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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뺏고 피눈물 흘린썰 푼다. SSUL -남에 여자 뺏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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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 회 작성일 23-12-10 22: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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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하고 맥주나 한잔하고 있었는데
얘가 지 친구들 불러도 되냐고 해서
불러라고 했더니
여자애 2명 옴
여자애 중 한 명이 졸라 내 스타일이었음
한명은 성괴고
한명은 평타취인데 내 스타일임 ㅋㅋㅋ
일단 몸매가 김치녀중에 상급이였다
그래서 
다음날 친구한테 소개좀 해달랫더니
남자친구 있대 그것도 3년이나 사귄 
그리고 여자애는 나보다 3살 많더라 ㅋㅋ
그래서 맘 접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내 번호 먼저 알고 연락해 오더라
걔도 들었다더라고 내가 지한테 관심 있는거
결국에는 우리 둘이 만나게 됐는데
그 때는 여친이 아직 안헤어졌을 때였음
그래서 데이트 중에 여친 남자친구한테 전화오기도 하고 그랬음
나도 진짜 개념 종범일 때라서 여친이 전 남친한테 전화하는 동안
키스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순 나쁜 새끼였다 내가
어쨋든 걔는 나때문에 헤어지고 나랑 본격적으로 사겼는데
사랑 그거 몇달 못갔다 개가 나한테 쉽게 싫증 느끼더라
전남자친구하고는 말타툼 한 번안했는데 그러면서
나는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는데 얘는 벌써 질리니까
나 스스로 너무 불안하고 힘들더라
결국 어느날 얘 페이스 북에 오래 기다려 줘서 고마워하고 예전 남자친구 태그해놨더라
나한테 말도 안하고 ㅋㅋㅋㅋ 통수 제대로 맞은거 같았다...
새로운 남자도 아니고 전남친이라니 내가 얼마나 능력, 매력이 없었으면 돌아가겠냐 ㅜㅜ
그리고 여친은 나한테 아무일도 없었던 마냥
연락 계속하는데 만나자고 하면 시간이 없다고 
진짜 비참했다 페이스북 내가 거의 안해서
여친이 올린 글 못본척 했다
결국 마지막으로 만난게 크리스마스 이브
레스토랑에서 밥 먹으면서
내가 너 나 사랑하기는 했냐니까
그런적 없대 좋은친구이고 싶다는 전형적인 김치녀 어장 스토리 쓰더라 ㅠㅠ
사랑한 적 없다니까 나도 할 말 없고
그냥 아무말 없이 놔줬다
지금 걔 페북에 남친이랑 찍은 사진 올라오고 있는데
맘도 아프고 나는 아직 얘를 사랑하구나 느끼면서 비참하네
찌질하기 싫어서 친구들한테도 그냥 헤어졌다고만 하고
말도 못해서 더 힘들었는데
이제라도 일게이들한테 털어놓으니까 편하네

한줄 요약
절대 남의 여자 뺏지 마라 피눈물 흘린다
추천77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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