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노래방에서 좌좀친구 한테 능욕당한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선날 때

내친구랑 노래방을 감

내친구는 전교조에 물든 좌빨년임ㅋ

그래도 친해서 정치 이야기도 걍 드립치면서 하는 수준인데

그놈이 오늘 문재인이 당선 된다는거임ㅋ

내가 지랄하지마라고 존나 또 둘이서 정치얘기하다가

노래방 와서 그새끼가

갑자기 노래 휘파람(로이킴)을 틀더니

그대에 근혜를 붙혀서 부름

시발련이 존나 나 능욕하면서

근데 저녁에 집에와서 출구조사보고

카톡으로 역관광 ㅋ

근혜로 바꾼가사

근혜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근혜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근혜여 유신의 어린애 근혜는 땅크 휘이~이
몰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근혜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울었네

근혜여 유신의 어린애 근혜는 땅크 휘이~이 몰며 떠나가 버렸네
근혜여 나의 장미여 근혜여 유신의 어린애 그대는 땅크 휘이~이
몰며 떠나가 버렸네 근혜여 근혜여 근혜여 근혜여-

나의 장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