박아줬고, 등등
그녀는 그때마다 소리를 질러대는데 정말 대단한 섹스였다.
탈진한 나는 집으로 돌아가 주인아줌마의 묘한 눈빛에도 불구하고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제3부 끝
제4부 회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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