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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아내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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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회 작성일 23-12-11 00: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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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와 함께 희숙의 단골 음식점으로 갔다



"오늘은 내가 쏜다..."

"아니에요 제가 그때 도움을 받았으니 제가 당연히..."

"호호 그러시던가..."



모두들 즐거워하며 자리를 잡자 사장이 불렀다



"왜?"

"여자손님과 함께 오면 어떻게 해?"

"거기 마누라도 있어"

"헉 그럼 오늘 은 자기랑 같이 못있겠네"

"으이구 왜 구멍이 근질거려?"

"으응 자기만 보면..."

"이따 봐서 잠깐 짬을 내볼테니..."

"꼭이야"

"그래 대신 음식값은 공짜야"

"내가 받을줄 알았어?"

"그건아니지만..."

"이따 내방으로꼭와"

"알았어 그리고 내가 여기투자하는거 빨리 진행좀해봐"

"응 그렇지않아도 건물주에게 이야기하니 적당한 가격이 나올꺼야"

"얼마쯤 될까?"

"글쎄 그건 그렇고 자기 돈있어?"

"그건 걱정마"

"나도 모아둔거 있는데 보탤께"

"그럼 좋고...."







사장을 보내고 성민이 방으로 들어가자 미리가 눈을 흘겻다



"뭐야 축하한다면서....자리비우고"

"미안...."



모두들 맘껏 술을 마셨다

성민은 기회를 보느라 마시는척하며 눈치를 살폈다

갑자기 상아래로 미리의 다리가 성민의 사타구니안으로 파고 들었다

성민은 미리의 종아리를 만지며 손을 슬슬 안으로뻗었다

허벅지까지 손이 뻗자 미리는 건배를 하며 성민에게 다가왓다

성민은 일순 긴장하였다



" 나 잠시 화장실좀....언니 미안해"

"아냐 갔다와"

"다리가 아퍼서 누가 부축해줘"

"내가 하지"



성민이 미리를 부축하자 미리도 좋아햇다

화장실로 가는 복도에서 미리는 성민의 입술을 찾았다

성민도 미리의 유방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언제 해줄꺼야?"

"지금은 곤란하고 이따 봐서..."

"나랑 약속햇잖아"

"알았어 그럼 저기 창고로가자"

"으응"



창고로 가자 마자 미리는 바지를 내렷다



"얼른 시간없어"

"알았어"



성민도 바지를 내렸다



"지금은 대충하자구 우선 급한불부터 꺼야지"

"그래 얼른...."



미리는 엎드렸다

성민은 애무도 없이 미리의 구멍을 향해 자지를 돌진시켰다



"아....정말 하고 싶었어"

"그래 대신 오늘은 그냥 약식으로 하고 본게임은 다음에 만나서하자"

"알았어..."



미리는 엉덩이를 조여왓다

성민은 그런 미리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아댔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소리가 점점 커져갓다

미리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좀 조용히 해"

"나도 모르게..."

"하여튼 못말려"

"어서 더 깊이..."

"다 들어갔어 끝까지..."

"아앙 아까 노랑머리한테 무슨짓을 했어?"

"그건왜?"

"발차기할때 그년한테 정액냄새가 나던데..혹시 당신이?"

"응 내가 기운좀 빼놓았지"

"아앙아아앙...그랬구나 어쩐지..."

"미안해 딴 방법이 없엇어"

"고마워 날위해 그런짓까지 마다하지않고..."

"그래서 네가 이렇게 날 원하고 있는거아냐?"

"그런가...."



미리는 다시오르는지 허리를 흔들며 거친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성민은 그런 미리를 보며 손가락하나를 미리의 항문에 넣고 후비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거긴....너무 자극적이야"

"아아 너무 조이는데 쌀꺼같아"

"안돼 지금 가임기라...밖에다 싸"

"그래 알았어"





성민은 구멍에서 자지를 뺸후 휴지로 감쌌다



"으으 나 싼다.."

"자기는 역시 멋져"

"내가 뭘...."





미리는 숨을 고르고 바지를 올렸다



"내가먼저 들어갈테니 천천히 들어와"

"응 조금 있다가 갈께 그동안 언니들이랑 맣이먹어..."

"알았어"



미리가 나가자 성민은 휴지를 창고구석에 던졌다

성민의 자지는 아직 죽지않고 있었다

성민은 사장의 방을 노크했다



"어서 들어와"

"아니 내가 올줄 어떻게 알았어?"

"호호 알면서 왜 물어봐 내가 옆방에서 자기 지켜보는거 알잖아"

"그럼 또 훔쳐보았단말야?"

"으응 자기 그 여자 다리만지는것도 보았어"

"뭐야...변태아냐?"

"응 나 변태야"



사장은 성민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꺼냈다



"호호 그여자랑 했는데 아직도 탱탱하네"

"내가 사정을 참고 달려온 보람이있네"

"그럼 아까 창고에서 연기했어?"

"그럼...어서 빨아 시간이 별로 없어"

"걱정마 지금쯤 다들 골아떨어졌을꺼야"

"그게 무슨소리야?"

"내가 음식에 장난좀 쳤지 호호"

"정말?"

"으응 지금쯤 아마 다들 쿨쿨 자고있을껄..."

"그럼 거기로가자"

"알았어"



사장과 일행이 있는곳으로 갔다

사장말대로 정희와 희숙은 술잔을 든채 상위에 엎어져잇었고 미리는 옆으로 넘어져 자고잇었다



"정말 대단한 사장이구나 난 왜 멀쩡하지?"

"당신은 나랑 놀아야지 내가 당신한테까지 약을 먹이면 나만 손핸데..."



사장은 쓰러져있는 미리를 툭툭 건들었다

미리는 반응이 없었다



"이 여자랑 했지?"

"으응"



사장이 미리의 바지를 벗겼다

음순을 벌려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었다

그리고 손가락에 냄새를 맡았다



"정말이네...당신 날위해 정말 그랬구나 나 감동먹었어"

"후후 내가 거짓말하는지 알어?"

"그럼 내가 즐거게 해줘야겠네"



사장은 정희랑 희숙을 반드시 뉘었다

미리도 나란히 뉘어놓고 그녀들의 바지와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그 사이에 엎드렸다



"날 박으며 눈으로 즐겁게 감상해"

"마치 4명과 함께 하는거 같네"

"좋지?"

"응 별스러운 느낌이야"

"다른 여자도 만지면서 해"

"그래도 될까?"

"나도 만질껀데..."



사장은 정희의 허벅지를 벌렷다

음순이 살짝 벌어졌다

사장은 혀를 내밀어 할딱거렷다



"음 괜찮은데...이년"

"어떤맛인데?"

"뭐랄까 상큼하다고 할까?호호"



성민은 사장의 구멍에 자지를 들이밀고는 옆에 미리와 희숙의 보지를 만지자 거렸다

잠든상태에서도 두사람의 보지가 오물거렸다



"아주 좋은 꿈을꿀꺼야 이두사람...호호"

"그러게 나도 호강하네..."



사장의 구멍에서나는소리와 성민의 손가락으로쑤시는 구멍이 하모니를 이루며 방안에 음란한 소리가 퍼져갔다

성민은 사장의 정염이 대단하다느걸 느끼며 엉덩이를 더욱 세게 흔들었다

사장은 성민의 것을 넣은상태에서 몸을 천천히 돌려 엎드렸다





"몸보신좀 해야겠다...네명아니 여섯명 상대하려면...."







두번에 걸쳐 사장의 두구멍에 정액을 쏟아내곤 여자사이에 파뭍혀 가쁜 숨을 쉬엇다



"나좀 쉴께...."

"으으응 나도 기운이 하나도 없어 우리 궁합이 너무 잘맞는거같아"

"날 상대하는 여자는 다그러던데..."

"몰라...."



사장은 성민의 자지르 물고 쪽쪽거리며 다시 빨기시작했다



"또?"

"아니 그냥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참...여자들 깨어나기전에 정리해야되지않아?"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기는 내방에 가서 푹쉬어"

"그래 난 너만 믿을께 "



성민은 내실에 들어가 침대에 누었다











"아빠 안나타나는데?"

"조금만 기다려봐"



김이사와 현미는 미리가 사는집을 노려보며 미리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아빠는 다리를 분질러 놓지그랬어"

"넌 차려논 밥상도 못먹는멍충이야"

"그건 미리그년의 남자한테 내가 폭행당해 그렇다고 말했잖아"

"너 태권도선수맞냐?"

"미안해 아빠"

"아무튼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걱정마"

"허지만 내가 졌는데..."

"미리 그년이 자진사퇴하게 만들면 2등한 네가 자동으로 대표가 되는거 아냐"

"맞다 아빠는 천재야"

"그년 남자도 혼내주어야지"

"아빠 그놈은 내게 맡겨줘 이번엔 내가 복수하고싶어"

"그러던가..그런데 왜 안나타나지?"

"그러게..."



김이사는 갑갑한지 차에서 내려 뒷차에 타고있는 건장한 남자에게 좀 알아보라고했다

김이사졸개인듯한 남자는 미리가 사는 집에 들어가 주인에게 미리에 대해 물어보았다



"누구신데?"

"아 전 미리친구에요 오늘 축하해주려고 했는데 미리가 안 와서"

"아 그럼 여기로 가봐요 오늘 거기서 축하파티한다고 하던데"

"그래요?"



남자는 김이사에게 하숙집주인이 알려준 곳을 보고했다



"알았어 함게 움직이면 남의 눈에 발각될지모르니 천천히 따라와"

"네..."



차는 미리가 있는 음식점으로 출발하였다











"으음 내가 왜 여기 자고있지?"

"그러게 어머 내 바지..."

"내치마가 왜?"

"혹시 성민씨가?"



세사람은 하의가 벗겨진 자신을 발견하고는 놀라는 눈치였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사장이 들어왔다

미리는 얼른 하체를 가렸다



"일어났군요 전 이 음식점 사장이에요"

"네 그런데 저희가 왜 이런..."

"아 남자분이 실수하는바람에 옷이 더러워졌어요 그래서..."



사장은 깨끗하게 크리닝된 바지와 치마를 들고있었다



"그런데 팬티는 왜?"

"그것도 더러워서 제가 새것으로 준비했어요"



미리는 사장의 손에 들린 팬티를 얼른 빼앗아입었다

정희와 희숙도 팬티를 입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아이 이건 티팬티..."



미리는 연신 팬티를 잡아당겨보지만 자꾸 끼어드는걸 막을수는 없었다



"괜찮은데 뭘..."

"남자분은 어딨어요?"

"지금 내실에서 자고있을꺼에요"

"왜 거기가서?"

"여기서 자다가는 또 실수할까봐...."

"어머 사장님 그러고보니 조금 이상해"

"사실 제가 그 남자분을....호호"

"뭐라구요?"



미리의 손이 올라갔다

그때 성민이 들어왓다



"미리야 이분 우리 사업파트너야"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지금 여기있는 네사람모두 같아"

"어머 그럼 희숙이 너도?"

"으응 지금 성민씨네서 살아"

"미쳐"

"미리 너도 좋아한다며 성민씨를..."

"그건 그렇지만..."

"미리씨 괜찮아요 우리남편 우리 넷 충분히 거느릴수있으니..."

"나참 뭐가뭔지..."



그때 음식점 밖이 조금 소란스러워졌다

미리는 문틈으로 밖을보더니 사색이 되었다



"어머 김이사가 애들하고 몰려왔네"

"여기 식사하러?"

"아마 날 노리는거 같아 모두 도망가 여긴 내가 막을께"

"안돼 너무 많잖아 더구나 넌 다리도 다쳤고..."

"그래도 나떄문에 다른사람다치는거 싫어 사장님 여기 뒷문없어요?"

"왜 없겠어 그리고 걱정말아여 내가 다 처리할테니"

"어떻게?"

"내가 장사 하루이틀한것두 아닌데 이정도쯤이야"

"어떻게 할껀데?"

"성민씨 걱정마 아까 이 여자분들한테 장난친것처럼..."

"아니 그럼 사장님이?"

"그건 나중에따지고 이쪽으로..."



사장의 안내로 구석에 있는 거울을 밀자 그뒤에 사람이 숨을만한 공간이 보였다



"이속에 들어가 찍소리도 내지마요"

"여긴 뭐하는데야?"

"전에 노름좋아하는 주인이 만들어놓은공간이라는데 오늘 써먹을줄이야"

"후후 아무튼 사장 조심해 상대는 태권도 유단자야"

"걱정마요 저쪽이 운동에 도통했으면 나 장사에 도통했으니..."

"나참 여긴 모든게 거울로 통하네"

"그게 무슨소리에요?"

"그런게 있어"



모두 그속으로 들어가 몸을 피했다

거울이 닫히자 안은 깜깜했다

성민은 미리의 유방을 손으로 만졌다



"미쳤어 이상황에 장난이..."

"어차피 여기 모두 내 마누라인데 어때"

"언니 이래도 돼요?"

"으응 우리 남편이 장난이 심해서"

"언니가 버릇을 잘못들였어"

"그런가? 난 좋던데"

"희숙아 너도 만만치않던데 뭘그래"

"그래 피장파장이다



성민은 맘놓고 여자들의 유방을 주무르며 바깥동정을 살폈다















"사장이 누구야?"

"네 전데요 지금 영업시간이 마감이라...."

"여기 이런 여자있지 다 알고왔으니 거짓말하지말고"

"어디보자 아까 왔던 사람이네"

"지금 없어?"

"네 좀전에 갔는데..."

"그년 명도기네..."

"아빠 제가 한번 찾아볼게요"

"그래라..."



사장이 현미의 앞을 막았다



"그럼 대신 매상좀 올려줘요 안그럼 제가 허락못해요"

"없으면 그러지 대신 거짓이면 알지?"

"알았어요"



현미가 방마다 열어보았다

한방만 지저분하고 다른방은 모두 정리되어있었다



"이방은 왜 지저분하지?"

"그방에서 먹고갔기에 아직 치우지못했어요"

"그래?"



김이사는 따라온 남자들을 보며 소리쳤다



"너희들은 얼른 왔던길을 가며 그년놈을 찾아봐"

"네 이사님"



남자들이 우르르 나가자 김이사는 딸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마침 우리 저녁도 못먹었는데 한상 차려줘"

"네 대신 매상좀 팍팍 올려줘요 이렇게 영업방해했으니..."

"알앗어 여기 식사값"



김이사는 100만원수표를 사장에게 주었다



"호호 고마워요 제일 맛난걸로 갔다드리죠"



사장은 거울을 한번 훔쳐보고는 방을 나갓다



"현미야 너 연습좀 더해야될꺼같아 그래가지고 세게대회 나가서 우승하겠니?"

"아빠는 태권도는 우리나라가 최고잖아요"

"허긴 그렇긴하지만 요즘은 많이 평준화 되서..."

"그래도 아직은 우리가 종주국이잖아요 아빠"

"그렇긴하지..."





음식이 한상차려졌다



"얼른 먹고 우리도 따라가자 그 년놈 작살나는거 내눈을 꼭 봐야겟어"

"아빠 잡으면 연락오겠죠 아빠는 너무 성격이 급해"

"그런가?"



부녀는 열심히 젓가락질을 했다



"이집 음식 괜찮은데? 아빠그치"

"으응 그러네"



부녀는 음식을 어느정도 비운후 커피를 한잔하였다

현미는 구석에 있는 거울로가서 얼굴화장을 고쳤다

그런모습을 보고있던 김이사는 어느새 현미뒤에 다가와 손을 겨드랑이로 끼워 유방을 만졌다



"아잉 아빠 여기선 싫어"

"어때 식후에 운동좀해야지 아랫배운동"

"누가오면 어떻게 해"

"아까 내가 사장한테 천천히오라고 말해두었어"

"어머 그럼 아까부터 그런생각을 한거야?"

"으응 집에선 너희엄마 눈치보느라 그랬잖아"

"며칠전 아빠랑 오피스텔에서 했잖아"

"오늘 또 하고싶어"

"아빠 바람둥이"

"넌 점점 네 엄마 젊을때와 닮아가느거같아"

"그래? 호호 그럼 날 엄마라고 생각하고 해봐"

"그래 알았어 여보"

"어머 우리신랑 너무 밝힌다"

"네가 세살때 네엄마랑 따라올때부터 내가 점찍어논거 알아?"

"아니 아빠는 엄마도 모자라 나까지 탐낸거야?"

"그럼 잘 키워 잡아먹으려고 했지 하하하"

"몰라 응큼한 아빠...닭고기게란덮밥이네 완전히.."

"그런가?"



김이사는 현미의 브라우스 단추를 다풀렀다

그리고 유방을 꺼내 떡주무르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니 부녀지간에 어떻게 저런일이?"



성민은 부녀의 엽색행각을 거울너머로보면서 으아해했다

미리와 희숙도 숨죽이며 현미를 쳐다보고잇었다

현미는 거울에 비추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바닥에 손을 집고 엎드렸다



"내가 엄마보다 더이뻐...아빠가 날 더이뻐하는거 보면...."



현미는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며 만져달라는듯이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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