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엄한동거 2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렇게 꼬옥 껴안고 아 모텔갈껄 하고싶다
아아 이런생각을하면서ㅋㅋㅋ 걔도 ㅋㅋ한번만 더가자고하지 이러면서 슬슬본색을 드러내고 진짜 오늘안거같지않게 금방친해졋음
그러다가 시간을보니 5시? ? 내가출근이 낮 11시까지니깐. 엠티가서 언능하구 몇시간만하고 출근할려다 이미 언제든먹을수있는 그런 그런게됫으니ㅋㅋㅋ그냥 꼬옥껴안구 잦음ㅋㅋ
글고인나서 출근하고 걔 집델다주면서 언니한테 겜방에서밤샛다해야겟다하구 이따 걔일끝날시간에 또온다하구 일을했다ㅋㅋ
그리고 걔의퇴근시간이다가오구 난이미대기타고있엇음ㅋㅋ글고 일주일에한번씩쉬는데 쉬는날도 내일로바꿈ㅋㅋㅋ오늘밤 존나게 달리기위해서ㅋㅋㅋ 암튼일이끝나고 차안에서 만나자마자 걍 우리사귀자함ㅋㅋㅋㅋ그냥 웃고만잇더라 그래서 이제부터 걔를 가명으로 음. 연아라고하겟음ㅋㅋ 연아야 바로모텔간다? ? ㅋㅋ 응 빨리가서 맛난거시켜먹자
그래서 바로엠티가서 계산을하고 자주오는데기하지만 가끔 신분증검서하는데 안해서ㅋㅋ 바로들어가구ㅋㅋ 가자마자 족발에 소주맥주 시켜서음식와서 계산하러나가니 연아가와서 하더니 나도돈있어 오빠가 ㅁㅌ값 냇자나 그러더니
얼마에요? ^^ 네 여기요 , 막웃으면서 귀엽게 계산하는데 얼마나 귀엽구 이쁘던지
그때 그순간딱 아 진짜 더마음가고 진심으로 점점더 끌리기시작함ㅋㅋㅋㅋ그렇게 서로더알아가면서 기분좋게 서로취해갔고 서로대충씻고나와서 바로 키스 시작ㅋㅋ
난바로 야 어제왓음 얼마나좋냐ㅋㅋㅋ이러면서 키스를하면서 애무를시작햇고 1분?도안지나서
날밀쳐내더니 내가먼저해주께 씩 웃으면서
내위에 올라타서 어제 찜방에서와는 차원이다르게 머리부터 발끝깥지 ㅈㄴ 개쪽쪽 쩝쩝 맛있게 내몸을 빨아주고 내 ㄲㅊ를집중적으로. 펠라를해줘서 근데 난 입으로받는걸 좋아해서 쌀때까지하면안되? 하니깐 내 ㄲㅊ를 입에문상태에서 날위로올려다보면서 으으응~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해서 아앙 한번만해죠ㅋㅋ 쌀때까지빨아줘 그러니깐 젖꼭지를살짝 꼬집더니 와 목젖있는데까지 넣다뺏다 꾸역꾸역 혀를 겁나게돌리구 이빨로살짝살짝 귀두부분을 긁엇다 혀로빨앗다 하면서 진심 이런사가시를 18살이한다는게안믿겻구 ㅋㅋ그러다 절정에다잃엇구 나곧싼다 연아야ㅋㅋ
그러니깐 연아는 하던거계속하면서 으음 이러면서 고개를 끄덕이구ㅋㅋ한1분이따? 싼다 와소리에 찍찍 찍 ! ! ! 찍! ! ! ! 싸버렷다 이쁜 연아의 입에다 3일전까진 그냥 거래처치킨집알바와 배달대행기사 사이엿는데ㅋㅋㅋ2틀전 번호주는장면이떠오르면서 내자신을 존나게. 잘햏따고 쓰담쓰담해주고잇엇다ㅋㅋㅋ암튼 그렇게싸면서 연아는. 더잘나오게 ㄲㅊ를계속물고 손으로 쭉쭉 내꼬추를 짜주고잇엇고 찔금나오는 마지막 내 ㅈㅇ까지 입에받아들이구 입에담고잇길래 걍 일단뱉어이러니깐 으으으으음 막이러더니 테이블에잇던 먹다남은맥주를마시면서 가치삼겨버렷다ㅋㅋㅋ
그러더니 내가술쫌만덜먹엇어도 뱉엇는데 나도딘짜오빠맘에 들어서 먹은거야ㅋㅋ2틀만에 이런적첨이야진짜 이러는데 얼마나이쁜지 난절대 내꺼먹어준애 진심고맙지만 바로키스절대안하는데 바로 키스하고 근데막상하니 쫌 입안이 아주살짝 끈적?텁텁? 한게있엇음. . ㅋㅋ그래서살짝대충하고 이젠바로 내가 연아 가슴빨고 허벅지쪽애무해줫음 그리고난 사실 ㅂㅃ 안함ㅋㅋ해달라고한애도없엇고ㅋㅋ 그래서 다른데만하다가 그래도 내 ㄲㅊ가바로안스길래 다시 연아의도움을받아야되서 연아야 내껏좀세워봐 이러니깐 내가옆에있는데 안서? 이러면서 세침한표정을짖는데 넘귀여워서 너랑 ㅈㄴ게오래할라고 이새끼가 준비하면서 커질려나봐 이러면서 키스를또햇고 잠시쉴타임으로 담배하니씩피구 연아가바로 다시 입으로 꼬추부터 똥가시까지 해주니 역시 딴딴해지고 겁나커지길래 바로 씹질쫌해주고 바로한다 더안해줘도되지? 이러코 응이라해서 그때부터진심 폭풍섹스 개섹스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막 다시 앞치기 하다가 넘힘들어서 니가올라가서해 한다음 와 근데 진심 허리돌리는게 진심 짱이엿음 너무잘맞았음 잠자리로ㅋㅋㅋ위에탄상태에서 여자가 뒤돌아서하는거알지? 그거못하는애많음 근데난긎세가젤좋음 일단편하고 힘도안들고ㅋㅋ느낌도 개좋음 여자가 궁딩과 허리힘으로 들쑥들쑥 잘돌리면서 들썩해주면 그ㅂㅈ의 개쪼임과 ㄲㅊ가ㅈ위쪽으로 ㅂㅈ를파고들기때매 진심 최고임근데 연아가 그걸진심 개잘하는거임 그래서 그자세로쌀라고맘먹고있는ㄷㅔ 힘들다고해서 다시정자세로 내가 했음ㅋㅋ그러다가 ㅈㄴ 천천히 귀두있는부분만 넣다뺏다하니깐 연아가죽을ㅈ라함 간질나서?ㅋㅋㅋㅋ아오빠 아아앙~ 아 흑. . 아 하 오빠아아오빠 제발ㄴㄴㄴㄴㄹ 빨ㄹ. . ㅣ악. .흑 하. .이래서. 좋아? 좋아? 어 ? 좋아 나좋아? 나사랑해? 하니깐 응촣아 좋아 오빠좋아사랑해아
니ㅂㅈ누구꺼야 오빠꺼 내ㄲㅊ는 누구꺼?
내꺼 안에싼다? ? ?ㅋㅋ 아 아아윽 아 알겟어
ㅋㅋㅋㅋ난 여태 질내사정해도 임신시켜본적 없어서 안에싸는 습관이큼ㅜㅜ 겁이없는것도있구 겪어보질안했으니 설마란생각으로 거의다질내사정함ㅋㅋㅋ그렇게하고 이젠 제대로 ㅈㄴ세게박다가 다시천천히 다시세게하다가 나도신호가와서 ㅈㄴ하구싯르ㅡ데 ㅣ진심이젠 나도싸고싶은덕 연아도막 골반을 들쑥날쓱ㆍ하는데 난 내가박을때 밑에서그러는거안좋아함 나올려는것도 다시들어가구 그래서 가만히있어라고하고 집중해서 귀두있는데까징산살짝살착 ㅈㄴ빨리 삽입해서 자극줘서 정액을 끌어모은다음 신호가와서 꼬추 뿌리끝까지 ㅂㅈ끝이다도록 ㅈㄴ깊숙이 짚어넣다뺏다 5번? 정도하니 나의 사랑스런 정자 정액들이 듬뿍듬뿍 찍 찢ㄱ칙찍 찍 나왓음 난다싸고도 ㅇ깊숙이쭉박고잇다가 연아 머리쓰담으면서 뽀뽀한번쪽해주고 다시몇번 피스톤질해주고 ㅋㅋ뺀다음 휴지로딱아주고 내껀 엿아야 청소해줘 이러면서 입에갖다데니 시러 이러다가 빨어 이러니깐ㅈ군말없이 쪽쪽 몇펀빨아주고 담배피까? 이러고 담배불부쳐서연아주고 가치피고나서 솔직히 씻지도안코 그냥 그대로 얘기하다잦음ㅋㅋ
그리고 인나니깐2시? ㅋㅋ카운테에서나가라고처나소길래ㅡㅡ알앗다하고 지금인낫다고 ㅋㅋ담배하나피구ㅈ다시 연아와 어제밤처럼 서로애무해주다 섹스ㅋㅋㅋ근데 난인나서바로하는 모닝섹스 쫌빨리쌈. , ㅋㅋ 금방싸니깐 모야 오빠 속도가왜그래ㅋㅋㅋㅋ미안 나이상하게 아침에하면이래ㅋㅋㅋ근데니가넘이뻐서 더빨리싸나봐 이라면서 쭉웃엇당ㅋㅋㅋ그리고또담배피구 살짝누워잇는데 대신 금방바로슨다 빨리싼만큼ㅋㅋㅋ그리고두번짼 ㅈㄴ안나오구ㅋㅋ그래서다시 서서 두번째 섹스를하고 나가라고저나는 금방또쳐오구ㅡㅡ 섹스하먼서 씻고잇다고. 씻고나오면 준비하고나간다고하고 열심히 두번째정액은 연아야 입에다싼다 아 이러고 입에다가 듬뿍싸버렷당ㅋㅋ우리이쁜연아 고마움ㅋㅋ그리고 씻고나와서 아 당근 하루아침에이러가까워져서 샤워도가치함ㅋㅋㅋ하면서또하고싶엇음 아니 씻으면서 당근또섯길래 세면대에 엎드리게한다음. 뒷치키 한열번? ㅋㅋㅋ근데이젠 쌀려면 ㅈㄴ오래해야되서 걍 더꼴리기전에 빼버림ㅋㅋ그릭느씻고나가서 밥먹으러감ㅋㅋ




나모바일로쓰는거임ㅜㅜ 그리고 지금이젠 결혼식장가서 운전하느냐고 쓸시간도없궁ㅋㅋㅋ이따밤에기대해♡ 동거아직 시작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