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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좌익사범 전화로 신고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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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회 작성일 23-12-10 23: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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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되서 인증은 못하겟는데 국정원에 전화해본 게이라면 알거다.

일단 선 3줄요약

1. 인터넷으로만 하다가 전화로 신고 한번 해봤다.
2. 신고 했는데 개 지린다;
3. 그렇다고 니들 국정원에 심심하다고 전화하지 마라

안녕 게이들아. 요새 국정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국정원에 좌익사범을 전화로 신고할 썰을 써보려고 해

일단 때가 어느정도냐면 참네연같은 종북좌파들이 판치고 라도코드는 거의 망했을 쯤이고 노노데모가 활력이 있었을때인데. 말하자면 SNS에서 종북좌파

및 선동당한 세력들이 제일 판을 치던 때였고 보수들의 최후의 보루는 정사갤이였을때지[아닌가 이때도 정사갤이 붕괴될 조짐이 보였던 때였나 아마 그럴거다.]

또 덧붙이자면 여러 보수들의 소수집단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때야. 물론 망한곳도 여러곳이지만. 아참 저땐 제 2의 좌좀 전성기때야 광우병 다음이지

쓸때없는 말이 길었네 그럼 제대로 써보도록 할게 

니들도 시도해보면 알겠지만 전화하려고 휴대폰을 키고 누르려고 할때 존나 떨릴거다. 나같은 경우는 1 3번누르는데 1분갔음.ㅋㅋㅋㅋㅋ

사실 안누르려고 마음먹은 순간 전화가 눌려져서 그냥 놔두고 계속 기다렸는데 전화하다보면 111 콜센터입니다. 어쩌고 나오고

중간에 한번 무슨 기계음 들린다음에 안녕하세요 111 콜센터 입니다. ← 이거 맞나?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인삿말이 맨 처음으로 나올거다.

[존나 햇갈리는게 잇는데 중간과정에서 좌익사범, 간첩을 물어보는지 안물어보는지 햇갈린다;]

나같은 경우는 여자가 받았는데. 진짜 목소리 개지림; 진짜 개좋았다. 대박 지금 생각하면 존나 좋은 목소리인데 그때는 워낙 떨려서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무슨 목적으로 전화했냐고 물어보고 내가 정일이를 찬양하는 카페를 신고 했는데 주소 물어보고

주소 찍고 신고 감사합니다. 하는때까지 약 4분정도 걸렸는데 나같은 경우는 1시간이 간거 같더라 

근데 여자 목소리 들을려고 국정원에 쓸때없이 전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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