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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9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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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 회 작성일 23-12-10 20: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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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일기



노예명: 쥰코(純子) (속성: 수치.모멸)

조련사: 한 닢의 은화



(명령)…준비할 것은, 투명한 350ml 페트 병. 콘돔. 비닐 봉투 2장. 그리고, 「나는 변태입니다」라고 쓴 종이와「변태녀의 오줌입니다」라고 쓴 종이. 만약을 위해 수건.



우선, 자택에서든 직장에서든 공중 화장실에서든 어디에서라도 좋다. 오줌을 빈 페트 병에 넣어라. 어쩌면 손에 묻을지도 모르니 조심해라. 만약 손에 묻어 버리면, 자신의 혀로 핥아 먹는다.



오줌을 다 넣으면 뚜껑을 닫고 콘돔을 씌워라. 그리고, 자신의 오줌이 들어간 그 페트 병을 사용해 자위를 한다. 보통이라면 그걸로 가면 끝이겠지만, 남 앞에서 싸면서 거기를 적셔 버리는 너다. 이걸로 끝내줄 수는 없지.



가고 나면 콘돔은 버리고 페트 병을 만일을 위해 수건으로 싸서, 비닐 봉투에 넣어라. 그 페트 병을 가지고, 스티커 사진이나 자동 증명 사진기를 찾아라. 먼저 찾아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찾아내면, 비닐에서 오줌이 들어간 페트 병과「 나는 변태입니다」라고 쓴 종이를 각각의 손에 가지고 자신을 찍어라. 양손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면, 종이는 입에 물고 있어라.

찍고 나면 다시 페트 병을 싸서고, 집에 돌아가라.



다만…, 집에 돌아갈 때까지 골목이나 공원 등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그러나, 자신이 자주 다니는 장소에, 페트 병을 두고 온다. 「변태녀의 오줌입니다」라고 쓴 종이를 깔아서 말이야.

자, 힘내라. 부디 남의 눈에는 조심하도록.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다.





2000년 2월 19일



수치 노예 쥰코입니다. 명령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령을 읽고 있는 사이에 벌써, 흥분해서 거기가 젖어 왔습니다. 어쩔 수 없는 변태일까요. . . ?



수치 노예 쥰코의 추잡한 보고를 하겠습니다. . . 명령대로, 회사에 페트 병을 가져 가, 오는 길에 역 화장실에서 오줌을 넣으려고 했습니다. . . 그렇지만, 잘 들어가지 않아서. . . 반 정도 밖에.



게다가, 밖에서 다른 사람의 소리가 날 때마다,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자각해 버려서, 쓸데 없이 허리가 떨려. .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가득 차지 않은 채, 일단 화장실을 나와, 오줌이 들어간 페트 병은 가방에 숨기고, 도중에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서, 밤 거리를 걸었습니다.



그러던 중 또, 요의를 느꼈기 때문에, 가까운 백화점의 화장실에 뛰어들어 재차, 오줌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흘리지 않게 보틀의 입을 딱 대고, 오줌을 눴습니다. 굉장히 부끄러울 정도로에 힘차게 나오고. 그렇지만 이번엔 보틀에 가득하게 되었을 때에 오줌을 멈출 수 없어서. 초조했습니다만 초조하면 할수록, 더 넘쳐 나와 버려서. . . 저의 손은, 오줌투성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 .



더러워진 손은 명령대로 스스로 핥아 깨끗이 했습니다. 찡하고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냄새에 흥분해 버리고. 「나는, 오줌을 스스로 핥아 닦는 것 밖에 허락되지 않다. . .」라고 생각하니, 벌써 흥분해 버려. . . 머리가 어찔어찔해 오고, 유두가 발딱 서 버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음핵도 단단해져 버려서. . . 곧바로, 콘돔을 씌우고, 자위했습니다. . .



페트 병을 거기에 넣고, 질컥질컥 만지작거리며, 한 손으로 옷을 걷어 올리고 유두를 만지작거리거나 음핵을 집거나. . . 양 옆에서 인기척이 났으므로, 스커트의 옷자락을 물고고 소리가 새지 않게 하고. . .그렇지만, 「읏. . .우우읏. . .」하고, 자연스럽게 소리가 나와 버려서.

최후는, 화장실 문에 얼굴을 꽉 대고, 선 채로 한쪽 발을 변기에 얹고 한 손으로 페트 병을 문지르며, 한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으며 가 버렸습니다. . .



밖에 사람이 있어서인지, 비정상적으로 느껴 버려, 간 다음 화장실 바닥에 털썩 쓰러져 버렸습니다. 잠시 멍하고 있으니. 어쩐지 당장 문이 열리고,

「이 변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정하면 안 돼요」라고 욕을 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 .



역으로 가는 중간의 사진가게에 자동 증명 사진기가 있었습니다. 몇 번인가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 . 거기는 가게의 안쪽에 있고, 카운터 바로 옆이라, 점원이나 다른 손님의 소리나 기색이 바로 옆에서 느껴집니다.

「이런 곳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나는. . .」

그렇게 생각하니 부끄러움과, 발각되지 않을까 하는 공포와, 명령 받고 있는 몸이라는 흥분으로 몸이 뜨거워져 버렸습니다.



재빨리, 오줌이 든 페트 병 (역시, 조금 오줌 냄새가 났습니다)과「나는 변태입니다」라고 썼던 종이를 꺼내고, 사진기의 조작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종이를 입에 물고, 페트 병은 얼굴의 뺨에 꽉 대고, 자신의 변태에 도취해 버려서. . .몸이 부들부들, 떨려 버렸습니다. 이윽고 찍고 마지막으로 페트 병을 갈무리 하려고 했더니. . . 밖에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이. . .



당황해서 페트 병을 치우고, 나오려고 했습니다만, 당황해서 가방 안의 것을 흘려 버려, 줍고 있는 동안에도, 당장이라도 사진이 나올 것 같고. 늦으면, 나의 변태 사진을 들켜 버린다! 라고 생각하니 쓸데없이 당황해서.



모두 다 줍고 (일부, 어디로 날아 갔는지, 못 찾은 것이 있지만) 사진기 앞으로 나왔을 때에, 아슬아슬하게 사진이 나왔습니다. 10초만 더 늦었으면, 가게에 변태라는 것을 들킬 참이었습니다. . .



두근거려서, 귀가 길 전철 안에서 가방을 자신의 가랑이에 꼭 대고 있었습니다. . . 역시 갈 수는 없었습니다지만. . .

하차역에 도착하고, 집까지 돌아가는 길에서 골프 연습장이 있어, 그곳의 주차장 펜스에 페트 병을「변태녀의 오줌입니다」라고 쓴 종이를 깐 후에 두고 왔습니다.



그 밤은, 다음날 아침 저의 오줌이 든 페트 병을 누군가에게 발견 당해, 욕을 먹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몸이, 하반신이 뜨거워져 버렸습니다. . .



이튿날 아침, 아직 페트 병은 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앞을 지나 갔습니다만, 눈치채지는 못한 모양이었습니다.

그 날 밤도, 아직도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쭉, 자신이 저기에서 부끄럽게 효수형을 당한 것 같아, 외치고 싶은 듯, 울음을 터뜨리고 싶은 듯, 비정상으로 흥분해 버렸습니다.

다음다음 아침도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 .「 나는 언제까지 효수형을 당한 채로 있어야 해. . . ? 」그런 기분이 되어, 회사에서도 쭉 그 오줌이 든 페트 병에만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돌아가는 도중에 그 주차장에 가니. . .페트 병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발견되어 치워 졌나. . .)라고 생각하니, 조금 떨어진 것에, 그 페트 병이. . .



게다가, 뚜껑이 열려 저의 오줌이 마구 뿌려져 있고. . .

「변태녀의 오줌입니다」라고 쓴 종이가, 가까운 전봇대에 고무 테이프로 붙어 있고, 「변태녀! 다음엔 보지국물을 넣어 와라! 」라고 크게 쓰여 있어서. . . 너무나 부끄럽고 , 다리가 떨려서, 그대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날 밤, 눈물이 나오는데, 그런데도, 거기는 징징 느끼고 있고. . . 울면서, 자위를 계속해, 몇 번이나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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