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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아침에 펑펑 운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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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회 작성일 23-12-10 20: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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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모쏠아다 인생 내 삶에서 여자란 엄마 그리고 여동생뿐이였다...

군대가서 살 존나 뺏다 진심... 스타일도 최대한 단정하고 멋져 보일려고 노력 많이해서

주위 남자친구들도 많이 칭찬해줬음... 사람이 용이 됬다면서 

이제 주변에서 나를 인간적으로 보기 시작해서 술이나 클럽을 막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모쏠아다 탈출을 위해

부킹술집도 막 다니고 클럽도 막 다니기 시작했지... 그렇게 하릴없이 지나다보니깐 결론이 뭐였냐면

진짜 진정한 사랑찾기 이런걸 떠나서 여자낚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줄 몰랐다 진심

모든 걸 다 떠나서 번호를 따고 술자리에서 인사를 나누고 해도 하루이틀 뭐 남는게 없더라

아오시발 아다한번 때보자고 어제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나도 뭔가 속에서 끓어오르는거 때문에

나 혼자 양주 존나 처먹고 해서 결국 나 혼자 40은 썻다ㅇㅇ

그리고 아침에 지하철 첫차 타고 내려오다가 우리집이 종점인데 종점에서 내리는데 나 계속 자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깨워줌... 순간 그 여자 얼굴 봤는데 진심 갑자기 뭔가 꽃혀서 

지하철 내려서 그여자 뒤에 따라다니는데 중간에 토 한다고 그 여자 놓침... 진심 뭔가 사람이

삘이 오는게 있잖아 그게 있었는데 토한다고 놓치고 토 왕창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20분동안 쳐 울고 

집에옴... 시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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