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일 아버지 도와준 썰.SSUL..Red Cross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2.27일 아버지 도와준 썰.SSUL..Red Cross

페이지 정보

조회 318 회 작성일 23-12-11 00:01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자 이분이 바로 부산지사적십자 회장님이시다
ㅍㅌㅊ盧?
어쩌면 일게이들 자신도 모르게 이분한테 도움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나는 매달 23일 아버지를 도와 적십자쌀이랑 라면을 받아서 각 구에있는 주민센터에 쌀이랑 라면을 분배하는 일을 한다
1년넘게 도와드렸는데 여름엔 애미없이 덥고 겨울엔 애미없이 추운데 우짜겠盧? 아버지 혼자하기 힘드시니깐 짬짬히 도와드리는거지

6시에 일어나서 대충 씻고 출발하는데 3~4시까지 일베보다가 잠깐 한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출발을 한다
1년을 넘게 했는데 이건 진짜 시발 힘들어서 힘든게 아니야 잠와서 뒤진다
잠을 존나 쳐자도 아침에만 일어나면 시발 존나 피곤해








자~ 요건 가는길~











원래 매번 라면이 나오는데 가끔씩 특별한 날이면 부식이 나오더라 연말이라 배부르게 먹고 똥이나 싸라는 회장님의 지시겠지?












부식 ㅍㅌㅊ? 몇박스 싸들고 가고 싶더라

하지만 각 차당 딱 정해진 수량만 나오기땜에 없어지면 변상해야되










이번엔 각 동마다 이런 명단이 나왔는데 페르난데즈에프로벨린 ㅅㅂ..

다문화 머임?








자~ 도착





트럭이 그리 크지 않기때문에 물량을 반반 나눈다

아침 8시쯤에 도착해서 한번 돌리고 다시 와서 싣고 1차에 210개정도 돌리고 2차로 지금 와서 150개 가량 다시 싣는다









저거 큰박스 하나에 아까 작은 부식상자 4개 들어간다











적십자 쌀을 보면 쌀 모델이 있는데




모델 ㅍㅌㅊ?


혹시나 부산사는 게인데 내가 돌린 쌀이랑 부식 먹었으면

형한테 잘먹었다고 인증남겨라 시발놈아

허리 휘는줄 알았다
추천79 비추천 63
관련글
  • 실화 할아버지가 먹은 것
  • 나의 시아버지
  • 실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속에 나왔던 일 [
  • 시아버지의 육봉 - 단편
  • 아버지와 나 1
  • 아버지를 대신 작업
  • 시아버지의 육봉 - 후편
  • 시아버지의 육봉 - 전편
  • 시아버지의 사랑 - 단편
  • 시아버지와 즐기는 나는 음탕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