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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518 유족 친구 만나서 산업화 하다 Stop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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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회 작성일 23-12-10 22: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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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나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
 
그네찡 당선되서
 
"야~~~ 기분조타!!!" 라는식으로 말하니깐
 
이 색귀가 나를 한심하다는 식으로 말함
 
자기는 간잽이 지지하다가 문죄인으로 갈아탔는데
 
개뿔 모르고 간잽이가 문죄인 지지해서 찍었다고 말함
 
아....이 색귀 아직 좌좀은 아니구나....산업화 하면 되겠盧 ... 라고 생각하고 산업화 시전!!
 
문죄인 아들특혜+부산저축은행 얘기 꺼내니깐.....어? 그런일도 있었냐? 라며 슬슬 산업화 되가는중
 
518사태라고 떠보니깐 애색귀 표정이 죤나 굳어짐....ㅡ,.ㅡ;;a
 
갑자기 말 끊으면 "야...더 이상 얘기하면 나 너한테 화낼꺼 같음" 이라고 얘기함
 
그러면서 자기 친족중에 518 희생자 있다고 얘기함
 
"광주는...총기를 들고 일어난" 까지 얘기하다 중단함...
 
그때 선동한 색귀들은 개쉬부럴 색귀들이지만...그 때 선동 당해서 희생당한 사람은 도저히 뭐라 못하겠더라
 
신기한거는 친족중에 518 희생자가 있는데도 아직까지 좌경화가 안됬다는거...
 
30대 초반에 갓카 잘했다고 말하는 애는 내 주위에서 얘가 처음..
 
결론적으로 518유족인데도 좌경화 안된 내 친구를  문죄인이 찍게 만든 간잽이는
 
죶밥찌끄레기에 기생하는 세균이 싸 놓은 분비물을 먹고 자라난 년이 몸팔다가 사생아로 낳은 놈이 지 엄마랑 빠구리 떠서 낳은 패륜아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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