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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AFTER SCHOOL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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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회 작성일 23-12-10 23: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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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님 및 네이버3 회원여러분!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번역할 작품을 고르다 시간이 좀 지체됐네요.
새롭게 번역을 시작했는데 분량이 좀 많고 여러가지 일과 겹쳐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일단 1부를 먼저 번역해서 올리니 감상하시고 냉정히 평가해주세요.
아직은 고수님들처럼 문장력이나 묘사가 섬세하지 못하고 해서 제가 보아도
창피할 정도입니다.
아무튼 평가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번역을 할지 그만둘지는 여러분의 평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럼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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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CHOOL

1부

드디어 종이 울리고 수지 머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지는 모범학생이었지만,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지루한 오후였다. 수지의 보지는 영어 수업시간부터 가려웠고, 역사 시간내내 의자에 앉아서 꿈틀거렸었다. 수지는 언제나 단정하고 존경해 하는 역사 선생님인 톰슨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수요일의 역사시간은 수지의 마지막 수업시간이었다. 수지 쪽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눈과 마주치자 그녀는 미소를 지었고 선생님은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 잽싸게 외면하곤 했었다. 다른 학생들이 재빨리 줄을 지어 교실을 나섰다. 수지는 마치 질문이라도 있는 것처럼 우물쭈물하면서 선생님 책상쪽으로 다가갔다.
"톰슨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그래! 머튼 양. 뭔데?"
선생님의 응답은 무엇인가를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것은 매주 수요일마다 되풀이되는 것이었다. 어린 소녀는 선생님의 책상위에 교과서를 내려놓고 선생님 옆에 앉았다.
"이거에요!, 이게 머리속에 통 들어오질 않아요." 수지 오른손을 대담하게 선생님의 가랑이로 뻗으면서 말했다. 프레드 톰슨 선생님은 헐떡거렸지만 꼼짝하지 않았다. 수지는 선생님의 좆이 이미 절반정도 발기되어 있음을 알아채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손에 넣고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교실은 문이 열려진채로 텅비어 있었다. 그러나 톰슨 선생님의 등이 복도를 향해 있었고 수지는 거의 완벽하게 숨겨져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수지는 선생님의 부풀어 오른 좆을 단단히 쥐면서 반지안에서 따뜻하게 그것을 압박하고 있었다.
"선생님! 삼키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녀는 조금 더 단단히 쥐면서 속삭였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사실 수지는 역사 선생님의 좆을 빨고 핥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수지는 열성적으로 그렇게 해왔다. 톰슨 선생님의 좆은 다른 선생님들의 좆과는 달리 빨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다. 선생님의 좆은 크지는 않았지만 잘익고 수분이 많은 자두처럼 수지의 입에 꼭 들어맞는 커다란 귀두를 가지고 있었다. 능숙하게 수지는 선생님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고 바지속으로 그녀의 손을 집어 넣었다. 톰슨 선생님은 수요일에는 권투선수용 반바지를 입었다. 수지는 처음으로 반쯤 팽창한 선생님의 좆을 바지 밖으로 끄집어낼려고 했을 때 무척 힘들었던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쉬웠다. 톰슨 선생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숨을 죽이고 있었다.
"으~~.........으.......아........~~~~~~ 문....문! 머튼양! 문......!!!!!. 문을 안......닫았잖아!! " 수지는 보통 선생님이 문을 닫을 동안 기다려왔지만 오늘은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누군가에게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생각이 그녀를 더 흥분시킨다는 것을 즐겼다. 게걸스럽게 수지는 완전히 단단해진 선생님 좆의 귀두 전체를 자신의 입으로 핥아갔다.
"후르륵....쩝쩝...쭉쭉.....흡...흡......."
선생님은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고 커다랗고 둥그런 크기의 한입 정도가 수지의 입술사이로 밀려왔다. 선생님은 수지의 머리를 쥐고서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지가 격렬하게 빨아대자 망설이고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순간 발자국 소리가 울려펴졌다. 그러자 톰슨 선생님은 수지의 입속 깊이 좆을 박은 채 얼어붙는 듯 했다.
"잠....깐! 머튼양. 앗! 이런 좆됐다. 젠장. 누군가가 오고있잖아! 잠깐! 멈춰봐! 어서! 여기서는 더 이상 못하겠어."
극도로 긴장해서 선생님은 수지를 바지 가랑이로부터 밀쳐낼려고 했지만 수지는 멈추지 않았다. 수지는 이빨로 살짝 물었다. 선생님의 좆은 아픔을 느낄 정도로 단단하지는 않았다. 수지가 선생님의 떨고 있는 좆대를 이빨로 조금은 꽉 깨물자 팽창된 귀두를 입에서 뺄수는 없었다. 수지는 누가 오고 있는지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그녀의 막대사탕을 포기하지 않았다. 발자국소리가 출입구 쪽에서 멈췄다. 명랑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프레드 선생님!. 일이 많으신가보죠? 아직까지 남아있게...." 렌윅 양이었다. 그녀는 교장선생님의 비서이다. 수지는 그녀가 톰슨 선생님을 유혹하려고 있다
는 것을 상기했다. 전교생이 다 아는 사실이었다. 톰슨 선생님은 머리를 돌려 어색하게 어깨너머로 쳐다보고 있었다. 선생님의 좆을 수지가 좆을 꽉 깨문채로 있는 상태였다.
"예.....저.....그....그....래요! 렌......윅 ......양......끝내야 할 일이 좀 남아서요."
"프레드 선생님은 너무 헌신적이고 열심히세요. 가끔씩 쉬기도하고 즐기시기도 하셔야죠"
수지는 귀두쪽으로 혀를 문지르면서 머리를 약간 움직이기 시작했고 여전히 조심스럽게 선생님을 놓아주지 않았다. 수지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그것은 비밀스러운 짓이었기 때문이었다. 수지는 발각됐을 때 일어날 격렬한 감정을 상상해보았다. 톰슨 선생님도 똑같은 것을 상상하고 있음이 틀림없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수지의 입안에서 선생님의 단단해졌던 좆이 시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수지는 다시 선생님의 좆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꼼짝하지 않고 쳐다보는 선생님을 루이스 렌윅 양은 이상하게 여기면서 성큼 다가와 집적거리더니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렌윅양이 가버리자 마자 수지는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너무도 어리둥절하고 놀라서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수지는 게의치 않았다. 수지는 원할 때마다 좆을 빨게 해준 톰슨 선생님과 같은 사람들이 고마웠다. 그래서 수지는 즐거워서 그 답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은 그들에게 해줄려고 노력했다. 수지의 혀와 입술은 열심히 빨고 핥았고 입을 마구 흔들거리는 좆대를 따라 아래로 훑어 내려가자 선생님의 엉덩이는 다시 수지를 향해 들이박고 있었다. 거대한 귀두는 훨씬 더 큰 좆을 가진 사람들보다 더 수지의 목구멍 깊숙이 밀려들어갔다. 수지는 자신의 복부로 용솟음치는 선생님의 따뜻하고 달콤한 정액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오~~~~!! 아~~음~~음음음...헉헉헉.....음냐.....음냐!!!!........."
"수~~~.......지~~~~~~ 으..........아........흐흐흣!!!!!!!!! 수~~~~지~~~~ 오~~~~~~오.......!!!!! 누가 오면 어쩔려고!"
이것은 거의 광기에 가까웠다.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냈고 수지의 머리를 부여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마침내 수지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수지는 용솟음치는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목구멍 속으로 넘겼다. 수지는 정액이 다 분출된 후에도 부드럽게 계속 빨아댔다.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서 오그라드는 선생님의 의기양양한 좆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말랑말랑해진 선생님의 좆을 입밖으로 끄집어 내놓았다. 톰슨 선생님은 재빨리 바지를 주워 입었다.
"수지야! 이건 미친 짓이야. 넌 왜 날 이런 식으로 괴롭히니? 이런 식으로 계속할 순 없어! 여기 학교에서는 안돼! 대신 우리 집에서 하자! 루이스 렌윅양에게 거의 들킬뻔 했잖아. 최소한 내가 문을 닫을 때까지는 기다렸어야지. 내가 하는 일과 내 경력에 치명타가 될지도 모른단 말이야."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좆이 좋아요." 수지는 웃으면서 자신의 입맛을 다시고 대답했다.
"그러나 기다릴 수 없었어요, 톰슨 선생님.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전 선생님의 좆에 대한 생각으로 매우 흥분하거든요. 그러면 빨리 선생님의 좆을 갖고 싶어져요. 게다가 렌윅양도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충격받지는 않았을 거에요. 그녀도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거에요." 그러나 톰슨 선생님은 듣고 있지 않았다. 선생님은 교무실에 잠깐 들릴 일이 있다고 혼자말로 중얼거리면서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갔지만, 다음 주 수요일에 방과후 다시 거기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친 짓이었지만 수지가 한짓에 대해 그는 저항할 수 없었다. 수지는 서둘러 자리를 뜨는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재미있는 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항상 이러했지만 수지는 잘못을 저질르고 있다고 느끼진 않았다. 수지는 선생님에게서 그녀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 수지는 마지막으로 입안에 남아있는 선생님의 정액 맛을 음미하면서 책을 주워들고 복도로 걸어 나가다가 복도를 쓸고 있는 수위아저씨와 거의 충돌할 뻔했다. 수위 아저씨는 조그마한 체구에 나이가 지긋한 사람이었고 빗자루 절반정도 되는 키였다. 그의 이름은 비토 마스칼라였다. 그는 거의 영어를 할 줄 몰랐지만 세아들이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그는 조용한 사람이었고, 백발의 점잖은 사람이었다. 수지도 그를 매우 좋아했다. 수지는 종종 수위 아저씨와 그의 가족에 관해 잡담하기도 했다. 그는 늦게 까지 있는 학생들을 보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그것은 보통 짖궃은 장난을 할 때 그랬다. 그러나 수지를 알아보고서 얼굴이 밝아지고 기뻐하는 아이처럼 웃어보였다.
"아! 수지 양이군. 안녕!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나?"
"그럼요!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었죠~ 아주!........."
"안녕하세요! 마스칼라 아저씨!. 어떠세요 요즘.?"
"그야 물론 좋지! 우리 아들 리코가 결혼했잖아"
"알아요. 지난주에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신혼여행은 떠났나요?"
"그럼. 이태리로 갔지. 우리 고향으로 말이야. 자 봐 여기 결혼 사진이 있어. 계단 아래에 있는 사람이 우리 애들이야."
수위 아저씨는 빗자루를 내려놓고 계단을 향해 쳐다보았다. 수지는 마지못해 따라갔다. 그러나 수지는 조그마한 영감님이 그렇게 행복해하는 걸 보고 정말로 즐거워서 그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수위아저씨를 따라 보일러실에 있는 구석으로 두계단 정도 따라 내려가면서 수지는 갑자기 전보다는 상당히 다른 말씨를 쓰는 비토 마스칼라에 대해 생각했다.
그녀는 수위 아저씨의 세 아들과 4딸에 대해 생각하면서 아저씨의 부인이 작년에 죽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아저씨는 7아이의 아버지 노릇을 해왔다. 지금은 홀아비 신세이다. 그 또한 좆을 가지고 있다. 수지는 갑자기 수위아저씨의 좆을 먹고 싶어졌다. 왜 진작 그와 섹스를 할 생각을 하지 않았나 하고 놀랐다. 수지와 성관계를 맺지 않은 남자는 학교에 별로 없었다, 그러나 수지는 이러한 실수가 곧 상쇄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수지와 수위아저씨는 마침내 아저씨가 사무실로 사용하는 조그마한 구석진 곳에 도착했다. 무수한 가족사진들이 온통 벽면을 뒤엎고 있었고 낡고 곧 무너질 것 같은 테이블을 책상으로 쓰고 있었다. 그 옆에는 학교에서 나온 페지로 가득찬 플라스틱 쓰레기 통 더미가 있었다. 수위아저씨는 자랑스럽게 조그마한 앨범을 내밀어 수지에게 건네주었다. 페이지를 쭉 넘기면서 적당한 칭찬을 했다. 수위아저씨는 자부심과 기쁨으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며느리가 상당히 예브네요! 아드님은 행운아군요. 그리고 아드님도 역시 미남이구요. 하지만 아저씨가 새옷을 입고 있으니 최고 멋져 보여요!"
"고맙군, 그래 새옷이지!, 결혼식 때문에 한벌 장만했지. 근데 어떻게 알았어?"
"자 보세요. 좀 불편해 보이시잖아요. 여기가 너무 꽉 끼는 같지 않아요?"
그러면서 수지가 팔을 뻗어 수위아저씨의 가랑이를 손으로 지긋이 누르자 아저씨는 충격과 놀라움에 몸을 떨었다. 아저씨는 뒤로 물러날려고 했지만 책상 앞머리에 걸렸고 수지의 손을 벗어날 수 없었다. 수지는 계속 힘을 가해갔고, 아저씨의불알을 꼭 쥐면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수지 양! 무...무 .....무슨 짓이야? 안돼! 안.....돼! 이건 나쁜 짓이야! 그러지마. 제발!"
"아~잉~~~~. 괜찮아요. 아저씨~~~ 아저씨의 좆을 이리 줘봐요. 느낌이 매우 좋아요. 당신 아이들도 이 좆으로 만들어냈고, 아저씨 아들들도 어저씨께 손자들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좆을 자기 마누라의 보지 속에 넣고 사용하고 있잖아요!
아저씨도 예전에 아저씨 마누라에게 했던 것처럼 제 보지속에 이것을 넣고 싶지 않으세요? 또 지금 이순간에 아들들이 자기 마누라의 보지속에 넣고 있는 것처럼요? 네? 난 아저씨의 좆이 너무 좋아요..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수지는 아저씨의 좆을 쥐어짜면서 손바닥으로 가랑이 사이사이를 비벼댔다. 힘없는 노인은 죽을 것같이 놀랐다. 수지는 좆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잽싸게 티셔츠를 머리위로 벗어버렸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수지는 스커트를 아래로 벗어내리고 젖퉁이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가슴을 움직거렸다. 작은 핑크색 팬티만이 남았다. 몇초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수위아저씨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는 결코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건 필시 무슨 이상한 꿈인 것 같았다. 저렇게 아름답고 얌전한 작은 소녀가 자기 앞에서 나체로 있다니! 놀라울 일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매춘부처럼 아저씨의 좆을 매만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매춘부는 아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제일 착한 학생이었다. 그의 혼란스러운 생각은 이 상반된 것을 일치시킬 수 없었다.
"자요! 아저씨. 좋지 않으세요. 예쁘죠 저의 가슴이..... 지금은 아직 작지만 곧 더 커질 거에요 그러면 아저씨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아저씨 손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수지는 수위아저씨의 떨고 잇는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갖다 댔다. , 13살짜리 소녀의 젖가슴치고는 작은편은 아니었고 아주 잘 무르익고 통통한 편이었다. 아저씨의 손은 수지의 봉긋해진 젖꼭지를 지긋히 누르면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젖가슴에 대고 있을 뿐이었다. 수지는 그 상태에서 손을 아래로 내려 숙달된 손놀림으로 벨트를 풀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아저씨의 손바닥에 대고 좀 더 세게 눌렀다. 수지는 약간의 저항감을 느끼자 만족스러워졌다. 수위아저씨는 손을 뒤로 뺄려고 했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곧이어 수위아저씨의 바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잠시후 수지는 아저씨의 속옷을 허벅지 아래로 밀쳐냈다. 아저씨의 자지는 말랑말랑하니 매달려 있었지만 어린 소녀는 그 모습을 보고 즐거워 했다. 아저씨의 좆은 매우 거대해 보였다. 아직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팔뚝만한 두께, 아니 오히려 더 두꺼워 보였다. 이렇게 조그만한 체구를 가진 사람이 이렇게 큰 좆을 매달고 있다니 이상하게 보일 정도였다.
"오!~~~~~ 마스칼라 아저씨!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저씬 굉장히 아름다운 좆을 가지고 계시군요. 놀랐어요..... 캬!!! 진작 알았었더라면......... 왜 저에게 이런 말씀 안하셨죠? 아~~하!"
수지는아저씨 앞에 잽싸게 무릎을 꿇고 아저씨의 좆을 손으로 쥐더니 커다란 키스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오~아~~~~으~~~으으으~~윽~~~후후후후...... 수.....수......지양~~~! 그만! 그만! 제발~~~~~~` 이러지마~ 옳지 않아! 이건 죄악이야! 죄악"
이것은 부도덕한 것이었고, 아프기도 했다. 이것은 오로지 매춘녀만이 할수 있는 짖이었다. 수위아저씨는 흥분이 물밀 듯이 밀려온다하더라도 어린 소녀가 이렇게 끔직한 일을 하게 내벼려 둘 수는 없었다. 그러나 수지는 아랑곳 하지도 않았다. 수지의 입술이 팽창된 귀두 주변을 입술로 에워싸자 거대한 좆이 천천히 좀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수지는 가끔씩 쉬어가면서 칭찬을 한마디씩 내뱉었고, 수위아저씨가 그의 좆으로 만든 아이들 이야기를 했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뭔가 더 깊은 자극을 아저씨께 가져다주었다. 왜냐하면 수지가 말할 때마다 아저씨의 좆은 경련을 하면서 욱신거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지가 다시 입속으로 좆을 집어넣으면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커졌다. 수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그녀는 보지가 가려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수지는 이렇게 멋진 좆을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수위아저씨의 좆대 뭉치를 단단히 손으로 쥐고 수지는 쓰레기봉투 더미 쪽을 향해 뒤쪽으로 아저씨를 밀어버렸다.
"이리 오세요! 어서요! 아저씨. 아저씨 마누라에게 했던 것처럼 어서 내게 아저씨의 그 커다란 좆을 박아봐요. 아저씨 아들이 지금 자기 마누라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제 안에 쑤셔넣어봐요. 어서요! 너무 간절히 원하고 있으니까요. 어서~아저씨의 좆을 집어넣어 줘요~~~~"
수지는 아저씨의 몸을 자기쪽으로 잡아당겨서 쓰레기 가방으로 된 매트리스로 물러섰다. 아저씨의 바지가 아직 발목에 걸쳐있어서 걸려 넘어져 수지 위로 넘어졌다. 수지는 아저씨의 얼굴이 풍만한 자신의 유방에 파묻히면서 거대한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오자 신음을 내질렀다. 수지는 한팔로는 아저씨의 목을 감싸서 젖가슴 쪽으로 얼굴을 누르면서 잽싸게 한손을 좆으로 내려 뻗었다. 아저씨의 귀두가 벌겋게 충혈이 되어서 허덕이고 있는 수지의 보지에 닿자 슬며시 그리고 자연스럽게 곧바로 쑥 들어간 것같았다. 잠시후 수지는 깊이 박힌 듯함을 느꼈고 뿌듯한 만족감에 호흡을 가다듬었다. 수지는 화학선생님과 실험실에서 섹스를 한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좆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다리를 들
려 올려서 강력한 보지의 질근육으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좆대를 조이면서 수위아저씨의 기다란 좆을 더 깊숙히 받아들였다. 이윽고 그녀는 아저씨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자 이제 쑤셔줘요. 아저씨의 좆으로 쑤셔달란 말이에요. 어서요!" 순간 아저씨의 마음속을 구속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 일었다. 갑자기 아저씨는 마을에서 가장 예쁜 소녀에게 구애해서 그 소녀를 얻은 젊은 시골뜨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고노에 찬 기쁨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저씨는 뒤로 물러섰다가 거대한 막대같은 좆을 수지의 질속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정력과 힘은 젊은 소녀를 놀라게 했고, 맹포격을 퍼붓는 아저씨의 좆은 수지를 여러번 절정으로 인도했다.
자지와 보지가 뽁짝 뽁짝 소리를 내면서 국제적인 섹스 언어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이태리말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마침내 숨이 마기는 듯한 소리를 지르면서 아저씨는 수지의 보지를 거세게 쑤셨고 수지의 보지속에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너무 깊어서 수지는 아직도 입안에 남아있는 듯한 톰슨 선생님의 좆물과 섞일거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아저씨는 그녀 위에 푹하고 쓰러졌고, 땀에 젖은 수지의 젖가슴은 헐떡거리고 있었다. 수지는 아저씨의 호흡이 가라앉을 때까지 조심스럽게 안고 있었다.
"아~~~~ 대단해요 아저씨! 너무 좋았어요! 내 보지에 아저씨의 좆이 꽉찬 느낌이었어요." 어리둥절한 수위아저씨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수지는 언제나 처럼 아저씨를 떨어뜨려 놓고 사그러 들어가는 좆을 빨아주기 위해 고개를 숙여서 좆물이 섞인 정액을 깨끗이 해주었고 게걸스럽게 귀두 끝에서 아직도 새나오는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 까지 핥아먹었다.
"수지 양~......나........난.........."
"됐어요. 아무말 하지 마세요. 굉장했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수지가 일어서자 보일러실의 희미한 불빛에 벌거벗은 몸매가 드러났다. 수지가 옷을 입자 아저씨는 어리둥절한 기분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수지는 팬티를 입으면서 두 번째 생각을 했다.
오랫동안 수지의 어머니는 수지의 팬티가 자주 없어지는 것에 대해 굉장히 의아해 하고 있었다. 될 수 있으면 수지는 팬티를 벗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녀는 팬티를 벗어놓고 다시 채워 넣을 생각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곤 한다. 또한 수지는 가끔 섹스의 기념품으로 팬티를 놔두고 가기를 좋아한다. 이번에도 수지는 그렇게 했다. 수지는 수위아저씨에게 작별 키스를 하고 떠나기 전에 그녀의 팬티를 벗어주고 갔다. 수지는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집으로 가기 전에 또다른 모험거리를 찾고 있었다.
수지는 팝 매킨토시 씨의 잡화점에 문을 닫기 전에 들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팝 아저씨는 속옷을 포함해서 별의 별 것을 다 취급하는 가게를 가지고 있다. 수지는 엄마의 걱정을 무마시키기 위해 팬티가 필요할 때마다 그곳에 들려 팬티를 구입하곤 했다. 팝 아저씨는 수지가 주로 입는 상표의 팬티들을 그녀를 위해 특별히 주문해놓곤 했지만 그 팬티들은 이내 팔려버리곤 했다. 흡족한 마음으로 지하실의 계단을 올라가려 할 때 수지는 복도 위쪽에서 어떤 목소리를 들었다. "톰슨 선생! 빗자루가 뉘여져 있는 저곳을 찾아봐요! 아! 이거 참. 수위는 보이지 않고 어질러져 있잖아. 정말 미치겠구만! 수위를 본적 있나요?"
"수위 아저씨요? 아니요. 보지 못했어요. 아래 층에 있겠죠."
"수위를 찾으면 한마디해야겠군. 이런 일이 다시 한번 일어나면 교장선생님께 이야기해서 해고시키라고 해야겠어. 먼저가세요, 프레드 선생. 전 보일러실에 내려가 한번 찾아볼게요. 안녕히 가세요"
"그럼, 이만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수지는 그 목소리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것은 톰슨 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인 커밍스 선생님의 목소리였다. 수지는 걱정이 되었다. 그녀는 한 쪽 구석에서 반쯤 옷을 벗고 있는 수위아저씨를 교감선생에게 들키지 않았으면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수위아저씨가 무언가 나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했다. 다행히도 빗자루에 걸려 넘어진 사람은 교감선생이었다. 수지는 교감 선생을 다루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교감 선생은 계단을 내려오기 시작했다. 교감선생은 수지의 모습을 보자 멈춰섰다.
"아니~~! 학생! 수위를 본적이 있나?"
"아니요, 교감선생님"
"그래. 아~~!!! 머튼 양이로군! 몰라 봤었군" 교감선생의 목소리는 무언가를 알고 싶은 듯한 말투였다. 교감선생은 톰슨 선생이 아직도 있는가하고 어깨넘어로 주변을 살펴보았다.
"저 선생님, 그렇지 않아도 선생님을 좀 뵐려고 했는데요. 아주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 지난 주에 있었던 일에 관해선데요" 죠지 커밍스 선생은 초조하게 침을 삼켰다. 그는 지난 주에 있었던 일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수지만큼 소녀적인 순진함과 타는 듯한 에로티시즘을 동시에 지닌 사람을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는 정말로 걱정이 되었다. 자신에게 할말이란 무엇일까? 수지가 임신했을리는 없었다. 아마도 그녀의 부모에게 이야기 한 것일까? 어쩌면 지난 주 일에 대한 대가로 돈을 요구할려는 것인가? 그러나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달콤했다. 교감선생의 좆은 그 생각으로 갑자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교감선생은 한편으로는 셀 수 없는 무수한 공포감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면서 한편으로는 몸 전체에 성적 욕구가 물결치는 것 같았다. 수지는 교감선생 바로 밑까지 계단을 올라가 계단 아래에 멈춰섰다. 그녀의 얼굴이 교감선생의 가랑이께를 똑바로 볼 수 있는 위치였다. 30분 남짓동안 수지는 3번을 남자의 좆을 주물럭거리는 것이었다. "전 다시 선생님과 하고 싶어요. 다시 선생님의 좆으로 날 쑤셔주세요. 네!" 커밍스 선생은 성욕을 느꼈다. 그의 좆이 딱딱해지면서 수지가 여기에서 울거나 불평하거나 자신을 협박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채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동시에 그는 초조하게 주변을 살펴보고 누군가가 듣거나 볼까봐 두려웠다. 수지는 교감의 바지에서 딱딱해진 좆을 다시 주무르면서 그때의 감각을 더듬어 기억했다. 얇았지만 마치 빗자루 손잡이처럼 긴편이었고 단단했다. 그녀는 교감선생이 쥐고 있는 빗자루를 다시 바라보면서 그것을 자신의 보지에 넣는 상상을 해보았다. 커밍스선생은 빗자루를 쥔채로 갑자기 돌았다.
"여기서는 안돼! 요 귀여운 암캐같으니라고. 자 빨리 내 사무실로 가자.! 서둘러!" 수지는 만족스러운 듯 그를 따라 복도를 내려갔다. 모든 게 완벽하게 되었다. 마스칼라 아저씨도 안전했고 수지도 다시 씹을 하게 되었다. 교감과 수지가 사무실로 들어오자 마자 교감선생은 빗자루를 내려놓고 수지를 껴안으려 했다. 수지는 움찔거렸다. 수지는 교감을 골려주고 싶었다.
"커밍스 선생님, 선생님 자지를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또 거기에 키스하고도 싶고요. 당신의 좆에요. 어서 선생님의 자지를 보여주세요. 네? 어서요. 참을 수가 없어요."
"걱정하지마. 요 귀여운 것아. 곧 충분히 보고 느낄 수 있을 거야. 왜 지난주에 충분하지 않았었나보구나? 응?"
"전 항상 많이 하고 싶어요, 커밍스 선생님." 수지는 상냥하면서도 진실인것처럼 이야기 했다.
극도로 흥분하여 커밍스 선생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수지의 성애의 마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수지는 고군분투하는 교감을 보면서 조용히 교감선생의 의자에 앉았다. 수지는 스커트를 벗어 던져버리고 아직도 수위아저씨의 정액으로 인해 이슬을 머금고 있는 그녀의 보지 두덩을 교감선생이 완전히 볼 수 있도록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고 교감선생은 허둥했다. 멍하니 거의 아무 생각없이 수지는 팔을 뻗어 빗자루를 잡았다. 수지는 그것을 잡고 둥그렇게 흔들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일부러 윤기나는 그녀의 음순으로 손잡이 끝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그 빗자루를 보짓물에 젖어 반들거릴 때까지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 어서요! 어서! 빨리! 커밍스 선생님. 이런 막대기 말고 선생님의 좆으로 절 쑤셔주세요. 선생님의 좆이 이 막대기보다 훨씬 더 단단해요." 커밍스 선생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13살짜리 소녀가 자신의 눈앞에서 빗자루 손잡이를 잡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게 아닌가! 커밍스 선생은 자신의 바지를 모두 벗어버렸다. 이제 그는 허리 아래의 모든 옷을 다 벗어버렸고 그의 단단해진 페니스는 셔츠자락 밑에서 불뚝 솟아나고 있었다.
"이리 오세요, 선생님! 어서요. 맛좀 보게 해주세요"
"그야 물론이지, 조금만 기다려 곧 실컷 맛보게 해줄테니. 자 여기있다! 어서 빨아봐! 그래 잘한다. 어서 내 불기둥을 빨고 핥아봐!" 교감선생은 수지 앞으로 간절하듯 다가와서 이리저리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빗자루를 꼴사납게 피했다. 수지가 빗자루를 쑤시는 것을 그만두려고 하지 않자 교감선생은 빗자루 건너편으로 옮겨가서 다리를 벌리고 수지쪽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 수지의 양손은 빗자루 막대기를 쥐고 있어서 그녀는 미소를 미소를 지으면서 입술을 실룩거렸다. 교감선생은 수지의 머리카락을 옆으로 움켜쥐고서 자신의 페니스를 수지의 입속으로 밀어넣으면서 수지의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지는 입을 벌려 혀로 핥고 애무하면서 교감선생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수지는 빗자루
를 놓고 교감선생의 엉덩이쪽으로 팔을 뻗어 그의 페니스를 잡아당겨 자신의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수지는 발기되어 충혈된 교감선생의 페니스로부터 머리를 뒤로 뺐다.
"자 이제 절 쑤셔주세요, 커밍스 선생님, 뒤에서 박아주세요. 어서요."
"좋아! 단단히 각오해. 엉덩이를 들어올려!"
수지는 재빨리 일어서서 책상모서리에 기댔다. 잠시후 교감선생님은 수지가 말한대로 엉덩이를 쑤셨고, 그의 긴 좆대는 수지의 보지속 깊숙이 꽂혀졌다. 하지만 그것은 수지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잠깐만요. 거기가 아니예요, 선생님. 다른 쪽이에요. 똥구멍속에다 박으란 말이에요!"
"젠장!" 커밍스 선생은 소리를 지르면서 그녀의 음순사이에 박힌 자신의 불알을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 그위에 수지의 똥구멍이 활짝 웃음을 머금은 듯 열려있었다. 그는 믿을 수 없었다. 수지의 귀여운 질이 엉덩이 속에서 그녀를 쑤셔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교감선생은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수지가 그것을 원하고 있지 않는가! 수지의 달콤한 엉덩이를 생각하니 다시 한번 성욕이 일었다. 바로 그러한 생각이 그의 페니스를 그녀의 질속 깊숙이 집어넣게 만들었다. 질속으로 들어간 페니스는 마구 헤집고 돌아다녔다. 교감선생의 좆의 감각을 느끼면서 수지는 자신이 원하기 전에 보지속을 쑤시고 들어올까봐 걱정이 됐다.
"빨리요! 어서요! 선생님!!!! 엉덩이 속에다 집어넣으세요! 제 엉덩이를 쑤셔주시란 말이에요!"
"걱정하지마! 쑤셔줄테니. 아마 넌 한달동안을 의자에 앉지도 못할거야! 흐흐흐흣..........."
교감선생님은 뒤로 물러섰다. 수지는 무의식 중에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하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는 교감선생의 페니스가 똥구멍에 와닿자 만족의 한숨으로 변했다. 교감선생은 믿을 수가 없었다. 너무도 작고 타이트했다.
"아!!!~~~~~ 그래~~바로 이맛이야!!!!!!! 선생님. 더 세게 넣어주세요!!!!!"
"헛......헉헉......으....~~~~~~....." 교감선생은 앞쪽으로 거칠게 밀면서 외쳤다. 하지만 그는 지금 그가 어린 소녀에게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는 게의치 않았다. 그의 귀두는 땀에 젖어 활짝 열려져 있는 꽃잎을 따라 고통스럽게 수지를 압박했다.
"좋지? 어때? 만족하니?"
"예~~~~~~~~선생님! 너무 좋아요! 미...미.....치겠어요! 좀~더 세게............ 어서 엉덩이에 좀더 세게 넣어주세요"
교감선생은 그 자세로 그의 좆대를 잡고 앞으로 밀었다. 교감선생님은 수지의 엉덩이를 잡고 눈을 감고 뒤로 물러섰다가 다시 쑤셔댔다. 몇초후에 그의 좆은 수지의 몸안에 파묻혀버렸고, 단단하고 둥그런 수지의 엉덩이 볼기짝이 그의 복부를 압박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마치 톱질을 하듯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수지는 항문의 괄약근을 움찔거리면서 교감선생의 좆대를 조였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수지는 황홀경에 빠져 몸을 뒤로 움직였고, 자신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선생님의 페니스의 기다랗고 따뜻한 촉감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도 좋았다. 수지는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보지속에 그 누구의 좆을 집어넣어도 항상 좋았다. 커밍스선생님은 너무 흥분되고 수지의 엉덩이가 너무 타이트해서 오래동안 계속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2분도 채 못돼서 수지의 등위에 헐떡거리면서 엎어져버렸다. 그의 몸무게가 책상에 기대고 있는 수지
의 유방을 짓눌렀다. 수지는 신음을 하면서 정액 발사의 느낌을 만끽했고 움츠려드는 선생님의 좆을 다시한번 조였다.
그리고 나서 수지는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귀두에 키스를 했다.
"선생님의 좆물을 맛보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의 좆은 제 엉덩이에 딱 맞아요. 하지만 지금 선생님의 좆이 너무 더러워져 있어요. 그래서 제가 깨끗하게 해드릴게요!"
"이런! 이봐. 하지마. 이게 무슨 짓이야! 너....무 더.....더...더럽잖아!"
"알아요. 하지만 제가 너무 좋아 하는 걸요!" 그러면서 수지는 그일을 계속하기 위해 머리를 숙였다. 극도의 혐오감에도 불구하고 교감선생은 제지할 수 없었다. 수지는 따뜻한 입으로 오물 하나 남김없이 게걸스럽게 선생님의 좆을 핥았다.
수지의 일이 다 끝나자 선생님은 바지를 주워 입었고 수지는 사무실을 나갔다.
이러한 일로 인해 적어도 수지의 욕망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수지는 맥킨토시씨의 가게에 들었다. 보일러 실에 놔두고 온 팬티를 사기 위해서이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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