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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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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회 작성일 23-12-10 23: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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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난 살좀 빼고 운동도 할겸 엨읔대면서 일마치고 탁구배우는 게이다

우선 우리탁구장은 규모가 좀 돼서 여러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쉰김치 아재 나랑 비슷한 20대 후반.물론 상큼한 김치녀는 없다. 운동을 안하냐 이기야!
각설하고 지금은 배운지 몇달돼서 어느정도는 쳐서 탁구장사람들이랑 시합도 하는 수준이다. 일게이치고 능력 ㅍㅌㅊ? 암튼 어제도 시합하고 있는데 못보던 장애인 새끼가 하나 있는거 아니노? 근데 존나 반전인게 이새끼 진짜 잘치는거다. 엑읔대면서 구경하고 행님 잘친다고 추임새도 넣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나랑 치자는거 아니노?ㅋㅋ
설마 장애인한테도 질까라는 생각에 알겠다고 치는데
이새끼 수준이 장난아님ㅋㅋ 존나잘치는거 아니겠노
결국엔 졌다.
근데 이새끼가 하는 말이(참고로 뇌성마비 비슷한거)
"마으...... 니 늨 멈떠! 썽안 쌔끼까 이그.....빠꼐!!! 모오치노...!!!!"이러는거아니노!
나도 승부욕강해서 이런거 못참는다
"행님은 잘치니깐 패럴림픽 나가면 금메달 따겠네요ㅋㅋ"
이랬음ㅋㅋ
이새끼 갑자기 빡돌았는지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탁구채를 새워서 존나게 때리는거다
옆에서는 말리면서 하는 말이 니가심했다고ㅋㅋ
아...다른운동 찾아봐야 돼서 질문은 못받는다
지금도 부들부들한다
이거 어떻게 엿먹여야하냐? 인실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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