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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겜에서 만난 남자랑 떡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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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회 작성일 23-12-10 20: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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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정흡이야 앞으로 모유앱을 평정할거셈
이어서쓸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얘가 덥다길래 난 본능적으로 벗으라고했어 장난반진심반으로 ㅎ..

근데진짜 니트에 후드집업에 다 벗는거야 시발눈호강만세다

근데 얘가 옷다벗고 누우니까 말라서그런지 진짜..아.. 나여잔데.이성끈놨음

걍그대로 직설적으로 본성나와서 만져도돼? 하고 물어보니까 걔 성격답게 "해보던가" 하면서 눈웃음치는거야

경험은없지만 야설과야동의 모든테크닉을 눈으로 배워서 존나 씹테크니커였어

그래서 가슴근처에서 골반까지 손가락끝으로 살살 스쳐내려가면서 어때? 라고물었더니 간지럽다카드라 ㅋ귀여워죽음..

그러다 유두만졌는데 얘가 쓰으..하아.. 이러는거야 느끼는가싶어서 간지러워? 물었더니 그렇다데? 나 존나짐승녀인데 ㅋㅋㅋ 날잡았네

진짜씹발정나서 아예내가먼저키스함 귀에다대고 이름불러주니까 "아..!" 이러드라 근데 얘가 너무 야리해서 내가남잔줄알았어 내가여잔데...ㅅㅂ

그러다 바지벨트풀고 바지 종아리까지만 벗겼는데 존나야해..또마르긴존나쳐말랐어

팬티속으로 손집어넣었는데 막 귀두쪽이 미끈? 한거야 신기하기도하고 이게쿠퍼액이구나싶다

그냥마냥신기하다고 우와...우와...이러다 올라타라길래 올라타서 왜? 이랬더니 지손으로 내목끌어서 키스하길래 이젠 걍 안피하고 받아들였어 ㅎ

근데 옷속으로 손집어넣길래 놀라서뒤로빼려니까 내가 미동한거 틈타서 바로 역으로 지가덮치드만 처음이기도하고 신세계였음 가슴에손닿고 애무당할때마다 키스하면서 흐응 거리고 쓰면서도생각나네 미쳤어미쳤어

그렇게 서로 스킨쉽으로 밀당만하다가 박지는않고.. 다시 걔가내위에서 내려오더니 도로눕는거야

잘삘이길래 안재울거라고 징징대고 걔속옷안으로 다시손집어넣고 만졌는데 존나컸음 몸은말랐는데..

그러다 내가 건드리고 살살만지기도하고 어떻게 흔들어야될지몰라서 어떻게하냐 묻기도하고..

만져주니까 또 특유의신음으로 아..하아.. 거리고 내가다민망하더라 ㅋㅋㅋㅋ막부끄럽고
가끔씩 놀리느라 좋아?어디가?어떻게? 라고 묻기도했어

걍 존나신났지뭐.. 그러다 걔보고 니가 자위하라고 시키고 걔성감대만 집중공략했더니 죽을라카더라

한손으로 유두만져주고 귀에다 반목소리반신음으로 걔이름 불러주고 2분?정도되서 싼거같아 쌀거같다길래 그거마셔주고

존나비리고 막짜고 그러던데
좋아하는남자꺼라 참았음

쓸수록길어지는느낌이다 ㅋㅋㅋ힝
담에또이어서쓸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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