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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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최여사의 유방을 꺼냈다
40에 어울리지않게 처지지않았다
유두를 잡고 빙빙돌리자 최여사는 몸을 숙였다
"왜? 흥분되나보지?"
"남들이 보면 어쩌려고..."
"내꺼 내가 만지는데 누가뭐래"
"이건 아닌데..."
"딸 얼굴을 보고싶지않나보네"
"그럼 내가 요구를 들어주면 딸을 풀어줄꺼야?"
"당연하지"
"좋아 그럼 맘대로 해 대신 약속은 꼭지켜"
"그럼..."
성민은 최여사 웨이브진 멋진머리를 잡았다
"그 이쁜입으로 날좀 애무해줘야겟어"
"으음 알았어"
"그리고 애무가 끝나면 내가 오줌이 마려운데 운전중이라..."
"날보고 어쩌라고?"
"내 오줌을 처리해달라는거지..먹던지 구멍에 담아두던지.."
"으으 그런일을 어떻게???"
"현미가 원망할꺼야 엄마를..."
"알았어 할테니 제발 현미이야기는 그만해 듣겠어"
"그럼 말을 하지않게 고분고분하던지..."
"알았어 그럴께"
차가 성민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장소가 으슥하니 잘할수있겠네"
"으응"
최여사는 성민의 자지를꺼냈다
"어머 우람해"
"그럼 먹음직하지 어서 먹어봐"
최여사는 혀로 음미하며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잘하는데...입안에서 살살 녹여줘"
"으응 알았어"
최여사의 입안으로 성민의 자지가 사라졌다
최여사의 목젖이 부풀어올랐다
"아주 삼켜버릴려하네"
성민이 최여사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최여사는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성민이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골을 따라 내려갓다
항문부터 미끈거림이 느껴졌다
"뭐야 요조숙녀인줄 알았더니 몸은 요부네"
"으응 나 그 동안 굶어서...."
"그건 들었어 김이사한테..."
"그놈이야기는 하지마..우리모녀를 버린놈이야"
"더 재미난 이야기를 해줄까? 네 딸이 김이사랑 같이 등산하는사이야"
"등산?"
"여자의 배위로 남자의 배위로 등산하는거말야"
"아니 현미가?"
"그래 김이사가 둘이 함께 하려고 널 굶겼다고하던데..덕분에 내자지를빨며 넌 젖어들었잖아"
"그런 인간을 남편으로 알고 산 내인생이 불쌍하네"
"세상이 그런거지뭐"
성민의 손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최여사는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오고가는정이 있어야겠지? 최여사 일어서서 여기 썬루프 사이로 머리를 내밀어봐"
"그건 왜?"
"나도 40대 조개맛좀 보려고..."
"누가보면 어떻하라구?"
"조용히 하면 괜찮아"
최여사는 선루프바깥으로 목을 내밀었다
성민은 루프를 닫았다
"뭐하는거야?"
"걱정마 목이끼어 죽지는 않을테니..."
루프의 유리가 최여사의 목을 감지했는지 멈추었다
최여사는 목을내민채 꼼짝할수없었다
그렇게 서있는 최여사의 바지를 성민은 천천히 잡아당기고있었다
"뭐 입었는지 볼까? 날 실망시키지는 않겠지?"
최여사의 늘씬한 다리가 바르르떨렸다
성민이 다리를 벌렸다
미미한 저항이있었지만 최여사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목이 썬루프에 끼어 움직일수없는 상황에 반항은 무의미한 상태엿다
더구나 딸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꼼짝할수없엇다
"하하 흰 망사팬티네...죽이는군 안에 음모가삐져나온게..음란해"
"제발 그만 놀리구 어서..."
"얼른 이런상황을 끝내고 싶겠지만 난 그렇게는 못하지"
성민은 팬티를 찢었다
일부러 좌절감을 줄 필요가 있었다
너덜거리는 팬티를 그대로 둔채 성민이 발목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너무 떠들면 지하에 누가 들어올수잇어 뒷트렁크에 딸도 듣고...."
"아아아...."
천처히 애무하며 올라가던 성민이 찢어진팬티사이로 삐져나온 음순을 물자
최여사의 입에선 이전과 다른 신음소리가 나왓다
"아하아하...아아아앙"
"좋아미치는군"
"으으으응....더더더.....끄응 나 벌써쌀려고해"
"벌써? 오랫동안 굶주렸군..."
질척해진 구멍을 빨던 성민이 혀를 밀어넣자 혀를 조이면서 최여사는 몸을 비틀엇다
"아아아앙 이것좀 빼줘 더 버티기 힘들어 당신꺼 넣고싶어"
"후후 그 도도함은 어디가고..한번 애원해봐 아주 음란하게..."
"아아앙....제발 내 보지에 박아줘 아니 내보지를 찢어줘"
"이렇게 좋은 보지를 찢으면 쓰나 잘 길들여 울거먹어야지"
성민이 선루프를 열자 최여사는 주저앉았다
성민은 자지를 세우고있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자지가빨려들어갔다
최여사는 미친듯이 성민의 위에서 날뛰기 시작했다
최여사의 보지에서 뿌작거리는소리가 들려왓다
그런 모습을 본 성민은 유방을 쥐고 위아래로 더 흔들엇다
"어때 나랑 사는게?"
"으으으응 좋아 대신 맨날 이렇게 해줘 ㅇ아아아앙"
"맨날은 힘들고...가끔해주지"
"난 맨날하고 싶은데..."
"나를 기다리는 여자가 많아서 후후"
최여사가 애액을 쫙쫙 싸며 성민을 꼬옥 안았다
"난 아직이야 먼저싸며 어떻게 해?"
"으으으으응 몰라몰라"
성민의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며 질척거렸다
"난 누구한테 싸지?"
"난 더 못해 힘이 하나도...없어"
"그럼 현미부를까?"
"안돼..그건"
"그럼 네가 하던가"
"끄응 난 힘이없는데..."
"이구멍으로 하면 되지"
성민이 항문을 만지자 최여사는 마지못해 고개를끄덕였다
젖혀진 좌석에 최여사는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바보같으니...결국은 네 딸년도 먹을껀데...."
차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며칠뒤 건물을 인수한 성민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햇다
음식점과 한의원을 합쳐서 음식을 먹고난 손님은 한방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을수있게 만들엇다
점심시간에 마땅히 할일없는 직장인들은 식사후 남은 시간을 한방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을수있어
시간절약을 할수있게 되었다
성민은 직장을 그만두고 그 건물 9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사무실 간판에는 다음과 같이씌여잇었다
"한방 성기능 물리치료센타"
성민은 거기 소장으로 새생활을 시작했다
아직 문을 연지 얼마안된 사무실을 여자하나가 문을 노크하였다
"들어와"
"나야 사위"
"그래 알고있어 여기서 엘레베이터 타는거 보앗어"
"응 그래?"
"내가 말한거 가져왔어?"
"응 여기..."
장모는 가방에서 서류뮹치를 건넸다
서류를 뒤적이던 성민은 흡족한지 그걸 금고안에 넣었다
"이제 넌 거지가 되었네"
"내 재산을 다 양도했으니 이제 그렇지"
"허지만 걱정마 내가 널 먹여살릴테니..."
"고마워"
"이리와"
성민이 의자를 돌려 창가에 발을 걸쳤다
장모는 성민옆으로 다가왓다
"우리 장모 이쁘기도하지 그 이쁜입으로... 알지?"
장모는 성민의 바지자크를 내리자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
"우리사위 언제봐도 늠름해"
"그럼 그래야 그 많은 여자를 거느리지..."
장모는 성민의 자지를 잡고 입을 벌렷다
성민은 장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성민의 자지가 입안으로 사라지자 성민은 손을 뻗어 치마안으로 집어넣었다
까칠한 살이 잡혔다
며칠전 면도한 장모의 속살은 다시 털들이 조금씩 자라고있었다
"면도할때가 됐네..."
"으으응"
중지하나를 깊게 찔러넣자 장모보지안에 있던 대추가 잡혔다
"몇개나 넣었어?"
"15개..다음엔 더 많이 넣을수 있어요"
"그래 요즘 대추찾는이가 많아서 공급이딸려 더 늘려"
"네...."
또다른 구멍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장모의 입이빨라지기 시작했다
"많이 익숙해졌어 구멍도 넓어지고..."
"사위가 벌려놓은덕분이지..."
"다른 여자들도 잘하고있지?"
"네....특히 최여사 아주적극적이야 "
그때 문이 열리면서 정희가 들어왓다
정희를 뒤따라 희숙과 미리 그리고 최여사와 현미가따라들어왔다
현미와 최여사의 목엔 개목걸이가 걸려있었고 미리가 그끈을 끌고있었다
미리가 가볍게 잡아당기자 두 여자는 옷을 벗어던지고 바닥에 엎드려 기어 미리뒤를따라왓다
"우리식구들 다모였네"
"어머 엄마 언제왔어?"
"응 정희야 오늘 다 정리하고 왔어..아아아"
"잘했어 엄마..성민씨 자지좀 잘빨아 옆으로 침이 흐르잖아"
"아..미안해 워낙 커서 내가 ..."
"나이 헛먹었어 엄마는 비켜봐 이렇게 해야지"
"미안해"
"좀 잘배워 나임거은게 자랑이야?"
"알았어"
정희는 엄마가빨던 성민의 자지를 잡고 볼이 오므러지도록 빨자 성민이 정희를 잡았다
"장모보다 잘하는데...."
아침햇살이 사무실안으로 비쳐지기 시작했다
옆에있던 장모와 여자들은 정희를 보며 군침을 삼켰다
그때 사장이 들어왓다
"성민씨...아..또 잊었네 소장님"
"응 아침부터 왠 부산이야?"
"지금 손님이 몰려 일손이 부족해요"
"자 다들 들었지 현미와 넌음식점으로 너희는 원장을 돕도록해"
"네..."
"전요?"
"넌 이리와"
성민이 최여사를 잡아당겻다
"어머 이앤아직 미숙해서..."
"괜찮아 내가 천천히 교육시킬테니 넌 장모더 교육시켜"
"네 알았읍니다 "
정희가 나가자 성민이 최여사를 책상위로 올렸다
최여사는 책상위에 납작엎드렸다
성민이 든 채칙을 보며 최여사느 몸을 떨었다
"보기만 해도 몸이 짜릿한가봐..."
"으으으응 제발 때리지마세요"
"거짓말 넌 맞을대마다 흥분되서 질질싸면서..."
"아니에요?"
최여사엉덩이에 채칙이 내리쳐지자 경쾌한 소리가 났다
"아아아,,..."
"이것봐 네 보지가 원하느걸...후후"
"절 마구 때려주세요"
"그래 걱정마...한동안은 앉지도 못하게 만들어줄테니..."
성민은 문고리에 새끼줄을 묶엇다
그리고 그 반대편을 벽에 단단히 고정했다
"줄을 끼워"
"네"
팽팽해진 줄을 다리사이에 끼웠다
최여사의 속살사이로 새끼줄이 파고들었다
"자 시작해보지...왕복시간을 20초로 잡겠어"
"으응 그건..."
성민이 휘두르는 채칙에 최여사는 앞으로나가기 시작했다
새끼줄이 최여사의 속살을 스칠때마다 최여사는 자지러졌지만 채칙이 어김없이 내리쳐졌다
"이게뭐야 3분이나 걸렸네"
"죄송해요 살이 쓸려서.."
"채칙질은 오히려 즐겨서 안되겠어 다른걸로 바꾸어주지..."
성민이 든건 양초였다
불을 켠 양초가 최여사의 몸에 떨어지자 최여사는 뜨거움에 줄을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래 잘했어 앞으로 더빨리..."
몇번을 달린 최여사는 새끼줄이 젖어들고있음을 느꼈다
자신의 애액으로....
성민은 헐떡거리며 새끼줄을 타고있는 최여사를 내버려두고 식당으로 가보았다
성민의 예상대로 손님이 북적대고잇었다
그사이에서 열심히 음식을 나르는 여자들을 보며 성민은 여자가 부족한것을 느꼇다
한방치료실도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특히 남자들 손님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경락마사지에 특별한 음식(?)까지 대접받고있는터라 문전성이였다
"사람을 늘려야겠어 여자를...."
성민을 발견한 원장이 성민에게 달려들었다
"성민씨 대추가 모자라요 하두 찾는사람이 많아서"
"그럼 너도 놀지말고 넣고 있지"
"저도 지금 30개나 넣고있어요"
"후후 잘하고잇어 내가 빼줄까?"
"아잉"
"앞으로느 손님들이 직접넣고 빼먹게하는건 어떨까? 신뢰감도있고..."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호호"
"구멍에 불린 대추가 이렇게 인기좋을쭐이야"
"우리나라 남자 정력에 좋다면 무엇이든 하잖아요"
"그러게...."
성민은 정희가 있는 8층을 찾았다
정희는 여자들에게 교육을 시키며 직접 보지속에 대추를 넣는 시범을 보이고잇었다
모두들 취직하러 찾아왔다가 성민의 계략에 빠진 여자들이었다
서툴지만 모두 열심히 따라하고있었다
며칠동안 얻어터졌는지 얼굴은 엉망이었다
성민이 들어서자 모두들 긴장을 햇다
성민의 존재를 모두들 알고있어 몸을 떨었다
성민은 여자의 보지속에 대추를 하나 밀어보며 미소를 지었다
"잘하고잇지?"
"네..."
"공짜로 일하느거 아니니 열심히 해"
"네..."
이제 대학을 마악 졸업하고 성민의 사무실로왓던 여자애였다
숫처녀라 성민이 기억하고있었던것이다
"유방이 제법커졌구나"
"네...."
"이쪽은 아직도 그대로지?"
"네..."
여자애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다
성민이 가리킨건 자신의 항문이었기에 여자는 얼굴을 붉힌것이다
"정희야 수업계속해 난 신경쓰지말고"
"네..."
성민은 여자애를 책상위로 올려 엎드리게했다
대추몇개가 보지속에 들어갔는지 불룩해져잇었다
성민은 여자애 항문에 침을 발랐다
"오늘 해보자 다리 벌려"
"네..."
성민이 여자애의 항문에 자지를쑤셔넣자 다른 교육생들은 애써 외면하였다
그 고통을 아는지라...
성민의 자지너머로 대추가 느껴졌다
"몇개나 넣었니?"
"네 아직 10개밖에"
"좀도 노력해야겠어"
"네..."
성민이 한번씩 찔러넣자 대추가 그 압력에 조금씩 밀려나왔다
"어머 대추가..."
"괜찮아 몇갠지 세볼테니..."
"아..네..."
여자애의 다리사이로 대추가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정희는 수업을 하며 자신도 달아오르는걸 참을 수가 없엇다
성민의 뒤에 자리잡고 혀를 세웟다
"으응 왔어 너도 이젠 제법 즐길줄아는구나 빨어"
"네..."
정희는 혀를 항문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성민의 불알이 정희의 얼굴을 때렸다
정희는 여자애게서 떨어지는 대추를 집어 성민과 결합하고잇는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아아아"
여자애는 비명을 지르고 성민은 쾌감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정희의 혀가 항문속에서 잡혀 잘릴듯이 조여져오는느낌이 들었다
"아.......난........"
한낮의 태양이 더욱 빛나고있었다
20부까지 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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