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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아내(정희이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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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회 작성일 23-12-10 23: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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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하이힐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어제보고 또만나네요?"

"네 안녕하세요?"

"출근하시나봐요?"

"네 어디로 가시는지..."

"전 강남으로..."

"어머 저랑 같은 방향이시네"

"그래요 그럼 제차로..."

"그럼 오늘 좀 얻어탈까요? 지하철이 너무 복잡해서..."



8호 여자는 성민의 차에 성큼올라탔다

차안에 여자의 화장품냄새가 퍼져나갔다



"이동네 오래 사셨나요?"

"네 저희는 분양할때부터..."

"그러시구나....아참 제인사가 늦었어요 전 임성민이라고 합니다"

"네 전 희숙이라고해요 박희숙"

"그래요 반가워요 이웃사촌이라고 했는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호호 저야 좋죠"

"저 이런질문 죄송한데 싱글이신가요?"

"호호 그렇게 보여요?"

"네...맞나요?"

"반쯤은...."





희숙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남편과 결혼해보니 남편이 제가 모르는 습관이있더라구요"

"어떤?"

"남편은 노름을 좋아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빚도많고"

"아하 그래서..."

"제가 그것뿐이면 참았죠 돈이 떨어지니까 아 글쎄 절 패기 시작하는 거에요"

"이런 못난남자군요 여자를 패는..."

"그래서 제가 얼른 이혼을 했죠 저집은 제가 위자료로 받은거고..."

"네 잘하셨어요 첨부터 그러면 고생하죠"



희숙의 눈이 살짝 불거졌다

성민은 손수건을 건네주었다



"어머 고마워요"

"맘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네...."





희숙은 자기의 다리를 쳐다보는 성민을 보고 자신의 작전이 성공햇음을 알앗다



"어머 응큼하셔..."

"아니 다리가 이뻐보여서 헤헤 죄송해요"

"오늘 차비로 대신하죠..허긴 지하철탔으면 더했을텐데..."

"더하다뇨?"

"남자들이 은근슬쩍 만지고 문지르고 얼마나 귀찮은데요"

"아 치한...."

"아저씨는 봐줬다 호호"

"그런데 스타킹안에 검은 자국이...."

"아...그건...."



희숙은 민망한듯 얼른 감추었다

성민도 더 묻지않았다

성민의 회사에 거의 도착할무렵 희숙이 차를 세웠다



"어머 이제보니 저랑 가까운데서 근무하시네요"

"그러게요...저 빌딩에서 근무하세요?"

"네...아저씬 어딘데요?"

"전 저기...."

"이따 제가 점심 쏠테니 여기 커피솦에서 만나요"

"안그래도 되는데..."

"제가 사고 싶어서 그래요"

"그러죠 뭐..그리고 아저씨보다는 그냥 성민씨라고 불러주면 안될까요?"

"그럼 저도 희숙씨라고 불러줘요"

"그러죠 희숙씨"

"네 전 가요 오늘 잘타고왔어요 성민씨 호호"



희숙이 내리자마자 정희에게 전화를 햇다



"언니 잘 됏어 작전성공이야"

"그래 잘했어"

"호호 이래도 될려나몰라 성민씨 너무 멋진데..."

"너무 빠지지마..그리고 네 애인은 나란걸 잊지마"

"알지...난 행봅하네 애인이 많아서"

"어제 부탁한거 알지?"

"으응 근데 이따 저녁때 나 성민씨랑 해두돼?"

"그래 그래야 자연스럽게 네가 우리집으로 들어올수있잖아"

"그럼 나한테 시누이하나있는데 걔를 이용할까?"

"어떤 앤데?"

"언니랑 나같은 사이..."

"뭐야 너 양다리야?"

"호호 그런건 아니고 학교친구였어"

"나참 긴장되네..이따 데려와봐"

"그래 언니"



전화를 끊은 정희는 희숙에게 또다른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다



"잘하면 애인하나 더 생기겠네"



정희는 저녁때 집들이 준비를 하려고 일어서는데 전화가 왓다



"준비잘 되고 있는거지?"

"네 지금 음식준비하고 있어요"

"네 보지속에 그것은?"

"네 그것도..."



즐거워하며 전화를 끊자 정희는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정희니?"

"응 엄마 어떄 지낼만해?"

"그게.."

"내 생각안나?"

"생각나 밤에 특히...미치겠어"

"그럼 얼른 와 마침 할것도있고"

"그래 얼른 갈께"

"그리고 성민이한테 전화좀 넣어주고 돈좀 부쳐줘"

"알았어..."

"내가 쓰던거 있지 그거 잘 챙겨와"

"으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너무 질질 흘리진말고...이 암돼지야"

"아아..난몰라"



정희는 온몸을 비틀 엄마를 생각하며 차를 마셨다



"벌써 5년됐지...호호 우리엄마 나한테 길들여진것도..."



친엄마가 죽고 바로 들어온 새엄마를 정희는 곱게 볼리가 없었다

아버지가 미웠지만 기회를 노리다가 새엄마가 혼자있는틈에 약을 먹이곤 하루종일 몸을 떨게 만들었다

각서까지 받고 전신누드사진을 받아 협박의 수단으로 삼았다

아버지가 그 다음해 죽자 새엄마는 정희의 노리개가 되었던것이다



성민에게 전화가 왓다



"장모님 안녕하세요?"

"응 자네 곡 그래야되나?"

"네 무슨말씀이신지..."

"그냥 들어와 살지 뭐하느라 일년을 밖에서 살아?"

"그건 정희가 원해서..."

"그럼 자네가 설득해야지..뭐때문에 고생해?"

"죄송합니다"

"어제 가보니 콧구멍만한데서 어떻게 산다고 그짓거리야"

"제가 정희에게 다시 말해볼게요"

"그래 자네라도 정신차리고 잘해봐..."

"네 장모님.."

"내 자네 통장에 용돈좀 넣었으니 애 만난것좀 사주고..."

"네..."

"어제보니 애가 수척해졌던데..자네 너무 애를 혹사시키는거 아냐?"

"그럴리가요 그냥 결혼이다 뭐다 신경쓰다보니 그런가봐요"

"알앗어 내 자네만 믿네"

"네 사위사랑은 장모아닙니까 절 믿으세요"



친정엄마는 전화를끊고 가방하나를 들고 성민의 집앞에 섰다

그리고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야?"

"저에요 암돼지"

"그래 일찍 왓네"



정희는 문을 열고 얼굴을 붉히고있는 친정엄마의 머리카락을 쥐고 꿇어 앉혔다



"오느라 수고했어 들어가자"

"네"



엄마는 바닥을 네발로 걸으며 천천히 기어들어갔다

정희는 엄마를 쇼파쪽으로끌고가 탁자위에 엎드리게 했다

엄마는 탁자에 엎드리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치마를 올렸다

치마안에는 전동기가 붕붕거리며 구멍을 적시고있었다



"팬티는?"

"차안에 두고왔어요"

"기억력은 좋네..혼자 너무 적적했나보네"

"네..얼른 저희집으로 들어오세요"

"그건 내가 알아서 하고 오늘 집들이한다니까 음식준비좀 해"

"네"

"일단은 너희 구멍을 달래주고 해야겟다 안그러면 네 보지가 터질거같아"

"감사합니다"



가방을 열고 정희는 승마용채칙을 꺼냈다

질척거리는 구멍주위를 내리치기 시작하자 엄마는 가학의 쾌감에 오줌을 찔끔찔끔쌌다



"여전하구나 너의 오줌지리는건..."

"아아아..더 떄려주세요"

"흘린건 네가 다 처리하는거 알지?"

"네 이따가 제가..."

"아참 화장실 청소도 해야되는데 얼른 옷벗어"

"네"



엄마가 옷을 벗자 정희는 엄마의 머리에 세제를 묻혔다



"구석구석 잘 닦아"

"네..."



엄마는 자신의 탐스러운 머리로 화장실을 닦기 시작했다

머리가 청소용걸레가 되고있었다



"여기 변기는 네 혀로.."

"네..."



혀로 변기안쪽을 꺠끗하게 닦아내기 시작했다

정희는 그런 엄마의 보지에 진동기를 하나 꼽아주었다



"아아아아"

"이건 상이야 잘 닦으라는..."

"네네 감사합니다"



엄마의 벌어진 보지는 연신 침을 질질 흘리고있었다





희숙은 성민이 꽃다발을 들고오는걸 보았다



"완전히 나한테 빠졌나봐..호호"



"뭘그리보세요?"

"어머 언제왔어요?"

"지금...이거 받으세요"

"어머 왠꽃?"

"왜 꽃 안 좋아하세요?"

"꽃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요?"

"허긴..."



희숙은 연신 향기를 맡으며 좋아했다



"이런 선물받고 점심대충 쏠수가 없네요 호호 가요"

"네..전 아무거나 잘먹는 잡식성이라.."

"네 알았읍니다..."



희숙은 빌딩뒤 상가로 들어갔다

성민은 조금 실망했다

조금 지저분해보인 상가를 희숙을 잘도 헤쳐가더니 이층어느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보기에 실망하셨죠 허지만 여기 음식맛 끝내줘요"

"아...그런가보네요"



실내엔 앉을 자리조차 없었다

희숙은 주인에게 뭐라이야기하니 주인이 자리를 안내하였다



"예약하셧나요?"

"호호 그럼요 안그럼 점심에 여기서 밥먹기 힘들어요"



구석에 있는 조그만 입구로 들어가니 이층으로 올라가는 길이보였다

중간 룸으로 들어갔다

신발을 벗으려고 엎드린 희숙은 일부러 엉덩이를 내밀었다

아마 뒤에서 탐스러운 자신의 엉덩이를 보며 성민이 군침을 삼키리라



"여기 꼭 무슨 여관같아요"

"어머 음식점인데..."

"이안에서 뭘해도 모르겟다는 얘기죠"

"그래요 여긴 연인들이 많이와요"

"그렇군요"



희숙은 탁자에 보턴을 누르자 종업원이 문을 두드렸다



"여기 정식두개하고 맥주한병..."

"네..."



창밖으로는 차들이 달리는 모습이 보였다





"어떄요? 맛이 괜찮죠?"

"그러네요 전 여기 이런데가 있는지도..."

"여긴 식도락가들만 알죠 호호"

"그렇군요"



성민은 음식을 먹다 실수로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탁자아래로 주으려고 고개를 숙인성민을 보고 희숙은 다리를 일부러벌렸다



"실컷봐라...호호"



너무 오래 그러고있음 들킬까봐 일어나 희숙을 살폇다

희숙은 그런 성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음식을 먹고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희숙은 맥주를 따라주었다



"업무시간에 괜찮는지 모르겟네요"

"한잔쯤이야"

"저기 어제 제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나갔다가 이걸 주웠는데 이게 아무래도 성민씨가 흘린거 같아서..."

"아 맞네요"



희숙이 내논 개밥그릇을 보고 성민은 받아들었다



"고마워요"

"아니에요 ..."



희숙은 말이없이 맥주잔을 들었다

그리고 발을 내밀어 성민의 몸을 더듬었다

성민도 좋은지 연신 희숙의 발을 더듬으며 허벅지쪽으로 손이 올라오고있었다



"아...."



희숙이 처음 소리를 내었다

성민은 탁자밑으로 기어들어갔다

희숙의 다리는 넓게 벌어져잇었다

성민은 허벅지 안쪽을 가볍게 키스하며 안으로 안으로 포복으로 기어나갔다



"아아아아..."



희숙은 탁자에서 뒤로 물러나 벽에 기대었다

성민이 탁자아래로 들어가 희숙의 탁자쪽으로 목이 나올무렵 희숙의 다리는 탁자위로 올라가 걸쳐졌다

벌어진 다리사이에 빨간 티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성민이 옆으로 젖히자 빨간 속살이 고개를 내밀었다

성민이 음순을 물고 빨자 희숙은 허리를 들어 성민의 애무를 하기쉽게 해주었다



"으으응....."



성민은 탁자밑으로빠져나와 희숙의 옆에 앉았다

희숙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르려하자 희숙은 거부햇다



"안돼요 시간이...으으으응"



성민은 옷위로 만지자 볼륨감있는 유방이 잡혔다



"그럼 엎드려..."

"네..."



탁자를 잡고 엎드린 희숙을 보며 성민은 바지를 반쯤 내렸다

희숙은 자신의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내밀고잇었다

성민이 옆으로 젖힌 티 팬티가 더욱 음란해 보였다

성민이 구멍에 깊이 찔러넣자 희숙은 고개가 절로 젖혀졌다



"아아아앙..."



성민이 허리를 흔들자 뿌작거리는 소리가 났다



"성민씨 가만이있어요 제가..."

"으응"



희숙은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며 강약을 조정하기 시작했다

안에서 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니엇다

성민은 손을 뻗어 희숙의 머리를 움켜주고 흔들었다

희숙의 허리가 더욱 휘며 움직이기 시작햇다



"아아....."



그렇게 몇분이 흘렀다

밖에 사람드리 오가는 소리가 들렷다

두 사람은 소리조차 낼수없었다

다만 희숙의 나즈막한 신음소리만이 간간이 들릴뿐이엇다



"음....."



처음으로 성민이 신음소리를 냇다

희숙의 구멍에서 뜨거운 기운이 뿜어져나왓다

짧은 정사엿지만 그무엇보다도 강렬했다

성민이 자지를 뺴고 앉자 희숙은 얼른 물수건으로 자신의 구멍을 막았다



"가만있어요 속옷에 묻어요"

"으응"



돌아선 희숙은 성민의 자지를 물고 더러워진걸 정리하였다



"안그래도 되는데...."

"괜찮아요"



성민의 자지를 정리한 희숙은 자신의 티팬티사이에 물수건 두개를끼웠다

그리고 치마를 내리고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괜찮아? 난..."

"아무말 말아요 내가 하고싶었으니...대신 언니한테는 비밀이에요"

"알앗어"

"그리고 날 이상한 여자로 보진 마세요 오늘 내 생일이었거든요 우울한 생일"

"그래서..."

"누군가에 보상받고 싶었어요"

"그렇군요"



희숙은 정희가 시키는대로 일을 무사히마쳤다



"가끔 이남자도 만나는것도 좋을듯해..간식으로"







손을 흔들며 희숙은 얼른 정희에게 전화를 했다



"언니 미션성공"

"응 그래 잘했어"

"근데 언니 왜 숨소리가...?"

"으응 우리집에 지금 암돼지가 한마리와서.."

"암돼지?"

"아아앙 언제 너한테도 소개해줄테니 걱정마"

"아이 나몰래 딴 애인있는거 아냐?"

"암돼지라고 했는데..."

"그게 그거아냐?"

"이따보자"



전화를 끊은 정희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내렸다

엄마의 입에 물린 딜도를 구멍안으로 넣자 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잘물고 흔들어"

"네.."



엄마의 코끝이 음핵을 찌르자 정희는 더욱 거칠게 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엄마의 보지에 꼽힌 진동기의 볼륨을 더 올렸다

정희의 몸에 그 진동이 느껴질정도로...



"미제 진동기가 좋아 크고 우람한게..."

"요새는 일제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딜도는 미제가 최고야"

"국산은 언제나 나올려는지..."

"국산은 야채가 좋아 신토불이몰라?"

"아 그렇군요 주인님 역시 총명해"

"넌 멍청해 암돼지같으니라구"



다리를 조이자 엄마는 숨이막히는지 입이벌어졌다



"아아 난 더 못참아"

"내 보지에 박힌건 나두고 항문에 혀를 넣어"

"네 주인님"

"그래 잘했어 암돼지...똥먹는 돼지가 됐네"

"으으응 정희님 항문은 너무 달콤해"



정희는 혀를 항문으로 조이며 엄마를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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