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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동네 아줌마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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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 회 작성일 23-12-10 22: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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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크림을 잔뜩 바른 그녀의 항문은 번들거렸다.

특히 조명에 반사되는 빤짝이는 주름골은 신비로운 별속에 있는 분화구 같았다.

붉은 열정이 가득 들어 있는 그 분화구속에 빨려 들어가고 싶은충동

머리를 콱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머리통이 들어갈까만은 , 아무튼 음메 나 죽어 라햇다..

아무튼 금테 둘른 분화구의 주변을 쓰다듬는게 너무 좋아

정신없이 보살님에게 두손 빌 듯 쓰다듬는데

그런데 자신의 너무 이쁜 부위를 보여 주는게 아까워서 그런지

아니면 처녀지라서 그런지 앙탈로 거부의사를 하는데

거부를 한다고 해서

앙탈을 한다해서 내가 못하는건 아니다,



석공의 마음으로 나의 커다란 뿌리를 눈 딱감고 나이아불 타불 하면서

입구에다 들여데어 박아어리면 그만인것을…



하지만 기다리기로 햇다.어짜피 마음주면

몸은 따라오는것이라 생각하고 …



실은 미영이 아빠가,아니 형님께서는 간통죄를 사해주시는 대신 은밀한 지령을 하셨는데

이는 미영이 엄마,형님의 부인을 마음데로 농락하는대신

그녀를 섹스의 노예, 그리고 메저키스트 로 만들어 달라는 언질을 하셨다.

나야 꿩먹고 알먹는 일이고, 잠자다가도 버떡 일어나서 하고 싶은일이 미영이 엄마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싶은 일인데 마다 할 일이 있겠는가?

여자몸의 마지막 코스가 후장이라면

섹스의 마지막 코스가 새디스트의 놀이 아닌가?

나는 오늘부터 멋진 사디스트, 채찍 들은 사나이로 미영이 엄마를 거듭나게 할 마음의 준비를 하엿다.

드디어 벌거벗기고 두손을 뒤로 묶여 납작 엎드린 그녀의 등 뒤에서 나는 형님이 준비해준

채찍을 꺼내 들었다.

생각 같아선 처음부터 세게 나가, 힘껏 채찍으로 후려내리치고 싶지만

학대 놀이를 처음하는 미영이 엄마가 너무 아플까바 ,행여 내가 제일좋아하는 인형이 찢어 질까바 살살 내리쳤다.

착,

놀란 눈으로 째려본다,

눈 치켜뜨면 어쩔건데 심사로 한대 더 착,

아얏! 하면서 화난 표정으로 쳐다본다

설마 헐크처럼 버떡일어나 묶인 수갑을 끈코 날 넵다 던질라고…

눈 딱 감고 두대 연달아 올렸다

착착..

아얏 이 미친놈이.. 너 지금 모하는거야 이 미친님이 보자보자 하니깐..

못들은 척 하고 두어대 더 내리칠까하다.

너무 이쁜 미영이 엄마라 채직 맞은 부위를 혀로 쓰다듬어 주웠다.

세게 때리지 않아서 그렇게 빨간자국도 안난는데 미친놈이라 한다.

조금 더 세게 때리면 씨팔놈 조팔놈 다 나오겠다…

더 이상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하면서

내 커다란 손바닥으로 그녀의 토실한 엉덩이를 세게 두어대 내리쳤다.

찰싹, 찰싹, 정말 세게 때린 것 같았다.

내가 때린 소리에 나도 감짝 놀랐다,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니 가슴아퍼 호 해주고 싶은데..

정말 씨발놈, 개새끼,미친놈 하며 욕지걸리를 한다.

설마 이렇게 고상한분이

설마 이렇게 우아한 여성께서 그런심한 욕을..

난 욕먹어도 싼 인간이지만 미영이 엄마는 욕할줄 모르는 분같았는데

그런데 그런분이 욕하니 점점 힘이난다.

아니 요상스럽게도 이상한 기분이 싸하게 돋는게 내가 더욱 흥분을 한다.

달리는 말은 더 채찍 한다는데

욕 할 때 더 채찍할까 생각했다.그런데 자기 승질에 못이겨 개 거품물고 쓰러질까바

벌거진부위를 할터되었다.

병주고 약주고라 했는가? 아,, 형님이 요상스럽게 미웠다.

이렇게 이쁜 자기 마누라를 왜 줘 패라고 했는지…하지만 속으론 좋다.

사랑만 해주워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여자인데…

성질이 났는지 버퉁거린다, 화가 솟구치는지 소리를 지른다.

뛰어 보아야 우물안이고 질러바야 방안인데..



하지만 그 소리에 윗층에 계신 우리 어머니 내려올까 겁나긴 하다.



우리 어머니 내려 올까 겁나서 그런지

눈 딱 감고 그냥 할터주웠다.

염치없는 똥개마냥 뼈 다귀 할터 되듯이 옆으로 기울어진 그녀를 마구 할터 주웠다.

그 끈적한 혀가 닿는게 싫은지,아니면 묵인채로 강간당하는 심정같아서 인지 성깔 다 부린다.

하지만 역부족이다, 비록 두 다린 열린상태라 가끔 나를 발로 차서 밀쳐낼수 있었지만

또 다시 달려드는 나를 거부 할 수가 없었다.

우리의 실랑이는 계속 되었다.

그녀는 나를 차고, 나는 그녀를 깨물어 주고.. 한시간을 넘게 실랑이를 쳐서 둘 다 지쳐 헉헉 되었다.

이러다 둘다 해보기 전에 쓰러지는게 아닌지…

지친 그녀가 온 땀을 뒤집어 쓴 그녀가

이제는 니 마음데로 해라인지, 니 좆꼴리는데로 해라 인지

가만히 있는다.

어짜피 내가 그녀의 몸을 한두번 들락 날락한건 아니고 한강에 배 지나가 받자인데..



나는 강간하는 마음으로달려 들었고 ,그녀는 강간을 당해 포기하는심정으로 받아들였는데,

그녀가 포기한지 얼마후에 그녀의 몸이 꿈틀거리며 몸이 바스락 거리게 떨리기 시작했다.



나의 정성이 통한지라

나는 묶인 그녀를 집요하게 애무했다.

정말 이번에 그녀를 초 절정의 흥부을 시키지 않으면 다음부터는 옷 자락도 잡을수 업는 ,국물 한점 없는 심정으로 그녀를 애태우며 흥분을 시켰다.

드디어 그녀가 다시 살아 나기 시작했다.

흥분에 겨워 신음을 한다.

아,,아.. 음 음….

확실히 그녀의 신음소리는 천국의 소리처럼 늘 맑고 고왔으며

전율에 녹아드는 바이올린 소리보다 더 감미로웠다.

아,,미워..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정말 밉네..

헉헉,,아아,,

다른때는 너무 좋아 아 좋아 했는데..오늘은 밉네 너무 밉네 한다.

하지만 난 안다 밉다가 좋아, 너무좋아 보다 더 좋다는 말인 것을…

여자가 흥분하면 한 바가지 흘린다 했나?

여자가 싸면 얼마나 싼다고 오줌을 싼다해도 한바가지가 아닌데

하지만 오늘은 거짓말 조금보테 한바가지가 아니라 한양동이 만큼 흘러되는 것 같다.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내리는 음액에 혀가 미끄러 내린지 벌써 대여섯 차례이다.

간신히 계곡으로 혀가 오르면 흘러 내리는 음액에 혀가 다시 미끄러 내리는데…

아무튼 그녀는 묶인 상태에서

나의 희롱과 농락을 오랫동안 받아 들였다.

손끝하나 꼼짝하지 못한채 나의욕구를 그녀는 받아 들여야 했다.

그 동안 우리의 관계는 처음부터 그녀가 주도했고 그녀의 의지대로 나를 먹어 치웠는데

오늘은 벗겨진 생선으로 가시하나 마저 내가 셈세히 발라먹을수 있었다.

그녀는 내가 시키는데로 따라했다.

거북이 뒤집어진 상태에서, 개구리 납작 업드린 모양으로, 그리고 젖먹이는 개처럼

이리 저리 내 뒹굴어치는 상태에서…

지금은 나의지시로 개 처럼 엎드려 나의 자지를 뿌리채 할터먹는다.

나의 노예가 된 그녀는 엎드려 할터먹는 상태에서 헉헉 거리는데

나는 지긋이 담배 한 모금을 입에 머금는다.

반들거리는 그녀의 항문, 서서히 나는 진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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